안녕하세요.^^
주말에 예소담님에게 전수받은 훌륭한 교육을 이제야 실행해 봤네요.
예소담님에 반찬교육 항상 팬으로써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다음 교육에는 조금더 열열한 참석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더 자주 교육을 해주시겠죠.^^"
그리고 고생하신 청년회장님,최실장님,모든 운영진 스텝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은 맨밑에서...ㅠㅠ
1.먼저 신나게 마늘,홍,청 고추를 신나게 다져 줍니다.^^
2.양념 육수가 신나게 끓면 소고기를 퐁당하구요.(저는 목심이 없어 앞다리살을 사용했습니다.ㅠㅠ
3.고기색상 이쁘죠.^^ 그냥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4.열심히 손질한 야채를 넣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넣어 열심히 휘리릭...오리엔탈소스(이게 핵심이네요.^^)
5.준비된 치커리등 야채를 깔고 오리엔탈 소스를 부어주면끝~
어떻게 맛나 보이시나요.^^
맛나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침니다.^^
예소담님께 질문은 오리엔탈소스를 제가 만들때 레시피에 양보다 1/5 로 줄여서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식용유에 느끼함이 서울서 먹을때 보다 강해서요...
이게 양을 줄여서 그런걸까요?
물론 열심히 저어서 넣었는데 서울서 먹던 그환상적인 맛이 덜나네요.
다시 정량으로 만들기전에 문의드립니다.^^
첫댓글 전 반으로 줄여서 만들었는데 더 느끼함은 없었어요
내일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열심히 저어 사용했는데요.ㅠㅠ
드실때 양념과 기름이 한번더 분리될수 있어서 밑에부분 드실때 기름이 많아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내일 다시 도전하려구요.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ㅎ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
열심히 저으셨어도 기름과 잘섞이지않아서 느끼함을 느끼시는거고 1/5로줄였다고 느끼함이느껴지는것이아니고 아마도 잘저으셨다해도 덜섞였나봅니다..1/5줄이셨다면 기름의 양이200g 넣으셨나요??
2kg 줄여서 400g 넣었어요.
내일 다시 시도 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저어서요.^^
@고민(평택) 네.. 해보세요 오리엔탈 소스자체가 느끼함이 없는것이라 뭐라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다시한번해보시구 맛을보세요
@고민(평택) 핸드블랜더 써보세요..도깨비방망이^^~
@아자아자(평택.안성) 굿~~ 아이디어네요 우리교육할때도 최실장님이저어주시면서 썼었는데요 그리해보면되겠네요 힘들여 젓지않아도 되고요
@예소담(서울) 단 ,야채는 나중에.. 같이 넣어서 하면 곱게 갈리기는 하는데 식감을 요구하는 소스에는 ..국산 핸드블랜더는 쓰지마세요..허접합니다
@아자아자(평택.안성)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