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국내외 팬들이 KBS2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이범수를 응원하며 쌀화환 기부를 이어갔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범수 응원 드리미화환에는 '아이리스2 대박예감! 이범수 팬카페 리틀타이거', '유중원 너만 사랑해♥ 이범수 서포터즈 리틀타이거', 'IRIS2 대박 기원합니다 배우 이범수 JAPAN FAN 연합'이란 응원 메세지에 이범수의 대형사진과 함께 쌀화환 130kg과 라면드리미화환 80개가 이범수를 응원했다. 이범수 응원 드리미 쌀화환 130kg과 라면드리미화환 80개는 이범수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이범수는 드리미 쌀화환 앞에서 인증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범수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1년 12월 SBS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 처음으로 이범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데 이어 지난 2011년 5월 MBC '닥터진'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80kg을 보내와 서울 남현동 주민센터에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 해 11월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는 이범수 서포터즈 '리틀타이거'에서 드리미 쌀화환 100kg을 보내와 이범수를 응원했고, 이범수는 드리미 쌀화환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아이리스’의 두 번째 시리즈로, NSS 최고의 정예요원 김현준(이병헌 분)이 죽음을 맞은 3년 후를 다루는 한국형 첩보액션 드라마다. ‘풀 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커피 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과 ‘아이리스’ ‘포세이돈’등의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범수는 윤두준과 이준의 연기에 대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를 하는 게 자극이 되고, 든든한 동료를 얻어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아이리스’의 두 번째 시리즈로, NSS 최고의 정예요원 김현준(이병헌 분)이 죽음을 맞은 3년 후를 다루는 한국형 첩보액션 드라마다. 이범수는 극중 북측 테러리스트지만 현재는 실종 상태인 유중원 역할을 맡았다. 유중원은 독자적인 첩보활동을 벌이다 NSS와 아이리스가 얽힌 사건에 뛰어들게 되며 북측 세력의 중심에 서게 된다. NSS와 아이리스의 정면승부를 가리게 될 이번 '아이리스2'는 국내를 비롯해 헝가리, 캄보디아, 일본 아키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첩보전으로 다채로운 영상미와 온몸을 던진 액션 연기가 돋보인다. 이범수, 장혁, 이다해, 김영철, 오연수, 임수향, 윤두준(비스트), 이준(엠블랙), 윤소이, 데이비드 맥이니스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2’는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12. 5월 MBC '닥터진' 제작발표회 이범수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2. 11월 '아이리스2' 쇼케이스 이범수 응원 드리미 쌀화환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 이범수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