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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고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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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 모임, 애경사 2주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좀 길어도 읽어주시요잉.
Daniel 추천 0 조회 182 06.04.27 04: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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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7 17:00

    첫댓글 미국 서부의 인터넷 사정이 아주 좋지 않아서 그동안 글을 올리기 힘들었고, 올려 보아도 나중에 보면 안 올라와 있어서 소식을 제 때에 전하지 못했던 걸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06.04.27 17:06

    그곳 인터넷 연결 사정이 아주 좋지 않아서 한글로 읽는 일마저 겨우 되거나 안 되거나 했습니다. 영문으로 올려도 안 올라가기에 무척 답답했습니다. 이제 무사히 귀국하여 그동안의 여정을 간단히 올리려 했는데 인솔하신 전 형이 자세히 쓰셨네요

  • 06.04.27 17:13

    이영자 씨는 곧 올 것이고, 다른 네 분은 며칠 더 여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매일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름다운 우정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인솔해 주신 전 장로님과, 정성껏 맞아준 미국의 친구들과, 함께 다닌 모든 분들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06.04.28 13:48

    가이드를 잘해준 전형 수고 참 많았구...여독이 안풀렸을텐데 긴 기행문까지 상세히 올려줌에 고맙구... 글 속으로 여행 한번 잘했네...단칸방이라도 내집이 최고지 푹 쉬구려....

  • 06.04.29 00:05

    내가 정리해서 올리려 했더니 전장노님이 너무 잘 쓰셨네요.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도 오늘 하루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 06.04.29 04:34

    잘읽었습니다......집에 가서도 여전히 친구들을 위해 수고 하시네요. 여기 남은 친구들은 더 일정을 보내고 소식 보낼께요

  • 06.04.29 21:05

    와!~`대단한 울 전형!~`여독도 풀리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긴글로 가지 못한 날 위해 자세하게 보고를 해주시다니..정말 같이 갔었던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상상이 됩니다...수고 마니 했네요....글구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들 와서 감사 합니다....

  • 06.04.30 08:40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 좋습니다.....한가지 아쉬운건 같이 못간 동창들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 06.05.01 15:29

    기가막히게 자세히 기행문을 써서 우리 여행을 다시한번 정리해준 전형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편히 의미있는 여행하고 왔네요. 정성을 다해 우리를 맞이해준 미국친구들의 모습 영워히 잊지않고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 06.05.06 20:50

    역시 큰오빠 답게 자세히 설명하셨읍네다....운전하랴 여친들 챙기랴 수고많았읍니다.. 이번여행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왔고 미국친구들의 사랑 잊지 못할것입니다

  • 작성자 06.05.06 21:19

    나한테 오빠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군요. 나에게 오빠라고 하는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요. 안희씨가 시작한 큰오빠 이젠 문숙씨까지 큰오빠라 허참, 하루 아침에 오빠라는 말도 다 들어보네요. 김태석이 여동생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만 나에게 오빠라고 하지 다른 사람들은 오빠대신 전형이라고 불렀죠.

  • 06.05.07 20:57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이엇습니다. 전장로님의 수고는 누구나 아는일이고 보현씨 힘든일 묵묵히 감당하시어 감사합니다. 장해목사님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느라 고맙습니다. 사진 찍느라 힘드셨죠? 까페에 올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 06.05.07 21:06

    그리고 미국의 남친 제임스,이철훈,지영섭,오충환,(불러보고 싶은 이름들이라 한번 나열해 봣슴) 고맙습니다. 이제 다시 아름다운추억으로 기억되엇으니 70정도면 또 이시간이 그리워지며 소중해 지겟지요?

  • 06.05.07 21:16

    여친 역시 불러본다. 혜숙아, 태숙아,명희야,옥진아.은희야,영례야, 너희들 역시 마움속깊이 18세적의 아련함 속의 기억에서 다시금 수를 놓아 선명함과 화려함으로 기억되어졋으니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다 정말 만나서 반가웟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자. 정말정말로 고마웟어.

  • 06.05.10 11:52

    나역시 미국의 친구들 이름을 그리움으로 불러본다 혜숙아.명희야.태숙아.경령아.혜경아.영례야.은희야.화찬아.옥진아! 그리고 남친들......... 철훈.상일.충환.성민.영민.영섭. 모두들 건강하고 다음의 만남을 기대해본다......... 모두들 고마워

  • 06.05.11 23:56

    역시 장로님은 대단한 분이시군요 이렇게 자세하게 기행문까지 써주시고.....이번여행에 너무나 많은것을 느꼈고 또 배웠습니다.너무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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