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과원장님 김부원집사님..
그분이 지금 계신 곳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로 묶인 ㅡ뗄 수 없는 우리입니다.
기가 막힐 웅덩이도
사방의 욱여쌈도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지 않습니다.
주님도 기도하셨고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셨기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졌습니다.
우리는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습니다. 고후 7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합니다.
건지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14,15
카페 게시글
하나님 전상서**
용인 우리현대의원
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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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3: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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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어머나 용인에 계신네요~
김부원 집사님 궁금했어요
이럭게 알게되니 하나님계 감사드립니다
언제한번 오셔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