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 내가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출처: 퀵라이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텃골 (부천 )
첫댓글 이노래가 가요제에서 상 받고 그랬을때 난 몇살이었을까?
79년 대학가요제 3회 대상이라고 하니깐....난 그때 열 다섯 살이었네...중학교 3학년 ㅋㅋㅋ
첫댓글 이노래가 가요제에서 상 받고 그랬을때 난 몇살이었을까?
79년 대학가요제 3회 대상이라고 하니깐....난 그때 열 다섯 살이었네...중학교 3학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