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은 정말 오래된 집이어서 요즘 나오지 않는… 그 쥐도 다…녔고~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답니다.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에게 항상 놀림 받았었는데 어어~~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에요. 싸이 (Psy) 신고식
우리 집과 관련된 뮤직을 감상하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어어~~ 사실… 아~~~무거나 들어도^^ 집생각이 많이 나죠^^
약간 신경을 쓰는 일들이 있었죠. 별일도 아니었는데 마침 신경 쓰였답니다. 그걸 가지고 한동안 잠도 못 잘 정도로 쓸대없는 걱정을 했답니다. 결국은 위장도 아파와서 병원을 갔어요. 병원에 갔었는데 위염이었어요. 우와아! 저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걸리는 큰 병이었어요. 정말입니다.
바보라고 해서 감기 한번 안걸리는 내가 위염에 걸렸다네요. 웃기죠? 정말이지…. 그렇게 그 일을 잊은 후에 억지로 생각이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으랳ㅆ죠. 첨에는 힘이들었는데 후에는 그것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러고 생각이나지 않게 되었어요. 음악을 듣는다면 좋아서 음악도 많이많이 들었답니다. 생각을해보니 노래가 괴로운 기억을 잊어버러주게 한 일 등 공신이죠. 어떠한 뮤직을 자주 들었느냐고요? 정말 가리는것들 것 없이 다양다양하게 들었죠.
그러고 나선 뭐 음악 듣는 것들도 한가지의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군요. 하하. 그렇게 전 기분좋지않은 일을 다 잊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있답니다. 멜로디와 같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