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카이로프랙틱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새별
![]() | ||
| ||
![]() |
엠베테 코리아의 MBT 슈즈
프로스펙스의 W
리복의 토닝 슈즈
르까프의 닥터세로톤 20’s 무엇보다 가벼운 것이 큰 장점.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가 운동이나 등산 시 유용할 듯하다. 높이 조절 다이얼이 발바닥의 아치 부위를 기분 좋게 자극한다. 발바닥 지압을 받는 느낌이라 처음에는 정말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듯 흐뭇했으나, 신고 있는 내내 같은 부위에 같은 자극을 주어 민감한 사람이라면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 듯하다. 발의 편안함★★★ 운동 효과 ★★디자인 ★★ 구매 의사 ★★★ 30’s 맞춤식 아치 높이 조절 다이얼을 어떤 날은 5단계로, 또 어떤 날은 1단계로 각각 달리 맞춰 걸어보았다. 다른 신발에서 보지 못한 기능이라 효과가 궁금했는데, 5단계로 맞추었을 때 확실히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덜했다. 다만 쿠션감이 많이 약한 것 같다. 밑창에 쿠션이 부족해 발목이 아프고 발바닥도 너무 딱딱했다. 발의 편안함★★★ 운동 효과 ★★디자인 ★★ 구매 의사 ★★ 40’s 예전에 비해 발의 아치가 무너지고 점점 평발이 되는 것 같아 맞춤 깔창을 사용해본 적이 있다. 닥터세로톤은 마치 맞춤 깔창처럼 아치 부위를 탄탄하게 받쳐줘 발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무게가 가볍고 디자인이 무난해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이다. 발의 편안함★★★★ 운동 효과 ★★★디자인 ★★ 구매 의사 ★★★☆
아식스의 워킹 젤
|
![]() 기자/에디터 : 임희수 객원 기자 / 사진 : 김용일 |
출처 : 행복이 가득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