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리슈빌 교동지구가 좋으면 다른건설사도 함께 분양 하지
않았을가 하네요
울산은 서울이 아닙니다 110만 도시이죠 고속전철역 때문에 좋아진다는데 웃기는 이야기죠 저도 모델하우스 가보니 천안 이야기를 하는데,,,ㅋㅋ 어떠게 천안 하고 비교 합니까.. 천안은 고속전철로 서울시내까지 1시간 거리이다보니 수원에서 전철로 서울 출퇴근 시간과 비슷하고 충청권은 신행정 수도 땜에 투자수요가 모여 많은 아파트가들어섰죠 하지만 지금천안 분양권 보면 마이나스 물건 수드룩해요
왜냐 ㅋㅋ 실수요자가 업기 때문이죠 서울주변도 싼 아파트가 넘치는데 ...신행정수도, 아산삼성단지,,,몆년후에 일이다보니 깡통 아파트넘치지요
글고 울산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거리 됩니가..글고 고속전철 안에
대형쇼핑몰 위락시설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럼 울산이용 인구가 서울 광명역 보다 많나요 웃기는 소리죠 광명역도 이용객이 업어 난리인데
...... 글고 롯데 ,삼성홈플러스가 바보입니까 고속전철역 나두고
무거동 야구장부지 , 무거동 아람마트 인수하게,,, 무거동 쪽에 자리잡는것도 무거지역 인구때문이 아니라 부산~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성되면 30분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부산,경주권 외곽권 인구들이 부산,포항시내 진입보다 무거동에서 쇼핑이 용이하게 되어 진출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백화점이 들어선 삼산동도 신시가지 개발되어 자리잡는데 5년이상걸렸읍니다
신도시 환상 조심하셔요 글고 우리가 생각하는 신도시 아니죠 신도시는 무슨 ... 울산시민이 모른다고 건설사들 .......하지만 남구에서 제일 가까운 택지지구는 인정
언양 고액연봉자들은 무거동에서 다 출퇴근 합니다 교육 문화시설은 언양보다는 천상 천상보다는 구영 구영보다는 무거동이 학군이 좋죠 유명학원은 다 옥동 무거동위치하고 무거동 쪽 아파트 가격은 언양쪽 사람들이 50%이상 올린거라고 알고 있읍니다 학군때문에 흐흐 옥동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출퇴근거리 집값 때문에 ..무거동을 선호 하는거죠 그래서 무거동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90% 아파트도 있는거죠 하지만 무거동 옥현주공 강변그린빌 시세는 700 만원대 입니다 산호아파트 재건축도 700 만원대 예정이고 ...신규아파트 분양가와 가격비교를 하면 글고 구영 6000천세대 천상 3000천세대 언양 700백세대
2년후 한꺼번에 입주합니다 ㅋㅋㅋ 북구,남외지구,등 다해서 1만5천세대 ,ㅋㅋㅋ 잘못 투자하신 분들은 고생좀 할겁니다 울산소식지 보십시요 물건 넘쳐납니다 프리미엄은 희망사항 붙인거고 분양받은지 얼마 안되어 버틸여력도 있고 하지만 융자 기간 끝나고 중도금 실입금 가까워지고 입주시기 가까와져
오면 계약금만 넣고 분양권 전매 할려고 햇던 물건 쏟아질겁니다 .... 전세만이라도 나가기를 바랄걸요
서울도 그랬으니까
이사 수요에 비해 많은공급,,,,
편의시설,은 하나도 없고 아파트들만 덩그러니 ,,,, 호계,범서,천상 초기 생각날걸요...
혁신도시,,, ㅋㅋ 고액연봉자들은 남구 수요입니다 돈있는데 왜 불편한곳에서 살곗어요 상식적으로 그사람들 남구보다 학군좋고 문화시설 좋은데서 생활하던 사람들이라 눈이높고 이주시 지원비가 마니 나오게 되어있어서 돈에 큰부담이 없.....그러나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 입점시기 한참후에 이전하기 때문에 분양권 단타는 위험...설 분당 일산 죽전 끝물 탄 단타 수요자 고생무지 하게했음 ,,ㅋ 나도
글고 현대중공업 블럭공장 포항, 미포조선블록공장 목포 ,
몃년 안으로 1만명이상 연봉 소득자 이전 한데요 공장따라
잘생각 하십시요 분양권 투자는 입주시 실수요자입니다
언양쪽 공단 연봉은 울산쪽 공단 연봉 현대자동차, 중공업, 석유화학단지 수준이 되나요
울산 시내사람들이 언앙 구영 천상 북구로 이사가면 오를거에요
ㅋㅋ 울산 인구는 110만명 입니다 신도시 환상에서 벗어나십시요 신도시는 건설사가 하는말이고 그냥 지구입니다 ㅋㅋ 최근 인기를 끈 구영지구는 유통업체에서 보류중인거만 보면... 유명 학원 병의원 기존에 옥동 무거동 삼산에 다 위치하고 인구대비 수익성이 안되어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변 학원 병원등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셔요... 울산에서 택지지구 상가 분양이 안되는것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서울 수도권 2200만명인구 신도시 일산 분당 도 학군좋아지고 도시기반 잡는데 10년 걸렸읍니다
호계,범서,천상 좋아 졌나요 10년지난 지금 그때도 굉장히 좋은 이야기 ,도로등 계획 마니 있었는데...예정대로 들어왔나요 .진행 되엇나요 .백화점부지, 상업용지등 계획하면 머합니까 기업들이 수익성 때문에....ㅋㅋ... 그래서 토지공사가 땅장사 한다는 이야기 듣는거죠
주상복합 ...........평당 관리비 꼭 따지십시요 울산은 비싼관리비 내며 살 수요층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서울 대구 부산은 그나마 주상복합 세대수 300세대 이상어서 저렴할걸요.. 헬스 수용장 사우나 ㅋㅋ 상가 분양이 힘들기때문에..아파트 분양 가에...대부분 포함시키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그나마 회원권 분양을 할수 있으면........ 근데 이번에 개관한 무거동 아산스포츠 센타, 문수경기장 ,울산시에서 운영 곳보다 규모가 크고 가격이 저렴 할가요 그리고 글고 문수경기장 같은건 다시울산에 생기기 힘들죠 월드컵을 다시 연다면 몰라도 50년후.....ㅋ ,수요는... 고가 아파트도 신중해야 ...울산 진짜 부자들은 서울에 집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걸로... 아이들 교욱 퇴직시 이전 때문에,,,,울산은 공업도시 입니다 신업규모에 비해 인구가 늘지않는건 퇴직후 울산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기.... 부산, 대구 서울이 아니죠 이건 중요한 사실이죠 어떤분들은 퇴직대비해 집을 장만하지 않는분도 보았읍니다
울산인구는 110만명 입니다 대구인구는 250만영 부산은 400만명 되는데..대구 수준 인구될때까지10년 이상 걸리지 않을가요 부산이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위주로 부촌이 형성되듯 울산은 남구입니다 하지만 (흐 흐 천지개벽하면 100만명에서 10만명 느는데 울산 10년 걸린걸로 알고 있읍니다 더구나 석유화학.자동차 자동 공장화로인한 근로자감소 토지매입 강성노조 인건비상승으로 인한 공장이전 예로 목포 삼호 중공업은 미포조선 연봉에 한참 한참 뒤쳐집니다 중공업 분들에게 물어보셔요 .목포 간이유 있겠죠..저생각 ㅎㅎ ) 2년사이 아파트 분양 2만가구..내년서부터 입주인데 ...가족단위 인구기준해서.울산인구 10% 정도가 분양을 받았다는건데...그중 50%는 분양권 전매를 바라고 퇴직금 보너스로 투자를 한수요로 ..... 중도금 융자기간 끝나고 몆 천만원씩 중도금 입금 가까워지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 이상 지역 분양권투자 하십시요 그많큼 실수요자가 많다는것이고 그지역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거죠(하지만 울산은 몇년사이 2배이상 분양가 올라 신규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 70%는...분양도 많아져 전세수요의 폭도 넓어지고) 그렇다고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넘 비싼 분양아파트는 금물 거품조심
...아니면 아파트 입주시기 가까워지면 급매물을 ...이건단순히 저생각입니다,,,ㅋㅋ 나름대로 전문가
좋은 글 같아 퍼왔어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일리 있는 지적 같습니다.
공감하는 말이네요.
^^ ...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분양권 사실 분들 정말 실 수요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정통한 내용을 보는것 같군요
퍼 오신글이라 딱이 할말은 없지만.....내용이 비교적 사실적인 표현이라서.....그런데 한가지......대구인구400만명,부산700만명.....어디서 퍼온 자료일까요...?? 잘 읽어오다가....마지막에 실망....ㅎㅎ
이 게시판에 아프리카님이 올리신 '울산 아파트 분양가 총정리'라는 글을 살펴보니 최근 분양한 아파트가 2만세대에 육박하는군요. 110만 인구에 2만세대라...옥석을 구별하는 지혜의 눈이 필요할 때입니다.
좀 냉소적이긴 하지만.. 보수적 성향의 투자자분들은 고개 끄덕일듯 합니다.
거의 동시에 분양한 물량이 너무 많아요.... 대략 10여년에 걸쳐 분산해서 분양해야 될 걸... 한꺼번에 다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보수적인 접근 이시군요~ 누가 틀렸단 맞다 말하기 어렵지만... 2만세대면 시장의 움직임과 위치에따라 과도할수도 혹 과소할수도.. 또는 적당할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냥 수치상만 봐도 2만세대면 6-7만명, 3년간의 유입인구와 신택지개발지구 희망자, 새아파트에대한 수요 가 더 많을수도있죠~아닐수도 있구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실수요자 아님 정말 정말 많이 생각해야 할 상황이죠? 요사이 예리한 시각이네요~^^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겠죠? 도시의 변화가 하루 아침에 된다면 그게 오히려 말이 안되죠? 앞으로 어디가 좀더 발전하는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울산이 고향이 아닌 저에겐 오히려 남구의 거품이 더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울산-부산 고속도로가 뚫리면 전 해운대도 고려하고 있거든요.
울산의 교육교육하는데 그래서 남구라고 하는데. 밖에서 보면 지방일 뿐입니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학력격차 큽니다. 모대학 어느 과에 울산과 서울, 부산, 대구 학생의 석차를 보세요. 그런데 지금 해운대 신도시와 남구의 집값을 비교하면 울산이 너무 비쌉니다. 전 그게 다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꾸벅
해운대 와 울산의비교는 아무런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해운대와 울산의 비교-도움된다에 한표! 해운대를 부산의 강남, 남구를 울산의 강남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집값이 비싼만큼(물론, 다른 여러이유들도 있겠지만)울산의 집값을 여러지방의 집값과 비교해보는것은 투자자로서 필수요건이 아닐까요?
만약에 지금 울산의 교육열이 서울강남정도만되어도 옥동 집값은 지금보다최소한30%이상입니다 울산에서는 2001년부터조금씩교육열이불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전해운대보다는울산집값이당연히높아야한다고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지방도지방나름이죠 서울사시는주위분들은울산하면그래도한국에서는 제일잘사는도시라고생각합니다 인구대비아직은학력석차는많이떨어지지만조금있으면따라잡을거라고생각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퍼오신글이라고는 하지만 계룡 리슈빌에 대한 너무 부정적이신것 같네여..글쓰신분이 언양에 대해서 잘모르시는분 이신것 같음니다.제가 언양에 살고있고 또한 언양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저두 물론이지만 제주위분들도 무거동으로 나가길 희망하시는 분들이있음니다 물론 교육이니 하는 문제두 있지만.
언양에 실질적으로 괜찬은 아파트가 없음니다, 30평형대 40평형대 아파트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이번 계룡에 30평형대 계약하신분들 대다수가 언양현지 분들이시고 실입주자 분들이십니다. 지금 시점으로만 봐서도 언양은 중대형아파트는 수요보다 공급이 딸리는 상황이라고 전 생각이 됩니다.
희망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관점에 서 좋은글 읽었다고 생각하겟음니다
해운대 신도시 살았든 학생이 집안일로 우리집 2층으로 이사왔는데.. 학성고는 학교도 아니라고 다시 전학 간다고 하는군요...!! 전 안가봐서 몰겠고.. 선생 수준이 넘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참고로 그아이 공부 엄청잘 한답니다.
여기서 학성고 이야기는 왜나오지요 학성고에 아이들 보내는 부모님들 많습니다 자꾸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지마세요 그냥옥동남구 싫다고 하세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지방도시 울산 옥동이 학군이 좋나요? 그래서 집값이 비싼가요? ㅎㅎㅎ.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