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9. 2. 月
세계조정선수권 폐막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국제조정연맹 데니스 오스왈드 회장이 선수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패이고... 끊기고... 안내판도 뒤죽박죽
"걷기길이라고 해서 와 봤는데 길 안내가 잘못돼 있어 우암산 정상에 오를 뻔 했습니다, 또 풀이 덮어 버려 너무...
오송역세권개발 참여 기업 나왔지만...
사실상 마지막 공모가 진행 중인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의 전망이 밝지 않다.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가 오송역세...
'루이지 꼴라니' 청주공예비엔날레 온다
현대 디자인계 거장 루이지 꼴라니(Luigi Colani·독일)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온다. 생애 첫 한국 방...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폐막 선수 선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던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8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채 1일 폐막됐다. 세계 75개 국 2천여 명의 선수단들이 경기에 참가해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 이번 대회는 남자 13개 종목과 여자 9개 종목, 장애인 5개 종목, 총 27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쳤다.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답게 이번 대회에는 국내 15개 방송사와 59개 신문사에서 취재에 나섰으며 BBC 방송 등 해외 12개 방송사와 29개 신문사에서 언론인 수백명이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방문해 경기 내용을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열띤...
그림을 만나다
▲ '무제' / 최욱경 作 최욱경의 드로잉들은 그간의 전시에서도 몇몇 소개된 바 있지만, 대부분 추상 회화를 위한 과정의 일면으로 전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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