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Kurakiyu's Kuraki-Mai
 
 
 
 
카페 게시글
▶주인장 알리미 스크랩 주인장 오다이바 건담
쿠라키유 추천 0 조회 18 09.08.23 07: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난 누군가 여긴또 어딘가....

 유리카모메...

아..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거지??

전엔.. 헐렁헐렁했는데......

사람들에 치여 구석에서 갔습니다.....

 

전에는 가 보지 못했던 다이바 잇쵸메 거리를 보러 가는데...

오다이바도 세일이 한창... 축제도 하고 있었습니다.

 

심드렁한 원숭이도 있었고요,,,,

 

돈을 추고 앞쪽에 인형을 구부리면 그대로 하는

예술가(?)도 있었는데...

짓궂은 남자어린이 한명이... 이상한 포즈를 만드어 버렸습니다....ㅋㅋ

 

 

다이바 홍콩~예~

점심시간이라선지

식당들이 다들 만석이었습니다...

그나마 좀 조용한 식당으로 갔어요

 

 

저 파란 나물....... 한국식 맛이 나는게 맛있었습니다....ㅋㅋ

 

 

 

다이바 잇쵸메~

이러저리 구경하며... 기념품도 사고

빠져 나왓습니다...

 

해변공원~...

더워 ㅠㅠ

 

이 여성분은 더운데 앉아서 .....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배드민턴 콕에... 그림을 ㅡㅡ;; 간단하게 표정만...

팔고 있었습니다...

 

꼬마 손님이 오자

방석을 내주고 앉아서 얘기를 하고 들어 주기도 하며...ㅋㅋ

셔틀콕만 파는게 아니더군요...ㅋ

 

 

친구가 사랑해 마지 않는 건담을 보러 갔습니다.

근처에 가자.. 한무리의 엄청난 사람들이 한곳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맞장뜨자~뼈다귀~

하고 있는 포스의 우리의 불토 장하구나~

 

 

아... 더워 ㅠㅠ 덥다고 더워 ㅠㅠ

 ㅎㄷㄷ

돌아가는 유리카모메...

줄이 보이지 않게.... ㅡㅡ;;

태양볕에서 한시간을....

엄청난 줄에서 기다린 결과...

겨우.... 유리카모메를 탈수 있었습니다...

타서도... 인파에 눌려버렸습니다...

 

신바시에서도... 축제를 하는 모양...

오봉이라서 인지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볼거리 축제들을 하고 있었어요

 

 

신바시에서 기차를 타고 하라주쿠로와서는

친구와 양말과 티셔츠를 사서 호텔로 돌아와... 밥을 먹겠다며...

호텔 근처를 쑤시고 다녔지만 ㅠㅠ

요요기 역근처와 호텔 근처엔 식당하나 보이지않더군요... ㅠㅠ

 

오늘도 편의 점인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ㅠㅠ 편의점 도시락 저녁....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