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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해외 여행기 신희둥절~~모로코탕헤르
슬로우(석계) 추천 0 조회 159 19.01.08 14: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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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08 14:45

    첫댓글 내가 있는 숙소이외의 엄청재미난 사진은 못찍었어요
    차츰차츰 익숙해지면 찍으려구요 ㅎㅎ

  • 19.01.08 23:54

    초록색 대문, 보라색 의자 색깔이 엄청 예쁘네요
    우리 일상에서도 저런 색을 좀 입히고 싶네요
    친구들과 끝까지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9 00:01

    @길따라55 예 ~~언니 감사해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걷고 커피마시고 찬찬히 살펴보면 지구는 다 아름답겠죠
    그런데 ㅋㅋㅋㅋ 이늠들이 담배를 워케파워대는지 ...역시우리나라좋은나라

  • 19.01.09 23:15

    @슬로우(석계) 맞아요
    작년에 발칸이랑 동유럽 여행하는데 꼬맹이를 중간에 두고
    젊은 부부가 양쪽에서 담배를 피워대는데 기가 막혀서~~

  • 19.01.08 17:20

    젊은총각이 작업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ㅎ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여행 만끽하세요. 하나꼬(?)여사는 잘 돌아다니는지?

  • 작성자 19.01.08 18:33

    하나꼬여사는 산티아고길걸으며 새해소원빌고있을꺼예요

  • 19.01.08 18:29

    저도 스페인 가는 중 딱 하루 묵었던 모로코~~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슬람풍의 호텔~~
    또 이슬람 특유의 대문 문양이 정겹습니다
    아주 험악한 거 같지는 않은 쿨한 총각과
    또 본토 사람들과 재미좋게 지내며 여행 맘껏 즐기시길~~~~^^

  • 작성자 19.01.08 18:35

    예 천천히 여유롭게 ....열심히 일한날을 보상하듯 지내고있답니다
    작지만 따스한카페 ~~~
    오늘 나무 두둑하게 넣어주시죠
    감사드립니다

  • 19.01.08 19:45

    그 동네 오래산사람인것처럼~~~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여행하세요

  • 작성자 19.01.08 20:10

    현지인컨셉이 이번여행테마 ㅋㅋㅋㅋ혼자서 ㅋㅋㅋ

  • 19.01.08 19:47

    이차저차해서 바닷가 호텔에서 혼자 묵게 되었는데 파도소리에 무서워서 날밤 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9.01.08 20:13

    개인방이라도 옆방에 게스트나 주인이 아랫층에 사는 집을 얻으면 더 좋아요
    에어비엔비 집에대한설명이나 후기를 잘읽어보는것도 한방법이더군요
    천천히 그나라즐기기 ~
    앞으로 5년후엔 모두 이런여행하고 있을듯 ~~

  • 19.01.08 20:18

    @슬로우(석계) 아프리카 여행중이신 슬로우님과 요렇게 대화 나눌 수 있어 좋네요~~참 좋은 세상임을 실감합니다

  • 19.01.09 23:20

    꼬깔모자옷입은 사람들의 몰카 부탁해요~~~

  • 19.01.08 20:59

    지금 세계테마기행 보는중.
    모로코편 방영중예요.
    아틀라스산맥주위 마을과 사하라 사막 입구마을을을 보면서 신희씨를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9.01.08 22:54

    언니 다리좀 나아졌나요 ?
    우리친구가 패키지로 모로코를다녀와서
    무섭고 더럽고 두려워혼난곳이 모로코라 하더군요 패키지가 여행감성 다 버려요
    만약 우리나라 청량리 588근처를 보게했다면 매춘의더러운나라라고 했겠죠
    여러군데 다양하게 천천히 보고 느껴야하는데 ㅠㅠㅠ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다리아프면 좀덜걷고 휴식하며 여행하면 되겠죠?
    준비잘하고계시죠?

  • 19.01.09 00:28

    드디어 모로코 입성했군요~
    향신료가 너무강한 모로코 음식땜에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프리카 대륙이지만 아프리카 같지않은 모로코 여행이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을 간직할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요~^^

  • 작성자 19.01.09 04:24

    탕헤르의 여러가지모습도보며 명품고급거리도 있더군요 패키지로 스페인모로코합쳐 갔다온친구가 하도 부정적으로 모로코이야기하기에 ㅠㅠ 막상와서 구석구석다녀보니 참좋은곳이더군요
    패키지가 여행감성 버려놓았다는 느낌 ...
    한류바람에 방탄소년단이야기하며 고함치고 사진찍자는 소녀도만나고 이곳저곳다니며 모로코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 19.01.09 07:59

    @슬로우(석계) 맞아요~
    어딜가나 빈부의 차이는 있는거죠

    편향적으로 보고 올수밖에 없는...
    그게 패키지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해서 모두 자유여행을 갈망 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느낀 모로코는 신비한 나라였어요
    한시간 남짓 걸리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두 대륙의 빛깔이 완전 달랐으니까요

    유럽은 어딜가나 모두 석회암때문에 하얗고 모로코는 모두 붉은빛깔의 대지더군요

    슬로우님처럼 뚜벅이로 여행해 보는게 저의 로망이지 말입니다~ㅎ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 19.01.09 10:51

    정말 많이 완전 부럽습니다..멋진 여행길 되세요...^^

  • 작성자 19.01.09 20:04

    예쁘제님
    ㅎㅎㅎ막부러울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지나온풍경사진보고 내가찍었은데 부러워해요
    ㅎㅎ모든게 지나야 더아름다운건 여행이 더 맞는거 같애요
    부럽다하니 부러워드릴께요
    더 잼나게 놀께요

  • 19.01.10 09:38

    드디어 슬로우님 여행기가 올라왔네요
    감칠맛나는 슬로우님의 여행이야기가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슬로우님~ 폼나고 신나는 즐러운 여행...맘껏 즐기세요

  • 작성자 19.01.10 12:49

    힘나게하는 댓글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무게오버해가면 한국음식엄청가져와 푸짐한 저녁이었답니다
    고마운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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