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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더불어 사는 세상 사랑의 동산과 브니엘의 집에 다녀왔대요.
들꽃 추천 0 조회 76 10.10.04 17: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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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04 19:13

    첫댓글 10월 16일 (토) 오후에 브니엘의 집에 독감예방접종을 가는데, 닥터님이 수고해주시겠고요. 내일 공지할게요. 한 2,3님 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 10.10.04 19:17

    아침에 닥터님과 통화했는데~흔쾌히 독감예방접종 주사 맞히는 일에 ㅇㅇ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오후진료 끝내고 가신다니..오후 5시30분쯤? 저는 그날 그시간에 남편 병원 들어가는 시간이라 함께 하지 못하겠지만..
    사오모 들꽃님 포함 천사 두어분 동행하심 참좋겠지요?

  • 10.10.05 01:25

    저도 갈께요~^.^

  • 작성자 10.10.05 10:18

    넵 목정님 오케이!

  • 작성자 10.10.05 10:33

    바욜렛님 처음 시간이 브니엘의 집과 잘 맞지 않아, 다시통화하고, 오후에 닥터님과 직접 통화해서 시간을 잘 맞추었네요. 바욜렛님 늘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욜렛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10.10.04 19:02

    들꽃님과 강수님,참 아름다운 외출을 하고 오셨군요.
    저도 반드시 쨤을 내야 하는데...
    7080 가요에도 이런 노랫말이 있잖아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라고 말입니다...^^

  • 작성자 10.10.05 10:22

    허향님도 언젠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어색하지만 한번 참여해보시게 되면 재밌어서 자꾸 오시게 되는데요.ㅎㅎ그리고 그런 노래 있지요! ^.^

  • 10.10.04 19:21

    아휴 우원장님 참 속 많이 끓이셨겠네요! 더 많은 독지가들 사랑의 손길이 사랑의집에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저 역시 사랑 주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저 역시 힘든 상황이라 뭐라 약속드릴 순 없지만...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그렇게 밝은 맘 고마운 맘으로 애쓰시는 우원장님이 너무 큰 사람으로 보이네요!

  • 작성자 10.10.05 10:34

    바욜렛님은 지금으로도 충분히 하고 계시지요. 우원장님은 마치 아이들을 위해 하느님이 보내신 사람 같으세요. 그리고 우원장님은 배포가 있으세요.ㅎㅎ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 무엇이든 이루게 하는 거 같습니다.

  • 10.10.05 02:33

    저도 긴급 상황만 안 생기면 동참 할수 있을것 같은데 ? 뭐 도울일 쪼뫼만 만들어 쥬~~~ 샴

  • 작성자 10.10.05 10:35

    보리수님 반갑고 좋은 말씀이십니다.^.^ 오시면 무슨 일이든 할 일이 생깁니다. 다음 봉사 때 보리수님 꼭 오세요.^.^

  • 10.10.05 06:03

    꽃안녕하셨어요? 한동안 사모오 카페에 들르지 못했는데 궁굼했어요.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

  • 작성자 10.10.05 11:57

    아침햇살님도 잘 계셨지요? 이렇게 아침햇살님이 주시는 마음으로의 응원과 관심에 힘 납니다 으랏찻차!~~ㅋ

  • 10.10.05 13:23

    브니엘의 집이야 매번 가지만 '사랑의 동산'은 가본 지가 오래되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과 소식을 접하니 반갑네요. 건물 리모델링이 되어 좋긴 한데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군요. 암튼 우원장님과 사랑의 집,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따듯한 보금자리로 오랫도록 남아있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0.05 20:46

    저도 오랜만에 사랑의 동산을 가게 되어 마음이 좋았어요. 다들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만 전 죽었다 깨어나도 우원장님과 보육선생님들같이는 못 할 거에요... 애쓰고 계시니 모쪼록 일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우원장님께서 사랑의 동산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는데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10.10.06 00:15

    저번에 메모장에서 댕겨오신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래 사진으로 보니.. 으음
    해성이 녀석은 이름쓰는데 5년이 걸렸답니까? ㅋ 사랑의 동산 우원장님의 순박한 얼굴이 떠오른다는..

  • 작성자 10.10.06 10:32

    고수님 그래도 해성이는 이름을 쓸 줄 아는데 형인 해천이는 자기 이름 쓰보라니까 동그라미 두개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제가 그래요. ㅋ 모르면 용감해질 때가 있다니까요. 점 찍어서 연결해서 가로 세로 줄 긋는 연습부터 해야할 거 같아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하다 보면 뭐가 되겠지요? 우원장님의 얼굴은 순박함 그 자체지요..그 순박한 얼굴에 그늘을 주는 자신들에게 걸리는 이익만 계산하는 세상 상황이 씁쓰레해집니다...

  • 10.11.03 20:55

    조기 위에 낮익은 기타가 ....... 누구든지 와서 기타치며 아이들을 위해 많이 노래부르며 즐거이 놀아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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