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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복음전도 양심의 자유함을 주신 예수님 - 성도 박충서 형제님의 구원 간증
스크립트 추천 0 조회 610 07.11.20 21:2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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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0 22:30

    첫댓글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07.11.20 22:35

    오 - 형제님 많은 성도들이 님과 헤어짐에 아쉬워 당신의 영전앞에 많이 모였담니다 안녕히 가세요

  • 07.11.21 02:40

    '먼저 간 성도' 또 한분을 보내며 많이 슬프지만 다시 만날 날 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07.11.21 08:21

    성경 귀절을 조목 조목 대시면서 나긋 나긋하게 말씀해 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너무 많은 추억이 있네요 다시 만날때가 있기에 보내드립니다 또 만나요

  • 07.11.21 10:20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 일아닌가 우리 주님 가신 발자취 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 07.11.21 10:46

    당신은 주님앞에서 편히 쉬고 계시면 우리들도 모두 조만간 만나게 될 날이 올겁니다.

  • 07.11.21 15:46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옵소서...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거 동락 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또 이별 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안에 교통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 07.11.21 17:00

    땅에 있으실때 당신의 달려갈 길을 마치시고 주님의 품으로 가신 대 선배님,, 솔직히 부럽습니다. 미처 얼굴과 존암을 평소 기억해놓지 못한데 대한 자책감이 듭니다. 분명히 얼굴은 제가 멀리서나마 뵈었던 분이시리라 생각합니다.주님의 품안에서 얼마나 평안 하십니까.. 선배님의 그 발자취를 과연 따라갈수나 있을지,,저는 자신이 없지만,, 많이 보고싶을거 같습니다..잘 쉬시고 계십시요..근데 왜이리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요.. 평생 육으로서만이라도 영원한 교제를 가지고 싶은데, 이것또한 육의 마음이라 그런가 봅니다. 지금 살아계셔서 생활하고 계시는 주위 선배님들이나 여러 성도님들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 07.11.21 17:01

    우리안의 참되고 까페의 모든 회원님들과 여러 선배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07.11.21 17:16

    '명복(冥福)'이라는 말을 안쓰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구원받은 분들이구만요. 문상(問喪) 다녀온 회사 직원분의 말씀이 "화기애애한 송별식장 같았서여" 화기애애(和氣靄靄)!

  • 07.11.21 17:23

    레미제라블은 중고교시절 영화로 스릴과 재미(마리우스와 고젯트의 꿈같은 사랑을 만들어 주는 주인공)로만 봤었는데, 고인은 너무나 깊은 뜻으로 이해 하시고 계신점 참으로 감동 스럽습니다.

  • 07.11.21 19:33

    육신을 입고 살던 때의 모습을 뵙는 듯합니다... 조용하면서도 열정적인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

  • 07.11.21 19:54

    마지막 주말학교를 같이하시면서 웃으시던 모습 가실줄 몰랐어요

  • 07.11.23 00:07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가신 형제님.. 육신의 수고를 벗고 주님의 평안한 품에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자매님과 가족에게도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07.11.24 18:04

    멀리서 전송도못하고 여러성도들의 코메트만 읽으면서 생전의 형제님의 온순하고 온화한 모습그려봅니다 부디 주님안에 평안 하시길 빕니다 우리다시 만날 때까지.......

  • 07.11.24 20:08

    항상 조용하게만 느꼈던 그 분이 먼저 가셨다니 맘 속으로만 울적해 집니다 절 기억하실지

  • 07.11.24 23:30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좀더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어떻게 해야 할지...

  • 07.11.25 20:42

    장지에서 들었던 형제님의 생생한 육성의 말씀이 귓가에 생생한데, 구원 간증을 접하니 자상하고 조용하신 형제님을 옆에서 보는듯합니다. 믿음 생활을 여러모로 조심스럽게 성경말씀에 비취어 말씀하시던 모습들을 떠 올리며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고저 합니다

  • 07.11.25 22:30

    항상 감사하시면서 그걸 생활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7.11.26 02:11

    한여름에 얼굴이 상기되도록 땀을 흘리시며 같이 태권도하던 모습이 선합니다...열정과 넉넉한 미소가 늘 기억될겁니다...

  • 07.11.26 10:07

    언제나 총회장님을 뵈올때 항상 겸손한 마음과 잔잔한 미소에 마음에서 감사한 생활로 말씀속에 이끌어 형제님을 뵈면 저도 그렇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다짐을 하면서 지냈읍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읍니다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 07.11.26 11:08

    항상 잔잔하시고 조용한 음성을 듣는듯 합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진실되게 살다간 모습을 기억하면서 주님안에서 이제는 육신을 벗고 평안하게 쉬십시오;다시만날날을 기다려 봅니다.

  • 07.11.26 16:00

    조용하시면서도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 07.11.27 01:02

    이상하게 이가 아파서 치료 받았더니 돌아가셨다고.. 8년쯤전에 총회장님이 직접 해준 이인데... 그래서 아팠나? 항상 조용하시고 아무도 탓하지 않으시고 모임일에 헌신적이시던 모습이 선합니다...언젠가 우리도 가야겠지만, 분명 편히 쉬실 것입니다

  • 07.11.27 12:06

    모두 다 가야될 길이지만 이렇게 빨리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아쉬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런지!!... 옆에 계실 때 대접 한 번 못해 드리고 이렇게 보내드리게 되어 마음 한쪽 무겁습니다. 두루두루~치과봉사 다니시던 모습... 가슴져려오네요!!...

  • 07.11.27 13:35

    삶과 죽음의 차이는 무엇일까? fun school 동영상에 그대로 움직이고 계신데.님이가신 그때부터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가않는군요. 허상이거니.그림자거니.꿈이거니.하고. 이 허상의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까? 변하지 않는 한가지 사실이있어 우리는 든든하다. 이별의 슬픔 없으리라.

  • 07.11.27 17:38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보내신 그 모습이 늘 가슴속에 남아 있읍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거룩한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07.12.02 19:33

    육체를 갖고 이세상 살아가셨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간증을 읽노라니 직접 듣는듯한 느낌도 나네요~ 편한 곳에 가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 07.12.04 12:20

    마음이 젖어드는 간증을 읽고나니 새삼 총회장님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생전에 먼 발굼치에서만 보았지, 인사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한 내가 교제 가운데 사는 사람인지.. 의문도 들고요, 아마, 회장님도 저를 모르실거고. 또, 이런 일은 계속 반복 될른지 모르겠네요. 우리 서로 저처럼 후회 남기지 말고 부지런히 안성도 다니고 인사 나눕시다.

  • 07.12.04 12:21

    저는 대전교회 조금철 입니다.

  • 07.12.07 12:22

    조근조근 말씀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주님 계신 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 07.12.07 18:07

    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 듣고 기분이 참 묘~ 했었는데, 그새 잊고 지냈었네요. 저도 박충서 형제님처럼 이 세상 떠날 때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아쉬워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인간적인 마음 접고, 다시 만날때까지~ 하는 노래 부르며 그리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7.12.10 14:12

    글을 읽으니 총회장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더 그리웁니다, 다음에 더좋은 곳에서 만나뵙겠지요

  • 08.01.22 19:40

    서해바다를 한 번도 못가보셨다면서 시간 되면 서해에 한 번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었는데.....더 좋고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 쉬세요.

  • 08.02.29 13:19

    이제는 그리움이란 형상으로 남았네요. 님의 광고하시던 모습 영상으로만 보았는데도 주님께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니야 내가 잘못 보았나 하면서 확인 또 확인했지요. 이 간증을 읽으려니 눈물이 빗물처럼 흐르네요. 해지는 저편에서 먼저 간 성도가 되셨으니 모든 짐 편히 내려놓고 주님 품에서 안식의 가쁨을 누리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 08.02.29 13:19

    이제는 그리움이란 형상으로 남았네요. 님의 광고하시던 모습 영상으로만 보았는데도 주님께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니야 내가 잘못 보았나 하면서 확인 또 확인했지요. 이 간증을 읽으려니 눈물이 빗물처럼 흐르네요. 해지는 저편에서 먼저 간 성도가 되셨으니 모든 짐 편히 내려놓고 주님 품에서 안식의 가쁨을 누리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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