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새겨진 행복세포를 바꾸는 푸놀치, 인생 내腦로 삽시다!! 새 책을 준비하며

[치유산타김지유]

마음을 몸에 새겨진
무의식을 바꾸는 푸놀치마음여행
살아오며 나에게 새겨진
무의식 잠재의식을 어떻게 바꿀까요?

우리의 무의식은
태내에서 이미 집단무의식으로 형성
DNA 유전으로 새겨져 있죠.
그리고
부모에 의해 학교교육에 의해 각인되고, 삶의 경험을 통해 다시 새겨집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뇌과학에 기반한 치유밥상을
자신에게 선물하며

삶속에서 자기만의 타고난 방식으로
자기치유 학습을 통한 앎으로
내게 새겨진 무의식을 바꾸는 푸놀치
우리같이 해볼까요?

자기가 원하는 삶을 펼쳐지게 하는
마법의 힘
내안의 거대한 잠재의식을 깨우는
인생, 내腦로 삽시다!!
기대해 주세요~~

평화를 빕니다

신기하게도
치매 위험 감소는
최소한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서만 눈에 띄게
감소한다.
우리 뇌는 새롭게 무엇인가를
학습할 때 신경계가 활성화하고
시냅스가 새로 만들어 진다.

 자기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잘 발휘할때 행복한 나腦

엘코논 골드버그가 그의 책에서
말하는 창의성은
복측 뇌간(복측피개영역 및 청반)의 도파민 및 노르아드레날린 체계에 의한 광범위한 전두엽 각성 조절이 창의 과정에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증대된 그런 조절 역량은 창의적 정신의 중요한 요인일 것이므로, 그런 조절 범위의 개인차는 아마도 창의적 혁신 역량과 관련될 것이고, 범위가 넓을수록 이 역량에 유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