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셨겠지만 다시 영의 시각으로 보십시오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안보신 분들 계실 터이기에
합쳐서 다시 올립니다
2014년들어서 카두리예언 성취되고 한국땅도 원격진료(의료용 베리칩시행)가 고개들더니 생각지고 못했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테트라드가 있는 비슷한 시간대 세월호 침몰하고 곧이어 갑자기 미국 FEMA를 본 뜬 `국가안전처`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는 666표(베리칩)을 퍼뜨리는 본부가 될 것입니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한국땅과 세상을 영의 시각으로 보십시오
* 카두리랍비 예언 *
아래 네개의 에피소드는 시대의 징조들일 수도 있다
오늘날 이런 징조들이 과거나 미래의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신부들이라면 한번쯤 이 시대의 의미를 눈여겨 보게 될 것이다.
에피소드 1
Last Prophecy of Rabbi Yitzhak Kaduri (2006): Ariel Sharon’s death means Jesus comes shortly
2014년 새해부터 이스라엘 샤론 총리가 8년간의 코마에서 오늘 사망하였는데 이를 두고 랍비 카두리의 예언이 성취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랍비 카두리(Yitzhak Kaduri)는 2006년 108세의 나이로 사망하기전 작은 노트 하나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지 1년후에 노트를 읽으라고 유언하였다
노트에는 그가 메시아를 만났으며 메시아는 이스라엘 전총리 아리엘 샤론이 죽은 후에 올 것이다.
그가 만난 메시아의 이름은 YEHOSHUA(YESHUA)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는 영어로 JESUS가 된다.
Jesus comes shortly가 얼마동안의 기간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에피소드 2
아이손 혜성이 태양에 충돌하여 3일간의 암흑을 발생시킬 것이란 예언이 빗나가면서 사그라들것으로 생각했던 간증은 아이손 파편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 아직 파편으로 남아 있다
최근 미국 엘로스톤에서 화산이 폭발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화산 중 한 곳 바로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와중에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 섬의 시나붕 화산이 400년만에 폭발해 주민
2만5000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한다
대피지역 반경 7㎞이며 화산재 암석 5㎞ 상공까지 뿜어내고 있다
에피소드 3
지난 500년동안 성경의 절기와 일치한 테트라드가 세 번 있었지만 2014년과 2015년에 연속하여 일어난다는 것도 시대의 쟁점거리다
금년 유월절(4월 15일)에는 핏빛 달이라고 알려진 네번 연속적인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에피소드 4
희년은 7년*7번=49년+1년으로 계산되는 50년마다 오는 주기다
7년마다 오는 Sabbath cycle은 일곱 이레 주기가 끝나는 날은 초승달이 지는 2015년 9월 23일이며 이 날이 지나면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
일곱이레에 주목하는 것은 다니엘 9장 27절에 마지막 이레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곱이레 주기는 반이레로 구분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누구도 앞으로 다가올 일곱 이레 주기가 다른 주기보다 더 중요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단지 오늘날 나타나는 징조들을 봤을 때 더 중요하다는 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
새로운 주기가 올 때마다 깨어 있는 성도들은 계속해서 오실날을 사모하며 나가지만 그 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새로운 주기로 나간다
그리고 새로운 주기로 나갈때마다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한층 새로워졌음을 고백한다
성경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것이 우리를 세상의 유혹에서 보호해 줄것이라 말한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3)
http://blog.naver.com/acoloje/60207145544
출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주안의 영광
* 보니할머니간증 *
3일간의 암흑기(Under His Wings 할머니)
Bonnie 할머니 블로그게시 시간: November 7, 2013
나에게서 안식을 찾을 지어니,“나의 자녀들이여, 예견된 일들이 이제 곧 너희에게 닥칠 것이니, 너희의 주인이자 구세주인
나에게서 위안을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들의 마음속 깊이 나의 평화를 선사할 것이니.”나의 딸아, 곧 지진이 일어날 것이며, 이어서 3일간의 암흑기가 도래할 것이다.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3일동안 암흑기가 내려올 것이다.먼저 격변의 사건이 있을 것이니,모든 인류는 그들이 지구 어디에 있던지, 이 사건을 목격할 것이다.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재림의 신호이니,너희들은 반드시 너희들의 집으로 가서 가족들을 모을 것이다.곧 닥칠 암흑기에 너희들을 지키고, 지원해줄 것을 나에게 기도하라.이 거대한 변화의 출현이 있고 3일 이내에 암흑기가 내릴 것이다.암흑기는 지진과 함께 시작될 것이다.이것이 너희들이 실내에 있고 너희들의 집안에 머무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이스라엘의 후손들이 죽음의 천사가 도래하였을 때, 문설주의 피로 보호 받았듯이,
나의 자식들은 모두 너희들의 이마에 있는 어린 양의 피로 보호받을 것이다.너희들은 나의 피로 봉해졌고 나의 신부는 너희들의 집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보호받을 것이다.너희들은 문과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기도를 할 지어다.이때에 이르러 나는 내 모습을 너희들 각자에게 드러낼 것이다.이미 나의 것인 자들은 성령을 받을 것이며, 모습 또한 변할 것이다.아직 나의 것이 아닌 자들은 나를 주인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나의 신부는 3일간의 암흑기가 지나면 모습이 변할 것이고, 나는 그녀를 보내 최후의 수확을
거두도록 할 것이다.그녀는 나의 힘과 권능을 대리할 것이며, 어디를 가더라도 완벽하게 보호받을 것이다.이는 최후의 수확이 거두어져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러할지니,나의 신부는 그 이후에는 나와 함께 그녀의 자리인 천국으로 돌아갈 것이다.오라, 나의 자녀들이여,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내 신부가 오기만을 기다릴 지니,나, 그대들의 예수, 그대들의 신랑은, 너희들이 나와 함께 천국으로 가기를 고대하노라.두려워 말고, 의심하지 말라. 나는 지체하지 않고, 곧 올 것이니라.요한계시록 6:12-1712. 내가보니여섯째인을떼실때에큰지진이나며해가검은털로짠상복같이검어지고달은온통피같이되며13. 하늘의별들이무화과나무가대풍에흔들려설익은열매가떨어지는것같이땅에떨어지며14. 하늘은두루마리가말리는것같이떠나가고각산과섬이제자리에서옮겨지매 15. 땅의임금들과왕족들과장군들과부자들과강한자들과모든종과자유인이굴과산들의바위틈에숨어 16. 산들과바위에게말하되우리위에떨어져보좌에앉으신이의얼굴에서와그어린양의진노에서우리를가리라 17. 그들의진노의큰날이이르렀으니누가능히서리요하더라베드로후서3:10-13 - The Day of the Lord10. 그러나주의날이도둑같이오리니그날에는하늘이큰소리로떠나가고물질이뜨거운불에풀어지고땅과그중에있는모든일이드러나리로다 11. 이모든것이이렇게풀어지리니너희가어떠한사람이되어야마땅하냐거룩한행실과경건함으로12. 하나님의날이임하기를바라보고간절히사모하라그날에하늘이불에타서풀어지고물질이뜨거운불에녹아지려니와13. 우리는그의약속대로의가있는곳인새하늘과새땅을바라보도다출애굽기 10:21-23 - The Ninth Plague: Darkness21. 여호와께서모세에게이르시되하늘을향하여네손을내밀어애굽땅위에흑암이있게하라곧더듬을만한흑암이리라 22. 모세가하늘을향하여손을내밀매캄캄한흑암이삼일동안애굽온땅에있어서23. 그동안은사람들이서로볼수없으며자기처소에서일어나는자가없으되온이스라엘자손들이거주하는곳에는빛이있었더라고린도전서15:51-5251. 보라내가너희에게비밀을말하노니우리가다잠잘것이아니요마지막나팔에순식간에홀연히다변화되리니52. 나팔소리가나매죽은자들이썩지아니할것으로다시살아나고우리도변화되리라-------------------------------------------------
유튜브 Under His Wings 할머니게시 시간: 2013. 11. 9.
그 격변의 사건은 아이손이 태양에 충돌하는 것이다.이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알게 될 것이다.이는 지구에 대규모의 지진과 그에 따른 쓰나미와 정전을 초래할 것이다.아이손은 부서질 것이며 일부는 태양과 충돌할 것이고, 많은 운석들이 지구에 떨어질 것이다.사람들은 그제서야 지구에 닥칠 일들에 대처할 두려움에 정신이 혼미해 질 것이다.지구가 흔들리고 요동칠 것이다.이 사건이 주님의 날이 도래한 것을 나타낸다.태양의 일부는 검게 변하여 빛을 잃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음을
의미하는 신호이다.지구상의 나라들이 서로를 공격하면서 그로 인한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두려움과 혼란으로 여러 나라의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다.인류의 마음속에 내재된 살인과 신체 상해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인류가 통제를 잃게 됨에 따라 그들은 군사 무기를 이용해 권력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지구 도처에 전면전이 발생할 것이다.영국과 호주에 이어 미국도 무너질 것이다.미사일이 떨어지면 너희들은 나에게로 올 것이며, 그 때 너희들의 눈에 내가 보일 것이다.지금 기뻐하고 즐거워해라.너희들이 떠날 시간이 멀지 않았느니라.가장 고귀하신 분의 힘이 너에게 내릴 것이니,내가 너희들을 거두어, 능이 있게 하리라.너희들은 내 것이니,너희들은 내 영의 힘으로 나아갈 것이다.앞날을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희들과 함께할 것이니.많은 이들이 도태될 것이다.또한 많은 이들이 나를 저버릴 것이다.삶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이 그들을 삼켜버릴 것이니,삶이 이 속세에 속한 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걸으라.나의 힘과 해방은 삶이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만 주어질 것이다.죽음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니, 너희들의 구원이 멀지 않았음을 알고,
앞으로 다가올 삶에 주목해라.아주 조금만 기다리면 그날이 올 것이니,혼돈과 대규모의 혼란에 대비하라.모든 곳에서 파괴가 자행될 것이니,그들이 아는 세상이 지나면, 그들은 절망할 것이다.나에게 귀 기울이는 자들은 이끌라.재난과 참사가 끊이지 않을 것이니,이러한 와중에도 찬송하고 기뻐하라, 내가 너희들을 이곳에서 구할 것이니.신앙을 견지하라. 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라. 도와줄 수 있는 자들을 도와라.너희의 평화와 나의 평화가 너희들에게 쏟아질 것이니,너희들은 그 평화를 갑옷처럼 입게 될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찾아갈 것이다.그들에게 너희의 집을 열어주라.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그들도 보살펴 줄 것이니,내가 도래할 때, 함께 모여 있으라.너희들의 집에서 빛이 날 것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 자체이니!죽음의 천사가 지나칠 때, 내가 너희들의 집에서 너희를 지켜주리라.죽음의 천사가 지나칠 것이나, 내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3일 동안 죽음의 천사가 다녀도, 너희들은 전혀 상처입지 않고 나올 것이다.항상 나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나를 기다릴 것이다.내가 언제 숨어 있어야 할지 말해주고, 귀 기울이는 자에게 경고해 줄 것이니,나에게 올 사람들을 너희에게 모을지어다.샬롬아멘
글출처:http://cafe.daum.net/maranataAmen/NrFS/225
* 아반디오스신부 예언 *
위 사진은 이태리 밀라노에 있는 산 니콜라스 그리스정교회의 유명한 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 사진입니다. 2010년 4월 18일, 2012년 4월 18일 눈물을 흘렸다는 군요. 올해도 그런 기적의 모습이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사진 옆에 보이는 신부님이 이 교회의 주교인 Avondios신부님입니다. 이 분이 올해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신부님이 천리안적인 신통력이 있다고 유명하답니다. )올해 7-8월경부터 변화가 시작되어서 12월까지 지구가 엄청난 재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먼저 거대한 운석같은 것이 지구에 접근하고, 지중해 지역에서도 오로라를 보게 될 것이며 3일간의 밤이 있을 것이며,거대한 지각 변동이 와서 지표위의 생물은 다 죽고, 지하 또는 바다 속 생물은 생존 할 것이며, 이 이후 3 년간 두꺼운 구름이 지구를 덮을 것이다. 이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은하계의 정렬이 됨으로서 지구가 엄청난 우주선을 받아 오본처럼 구워지기때문이라고 합니다.3 일간의 밤이 시작될때 이때부터 지하 대피소로 들어가서 밖에 나오면 안된다는 군요.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사이트에 가보시면 됩니다. http://etheric.com/future-reading-padre-avondios/
* 산과들님의 간증 *
요나님의 3일간의 흑암에 대해 저는
깊은 공감을
오래전부터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22년전 받은 환상에대해서도
몇일간의 흑암후에
주님의 재림을 목격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절대화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신부단장에 유익이되리라 싶어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22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형님들의 권유로 스님이 되라고 9홉산이란 절에 보내어졌다.
날마다 찾아오는 무당들, 그리고
목탁소리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하며 부르짖었다.
믿음없는 나는 어릴적 교회에 다녔기 때문이다.
산에서 내려와 잠시 누웠을때 갑자기 천지가 어두워지며 하늘이 흔들리고
해가 어두워지며 빛을 내지않으며 몇일간 온세상이 암흑같이 어두워졌으며 (이 부분에 공감을 가짐)
바다가 곤고하고 지진으로 땅이 흔들렸으며 사람들은 노아때와같이 먹고 마시고
일상적인 생활중에 있다가 암흑같은 어두움때문에 두려워 공포와정신이 혼미해졌으며
곧 무슨 일이 일어날것같았고 어리둥절하기 시작했다.
난 그때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직감했으며 그러자 하늘이 큰소리를 내며 활짝 열리고
온 천지가 눈이 부셔질정도 대낮처럼 밝아지면서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사방천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데 믿는 자들은 너무나 기뻐고 즐거워
두팔을 벌리며 할렐루야! 하면서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기다리고 학수고대하며
주님을 오심을 사모하던 성도들의 그 변화되어 끌려 올라가는 성도들의
모습은 이루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여기저기서 감격하며 환호하며 두팔을 하늘을 향해 올리며 끌려올라가는데
내 옆에 계시는 집사님께서도 끌려올라가는데 나도 곧 들려 올라갈줄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만 남고 다른분들은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다급한 나머지 집사님의 발을 잡고 따라 올라갔다 얼마동안 올라가다가 집사님께서 나를 내려다보시면서 “ 철규야! 다시는 보지못하겠구나” 하면서 나를 발로 차내자 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은 나와 사람들은 손으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며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같은 심정이있었고 다가오는 대환난을 당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밀려오는 공포과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답답하고 어찌할수가없었으며 교회에
들어가보니 남아있는 성도들이 실망과 좌절감, 허탈감,공허감,큰충격에 빠져있으며 다가오는 대환난을
어떻게 당할꼬 하면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는 다른 탈출구가 없었다.
들림받은 휴거는 단 1번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 정신을 차렸을때는 온 몸에 땀이 흠뻑 젖어있었으며 실제가
아니고 환상이었음을 알았을때는 안도가 되었고 난 곧장 스님과보살에게 신학을 해야겠다고
고백하고 짐을 싸들고 절간을 내려와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학비를 마련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었고
85회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되었다.
오늘날까지 그때 본 환상을 잊을수가 없었다.
분명 주님의 강림이 있을것이며 성도는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 휴거도 있을것이다.
주의 오심을 학수고대하며 재림대망에서 흔들리지 말아야할것이다.
주님께서 강림전에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하늘과징조 땅과 바다의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겨울이 오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그날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곧 오시므로 준비하고
성령충만으로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다.
늘 깨어서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신 분들은
지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긴박한 때인지를 잘 아실 것이다.
데전 5장 2-3절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통하여 준비하라! 예비하라! 내가 곧 간다!
다시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계속해서 많은 징조들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준비한 충분한 등(믿음)과 기름(성령)으로
늘 깨어있어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미리 준비하시면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그때를 놓치시면두번다시 기회가 없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때는 소돔과 고모라때와 노아의 때와 똑 같다고 했다.
즉,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하고 외쳐도 듣지 못하는
눈과 귀는그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볼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복있는 분들은 이 말씀의 뜻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렇다.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배 속의 아기가 태어날 '그 날과 그 때'는 모르지만, 대략 언제쯤이 될 지는 알 수 있듯이,
깨어있는 성도는 그 시기가 가까왔을 때 분별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한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데살로니가전서 5:4~5)"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면서, 정신을 차리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누가복음 21장 34-35)
깨어 있으라!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지금것 고백하지않았지만 이제야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하며 간증문을 적어봅니
다.
위에있는 내용은 간증에 불과합니다. 깨어기도하며 기름준비하며 신부단장하는데 그리고 요즘 재림에 관해 혼란에
빠져있는 때에 더욱 재림대망의 신앙을 가졌으면 해서 함께 간증을나눠봅니다.
지금도 나는 22년전과 흔들리지않고 동일하게 주의 오심을 증거하고 있으며주의 오심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깨어있을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코자 밤마다 기도하며 찬양하며 부르짖고 있다.
나호교회 이철규목사드림
농촌을사랑하는 사람들
출처 http://cafe.daum.net/20100607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