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큰 일교차 계속, 입시 한파
화요일입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쌀쌀한 출근길입니다.
아침은 쌀쌀하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전국 하늘 맑다가 흐려지겠습니다.
맑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흐려지고요.
가을추위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 강릉 울산 7℃로 시작하겠습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감기에 조심하세요.
추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중서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어제(월·10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내려갑니다.
전국이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17℃ 안팎으로 일교차가 커지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북한, 평안도와 함경도에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수요일 전국곳곳에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요.
늦은밤에는 경기북부서해안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차 커지는 만큼 감기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예비소집일(12일) 오전에는 전국에 비 오겠습니다.
내일 수능예비소집날부터 찬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0도, 낮 최고 13∼19도.
북한 지역에서는 1∼5㎝의 눈도 함께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대전 아침 최저기온은 3℃, 부산 10℃로 예상됩니다.
내일 비소식은 늦은 밤 경기 서해안에만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가을 첫 영하권이 예상될 만큼 갑자기 추워지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까진 어제 기온과 비슷해서 평년 이맘때 날씨입니다.
수능당일(13일) 전국에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낮에는 늦가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론 이미 겨울인데요,
내일 오후에는 맑겠고 종일 쌀쌀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경기 서해안에서는 늦은 밤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고요.
바닷물결은 전해상, 0.5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수능날(13일) 반짝 추워졌다가 다시 오름세를 향하겠습니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대구의 한낮 최고기온은 18℃, 울산ㆍ부산 19℃로 예상됩니다.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습니다.
서쪽에서 바람도 차츰 불어오면서 미세먼지도 같이 날아듭니다.
내일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1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울 5℃를 보이겠지만, 찬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능시험이 있죠, 올해는 수능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 저녁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목요일(수능일 13일)은 16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수능 당일(13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중서부지방은 점차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감기 가능 지수가 남부 대부분 지방에서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들어오겠습니다.
내일(12일) 밤부터 목요일(13일)사이 충청이남서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
밤사이 수도권과 충청의 미세먼지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15℃, 대전 14℃, 창원 제주도 17℃ 예상됩니다.
남부지방 일교차가 더욱 심해져서 경북 봉하 경우 20℃나 벌어지겠는데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지방 미세먼지 농도가 밤사이 일시 나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ㆍ대구 5℃, 전주 3℃, 세종 -2℃까지 떨어지겠고요.
내일(12일) 영남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새벽에서 아침사이 비 내리겠습니다.
수능일 서울 -1℃, 중북부 내륙은 -5℃이하, 산간 -10℃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수요일, 수능예비소집일) 곳곳에 비 온 뒤 입시 한파 들이닥치겠습니다.
경기북부 서해안에서는 늦은 밤에 비(강수확률 60%)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미세먼지는 밤사이 일시적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겠습니다.
예상강수량(11일 0∼24시) 경기북부 해안·서해 5도 5㎜ 미만, 북한 5∼10㎜ 등.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세종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 ∼ 15) <10, 20>
▲ 제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0∼ 16) <10, 2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 ∼ 13) <10, 3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많음] (7∼ 17) <10, 2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 14) <10, 20>
▲ 대전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15) <10, 20>
▲ 전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15) <10, 20>
▲ 광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5∼15) <10, 20>
▲ 대구 :[구름조금, 구름 많음] (5∼18) <10, 20>
▲ 서울 :[구름 조금, 흐림] (5 ∼ 15) <10, 30>
▲ 인천 :[구름 조금, 흐림] (8∼ 14) <10, 30>
▲ 수원 :[구름 조금, 흐림] (4∼14) <10, 30>
▲ 부산 :[맑음, 구름 많음] (10∼19) <0, 20>
▲ 울산 :[맑음, 구름 많음] (7∼19) <0, 20>
▲ 창원 :[맑음, 구름많음] (8∼17) <0, 20>
<11일 제주도 날씨 개황>
불쾌지수 65 기분 내세요.
수능일 제주는 쌀쌀하겠습니다.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말라요.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산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최저기온 10℃, 최고기온 16℃로 예상됩니다.
'제주판 수능한파'는 2010년 이후 4년 만입니다.
제주 수능은 7240명의 수험생이 응시하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수능일 제주는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31~80㎍/㎥)입니다.
예비소집일(12일) 아침 최저기온 10℃, 낮 최고기온 16℃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3일) 날은 다소 춥겠습니다.
수능일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역에 구름 많겠습니다.
수능일 제주는 제주시는 아침 최저기온 8℃, 낮 최고기온 14℃
수능일 제주는 서귀포시는 아침 최저기온 9℃, 낮 최고기온 16℃
수능은 오전 8시40분부터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동시에 치러집니다.
시험장은 남녕고, 제주중앙여고, 오현고, 서귀포여고 등 14개 곳입니다.
예비소집일(12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 조금 오다가 오후 그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서울 아침 영하 1도입니다. 출근길 옷 두툼하게 입으세요. 오늘 같은 날씨엔 울 소재의 정교한 짜임새로 고급스러움을 잘 살려주는 니트코트와 코디연출 해보자.
넥 라운드의 심플한 디테일로 도시적인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시켜준다.
아우터가 다소 심플하다면 인너의 디테일이 아우터를 더욱 더 살려줄 것이다.
원색 컬러의 믹스매치 또한 멋스럽다.
다소 싸늘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머플러 퍼와 함께 매치하거나 래더모자로 마무리하자 .
<남성> 오늘같이 우산을 준비해야하는 날에는 댄디한 느낌의 룩은 어떨까?
오늘 하루 그래도 추위와 싸워야 한다면 코트만으로는 부족하다 기본 그레이 코트에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고 머리 스타일 망가 질수도 있으니 쎈쓰 있는 페도라와 함께 매치하여 보는 것도 좋을 꺼 같다.
오늘의 역사 11월 11일 (음력: 윤 9월 19일)
<탄생>
1050년 신성로마제국 하인리히 4세.
1657년 오스트리아의 장군 구이도 슈타렘베르크.
1821년 러시아의 소설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63년 프랑스 화가 폴 시냐크(Paul Signac, 1863~1935) 파리 출생.
처음에는 모네의 영향을 받아 인상파 화가로 출발하였다. 그 후 쇠라와 함께 신인상주의의 지도적 존재가 되었다. 점으로 그리는 '점묘법'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 유명하며, 단순하고 신선한 수채화도 많이 남겼다.
그는 작품 심사 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앙데팡당 전람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 《생트로페 항》, 《마르세유 항》 《크리우르 항》 등이 있다.
저서로 신인상주의의 이론서가 된 《들라크루아부터 신인상주의까지》가 있다.
1898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르네 클레르 출생
1869년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출생
1833년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보로딘 출생
1821년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출생
1864년 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
1864년 오스트리아의 평화주의자 알프레트 헤르만 프리트.
1869년 이탈리아 왕국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1882년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6세.
1885년 미국의 장군 조지 S. 패튼.
1922년 미국 소설가 커트 보네거트.
1924년 화가 천경자 출생
1955년 부탄의 군주 지미 싱게 왕축.
1962년 미국의 배우 데미 무어.
1972년 미국의 야구 선수 다니엘 리오스
1972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이상민.
1974년 미국 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77년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마니시.
1983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치우.
1983년 일본의 영화 배우, 모델 아오이 소라.
1983년 독일의 축구 선수 필리프 람.
1983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혜선
1987년 일본의 가수 테고시 유야.
1988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이성혜.
198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한희.
1989년 일본의 가수 다나카 레이나 (모닝구무스메).
1989년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애덤 리펀.
1992년 대한민국의 가수 최민환.
1998년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오재무.
<사망>
1751년 프랑스의 철학자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1855년 덴마크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사망
1880년 미국의 선구적 개혁운동가 모트 사망
1917년 하와이 왕국의 여왕 릴리우오칼라니.
1920년 동아일보 장덕준기자, 훈춘사건 취재중 일본경찰에 피살
1939년 일본의 화가 무라카미 가가쿠 사망
1964년 월남 중부지방에 대홍수. 천여명 사망.
1976년 모빌 창시자 콜더 사망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로 59명 사망
198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행자.
1999년 최무룡 별세
2004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야세르 아라파트 사망
2010년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배우 유동숙.
<사건>
2010년 제5차 서울 G-20 정상회의
(G8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 G12 한국,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사우디아리비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호주, 터키 + 유럽연합 의장국)이
서울에 모여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제 질서를 논의하다.
2007년 포항스틸러스가 성남일화를 총합 4-1로 물리치고 K리그 정상에 오름.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2002년 개인 워크아웃 국내 첫 신청
2001년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지체 장애인의 날 지정
2000년 의약분업, 의사-약사-정부 3자 협상에서 타결
1998년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을 반대하는 승려들 총무원 건물을 완전점거
1998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설립
1996년 '농업인의 날'
1995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식 출범
1994년 사랑의 장기은행 발족
1994년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1992년 국내 첫 심장이식 수술
1992년 고려대 한민홍교수, 무인자동차 개발
1982년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발사
1981년 앤티가 바부다가 국제연합에 회원국으로 가입하다.
1980년 조선왕조시대의 공산성 동문지 충남공주서 원형대로 발견
1977년 이날 오후 9시 15분 이리역 폭발사고 발생.
인천에서 광주로 가던 한화의 전신인 한국화약의 화물 열차인 제1605열차는 당시 정식 책임자도 없이 다이너마이트와 전기 뇌관 등 40t의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이리역에서 출발 대기 하던 중 폭발사고를 냈다. 호송원 신무일이 어둠을 밝히기 위해 밤에 켜 놓은 촛불이 화약상자에 옮겨 붙은 것이 원인이었다.
당시 이리역에는 지름 30m, 깊이 10m의 거대한 웅덩이가 파였고 이리 시청 앞까지 파편이 날아갔다. 이리역 주변 반경 500m 이내의 건물 9,500여채에 달하는 건물이 대부분 파괴되어 9,97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1,343명에 달했다. 이 중 철도인은 16명이 순직하였다.
기관차 5량, 동차 4량, 화차 74량, 객차 21량, 기중기 1량이 붕괴되었고, 이리역을 통과하는 호남선 130m와 전라선 240m가 붕괴되어 총 23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낳았다.
당시 무명이었던 개그맨 이주일이 가수 하춘화를 구출하여 유명세를 탔다.
소설 <기찻길 옆동네>에 이리역 폭발사고가 기재되어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대파된 가옥의 거주민들을 위해 이리역 북서쪽 모현동에 모현주공아파트를
건설하였다. 이 아파트는 이리시 최초의 주공아파트이며, 2010년에 재개발을 위해 철거되었다
1975년 앙골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972년 24년 만에 남북 비방방송 중지
1971년 한국천주교 주교단, 부정부패 빈부격차 등 시정요구한 공동교서 발표
1970년 사하로프 박사 등 3인이 참여한 `인권위원회` 소련내에 발족
1966년 롱갈리트 파동. 검찰, 유독성 롱갈리트 사용 제과업자 입건
1965년 로디지아 독립선언
1964년 `통일론` 필화사건
1964년 월남 중부지방에 대홍수. 천여명 사망, 10만이상 이재민
1963년 프랑스, 중국과 수교
1962년 교황 요한 23세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다.
1961년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미국 방문에 올라
1961년 생리용품 `안네 냅킨` 발매
1960년 월남에 쿠데타 발생
1959년 유엔총회, 완전군축에 관한 82개국 공동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
1958년 유엔정치위, 참전 13개국 통한(統韓) 결의안 채택
1956년 국제시계밀수사건 적발
1950년 부역자 처벌 특별조치령 공포
1946년 국립박물관 개관
1945년 대한민국 해군의 모태가 되는 해방병단이 결성되다.
1945년 조선인민당 결성. 당수 여운형
1942년 조선소년심판소 개청(開廳)
1942년 독일 및 이탈리아군 안톤 작전 개시. 비시 프랑스를 무력으로 점령.
193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리지 개통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다. 독일 휴전협정 서명
1918년 폴란드 독립
1911년 가나의 축구 클럽인 하츠 오브 오크가 창단되다.
1909년 미국, 진주만을 해군근거지로 지정
1908년 최초의 신극 이인직의 ‘은세계’ 원각사 공연
1908년 어업령 공포. 일본인 독점 시작
1891년 청나라 금단교도 봉기, 기독교도와 충돌
1886년 프랑스 리옹서 제1회 전국노동조합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