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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10224143706445
https://www.si.re.kr/node/6441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68650&code=61141511
http://data.si.re.kr/insightreport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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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지표도 나오고있는데 뭐 이게 지금 부동산 등기데이터 인데 보시다시피 1기신도시 인근에 , 지금 보시면 지금 1기신도시 인근에 아 여기 지금 등기데이터 이동경로인데 , 보시다시피 지금 어떻게 되가고 있죠 , 서울에 안쪽에는 변두리로 나가고 있고요 , 외곽은 서울 변두리로 오고있습니다. 서울 중심가가 아니고 등기데이터로 보시면 알겠지만 1기신도시하고 1기신도시 인근으로 다 모여들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는 밖으로 나갈려고 하고 심각한게 , 보시면 등기데이터 분석인데 인구이동이 지금 2기신도시가 아웃이라는 얘기가 등기를 치면 리포트가 있으면 상황이 어떻게 되있는지 나올꺼다.
등기데이터를 보면 알겠지만 인구 , 땅이라든지 등기치는거 보면 , 서울이 아니고 서울 바로 인접으로 이동하는 포지션을 갖고있다. 서울 에서는 빠져나갈려고 하고 조사데이터구요 보시면 전부 이게 요즘에는 맞다 이런게 필요없고 인구 밀도 이런거 보면 나오기때문에 가난한 동네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부자동네가 인구가 많으면 땅값이 오른다는게 거짓말이다. 인구밀도가 높은데로 땅값이 저렴하다. 보시면 도봉구 강북구 중량구 광진구 관악구 양천구 목동일부 빼고는 나머지는 땅값이 저렴하다.
소득수준이 땅값을 결정한다는거다. 중산층은 어디로 이동하냐? 이게지금 초미의 관심사이다. 그래서 지금뭐 미래 부동산시장에 대해서자산이니까 고민하는분이 많은데 제가 공부하는바로는 지금 얘기하는거하고 많이 다르다 . 일단은 지금 다양한 가족제도가 대세라는거다. 이미이제는 여성연구원에서 다양한 가족제도를 입법예고를 햇다.
탈가족제도라고해서 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별화 하라고 해서 , 빈곤화되는 우리나라상황에서 다양한 가족의 제도적 수용성 제고 방안이라고 해서 이미 가족제도 개념을 여성정책연구원에서 계속 실행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성 정책연구원에서 특히 중심으로 추구하고있는데 , 걱정되는게 뭐냐 ? 선택적 이라는거다. 선택적정의가 있었으니까 ...
연구과제 선택적으로 과하게 그쪽으로 몰고가는성향이 있다. 지금 까지 여성이라고내세웠던사람들이 말이다. 자기나름대로 보편성이 있다고 하지만 다른시각에서 봤을때 차별성이 많이 부각된다. 형평성이어긋나는거다.
요즘에 이거를 선택적정의라고 한다. 1~2인가구 늘어나는거에 대해서 사회빈곤화현상을 표현화 하지 않고있다. 다양한가족제도가 형성되는 근원은 초양극화와 개인의 빈곤화이다. 비정규직 계약직, 다른나라의 결혼율 혼인율이 올라가는이유는 뭘까요 ?사회구성원의 정규직이 20~30대가 50%를 넘는다. 소득이 안정되는걸 기반으로 출산율이 올라간다는게 이미 서구에서는 증명된 가설이 아니라 현실이다.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 공급과잉으로 말이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사회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 유지수단으로 공화정시민이 아니고 저렴한 노동자의 공급원으로 볼경우 , 아일랜드 아틸란티스 사상으로 볼경우에는 한국에있는 대한민국공화정시민에게는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공화정 시민에게 끔찍한 저주가 될수있다. 한국의 혼맥지도에 포함되어있는 중소기업 집안과 돈있는사람들 재벌말고는 재앙적인 가족구조가 될수있다는거다.
가장중요한건 뭐냐 , 고용의 안정화에 있다. 집이야 지하방에 젊은사람들이 살수있고 , 나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다 갖추어서 살아야한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젊어서 가난한건 당연한거다. 한국에서 지금 뭐든걸 다갖추어서 결혼한다는건 이른바 아침에 불륜 , 드럽고 부정한 아침에 기득권이 만든 환상입니다. 아침에 끔찍하게 자신들을 왕이나 귀족으로 포장된 아침에 드러운 불륜드라마를 만든 환상에 불과한거다.
우리가 안정하게 살아야 할 공화정 사회이다. 누구의 선택적인 주장으로 돌아가는게지금까지 많은사람들에게 악몽이라는거다. 자기자신들 갖다가 귀족이나 왕으로 표현하고 가난한 여성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는 신분상승하는 더러운드라마 천국, 연예인 가족들나와서 밥쳐먹고 싸는 천박한 영상미디어를 유포하고 세뇌하고 있다. 그런거의 선택적인 정의를 천편일률화하고 이른바 빈곤에 대해서 불안한 고용에대해서 여성정책연구원에서 얘기를 하지않는다면 인간에 대한 잔인한 인권 폭력이다.
특히 자산시장이 안정화 될려면 결혼제도가 필수고 , 다양한 가족제도보다는 제가볼때는 선진국에서는 시행하는 , 선진국 혼란만있었던 양육비를 남자가 가해자니까 , 짐승같은 놈이니까 거기에다가 뭐든 재산이나 양육비를 어떻게든 프리섹스를 통해서 남자하고 엮이기만 하면 돈번다는 집단적인 망각이나 환상을 자극하는 서구적 가족제도는 안된다는거다.
그거는공화정 시민에대한 부당한 폭력이다 아마도 제가보여주었던 영상을 보시고 다들 아셨을거다.
그러한 식으로 갈등을 조정해서정치권력을 세속화 한다는건 공화정 시민들이 수준이 낮지않고 당연히 분노하는거다. 자신들이 이야기 할건 고용안정이지 빈곤의 확산화저지와 고용안정이 여성을 위한다면 , 특히 어린여성부터 노인여성까지 가임기 여성만취급하는건 아니라는거다. 특히 여성이라는 프리섹스 주장하는 성적환타지라는게 중요한 얘기 계속하겠습니다.
여성은 사실은 그 요즘에 공부하면서 알았는데 이른바 남성의 생식기에 정액이 들어오면 몸이 흡수가되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강간죄가 제일더러운 범죄이다. 몰랐는데 다양한 어떤 기억이 되면 여성에게 안좋다.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자꾸만 일반 힘있고 백있고 권력있는사람에대해서 비판하지 않으면서 , 계속 서민들 공화정 대다수 평범한 서민들을 공포분위기로 몰아넣고 가해자로 만드는건 반대이다.
빈곤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는건 가식이고 위선이다.
거의 대부분 자본주의 국가에서 벌어지는일은 사실은 돈문제이다.
자꾸 여성얘기들을 들먹인데 , 누군가의 아들의 어머니이고 , 누군가의 딸의 어머니인데 자꾸 얘기하면 분노가 치미는데 , 그래서 차라리 국가가 키워라 그런식으로 형벌주의를 갖다 도입하는것보다 , 보시면 소득이 자세히 들어가면 소득이 대부분에 뭐든걸 지배하는거다. 소득수준이 땅값이고 , 보시면 인구가 전혀 관계가 없다. 인도나 파키스탄이 인구가 많은데 , 땅값이 비싼가?
보시면 조사데이터가 이렇게 나오구요
지금 이사난민이보시면 알겠지만 서울 중심가에서 1기신도시인근에 , 3기신도시 인접지역이죠 , 서울인접지역으로 대규모 난민이 유입되면서 토지거래도 역대 최대가 되었다. 서울 부동산 돌파 인구가 300만명이 넘었다.
지금 거의 주거환경때문에 토지거래들이 보시다시피 이렇게 가고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서울에 가까운 인접 신도시로 빠져나갈려고 하는성향이 있고 , 외곽에서는 더더욱더 서울에 인접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거에 맞추어서 3기신도시가 조성되는걸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사실을 알고있는 데이터를 갖고있는 건설사하고 정부관계자에서는 데이터 문제에 대해서 10년간 면밀히 검토를 했을꺼다. 3기신도시가 그냥 나왔다고 하는식은 문제인정권으로 말하는건 언어도단이고 기만이다. 인구가 이렇게 성숙기를 넘어서 천이기 근처에 가고있기때문에 인구가 도저히 서울에서 지금 주거 쾌적성을 누리고 있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주거가격 편의성 서울에서 인접한 서울인접지역으로 땅과 토지와 인구가 집중적으로 이동하고있다.
서울은 비고 있고 서울옆에가 핵폭탄으로 증가하고있다. 이데이터를보고 인구수요 주택수요를 정부와 건설업계가 준비하고있었던걸로 보인다. 이거는 등기입니다. 그러니까누가 어디에 토지를 샀나 그러니까 토지투기도 다행히 2기신도시나 서울내부에서 일어난게 아니고 , 주택이나 토지투기가 서울 외곽에서 벌어지고 있다 상당수가 말이다.
그러니까 미리 땅을 미리 사놨다는 얘기이다. 이수요에대해서 돌아다녔던 지역들 전체가 당연히 다 신도시가 들어올수밖에 없다.
인구수요에 따라서 지금 토지 부동산 등기데이터수에 따라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요 외곽이 제2순환고속도로가 되는거고 수요들의 이동이 gtx 수요노선이 되는거다.
그래서 서울 인근신도시로 지금 빠져나오고 , 유입되고 있는 현상에 불과하고 인구 등기 인구이동이 아니고 등기이동에 따라서 지금 돈과 자산이 이동하고있는거다. 거기에 gtx 니 아니면 다른고속도로망도 이등기데이터 수요에 따라서 변화하고 있는거다. 지하철 gtx 교통노선 도로 , 이데이터는 20년동안 쌓여있어서 2~3년동안 용역결과물에의해서 착공 되어있는걸로 보인다. 인구보다는 자본의 흐름에의해서 결정되는거고 자본에 따라서 , 다른 노동자들이 인구유입을 할수밖에 없다는거다. 결국은 자본논리라는거지 수요에 의한 자본이 먼저 이동하고 자본에따라서 지금 도로와 철도 교통 신도시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혀 해석이 다르다는거다.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고 축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거다.
보시면알겠지만 모여가고 있는현상이 보여지고 있다. 서울 인접지 3기신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돈의 흐름이 말이다. 돈이 흘러가면 사람도 흘러가고 뭐든게 흘러간다. 자본의속성을알고 토지를 미리 외부인들이 소유 하고있는걸로 보인다.
그러니 토지가 집중지역의 거래가 3기신도시가 되는거다.
경기도 외곽에 있는자본은 서울외곽으로 이동하고 , 서울 중심에 있던 자본은 서울변두리나 서울변두리 외곽에 자본이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따라서 지금 인구가 변화하는걸로 보인다.
소용돌이 처럼 보일거다. 한국의 자본은 토지에 근간을 두고있다. 전형적인 지대자본주의 국가라는거다.
이미벌써 땅들은 5~10년전에 손이 바뀌고 있었다.
토지등기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데이터들이그걸 얘기해주고있다. 토지거래 땅의 흐름을봐야한다. 여기에 특징적인것이 뭐냐 ? , 외곽의 자본들이 전부다 서울 외곽으로 등기가 모이고 있다는거다.
지금 뭐 데이터가 말해준다는거다.
그러나 한가지 지금 정부다 이런데서 업계에서 잘못알고있는게 있다. 앞으로 5년동안 대침체가온다. 이때는 토지거래도 없구요 , 그리고 많은토지들이 가격이 하락한다. 여유가있으면 보존용지가 아니고 잘저기하셔서 미래세대를 위해서 땅을 갖고있다는게 맞다는거다. 저두 개발논리자는 아니지만 시청자를 위해서 사실대로 알려줄려고한다.
데이터 보시면 된다.
제가 얘기했던 초이동 다녔던 전지역이 물망에 오르고있다.
대곡역인근을 화정이라고 한다. 고촌은 전오리 인근을 말하는거다. 끝나면 마지막에 대곡을 개발하는거다.
다개발이 된다는거다. 그리고 감북동 광암동 초이동 , 나머지 더노른자들은 기업에다서 gs가 단독으로 개발할거 같다. 양재신도시는 현대건설에서 , 과천의 선바위는 모르겠다.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기존의 신도시는 아비규환이 될거고 외곽에 있는 검단 , 한강 군포 산본 평촌은 1~2기신도시는 어마어마한 타격을 받게된다.
제가 얘기했던곳은 택지지구 10곳은 신도시가 개발되는걸로 마무리 된다. 서쪽 대곡신도시 , 동쪽은 구리신도시 북쪽에서는 백석신도시 , 남쪽에서는 양재신도시 가 노른자인데 민간개발이 될꺼같다. 노른자위가 한참기다려서 나올껀지 , 3기신도시도 괜찮고 10억주고 급하게 살사람은 백년대개를 봤을때 바보짓이라는거다. 퇴직하고 나중에보게되면 저렴해질수밖에 없다.
탐내는데는 기업에서 할꺼같다.
2기 신도시 외곽에 살면 너무 토지가 넓다는게 확인이 된다는거다.
30대가 2019년에 비해 2020년도에 60%가 증가했던 , 막차는 30대 엄청난호구이다.
20대가 매수한데 도봉구 강서구 , 30대가비슷한데 비슷하다 .
60대가 다 팔아 넘겼다. 20~40대를 60대가 팔아념겼다. 사기꾼들을 잡았을경우 60대상당수가 가능성이 높다.
자본의 흐름을 봐야지 인구의 흐름을보면 안된다. 자본이 먼저움직이고 그에따라 노동이 움직이는거다.
60대가 30~40대에게 사기친거다. 30~40대 죽지않고 살아야한다. 부동산 등기에 자본의 흐름을보면 많은걸 알수있다. 2기 신도시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은 서울 근교이다. 다 2기신도시꽝 , 1기신도시 외곽 꽝 , 서울외곽이 대세이다 . 등기가 이미 그렇게 움직였다. 국가의 세금과자본과인력이 움직인다.
대규모 공급을 진행될수록 쾌적하고 한국의 중산층이 3기신도시하고 지역신도시에 이동할수밖에 없다. 서울은 1인가구 가난 빈곤의 대상이된다 데이터시대에 데이터를봐라 데이터 하나 만들려면 수십억 들어간다.
공짜로 누리시기 바란다.
희안한 선택은 안하게 되있다.
서울은 빈곤과 가난 , 1인가구 노인의 창궐 범죄화가 되고 국제화된 중심가 말고는 발전이 안된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땅값은 상당부분 외곽지는 폭락이 되고 매매도 안되지만 국제관광지나 중심지를 통해서 가격상승을 했다. 토지도 가치를창출하지 않으면 의미가없다.
괜히 평생 노동하다가 돈만 바치고 , 장기 병원에 털리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아야한다. 데이터로 다넘기겠다. pdf로 다되어있다. 우리나라는 혼자 다 먹지만 , 저는 다 나누어 주겠다.
토지자본주의국가에서 토지의 흐름을 못보면 의미가 없다.
자본의 흐름이 토지에 의해서 움직인다.
자기입장에 선택적정의 선택된 피사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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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질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연구 ,강의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