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준비에 바쁜 남성들
(흑룡강신문=하얼빈) 3.8 여성의 날을 맞아 남성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 준비에 바쁩니다. 홈 쇼핑 사이트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최근 10여일 사이에 172만 명의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 중 상하이 남성이 제일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각 대형 쇼핑 사이트에서 3.8 여성의 날을 맞아 할인 행사가 진행됐으며 세심한 남성들은 며칠 전부터 선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타오바오(淘宝)사이트 통계에 의하면 최근 10일 사이에 172만 명의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으며 그중 25살에서 34살에 이르는 남성이 53%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매 된 선물 중 1만여 장의 미용권과 1만 1천여 장의 영화표가 판매되었고 여성용품 구매액만 6100만 위안에 이릅니다. 최근 10일 사이에 42만 명의 남성이 1662만 위안의 주방용품을 구매했는데 주방용품과 그 외의 선물도 함께 준비한 남성만 해도 10만 여명에 이릅니다. 그 중 상하이 남성이 7177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베이징(北京)이 2위, 항저우(杭州)가 3위 순이였습니다. /CCTV.com
첫댓글 소식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