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무더위를 버텨내야 가을에 웃을수 있을듯합니다.
음료 보급해주신 회장님,동근형님,김&장 너무나 감사합니다.
토마토 설탕절임 너무나 달달했습니다.
창진형님의 시원한커피까지~
첫댓글 늘건행하셔요
함께 운동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첫댓글 늘건행하셔요
함께 운동할수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