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송역 근처에서 회의가 있어 모처럼 베니와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KTX를 이용하는데, 금요일은 표 구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덕분에 신나는 드라이빙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연비는 약 14.5 km/L. 심하게 몰지는 않지만 길이 열리면 나름 달려주는데, 만족스런 결과입니다 ㅎ 귀경길은 좀 힘들었습니다 -ㅋ
첫댓글 잘나왔네요^^저도 방금 퇴근했는데..올림픽 강변 다 밀려서 1시간 넘게 걸렸네요~~
역시나 금요일입니다 -ㅋ 좋은 주말 보내셔요~
@데이비스(김상단) 네~ 내일은 파주포크 지원 나가서 카페를 오픈 못하네요^^언제 또 봐요~ㅎ
즐거운 드라이빙이셨겠어요~~
모처럼 시원하게 달려보았습니다 ㅎ
저도 토요일아침 새벽마다 서울올라가는길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차도 없고 막힘없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이죠단 토요일오후 내려오는길은 헬 입니다 ㅜㅜ
제가 바로 그걸 경험했나 봅니다 ^^
첫댓글 잘나왔네요^^
저도 방금 퇴근했는데..
올림픽 강변 다 밀려서 1시간 넘게 걸렸네요~~
역시나 금요일입니다 -ㅋ 좋은 주말 보내셔요~
@데이비스(김상단) 네~ 내일은 파주포크 지원 나가서 카페를 오픈 못하네요^^
언제 또 봐요~ㅎ
즐거운 드라이빙이셨겠어요~~
모처럼 시원하게 달려보았습니다 ㅎ
저도 토요일아침 새벽마다 서울올라가는길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차도 없고 막힘없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이죠
단 토요일오후 내려오는길은 헬 입니다 ㅜㅜ
제가 바로 그걸 경험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