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기농 텃밭 가꾸기
- 농업을 해야 하는 이유
인구집중, 자원소비, 순환고리의 단절 ( 똥->거름->농산물 )
시골은 자체적 순환으로 버릴것이 없다. 때문에 도시가 변해야 환경을 살린다.
* 도시는 자연을 이해하는 폭이좁다. ( 자연을 접할기회가 적기때문 )
때문에 자연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ex 음식물쓰레기 활용하기)
- 농업
의농시대 (마음의치유) 자라나는 것을 보며 즐기며해라 숙제하듯이 하지말자.
도시의 농업은 해마다 2배씩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농업에도 명품화가 있을 수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농사)
농작물은 10%만 감소해도 가격은 두배로 오른다.
* 2년된 토종닭이 예로 요즘은다 육계닭을 먹기에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 텃밭생활 잘하기
텃밭의 기본 예절을 지켜야 한다 예로 이웃채소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비료, 농약 등 다른 이웃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 채소는 인간을 위해 자라지 않는다.
작물을 키우는데 왜? 어렵냐? 원산지와 기후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작물은 90%이상이 외래종
작물은 대체적으로 30도를 넘어서면 싫어 한다. 채소별 자라기 적당한 온도를 체크해서 심는 것이 포인트
- 농사와 환경 (환경문제 생각해보기)
농사를 하면 필연적으로 오염을 동방한다. 때문에 오염을 적게 보완작물을 서로 심는다.
(돌려짓기-> 토양균형과 지력보존에 좋다)
멀칭은 토양과 대기단절로 토양 공극, 미생물을 파괴하며 토양의 비옥도 저하 시킨다.
멀칭은 미세플라스틱에도 영향을 준다.
* 미세플라스틱은 사과, 상추에 많다.
퇴비와 비료는 하천 지하수로 유입되어 하천과 수질오염의 주된 원인이 된다.
때문에 작물이 흡수할 만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밭에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을 소각하는 것은 대기오염을 만들기 때문에 자체적 퇴비화를 권장한다.
- 농작물은 어설프게 모르고 약치며 키울바에 하지마라. 사먹는게 안전하다.
로타리치고 제초제를 주며 밭을 만들면 냉이, 달래등이 도태되어 사라진다.
결과적으로 먹을 것이 줄어드는 셈.
- 나물종류 키워보기
산마늘(명이), 눈개승마(삼나물), 두메부추, 삼잎국화, 섬엉겅퀴, 부지깽이, 어수리, 곰취, 땅두릅 등등
모종이 있는 것을 사다 심는 것이 쉽게 접할수 있다.
나물종류는 대체적으로 약간 그늘지고 서늘하며 물빠짐이 좋은 곳이 키우기 적합하다.
단점은 오래 길러야 한다.
- 구입씨앗 관리
냉장고보관은 3~4년 밀폐용기에 넣어 사용 (양파, 대파, 들깨, 강낭콩은 발아확률이 급격히 떨어짐)
채종씨앗은 채종정보를 확인하고 이름 날짜를 기입한다.
* 씨앗 특징으로 토광성은 상추 후엉 등으로 있고 토암성은 호박,박 작물등으로 있으며
휴면기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쪽파, 감자, 딸기 등이 있다.
- 서로 어울리는 채소
상추, 쑥 / 무, 배추 / 콩, 옥수수 / 토란, 상추 / -> 채소별 특징으로 보완적으로 자라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