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에서 / 호 쿠 마 지나간 여름 작열하는 태양은 작은 외침으로 사라졌다 많은 사람 중에 가장 빛나던 사람이 있었지! 한 폭의 그림처럼 바다를 가득 채웠고 모습은 아름다웠어 바람은 파도를 수 없이 만들고 파도는 추억을 잉태했지 잉태한 파도는 바위에 부디치며 꿈도 산산이 부서졌지만 아직도 그 바다에는 사랑은 남았네
첫댓글 호쿠마님 이른 아침에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하룻길도 만사 편안하시고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호쿠마님
지난 여름의 바닷가 추억파도에 부서지는 포말은 잠자지만우리가 이룬 사랑은 아직도 내 손을 잡고 저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에 서 있네
모든게 사라져도 그바닷가의 추억은지금도 남아있어요고운 시심 감사드려요
이미지가 아름다워요배경 음원도 어울리구요고운 시간 시간 되세요
첫댓글
호쿠마님 이른 아침에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하룻길도 만사 편안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쿠마님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의 바닷가 추억
파도에 부서지는 포말은 잠자지만
우리가 이룬 사랑은 아직도
내 손을 잡고 저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에 서 있네
감사합니다.
모든게 사라져도
그바닷가의 추억은
지금도 남아있어요
고운 시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미지가 아름다워요
배경 음원도 어울리구요
고운 시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