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회장 박영자)는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시흥시건강추진본부 시흥시 보건소(대야동)에서 독감예방접종 접수봉사를 맡았다.
첫 주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했는데, 4일은 목감봉사회(회장 한은주), 5일은 시흥봉사회(회장 권영애). 6일은 시흥능곡봉사회(회장 원영란), 7일은 옥구봉사회(회장 고정애)가 수고해 주었다. 6일에는 지구혀의회 박영자 회장과 이순자 부회장이 격려차 방문해서 잠시 함께 봉사회기도 했다.
2주차 10일부터는 또 다른 봉사회에서 봉사를 이어가며, 65세 어르신도 예방접종 대상자가 된다, 백신소진시까지 계속 볘방접종이 실시 되며, 거주지와 가까운 지정 병의원에서도 편리하게 접종을 할 수 있다.
목감봉사회
시흥 봉사회
지구협의회 박영자 회장과 이순자 부회장
시흥능곡봉사회
시흥옥구봉사회
사진제공 : 각 봉사회
첫댓글 근처 병원으로 달려가 빨리 맞읍시다. 겨울철엔 독감이 제일 무서워요. ^^
옳습니다
근데 작년에 맞았는데도 감기 심했던 기억이ㅡㅡ^^효과 있겠죠?
그건 독감이 아니고 영감 입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