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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법정 변론(1)
미가 6:1~8
요절:“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백성들에 대하여 법정을 열고 재판장이자 고발자로서 변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땅히 하나님께 행해야 하는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를 되새기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1절과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재판정의 원고이자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피고를 지정하여 부르십니다. 피고는 2절 후반부에 나오는 여호와의 ‘자기 백성’ 곧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변론하시면서 증인을 소환합니다. 증인들로 나온 자들은 ‘산, 작은 산들, 땅의 견고한 지대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처음 언약을 맺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피조 세계의 조형물들을 증인으로 세우곤 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모압 평지에서 언약을 선포한 후에 그 마무리 부분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신명기 30:19~20 말씀입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게 거주하리라”
하늘과 땅, 산들과 작은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은 견고함과 불변성을 상징합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연약함과 인간의 변덕스러움을 꾸짖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신실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지켜 그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는가 그 증인들에게 지켜 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약속대로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에 인도해들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종말론 강화의 부분인 마태복음 24장에서 이르시기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5)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말세의 징조들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때가 차매 하나님의 정하신 기약대로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3절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불만을 품고 고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함께 3절을 읽겠습니다.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품고 있는 불만 요소들을 여기서 언급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며, 도리어 자기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괴롭게 하셨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이 헛되다고 원망의 말을 쏟곤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재판정을 열고서, 지금 그들에게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행한 일이 무엇인가, 그들을 괴롭게 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들에게 이 법정에서 정확히 증언해보라고 도전하십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처럼 오늘날도 신앙 생활을 하다가 일이 어렵고 시련이 닥치고 재앙이 다가왔을 때에 하나님을 향하여 불만을 품고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만난 한 사람은 정말 믿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자부합니다. 새벽 예배도 열심히 다녔다고 합니다. 아내와 자식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와 자식들과 그가 다녔던 교회에 대하여 끊임없이 불만을 갖고 비난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아내와 얘들은 결국 그는 교회를 떠났고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술만 밤낮으로 퍼 마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 저와 만남을 갖게 되어 전도하여 잠시 소생되는 듯했지만, 그의 하나님께 대한 불만, 가족들에 대한 불만 등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늘 불만만 털어놓는 사람은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자기를 살펴야 하는데, 하나님만 원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원망을 퍼붓고 사니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그런데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백성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따지곤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불만 가득한 말을 쏟아놓곤 했던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런 대답을 건네주고 있습니다. 4절과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 촉구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 그가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깊이 묵상하는 것이 불신앙을 치유하는 길이기에, 하나님께서 여기서 옛적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그 백성이 애굽 땅에서 종노릇하는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열 가지 재앙을 내려서 애굽 왕 바로의 팔에서 그들을 건져내어 이끌어내신 은혜를 먼저 상기시킵니다. 우리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중에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중에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중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사 십자가의 도를 듣게 하시고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죄와 사망과 영벌에서 건져주셨던 그 처음 사랑의 때를 종종 회상하고 묵상합시다. 그리할 때에 만약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구원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면서 첫 사랑을 회복하게 될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을 위하여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준 것을 상기시킵니다. 좋은 영적 지도자를 주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라는 분이 그들에게 보내주지 않았다면,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또한 악한 영의 도전과 시험으로부터 지켜주신 것을 상기시킵니다. 광야를 지나 모압 평지에 왔을 때 모압 왕 발락이 미디안 족속과 연합하여 브올의 유명한 이방 점술가 발람을 초빙하여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많은 재물과 높은 관직을 제공하는 것을 미끼로 삼아 계속하여 이방 선지자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강요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발람을 놔두지 않고 주의 사자를 보내어 성령의 강권적인 감동을 주사 발람이 저주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에게 축복만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해를 받지 않도록 지켜 주었습니다. 지금도 악한 영은 주의 백성들인 우리를 공격해오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악한 영의 공격에서 늘 보호해주시며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하였노니”(누가복음 22:31,32)
이렇듯 우리를 악한 영의 공격에서 계속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은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싯딤에서 미디안과 모압의 여인들이 광야의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바알브올에게 절하도록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불같이 진노하사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도록 염병을 보내었으며 비느하스 제사장이 거룩한 분노로 창을 가지고 악을 행한 남녀를 찔러 죽임으로써 하나님을 시원하게 하심으로 그 분노를 푸시고 염병을 그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병사들을 선발하여 미디안 족속을 공격하여 미디안 사람들을 진멸하고 이방 선지자 발람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요단강물이 넘치는 시기인데 그 요단강물을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발을 강물에 내디딜 때에 강물이 그치고 벽처럼 서게 하여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육지처럼 지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길갈에 모여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는 의미로 모든 남자들이 할례식을 거행하며 하나님과 그의 율법에 헌신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의 첫 사랑의 경험들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였던 그들의 처음 사랑을 회복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믿음이 식어질 때에 성경을 차분히 읽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조용히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신약 성경을 펴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며 사도들이 로마 제국을 복음으로 정복해간 역사를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찾아오셔서 복음 진리를 믿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은혜도 조용히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세상의 유혹, 신앙의 실패와 넘어짐을 겪는 중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붙드시고 다시 일으켜 주시곤 하셨습니다. 그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기억할진대 참으로 감동이 밀려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할진대 어느틈엔가 우리 속에 불신앙과 의심과 불만이 사라지고 마음에 구원의 확신과 평안과 감사함이 충만해질 줄 믿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법정에서 그의 백성들 앞에서 자기의 변론을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하실 바를 다 했노라고 선언하시면서, 그들에게 잘못한 일도 없고 그들을 괴롭게 하기는커녕 그들을 구원하고 지키고 돌보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함으로써, 그들의 불만과 불평이 이유가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기 변론에 반응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올려드리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이것이 6절과 7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동안 그 백성을 향한 언약에 신실하셨다는 것을 증거하시자, 피고석에 있는 그의 백성들이 이렇게 반응하였다고 미가 선지자가 대리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더 많은 제물을 드려 하나님을 경배하면 좋을까 하고 말합니다. 혹은 자기들의 죄를 위하여 자기의 가장 귀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는 장자를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께서 만족하실까 하고 제안합니다. 이들의 이러한 반응이 그 동안 그들이 행해오던 대응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 신을 섬길 때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많은 제물들을 갖다 바치면 그 신들이 좋아하면서 자기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물질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뇌물을 바치듯 신당에 가서 그렇게 헌물을 바치곤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하나님의 날카로운 책망의 말씀을 들으니, 다시금 그러한 종교적 습관에 따라 여호와 하나님께도 많은 제물을 갖다 바치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흡족히 여길 줄로 생각한 것입니다. 이방 제사에서 흔히 벌어지곤 하던 관행이 그들의 고백에 불쑥 튀어나온 것을 보십시오. 자기의 큰 아들을 신에게 바쳐서 무엇인가 얻으려고 하는 인신 제사 습관이 그들의 고백 속에 다시 불쑥 튀어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의 반응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제 단호하고 짧게 자기 백성들에게 바라는 사항들을 곧 이어 선언합니다. 8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나와서 많은 제물을 바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만족하고 기뻐하실 줄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그가 자기 백성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여기서 분명히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많은 제물이 아니라 그의 백성들의 삶 전체의 진실함입니다. 하나님께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리는 모습만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의 언약을 통하여 제시한 하나님 백성으로서 지켜가야 할 율례와 법도를 삶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가장 크게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백성은 예배당 안에서만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도 여전히 하나님 백성답게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따라 옳고 바른 길을 걸으며 정직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의 군왕들과 원로들이 정해놓고 공포한 법률을 따라 벌금과 형벌이 겁이 나서 사람들의 비난이 겁이 나서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옳곧음과 진실과 의로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자를 사랑하는 것은 ‘약한 자, 뒤처진 자, 실패한 자,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돕기 위하여 마음을 쓰고 힘을 쓰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재판장이요 소외당한 자들의 벗이 되십니다. 그래서 힘없는 자들을 챙기고 그들 곁에 머물러 주며 돕는 일을 그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또 한 가지 기뻐하는 것은 범사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혜, 자기의 능력, 자기의 경험, 자기의 소유와 권세를 의지하고 살아가지 아니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며 범사에 하나님께 겸손히 묻고 행하며 우리의 삶의 일들을 하나님과 상의를 나누고 그에게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함께 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제단에 많은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더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바람을 우리 모두가 앞으로 다 이루어드리기를 결심합시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와 양심 앞에서 올곧고 진실하고 의로운 길을 택합시다. 그리고 긍휼한 마음, 따뜻한 마음, 어려운 자들에 대한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으며 기꺼이 손을 펴기를 힘씁시다. 그리고 범사에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그에게 우리 마음을 나누며 그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동행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하는 예전적인 삶도 성도들이 평생 힘써야 하는 선한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 목적과 이유에 대하여 에베소서 1:6 말씀에서 이르기를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고 밝힌 대로, 우리는 진정과 신령의 예배의 삶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함을 평생에 걸쳐 신실하게 보여드림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온전히 계속하여 드러내는 데에도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의를 실천하는 삶, 인애를 베푸는 삶,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이러한 삶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우리를 사랑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과 도우심의 일들을 우리의 삶에도 때를 따라 풍성히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또한 악한 영들을 물리쳐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크게 웃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 은혜와 축복을 인하여 웃음을 넘치게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