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친구가 죽었다고 이미 죽은사람인데
1차로 도로넓이 골목길에 사람들이 가로로 여러명이서 뒤로 저멀리 끝까지 줄지어 걸어오는 장면입니다
사람들이 엄청많아었요 장례식문화인지 장례식인듯합니다
사물놀이패거리도 옷을입은사람 있었고
나무 막대기의 깃발을 든사람도있는듯 깃발든부분은 또렷하게 보진못했어요
친구 신랑 죽은사람이 살아서 보이고 뭐라고 말을해요
죽은남편 친구 행자가도 보이고 아이들6~7명정도 초등1학년 유치원아이들만 애들이 나타나서
내가 누구 아이들이냐고 물으니 본인 동생아이 하고 하면서
제가 대충 세어보니 4명하고도 몇명이 잇어요 네모난 탁자의 둥근접시 같은곳에
튀김을 한 접시 같아놓은게 보이는데 한두개 남고 다 없어지네요
노란 고구마 튀김 같기도 하고 오징어 다리튀김같기도 아리송합니다
머리부터 쓴 한복같은무용 옷을입고 어떤 나이든 아줌마가 한쪽에서 춤을 추고 있어요 빙돌기도 하면서춥니다
운동장 같은곳에도 학생들이 뭘하는지 많이 보였던것같습니다
목동친구12 10랑함 몇친구들과 서서 나란붙여서 쳐다보는장면이보였고요
죽은행자 남편이 우리 여친구가 두명을 두친구 얼굴도보였는데 누군지 영자들어간이름 친구같음
장례식 왔다 갈길이 멀어서 서울 본인차로 데려다 줬다고
밝은 모습 얼굴이 살아있을때 얼굴 표정이 아니고 활짝 웃음이 있는 표정이었어요
사물놀잉을 하는 옷을입은 한팀들이 여러명이 끝났는지
뒤모습 걸어가는 장면이 보이고 장례식이라기보단 그렇코
죽은남편이 있어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는듯 보였어요
해몽신님 일상몽꿈일까요 어제 동창남친구가전화와서
행자랑 밥한끼 함께 먹자고 그런전화받아서 이친구가 보이고 이친구죽은남편이보인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