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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휘트콤 (신학/주석학): 창세기 본문의 원어 주석과 구속사적 맥락을 통해 노아의 홍수가 국지적(Local) 사건이 아닌 전 지구적(Global/Universal) 격변이었음을 성경신학적으로 논증했습니다.
헨리 M. 모리스 (수문학/지질공학): 세속 지질학의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의 맹점을 과학적·수문학적 데이터로 비판하고, 홍수 격변설(Catastrophism)에 기반한 지층 형성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시대적 배경과 파격적 충격:
19세기 다윈의 진화론과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이후, 교계조차 성경의 창세기 기록을 신화로 치부하거나 타협 이론(간격설, 유신진화론, 날-시대설)으로 후퇴하던 시기였습니다.
이 책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문자적 무오성"을 학문적 데이터(지질학, 화석학, 수문학)로 완벽히 방어하며, 현대 창조과학/창조론 운동(Creation Science Movement)의 뇌관을 당겼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논점:
전 지구적 홍수의 성경적 필연성: 높은 산들이 물에 잠긴 기록, 방주의 거대한 규격, 인류 심판의 보편성.
동일과정설의 한계 타격: 화석의 급격한 매몰, 지층의 대규모 퇴적 구조, 다지층 화석의 실재.
궁극적 목적: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역사의 심판주이신 그리스도의 복음 수호.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의 회의론을 격파하고, 성경 텍스트의 절대적 무오성과 구속사적 심판의 역사성을 규명하는 [존 휘트콤 & 헨리 모리스의 『창세기의 홍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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