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한 판 벌여봅시다.
조례초 동문들은 순천향우회 행사 때도 가장 잘 놉니다.
26회 5인조가 가장 잘 놉니다. 춤꾼 김영문 어디갔어?
이채원은 "진정난몰랐네"가 18번인 걸로 아는데
오늘 필 제대로 받아버린 20회 정창규 옹
대한민국 트롯트 노래 89.234%를 안다는 정창규 동문
"오라버니 울지 마세요"
느그들 큰형님,큰오빠 잘모셔라 이~~~
다른 건 몰라도 "공부하는 유전자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바구배기(상비) 김씨 가문으로 장가간 문승선도 함께 -온 가족 상 특별상
무대매너도 짱 - 어디서 본 건 있는듯합니다.
흥을 돋구는 난타부대---부천서 원정온 신춘심 선배님 문하생?
동창 최양심 가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무대위로 올라가지 않는 동창들의 매너
술 한 방울 안마셔도 술마신 사람보다 더 잘노는 박경남 동문(19회)---작은 고추가 맵다
여왕벌 임인화도 찬조 출연
인화 멋져부러~~~
아이고 정신 사나워서 회장님 박자 놓지겠네
21회 현모양처상
그러고보니 듀엣?아니 제창
인화가 그랬습니다 "내 밑으로 다 나와"
그랬더니 이민옥 혼자 올라왔습니다.
창규 노래에 집중하시게. 우리 나이엔 두 가지를 병행할 수가 없다네
우린 디스코장 세대 아니 고고장이지 참
최재영의 "울고넘는 박달재"
이 기수가 술이 제일 셀 것입니다. 아마도~~~23회
조례동문 가수급 소병란이 떴습니다. 친동생이 우리 동문밴드 전속 기고가 소병화
그들 형제의 고향이 연동이랬지
신춘심 단장의 지휘아래 예술혼을 불태우는 난타팀
오늘 가장 재밌게 즐기는 22회 김영철 동문 - 다음에 또 이종용의 "너"만 불러봐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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