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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2004.01.03 (토)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1974년 9월 18일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하신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말씀 일부 훈독) (훈모님이 예수님의 유대왕 즉위식 이후 영계의 변화에 대해 보고)
승리한 천사장의 자리에 선 축복받은 영계의 조상들
어디에서 얘기하는 거야? 내려가서 얘기해야겠구만. (박수)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예수님 탄신일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에요. 지금까지는 역사도 모르고 다 확실한 걸 모르고 12월 25일로 정했지만, 태어난 날이 1월 3일이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는 알고 있는데, 크리스마스를 잘못 지켜 왔어요. 1월 3일도 잘 못 지키고 이랬는데, 이제부 터는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 「평화왕국시대!」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기 때문에, 이미 평화왕국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전부가 공식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수년의 기간이 걸렸어요. 2000년을 넘어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지나오면서 그 정비를 해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유엔에 대한 문제…. 요전에 우리가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것을 설정하게 될 때, 여기에서 대회를 하게 될 때 뭘 했느냐 하면 아벨권 유엔이라는 말을 했어요.
아벨권 유엔이라는 것은 뭐냐? 이 사탄세계는 가인인데 하늘 편을 중심삼고 아벨권이라 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아벨권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그 세계를 넘고 낙원과 천국이 막힌 걸 다 열어 놓아 가지고, 지옥에서부터 전부 다 8단계를 넘어선 전체에 관계된 아벨권 국가 형태가 내적으로 설정됐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아이 피 시(IIPC)라는 것이 무엇으로 변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벨권 유엔에서부터 가인권 유엔을 포섭해야 돼요. 가인권 유엔은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 될 수 있는 이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지만 반대했기 때문에, 하늘의 모든 뜻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을 데리고 갈 필요가 없어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시작한 것이 평화유엔이에요, 평화 유엔. 가인 아벨이 하나됐다는 그런 사실을 묶은 것이 평화유엔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안팎으로 영계와…. 영계를 대표한 것은 가인이에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예수 이하 4대 성인을 중심삼고 5대 종단 사람들이 축복받은 것은 가인권입니다.
그 가인은 누구냐? 타락한 천사장권이 축복받는 게 아니에요. 지상의 먼저 난 우리 조상들이 저나라에 가서 사탄세계에 지배받지 않고 사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관계가 참부모와 마찬가지의 관계로 하나님으로부터 16세까지는 핏줄을 연결한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지만 핏줄이 연결된 본래의 16세까지의 기준에 선 조상들은 천사장이 지배를 해서 타락시켰지만 본연의 그 본성적 기준은 타락하지 않고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게 있기 때문에 복귀가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은 승리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핏줄이 사탄 핏줄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통해 가지고 16세까지 자라던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더라도 천사장보다 나은 자리에 있습니다.
16세 이후에 타락해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켰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타락한 후에. 여러분,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양심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천국이니 무엇이니, 복귀니 무엇이니 안 돼요.
개인주의적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사실이 문제
그건 뭐냐 하면, 천사장이 가인적인 입장에서 마음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몸뚱이가 지금까지 마음을 끌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몸뚱이 중심한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자각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걸 생각하기 시작한 그런 개인주의적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천국이 그리워서 복귀니 무엇이니 바라고, 가정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그리워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모든 사탄 핏줄만 뒤집어 놓으면 일시에 다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대우주를 지으신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무슨 타락한 거지새끼 같은 더럽힌 핏줄에 엮어진 이것들이 필요해 가지고 하나님이 고통을 당하면서 구원섭리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 왜 구원섭리를 안 할 수 없느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봐요. 핏줄! 「핏줄!」 핏줄! 「핏줄!」 일본어로는 겟토(血統; 혈통), 영어로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예요. *가장 심각한 문제가 혈통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그 문제가 해결되면 복귀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천국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핏줄이 안 달라졌으면 이 우주를 뭐 몇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타락한 인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고통받고 비참한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인간으로서 대접 못 받을 이러한 수치와 수욕을 당하면서 사형장의 이슬같이 사라지면서도 그것을 저버릴 수 없는 하나님이에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본래 핏줄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창조이상인데, 핏줄이 뒤집어졌으니 버리면 어떻게 돼요? 아담 해와를 때려잡는 날에는 이 우주를 파괴시켜야 돼요, 대우주를.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이에요? 아시겠어요? 핏줄! 해봐요. 「핏줄!」
이 몸뚱이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핏줄이 벌려져 가지고, 사탄의 핏줄에서 시작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하는 걸 몰랐어요. 병이 났는데 그 타락 병이 무슨 병이냐 하면 핏줄 병인데, 핏줄 병이 뭐냐 하면 참생명이 끊어졌고 참사랑이 달라졌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실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이 이어진 실체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직계 계통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키면 만사가 형통이에요. 사탄 것은 나타날 수도 없는 것인데, 문제는 타락 때문에 생겼습니다, 타락. 이놈의 해와, 이놈의 여자! 여자들 생각하라구요. 이놈의 여자가 다 망쳐 버렸어요.
하나님한테 시집가야 할 텐데 사탄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몸을 바쳤다는 거예요, 종새끼한테. 엄청난 입장이 뒤집혔다는 사실을 오늘날 역사는 몰랐어요. 아시겠어요?
핏줄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타락한 세계의 여러분 자신들도 내일 모레면 약혼해 가지고 결혼하기로 약속해 가지고 천년만년 계획을 하고 영원히 하나되어 사랑하며 붙들고 살겠다고 했는데, 전날 타락해 버렸어요. 상상하지 않은 놈한테 끌려가 가지고, 산적한테 끌려가서 몸을 버려 가지고 딴 주인을 따라갔다 이거예요. 이게 타락이에요.
사탄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간부가 뭐냐 하면, 에니미 오브 러브(enemy of love), 참사랑의 원수예요. *사탄은 참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보통 러브(love)가 아니에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해 봐요.「트루 러브!」트루 러브는 절대적이에요. *참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둘이 아닙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미국
그러면 여러분이 트루 러브가 뭔지 아느냐 이거예요. 처음으로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 가지고야 알지요. 트루 러브라는 것은 콘사이스(사전)에도 없어요. 트루 러브가 앱솔루트(absolute; 절대적인), 유니크(unique; 유일한), 언체인징(unchanging; 불변의), 포에버(forever; 영원한)라는 그 칸셉이 없다구요. *네 가지의 속성이 절대․유일․불 변․영원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혈통을 중심삼고 생각하시는 기준 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유러피언 우먼(European woman; 서양 여자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미국 여자들은 여왕이 되어 가지고 남자들을 함부로 대해요. 남자들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본남편이 아니에요.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타락한 남자를 전부 부려먹고 다 팔아먹고 그래요. 그게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밟아치우고 본연의 남편을,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신부를 마련해 가지고 신부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만든 국가이니만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자기 남편을 종으로 취급해요, 종으로. 아들딸을 부정하고 다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여자들은 아기 낳기 싫어하지요? 아기 낳기 싫어하면 젖을 잘라 버리고 궁둥이를 깎아 버려야 돼요. 자궁을 빼 버려야 돼요. 그놈의 자궁, 그놈의 궁둥이를 써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았다는 사실! 알겠어요?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그 몸이 문제라구요.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 의 참사랑을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경계선이 있다구요. 무슨 경계선 이냐? 참사랑의 경계선이에요. 모든 피조세계에 있는 그 참사랑의 경계선 을 누가 설정했느냐? 사탄이 설정했다구요. 참사랑의 혈통을 중심삼은 전 통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문제는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 혈통이 문제라는 거예요. 인류의 시조가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봐요, 핏줄. 「핏줄!」 하나님은 핏줄이 달라진 이 쌍것을, 타락한 것을 다 뭉개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우주 전체의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여자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
예수를 잡아먹고 아담을 잡아먹은 여자, 선생님을 잡아먹은 여자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키고 선생님의 문중을, 선생님의 나라를 파탄시켰습니다. 통일된 해방의 나라, 통일될 수 있는 문 씨, 문 씨 중심삼고 축복가정을 그냥 그대로 영․미․불과 일․독․이 중심삼고 2차 대전 이후에 갖다 심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선생님이 다 정리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얘기한 것이, 아까 곽정환이 읽은 말씀이 신․구약성서의 골자의 비밀이에요. 선생님이 기성교회의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난문제를 풀어낸 거예요.
미국에 가서 경고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 ‘내 말 들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게 됐지요. 34년 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돼요. ‘쓰레기통 같은 코리언이 와 가지고,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기독교의 문화권에 있어서 신학교니 무엇이니 세계 꼭대기에 있는 나라인데 외교 정치적 분야, 경제적 분야에서 신세를 받고 죽을 사지에 사는 쓰레기통 가운데 태어난 한국 사람이 와 가지고 회개하라고? 퉷 퉷!’ 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망했어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벌써 다 망했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1984년까지 소련의 정책이, 미국을 전부 다 말아먹는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런 얘기는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어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보라구요. *오늘 돌아가는 사람들만 손 들어 봐요, 오늘 돌아가는 사람들! 한 사람도 없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황선조!「예.」없어! (웃음) 뭐 새벽부터 와서 ‘선생님, 일본 식구들 돌아갈 사람이 있으니 윷놀이 상금을 먼저 줘야 되겠소. 말씀을 간단히 해야 되겠소.’ 하고 나한테 권고하더니, 없잖아? 「아버님, 오늘 간 사람이 많습니다.」 갔나? 갔어? 「예.」 갔으면 됐어. (웃음)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일본 놈들! 하나님을 아무리 지금까지 믿었더라도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않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결판, 금을 긋는 발표가 천일국 4년이라고 했어요. 3년까지 얼마나…. 선생님이 사선을 왕래하면서 해결 지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건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정리하는 자리에서 선포하기 위해 그랬습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만큼, 그 왕권 즉위식은 반드시 하나님의 상대적 세계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아담이 승리적 즉위를 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 있어야 돼요. 인간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발표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천지가 바라고 하늘땅이 수고하고 뜻의 길에서 수많은 피 흘린 선혈의 제단 위에 그것이 성립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무서운 거라구요. 영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하나 안 되지요? 불란서 사람들도 그렇고. 핏줄이 달라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원수예요. 무엇 때문에? 조상의 핏줄이 달라요. 그러니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 국가 국가끼리 강한 원수가 약한 원수를…. 약한 자리에 선 것이 종교권이에요. 마음 기준이 몸뚱이보다 약한 자리에 있었어요. 이 몸뚱이 자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체험한 자리에서 생겼어요. 아직까지 양심은 자라 올라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완성에 도달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마음은 사랑관계에 하나된 힘이 없어요. 타락하기 전 본래의 원천적인 힘을 가지고 나아갈 뿐이지, 타락한 이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은 마음세계의 힘이 몸뚱이보다 약하게 되어 있어요.
왕궁에 있어서 황후 될 수 있는 여자가 종하고 사랑했다면, 급은 낮지만 그 사랑의 힘 때문에 그 황후 될 수 있는 존재는 사랑과의 관계를 맺음으로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여자는 이름이 없는 거예요. 이름이 없어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의 이름을 갖는 거예요.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가 되니 하늘나라의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여왕이 될 수 있는 자체가 사탄세계의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새로이 핏줄을 맑히려 하는 하늘의 종교권 사람들을 잡아먹었어요.
얼마나 피를 많이 흘리게 했어요? 나라가, 이놈의 나라가!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세상에 이루어진 나라, 구라파의 무슨 나라, 미국의 나라, 소련의 나라, 중국의 나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이제 주인이 없어요. 미국도 힘이 없어요 미국도 주인이 없어요. 소련도 주인이 없고, 중국도 주인이 없어요. 남미의 브라질같이 큰 나라도 주인이 없어요. 인도도 주인이 없어요. 무법천지예요. 제멋대로 부딪치면 다 인류는 멸망해요.
이런 걸 아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돼요. 이제부터는 잡아서라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문 총재가 초청하면 세계의 어느 누구도 안 올 수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월드 앤 아이>를 통해 누구든지 불러만 주면, 자기들 소원하는 대로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어요. 인류의 최고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 「압니다.」
이런 일이 21년 전에 흥진 군이 가기 전부터 다 체험한 사실이에요. 누구든지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을 안 듣게 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구속이 돼 버려요. 편안하지 않아요. 자기 계획하는 것을 자꾸 잊어버려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결심한 결정이 뚫고 나가지 못해요. 걱정이 앞서 가지고 안개에 싸이고 구름에 싸여 산에 부딪혀 가지고 위험천만한 환경에 서 있는 것이, 개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민족으로부터 국가, 세계요, 사탄 자체도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양심혁명을 제창해 나온 선생님
그러니까 온 우주의 만물들은 사탄의 핏줄에 지배받던 것을 벗어나기를 본성에서 바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본성개발을 말했어요. 양심혁명을 제창해 나온 거예요. 양심혁명을 제창하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천국도 못 가요. 통일교회 교인도 못 돼요.
요사스러운 미국 간나들은 주의해야 돼요. 양심이 어디 있어요, 프리 섹스인데? 양심이 어디 있어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는데 말이에요. 그건 일대에 끝이에요, 끝.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요? 뭐 호모, 레즈비언들이 결혼한다고요? 그걸 집게로 전부 다 뽑아 버리고 시멘트로 때워 버려야 돼요. 그걸 누가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인데, 무엇에 쓰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여자 여자끼리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이놈의 미국 여자! *그거 생각해 보라구! 호모나 레즈비언 커플이 될 수 있어요? 자연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스, 노? 「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릴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그러한 추악한 꼴을 선생님이 이제 더 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이 칼을 들게 되면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백인들의 갈 길이 철문이 닫혀 버려요.
이것들 기독교문화권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안고 살려 주려고 했습니다. 그게 알고 보니 형님들이에요. 핏줄로 보게 되면 형님들이에요. 타락했을망정 형님의 자리에 서 있으니, 동생이 천국 가는 날 형님을 알게 될 때는 의붓자식으로 태어났더라도 그걸 죽여 버릴 수 없어요.
구원섭리는 의붓자식으로부터 새로운 세계로 연결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야곱의 가정에 있어서 누구예요? 누구? 레아와 라헬! 왜 레아와 라헬이 필요해요? 형님을 세우지 않고는 동생이 갈 길이 없습니다. 형님을 죽이기 전에는 두 형제가 쌍둥이같이 되어 가지고 문제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은 곁다리 사랑 가운데 태어난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오늘날 이 끝날에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은 순결한 핏줄, 전통적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곁다리 사랑 가운데 태어난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조사해 보라는 거예요.
한국 역사도 그래요. 박 씨, 박 씨! 손 들어 봐요. 박 가, 박 가. 박 가 조상이 뭐예요? 「박혁거세입니다.」 박혁거세가 조상이 뭐예요? 「박혁거세 왕이에요.」 왕 되기 전에 조상이 뭐예요? 새끼예요, 알이에요? 「알입니다.」 알이에요, 뭐예요?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고 하지요? 그게 사람이에요, 뭐예요? (웃음) 전통은 하나도 관계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처녀가 시집가서 고향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쫓겨나 공동묘지에 가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를 공동묘지에 낳아 놓고 도망간 것이 박혁거세, 박 씨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씨의 조상은 또 뭐예요? 「사람입니다.」 사람이에요, 알이에요? 문 씨네 조상도 아기가 알이에요, 알. 문 씨, 어디 갔어요? 문 씨도 그렇지요? 남평의 바윗돌 가운데서 아기에서 나온 것이 문 씨의 조상이 됐어요. 문평래!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박 씨하고 문 씨하고 팔자가 사나워요. 그래, 선생님 사돈이 박 씨가 많아요. 박보희, 박종구, 박중현! 몇 사람까지 되겠어요? 많았으면 열두 족속 이상이 묶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았으면. 왜 그래야 돼요? 그래서 박 씨가 전부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나타났으니까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상대적 기준에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해와가 아담까지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의 박보희로 말하면 ‘통일교회 선생님보다 앞서 있는 것이 나다.’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 말을 안 들어요. (웃음) 왜 웃어요? 박보희, 왔어? 이놈의 자식 박보희 야! 박노희 왔나? 박노희도 그의 계열이었어요. 자기가 서울대 공과대학 나왔다고 통일산업에서 일하는데 말도 안 듣고 제멋대로 살다가 요즘에 들어와서 낑낑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왜 그래요? 한국에 있어서 서자와 뭐라구요? 적자. 서자를 사람 취급을 했나요? 역사적으로 제일 사람 취급 안 한 것이 한국 역사예요.
박혁거세도 서자도 못 되는 거예요. 처녀가 아기를 낳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문 씨라는 종자도 사랑에 취해 가지고 혼자 관계해 가지고 알 새끼로 시작해서 굴러다니고 지나가던 짐승들이 마음대로 까먹을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런 족속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된다는 거예요.
간신들이 충신들을 다 죽였어요. 한국 역사가 비참해요. 딱 그래요. 가인 아벨의 투쟁역사, 적자와 서자의 투쟁역사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도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면서, 양반들은 첩을 수십 명 갖고 있으면서도 여자는 절대 수절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탕감해야 돼요, 여자가.
너는 일본 여자야? 「예,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야. 천일국이라고 해야지. 「천일국 사람입니다.」 *본래 어느 나라 출신이야? 이탈리아? 「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다양한 족속들이 모여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왜 이렇게 복잡해요? 왜 이렇게 디퍼런트 레이스(different race; 다른 인종)가 되어서 뉘시깔, 보는 것도 다르고 말도 다르냐 이거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에요? 원수가 하나되지 말라고, 갈라지라고 만든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말라 이거예요. 부처끼리 하나되지 말라,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식, 형제끼리 하나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문제가 커요.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갈라놓았어요. 언어가 1천8백 이상이 돼요. 누가 갈라놓았어요? 아비하고 아들하고 싸우는 거예요, 잘났다고. 그러니 아버지하고 틀리고 싸우고 그러다 보니 언어가 달라지는 거예요. 요즘에 젊은이들은 구시대와 달라 가지고 말도 다 변경시켜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코를 꿰어 가지고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신․구약의 원론적 기반과 혈통 내용을 확실히 가르쳐 준 선생님
그래,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에요, 나쁜 선생님이에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좋으려고 하는 선생님이지만 사탄 앞에서는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좋으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거꾸러지는 거예요. 뜻을 못 이루면 사라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는 깨끗이 하는 선생님이에요.
보라구요. 신․구약성경을 가지고 지금부터 33년 전에 미국에 가서 경고한 거예요. 오늘 말씀이 그거예요. 너희가 믿고 있는 신․구약은 이렇고 종교의 중심인 하나님이 이런 걸 아느냐, 메시아가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확실하게 다 가르쳐 줬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요즘에 목사들이 문 총재가 신․구약의 원론적인 기반과 혈통적인 내용을 그렇게 명확하게 가르쳐 줘 가지고, 이스라엘에서 십자가를 꼴아 박아야 된다는 이런 발표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서 항복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목사들이 예수가 골고다 산정에서 죽을 때까지의 일을 가서 해보라는 거예요. 비참하지요. 뭐 죽으러 왔어? 죽으러 왔어? 몰려서 죽었지요, 몰려. 몰려서 죽었어요.
오늘날 문 총재가 못나서 핍박받았어요? 미국에 가서 핍박받은 것이 기가 차요. 생각하게 되면 이놈의 미국을 불살라 버려서 없애면 얼마나 좋겠나? 죽일 수는 없으니 그걸 타고 넘어가려니 국경 철폐까지, 유엔(UN)까지 미국을 세워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자, 이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시대에 아벨유엔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평화유엔시대예요. 선생님은 앞서 있어요. 누구를 믿지 못해요. 나라를 믿지 못해요. 평화유엔시대가 남았고, 그 중간 패를 만든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예요.
세상에 평화유엔도 없었고 평화대사도 없었어요. 또 그 다음에 평화의 제사장, 평화의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었다구요. 문 씨면 문 씨 족장과 거기에 있어서 족장을 지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제사장 대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갈라져 있어요. 나라와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족장을 중심삼고 문 씨면 문 씨를 전부 다 교육했어요. 문 씨 문 씨끼리 하나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았는데 전부 다 문 씨들은 자기들이 회의 가운데에서 ‘문 총재는 우리 문씨의 종장이다!’ 하고 자기들이 이름 붙였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핍박받고 세상에서 수난 당할 때는 문 씨가 다 돌아섰어요. 돌아서 가지고 이제 점점점 기반 닦으니 360도 가운데 90도를 지나 180도 들어와 보니 세계에 있어서 문 총재 이상 잘난 사람이 없더라 이겁니다.
돌아서 가지고 이제는 ‘우리 종장님 해주소.’ 한 것입니다. ‘종장님이 됐으니 우리 가난한 사람을 먹여 주고 못사는 사람은 잘살게 해주소.’ 하는데, 내가 돈 있으면 문 씨만 잘살게 해줘야 되겠어요, 사탄세계의 나라를 잘살게 해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문 씨들은 자기 문 씨 잘살게 해 가지고 나라가 잘산다고 하는 거예요. 거꾸로예요. 나라를 잘살게 해야 그 가운데 문 씨가 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부모, 친척을 버리더라도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잘살기보다도 세계가 잘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세계가 못살면 나라가 잘살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나라가 잘살더라도 하늘땅이 잘 못살면 천운이 전부 다 나라의 운세를 깔아뭉개는 거예요. 나라를 잘살게 하기 전에 하늘땅을 해방해서 잘살게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핏줄이 잘못됐으니, 핏줄이 이렇게 됐으니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 하늘땅을 전부 다 핏줄을 전환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가정이 나올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출처가 어디예요? 사탄의 핏줄이에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는 이 원한스러운 뼈와 살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 가지고, 의식조차, 관념 개념조차 잊어버리기를 바랄 수 있는 소원을 가져야 할 텐데, 이것을 중심삼고 천하에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독재가, 별의별 도둑놈 새끼들이 나왔다가 다 망해 갔어요.
그 망해 간 무리들을 죽여 버리고 내가 칼로 도말해 버릴 텐데 그들까지, 핏줄을 뒤집어 놓은 그걸, 본래의 아담 핏줄을 맑혀야 할 것을 자기는 못 맑히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 낙원 해방, 천국까지 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하늘과 땅에 축복한 이 수를,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의 축복한 무리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탄도 긍정해야 지요. 사탄 나라도 긍정해야지요. 이제 미국이 걸려 있어요,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가 얼마나…. 레버런 문을 감옥에 가게 한 것이 유대인이에요. 기독교인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지독하게 반대했는지 몰라요.
핏줄을 정화해 접붙이기 위한 인류역사
너, 본국이 어디야? 유대 계열이야? 「가톨릭입니다.」 가톨릭? 오리지널 내셔널리티(original nationality; 본국적)가 뭐야?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안도 유대인과 가깝지. 사기성이 많아요. 불란서도 그렇고. 그거 사실이라구요.
핏줄! 하나님이 핏줄 때문에 천년만년 한을 품고 가슴에 멍든 걸 뺄 수 없어요. 몽고민족은 흑점(몽고반점)이 있어요. 흑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의 흑점이 생긴 것을 뺄 수 없어요. 깎아 버려 가지고 살을 다시 붙이기 어려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어떻게 빼 버려요? 그걸 빼려니 손가락부터 머리카락부터 뽑아 가지고 정화해서 하나 둘 옮겨 세포를 전부 씻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다시 갖다 심지 않고는, 접붙이지 않고는 회생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면 알겠지요? 하나님이 왜 수천년 동안 하나님 놀음을 못 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 「알싸!」 오늘 여러분들을 세워 놓고 대가리에 전부 다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몸뚱이도 전부 다 칼로 해 가지고 피가 낭자하게 만들어 한풀이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서 한 풀이한다면 3분지 1을 그렇게 해도 선생님이 죄가 아니에요. 한을 풀 수 없는 하나님을 알고 나 자신이 어떻게 나왔다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 심각해요, 어때요? 「심각합니다.」 심각하다는 거예요. *파더가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자세를 달리하라구요. 백인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부끄러운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대등한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7개국을…. 핏줄을 잘못 맺어 놨으니 핏줄 전환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뭐냐 하면, 핏줄을 전환하기 위한 거예요.
야곱이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라반의 집에 가야 돼요. 보라구요. 에서의 장자의 기업을 어머니하고 빼앗아요. 해와가 핏줄을 더럽혔으니 작은 아들을 통해 핏줄을 맑힐 수 있는 길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거 원리적이에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타락원리를 모르면 풀 도리가 없어요. 아니라고 할 도리가 없습니다.
리브가가 왜? 이삭이 에서를 축복하러 불러오라는데, 리브가는 야곱을 불러서 양털로 위장해 가지고 에서의 축복을 받게 하다니! 그런 쌍년이 어디 있어요? 그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가문과 전통을 뒤집어 버린 그런 여자를 그 집안에 두어둘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일을 시키지 않고는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리브가도 남편을 속이고 장자를 속이고,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다말은 뭐예요? 자기 본남편이 죽고 둘째도 죽고 셋째도 안 되니까 시아버지하고 붙었어요. 탕감복귀가 불가피해요. 야곱으로부터 이어받은 그 핏줄을 중심삼고는 시아버지밖에 없으니, 기생의 몸이 되어 속여서 유인해 가지고 그때 도장이니 양이니 끈이니 해 가지고, 아기를 배어서 그가 누구냐고 잡아죽이려고 할 때 그 물건을 보여 줌으로써 용서받은 거예요.
세상에!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붙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잇는다니, 그러한 도리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갈 수가 없어요. 탕감 길을 갈 수 없어요. 피에는 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비둘기와 양의 종교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 종교예요, 신약 종교예요? 「올드 테스터먼트(Old Testament; 구약)!」 올드 테스터먼트가 뭐예요? 구약이 뭐예요? 이스라엘 종교예요? 신교가 이스라엘 종교예요? 모세를 중심한 구약 종교예요.
보라구요. 제물이 뭐예요? 제물은 소, 그 다음에는 양, 그 다음에는 비둘기인데,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지요. 아직까지 비둘기를 붙잡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고 있어요. 구교는 비둘기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쪼개지 않겠다고, 죽을 각오를 하고 망하더라도 가르지 않겠다고 하고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유대 나라 혼자 22개국 아랍권 내에 포위되어 있으니 시일이 가면 갈수록 새끼는, 아랍권은 자꾸 번성하니 자동적으로 자멸할 것인데 인간의 힘을 가지고 방어하겠어요? 푸! 자동적으로 멸망해요. 포위작전에 사라지는 거라구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비둘기를 쪼개지 않고 사니 그것 붙들고 죽겠다는 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비둘기를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430년 동안 이방에 있어서 종살이해야 했다는 사실! 천국도 못 가고, 지옥에 가서 천대받는 그늘의 백성으로 신음하고 사라져 버릴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이 연결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이거 별의별 원수인데 그 유대인들을 축복하고 유대인을 사랑하고 다 그랬어요.
비둘기 종교가 무슨 교라구요? 유대교예요. 양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게 신교지요? 크리스천, 기독교는 아들 자리, 이건(유대교) 만물 자리예요. 이스라엘(유대인)이 저렇지만 세계 경제권의 5분지 3을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 나라를.
쪼개기를 싫어해요, 죽어도 죽어도. 그건 죽어요, 죽어. 기독교는 뭐라 구요? 양의 종교이지요, 어린양. 자녀의 종교예요. 피를 흘렸어요. 피를 흘렸기 때문에 한 편은 하늘 편에 와 있어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거기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예수가 와 가지고 어머니, 암소를 찾았더라면 아들도 갖게 되는 것이요, 만물도 가질 텐데, 어머니를 못 찾은 예수는 이 땅에 왔다가 비둘기도 잃어버리고 양도 잃어버리고 어머니까지 잃어버리고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온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에서 죽였으니 거기에서 부활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영육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승리의 패권, 오늘 날 말하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아는 그분이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제일 죽고 사는, 한 사람도 마음대로 골든 템플(Golden Temple; 황금사원)에서부터 눈물의 벽에도 가지 못하는 50년 닫힌 문을 열고 자유 왕래해 가지고, 3천 명이 다 죽어 가지고 별의별 짓도 벌어졌을 텐데 한 마리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왔어요. 자유천지가 됐어요. (박수)
어머니와 아들딸의 잘못으로 인한 역사
그건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레버런 문이 한 일이 역사에 없는 신기하고 비상한 이벤트를 만들어 놓았어요. 아랍권 이스마엘 족속들 전부 다…. 이스마엘 족속이지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먼저 낳았어요, 하갈이 아들을 먼저 낳았어요? 이스마엘 아들이 뭐예요? 장자예요.
사라가 잘못했어요. 쌍둥이와 같이 바꿔쳤으면, 이스마엘과 같이 살아 가지고 아들딸하고 떠났으면 사라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백 세에 이삭인가요, 누구인가요? 「이삭입니다.」 이삭을 낳게 하겠어요? 아이를 낳아 가지고 제물을 바치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을 낳게 하겠어요? 사라를 버리고 형제를 대했으면 아브라함 축복 일방도로 끝날 텐데, 어미가 둘 생겼어요, 어미가, 여자가, 여자가!
야곱 때에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 먼저 레아는 두 첩까지 합해 가지고 열 아들을 가졌어요. 라헬은 두 아들이에요. 그게 누구예요? 베냐민하고 요셉이에요. 불쌍해요. 그것이 종과 같이 취급받았어요. 할 수 없이 모세를 애급, 원수의 나라에 가서 사랑 받게 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모세가 왜 애급 사람을 죽여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예수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그 애급 나라를 중심삼고 하갈의 장자의 권을 그냥 그대로 살려 가지고 통일천국이 됐을 텐데, 430년 고생한 것이 원한이 아니에요.
또 애급에 들어갈 때, 야곱과 72식구가 애급에 들어갈 때 에서의 일족을 데리고 갔어요, 안 데리고 갔어요? 갈라 가지고 간 것이 문제예요. 같이 데려갔으면 가나안 7족 31개 국가와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가나안 복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원한의 터전, 섭리사의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 시대 시대를 넘어야 할 고개를 남긴 거예요. 하갈과 이삭, 이스마엘과 이삭의 형제지간, 사라와 이스마엘, 어머니와 아들딸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망했어요.
기독교가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는 이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문 총재 시대에 와 가지고 그걸 바로잡아야 되기 때문에 양심혁명을 주장해요. 경제혁명이 아니에요. 사상혁명이 아니에요. 정책혁명이 아니에요.
양심혁명! 해 봐요. 「양심혁명!」 양심혁명을 못 했어요. 타락의 핏줄로 말미암아 양심이 지배받아 가지고 양심이 똥개같이 되어 지금 다 잃어버리게 된 거라구요. 그래, 몸뚱이 사탄세계의 일방도로 허덕이고 있는 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문 총재가 알고 처리하는 방법이 하늘의 전통적 역사에 맞기 때문에 남아졌지, 하나님이 보호하니 남아졌지. 하나님이 가인세계가 망하기를 바라던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 입장의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벌써 다 없애 버렸을 거예요.
그가 가는 길이 사탄과 다른 핏줄을 찾아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축복을 해 가지고 만국 해방, 예수의 몸뚱이와 예수의 핏줄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서 재림해 가지고, 나라의 실패와 교회의 실패와 예수의 실패와 참부모의 실패, 지상 천상이 분립된 것을 통일 못 하고 간 그 한을 풀고 다 갖추었어요.
세상 나라, 한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을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내가 대통령에 대한 야망이 있었으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대중들과 연결되어 있는 레버런 문의 기반이 더 강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혼자 헤쳐 나왔어요. 여러분이 동정했어요? 꿈에라도 동정을 했어, 쌍놈의 자식들아! 도둑놈의 새끼였지. 문 총재가 망하기를 다 바랐던 것 아니에요? *독일 사람, 이스라엘 사람, 미국 사람 등 서구의 6개국 선진국 사람들은 ‘제발, 하나님! 레버런 문을 쓰러뜨리도록 도와주세요! 레버런 문, 퉷퉷퉷….’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그러던 패들 아니야?
재축복으로 핏줄을 맑혔다는 표시를 하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이 사랑이 있으니 그렇지, 여기에 와 앉을 수 있어요? 사탄 같으면 씨알머리도 없이 날아갔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자기 아들보다 먼저 구해 주지 않고는 사탄세계의 가인 족속이 남아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심장이 멎지 않아 죽지 않은 자기를 죽이려고 창을 들고 오는 원수 로마 병정을 대해 하나님 앞에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원수의 나라 로마라는 나라는 형틀에 매달아 놓고 죽지 않는다고 죽이려고 하지만, 나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전략 전술을 알아 가지고 로마를 내 무릎 앞에 굴복시켜 통일천하의 길을 간다는 선언을 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 지혜의 왕 하나님의 전략 전술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예수도 죽음 자리에 가면서도 복을 빌어 줌으로 말미암아 햇빛이 거꾸로 떠 올라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도 미국에 대해 그랬어요.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지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제일 무서운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가 세계를 결속하는 날에는 기독교도 연결되고,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사상까지도 파헤쳐 버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만일 민족과 세계의 국가를 연합시켜 나올 때는 미국이 망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할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소련을 중심한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러시아 정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할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자기들의 원수가 되니까 틀림없이 자기들을 뿌리 빼 버릴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까지 반대에 반대를 해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모르니까 그래요.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한국에 와 대사관에 앉아 가지고 좋아하지 말고, 여러분이 피를 흘려야 할, 자기 나라 대신 십자가를 지고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그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릴 수 있는 대신자가 대사예요, 대사.
사탄세계의 대사는 그 나라에 가서 피를 짜서 도둑질해 가지만, 여러분은 피를 내서 플러스시켜 가지고 여러분 나라의 외무부를 중심삼고 장사치들을 교육해 가지고, 2세들을 교육해 가지고 바로 나라의 갈 길을 만들어야 돼요. 10년 내지 20년 이내면 방향이 달라질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얼굴이 그리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불쌍하고 나 자신이 핏줄을 맑히지 못한 한의 역사를 남겨 가지고, 세상만사 선생님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설정한 이후에도 이런 싸움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깨끗이 내가 짐을 지고 탕감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다 이룰 수 있는 문턱에 다 와 가지고, 선생님은 넘어서 가지고 지금 여러분이 넘어설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문턱을 넘어서야 돼요.
축복가정의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천국 들어가는 문턱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남기 위해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재축복의 핏줄을 맑혔다는 표시를 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안 해보라구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거꾸로 무저갱, 큰 파이프 통에 처넣어 가지고 닫아 버리고 땜 때워 버린다구요. 다시는 지옥에서 ‘하나님, 우리 조상들, 예수여, 구해 주소!’ 그런 원성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다시는. 똑똑히 알았어요?
핏줄전환을 해 가지고, 일족을 그 핏줄을 맑혀 3대 손자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래서 3대권까지도, 선생님도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자들을 축복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하고 얘기했어요. 손자 손녀들을 축복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1세면 여러분이 2세이니까 여러분 아들딸을 축복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보고 대학원 가지 말라고 했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대학원 안 갔는데, 박사 코스 안 갔는데 간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가정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세상 결혼을 해서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자기 전통을 세울 수 있나요? 선생님 말 안 들어 가지고 따라지가 되는 거예요. 나 책임 안 져요. 확실히 가르쳐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흑인 남자와 백인 여자, 알겠어? 예스, 노? 「예스, 아이 노 파더.」 ‘아이 노’ 하는 것은 케이(k) 엔(n) 오(o) 더블유(w)지? 엔(n) 오(o)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상의 축복가정은 예수님과 성인 현철의 형님
여러분은 대만에서 왔지요? 「예.」 너도? 「예.」 대만에서 왜 여기 왔어? 중국 사람? 중국? 본토? 중국 본토에서 누가 왔어? 레드 차이나에서 누가 왔느냐 말이야. 있을 거라구요. 문제는 혈통이에요. 알겠어요? 핏줄!
*일본 말로는 겟토(血統)이에요.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에게는 혈통도 뭐도, 똥도,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자가 신이라는 거지요? 그런 이상권은 영원히 없습니다. 한때 번창했던 일본은 태평양에 가라앉아 버려요. 6천 미터의 절벽 위에 있는데 이렇게 지진이 옆으로 발생하게 되면 대번에 태평양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섬나라이니까 자랑하지 말라구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내가 왜 여기 내려와서 얘기하느냐? 예수님의 형님들이 여기에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의 형님 자리가 돼야 된다구요. 어떻게? 살아서 축복을 받았어요. 형님이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성인 현철들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참부모를 이렇게 모시고 참부모의 명령을 이렇게 들어 가지고 이렇게 몇 퍼센트 완성했는데, 예수를 시켜 가지고 종단장들을 시켜 가지고 이걸 완성하라고 파송 명령을 해야 할 것이 형님의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귀하기 때문에 저 단에서 얘기하지 않고 여기 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대우를 해줘, 이 독일 놈아. (웃음)
예수님의 형님이 돼야 돼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16세 이후에 영계에 간 그들을 다 벗겨 가지고 선생님이 접붙여 만든 것이, 천사장 몸뚱이에 접붙이는 것인데, 본래는 아담을 중심삼고 16세 이후에 선생님이 이긴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줘 가지고 동생을 삼는 거예요. 동생 삼아 가지고, 내가 원수 장자를 사랑하던 이상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몇십 배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런 원리의 답이, 해결의 답을 해야 되는 것이 남아 있어요.
몸뚱이를 천번 만번 제물삼아서라도 단행해야 할 책임이 남아있어
선생님의 가정도 엉망진창이에요. 기독교하고 신교의 영․미․불, 일․독․이가 해방 이후에 선생님 가정을 모셨으면, 대한민국은 통일된 하나의 나라로서,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 가정으로서 하나의 부부를 중심삼은 그냥 그대로 갖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인데, 영․미․불이 반대하고 구교 신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버렸어요.
그래서 이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비참한 역사를 남겼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그걸 다시 메우려는데 역사가 인정 안 하니 숨어서 때워 버려야 되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1차 2차 3차 실패를 한 이후에 어머니를 택할 때까지 수난이 얼마나 가중됐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축복받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로부터, 여왕으로부터…. 여왕을 가진 남편, 할머니를 가진 남편, 어머니를 가진 남편, 아내를 가진 남편, 그 다음에는 그 아내로 말미암아 태어난 장자 차자 전부가 선생님의 원수예요. 여왕 도둑놈, 할머니 도둑놈, 어머니 도둑놈, 자기 여편네 도둑놈으로 몰리고, 자기 장자 장녀를 도둑질해 갔다고 한 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대표적인 어머니를 찾으려고 하고 대표적인 가정을 편성하려고 하는데 모든 남자들이 원수시하고 죽이려고 했던 선생님이었어요.
그러니 여자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메리칸 우먼(American woman; 미국 여자들)? 자기 몸뚱이를 갈가리 찢어 가지고 제물로 해서라도 선생님이 가는 데에 빨간 시트를 깔아도, 자기 몸뚱이와 뼈를 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해도 갚을 도리가 없는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천사장이라구, 이 남자 도둑놈들! 선생님이 같은 남자끼리 동생같이 생각해 가지고 명령하거든 명령을 듣기 싫을 때까지는 천사장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생명이에요. 고린도전서 13장에 있지요? 믿음과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소망․절대복종해야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이 소망을 가지고 ‘그러면 이제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조국 위에 빛나는 하늘나라를 창건해라!’ 하면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이상, 소련에 있어서 옛날 정부가 만든 궁전 이상 우리 손으로 건설해 가지고, 조국광복의 왕궁을 중심삼고 국토를 미화시키고 공공기관의 교육과 정부지사를 몇천만 배 가치 있는 것으로 내 손으로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져야 돼요.
내 몸뚱이를 천번 만번 제물 삼아서라도 이 일을 단행하고 말겠다, 내가 안 되거든 1대 2대 3대, 천 대 후에라도 그걸 만들기를 유언하고 이루어 주기를 바라면서, 저나라에 가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인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녀석들은 손 들어 봐요. 바른손 들어 봐요, 바른손. 내리라구요. 이제는 왼손을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왼 다리 들라구요. (웃음) 내리라구요. 바른 다리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두 손, 두 다리 들고 한 바퀴 빙 돌아요. 두 손, 두 다리 들고 한 바퀴 빙 돌아요. 탕감복귀예요. *모든 것을 부정한 제로 포인트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수의 형님, 스승, 삼촌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여러분도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적자의 혈통을 더럽힐 수 있는 생각은 있을 수 없어요. 다시 결혼한다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중심 되는 관념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혈통은 하나님도 못 바꾸시는 거예요. 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거라구요. 3대가 그렇게 될 때 천국 가는 길에 장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독일의 벤츠나 비 엠 더블유(BMW), 미국의 포드 자동차를 타고 수백 마일을 달려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마음대로 달려서 하나님의 보좌까지 갈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예수님의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형님! 해 봐요. 「형님!」 형님뿐이 아니에요. 선생이 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 삼촌이 돼야 돼요. 아버지는 못 되니 삼촌이 돼야 돼요, 삼촌. 아버지가 있으니 삼촌이 되고, 그 다음에 형님이 되고, 그 다음에는 선생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자격을 어디에서 딸 것 같아요? 만들 것 같아요? 참부모의 수고로 말미암아 탕감 정리 위에 하나님의 조국 선포와 더불어,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거예요. 왕국시대에 들어가고 있어요. 넘어가고 있다구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하루 늦으면 천년 한을 남기고 수천 대 대수의 조상이 생겨나기 때문에, 경배를 몇천 번, 몇만 번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원한의 시대에 지금 접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전부 다 첩 자식들이에요, 첩 자식들. 첩 자식이지요? 참부모가 첩 아니에요, 하나님으로 보면? 적자 부인을 잃어버려 가지고 한을 남겼으니 그 일족을 전부 다 같이 살려 줘 가지고 하나님이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 2월 6일 어머니의 환갑날에 비로소 결혼식을 하고, 축복한 모든 새끼들을 거느려 가지고 나라와 백성을 해 가지고 출생신고를 함께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 원수의 자식들을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여 가지고 입적시켜서 본 형님 자리, 예수님의 형님, 천상세계의 형님 자리, 스승 자리, 삼촌 자리에 세워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새로운 천국을 정정당당하게 하늘까지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이 시작된 해방시대를 잊어버리지 말지어다!
그걸 위해서 예수님을 가자 지구에서 결혼식도 해주고 왕권 대관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구약시대의 모세니 무엇이니 예수를 잡아 죽였으니 그 죄를 어떻게 해요? 통곡을 해도 만나 볼 수 없는 거예요.
낙원에 가 있더라도 전부 다 이렇게 서 가지고 대할 수 없었던 입장의 갈라진 이스라엘 민족을 왕권을 수립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붙들고 조상들이 죽였던 역사적인 한을 통곡에 통곡의 회개를 하는 거예요.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모세의 일파로 지금까지 구약시대에 비둘기를 쪼개지 않은 죄로 이스라엘 나라가 애급에 가서 430년 동안 피를 흘렸던 원한에 사무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예수 하나를 붙듦으로 역사적인 죄를 다시 회개하고 모시지 못한 걸 이제 하늘나라에서라도 완전히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선서를 했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이 출생일인 이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축복의 한 날을 선생님이 베풀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형님 자리에 세워 놓았으니 예수가 형님들이 가는 길 앞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걸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천사장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진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천사장의 일족 대신 세상을 소화시키는 데 지상 재림의 총동원시대로 넘어가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일일이 지도할 필요가 없어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밤이나 낮이나 해야 돼
그래, 여러분 축복가정이 뭐라구요? 천일국 뭐라구요? 「주인입니다.」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천일국 주인이 여러분 가정이에요. 일족 일파, 일족이 일국이 되어야 돼요.
이스라엘 예수가 찾을 수 있는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요. 4년 동안에 나라 찾기 위해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밤이나 낮이나 동네에서 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갈보리 산상을 향하는 예수가 십자가를 벗어 가지고 이웃동네를 살려 줄 수 있으면 살려 주더라도 그 길을 막고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될 사탄세계가 됐으니,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고 천하에 원수가 없는 평화의 해방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든지, 네거리를 가든가 어느 왕궁에 들어가서라도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중생식 부활식을 안 한 사람은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어요. 오늘날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제멋대로 하는 그 기관이, 오목 볼록이 자기 기관이 아니라 하늘의 지시에 따라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중생의 핏줄이 복중에서부터 벌어지는 거라구요.
남자는 뭘 갖고 있나? 생명의 씨가 뭐예요? 정자! 해봐요. 정자! 「정자!」 정자 하게 되면 한국말로 팔각정을 말해요. 그 정자가 아니라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 뭘 갖고 있어요? 난자를 갖고 있어요.
정자 난자가 뼈가 없어요, 뼈가. 태어난 것이 무정란이에요. 아기를 배자마자 3주일이 지나기 전에 전부 다 중생식을 해주라는 거예요. 말 하자마자 여덟 살이 되기 전에 전부 다 부활식을 해줘 가지고, 영원히 전능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4대 주류 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신부 절대신랑, 유일신부 유일신랑, 불변신랑 불변신부, 영원신랑 영원신부의 가정, 이게 순결(純潔), 순혈(純血), ―핏줄이에요.― 순애(純愛), 순애성(純愛性) 안착해야 돼요.
가정에 안착해 가지고, 안착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일화(一和)예요. 3대가 할아버지 품에 손자가 들어가도, 손자의 품에 할아버지가 들어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해도 전부 다 서로 좋아하고 환영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흔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는 두 번째지요? 아담 자리지요? 여러분 자리에 부모가 들어가게 되면 사랑하다가 벌거벗은 가운데 ‘자리 내라!’ 하면 불평하고 화낼 거예요, ‘어서 오시옵소서!’ 할 거예요? 아들딸이 잔치할 때 이부자리를 다시 펴놓고 ‘우리 사랑 자리는 안 됩니다. 신성한 3대 사랑 자리에서 우리가 지켜보는데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소.’ 하면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이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안 됐거들랑 여러분은 사탄의 그물 아래에 있어서 사탄의 더럽힌 핏자국이 있어요. 이걸 완전히 해방돼야 돼요.
그래, 남자 여자 다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살았는데, 벌거벗고 살면서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보였겠어요, 안 보였겠어요? 보였겠어요, 안 보였겠어요? 벗고 사랑했겠어요, 옷 입고 사랑했겠어요? 그거 물어 볼 것이 뭐 있어요? 벗고 사랑했지요.
그러면 그 아들딸도 열대지방에서 사니 옷은 무슨 옷이야? 벗고 사랑하고 그러는 거예요. 3대가 벗고 사랑하는 걸 하나님이 다 아는데 부끄러울 것이 어디 있어요. 부끄럽다는 말은 뭐냐? 자기가 이 오목 볼록을 잘못 써서 하나님 앞에 범죄한 틀거리가 됐기 때문에 부끄러운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한테 남자가 벗고 들어가기가 부끄러워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갈 때 여자가 벗고 남편이 누워 있는 자리를 타고 넘더라도 부끄러워요?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대답해, 이 쌍것들아! 「안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우면 쌍놈이에요. 안 부끄러우면 양반이라구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서자와 적자의 역사를 뒤집어 박아 땅 위에 종새끼도 못 될 것이 하늘나라의 왕궁 법에 치리될 수 있는 지상에 살던 여러분이, 예수가 황족이 된다면 그 황족 될 수 있는 예수가정에 가서 교육시키고 지도해야 할 형님의 자리에, 스승의 자리에, 삼촌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걸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성경 말씀을 마음대로, 선생님의 훈독회 말씀을 마음대로 소화할 수 없어요. 지켜 나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 이래야 크리스마스와 예수님의 즉위 대관식을 한 해방의 조국광복 세계의 전통을 알고, 전통을 지키는 수호신 자리에 서 가지고 땅 위의 중심이 돼서 천국을 전부 다 고쳐 나가느니라!
그것이 오늘 크리스마스에 선생님이 주는 훈시예요, 훈시. 아시겠어요? 「예.」 그러려면 영계의 사실, 하나님의 사실을 소상히 모르면 큰일 나요. 알겠어요? 「예.」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기를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이제는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돼요. 미국 사람을 잊어버리고 자기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자기 오관 자체가 청맹과니로 보지 못하던 것이 하나 하나 눈을 떴다 이거예요. 이 도둑 놈의 손이 하나님의 손이 되고, 광명한 새 아침에 섰을 때에 하늘땅에 모를 곳이 없는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상을 훈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맹세였느니라!
가정맹세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나? 「예.」 1절만 해도 천국 가고, 2절 하나만 해도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 나라에 들어가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도 왕궁 법이 있어요, 왕궁 법. 하늘나라에도 로열 패밀리(royal family; 왕가)가 있다는 거예요. 로열 패밀리의 법이 있어요. 로열 패밀리 프로텍팅 로(royal family protecting law; 왕족 보호법)가 있는데 그걸 다 알아야 돼요.
*왕궁의 법과 황족의 법을 완전히 알아야만 하나님의 전권이 상속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일본 멤버! 「하이.」 이렇게 하는 것이…. 이렇게 해요, 어떻게 해요? 부부끼리 니혼(日本, 二本)이 되어야 해요. 니혼고(語), 닛뽄고(にっぽん語)! 한국말로 일본이라고 할 때는 한 다리이고, 니혼이라고 할 때는 두 다리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일본을 떠나 게 되면, 두 다리로 부부를 안지 않으면 한국 나라, 한 나라에 입적할 수 없다는 원리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만둘싸, 계속할싸?
핏줄을 맑혀야 돼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핏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이 손에도 사탄의 핏줄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자기 자체가 피를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금식하고 말이에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됩니다. 양심혁명이 첫째이고, 양심혁명이 완전히 하나된 다음에는 심정혁명이에요. 하나님의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원초적인, 주류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의 세계이니만큼 그런 부부가 돼서 정착하지 않으면 천국 가정으로서의 위신보다도 면목을 세울 수 없는 망국지종이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일어서요. 완전히 그걸 알고, 그대로 이제 오늘부터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선언이 아니에요. 이미 왕국시대의 문턱을 넘은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때에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의 핏줄을 맑히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는 이 일을 완료하기 위해서 전부 다 맹세하고, 이제 자기 나라가 아니라 천일국 백성의 권한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조국광복의 용사가 나다!’ 할 수 있는 모세 대신, 예수 대신, 참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자기 일족은 내가 책임진다 하는 그런 각오 밑에서, 천일국 대표의 용사로 돌아가기를 결심한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한 바퀴 돌아요. 돌라구요. 이렇게 돌고, 그 다음에는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요.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요. 그렇게 돌게 되면 거기에서 휙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휙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결의를 하고 그런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방의 민족이 천지에 꽉 찬다는 기쁨을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박수) 앉으라구요.
예수님 앞에 축도를 해 줘야
예수님 앞에 내가 축도를 해 줘야 돼요. 내용은 간단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왕국을 중심삼고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 나라하고 한 나라 한 백성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미국에 와서 영적으로 왕이 되어 가지고 누구를 모시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아들의 자리에 있으니 부모를 모실 수 있게끔, 재림주를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 「예.」 미국의 책임이에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번에 가자 지방에 대한 사실을 상원 하원에 완전히 가르쳐 주고, 안 하거든 전부 다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조직을 통하고 종교권 조직을 통하고, 그 다음에는 평화대사까지 셋이에요.
평화대사는 천사장의 자리예요. 하늘나라의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평화대사가 되려면 자기 가족부터 부정하고 그 나라도 부정하고 자기 소속을 누구한테 맡겨야 되느냐 하면 제사장 앞에 지켜 달라 하고 맡겨야 돼요.
그 나라 앞에 맡겨 가지고 그 제사장을 통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서 접붙이게 될 때, 그 나라의 왕은 그 세계의 왕은 못 되더라도 국가의 왕의 책임은 넘어가요. 그 다음에는 세계 왕,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천주의 평화대사, 영계의 천사장들이 평화대사 놀음을 중간에 해 가지고 완전히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 해방시대가 되어야만 지상 천상을 완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이 창건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예.」
그냥 안 돼요. 국가 평화대사, 세계의 평화대사, 하늘땅의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그러면 종교권이 없어지고 국가가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대사까지 연결시켜 이걸 이어놓고 그 연결된 자체들이 전부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이나 천상이나 대등한 가치의 세계로 하나님의 조국강토가 되어, 사탄이 일체 그림자도, 핏줄, 그 옷가지도 불살라 가지고 흔적도 없이 하고, 사탄이 사랑하던 땀방울이니 뭐니 다 보지 않고 불살라야 돼요.
불사를 수 없으니 미리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는…. 사탄세계 핏줄의 자식은 무정란이니 이제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고 주사해 가지고 뼈를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게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축복은 자기 마음대로,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해요. 부모의 승낙, 하늘나라의 헌법에 보장되는 입장이 아니고는 결혼을 못 할 때에 들어가는 거예요.
확실히 그런 천리를 각오하고, ‘나는 실천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표의 왕이다, 왕의 새끼다.’ 하고 나아가야 돼요. 참부모가 왕 아니에요? 하나님이 참부모라구요. ‘영적 참부모, 육적 참부모, 영육 참부모의 아들딸, 새끼다. 내가 가는 길에 사탄세계 전부 다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자주적 자아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 대행사를, 축복을 마음대로 해줄 수 있는, 복을 마음대로 부어줄 수 있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가진 국민, 백성이 되니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의 국민이 아닐 수 없고, 조국광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만물이 아닐 수 없고, 조국광복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주권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대신했으니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행기관이 우리 가정이다. 아멘! 「아멘!」(박수)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내용을 모를 사람 손 들어요. 한 마리도 없구만.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지요. 알 사람은 손 들지 말라 할까요, 손 들라 할까요? 나도 모르겠어요. 마음으로는 손 들라 했나, 말라 했나? 말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말라 마음으로 한 사람 손 들라! 이거 무슨 말인지 몰라, 이거. (웃음) 그러니 지금 조국광복의 내용 복잡한 것을 어떻게 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황족과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는 조국광복의 환희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알았으니 나는 실천궁행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손 들고 궁둥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세 번 만세 해봐요. 「만세! 만세! 만세!」
자, 믿어 줄게요. 이제는 믿어 줄게요. 안 믿는 문 총재도 할 수 없이 믿어 주기로 했으면 그건 조건적인 믿음이니, 조건이 아니라 실체적 영광의 아들딸이 되기를 빌면서 오늘 예수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구요. (박수)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슬펐던 아담가정의 실패, 예수가정의 실패, 재림주가정에 있어서 반쪽을 잃어버린 한의 역사를 닦기 위해서 수많은 당신의 심정혁명의 기반을 통하여 양심혁명의 기반을 연결시키려 하던 것도 끝을 못 맺었습니다.
이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심정 터로부터 천리의 근본을 알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도 이것을 철회하기 위해서 왔던 것을 아니만큼, 내 몸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자리에 섰던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내가 일신에 있어서 몸 마음의 통일은 문제도 안 되고, 양심혁명은 문제도 안 되고, 일개국도 문제가 안 되고, 세계도 문제 안 되고, 하늘땅도 문제 안 되옵고, 심정혁명의 문을 열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경계가 없는 만국 만민 자주적 해방권을 맞이할 수 있는, 예수가 왕권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에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종교 철폐의 시대와 왕권 철폐의 시대를 맞게 할 수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일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의 도래를 선포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참관할 수 있는 천일국 4년 이 해에 있어서 3일째 되는 이 크리스마스 예수의 탄생일을 기념할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천지해방의 새로운 천일국 제4년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의 문을 열고 크리스마스 문을 연결 축하할 수 있는 만민 종교권 해방과 국가권 해방 위에 천하통일의 세계로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영계의 예수님을 중심삼은 5대 성인들은 모든 교파, 민족을, 또 저나라의 국권을 넘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하여 예수님의 왕권 수립을 제2이스라엘 미국에 전수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왕권을 대리한 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을 닦아 한국을 중심삼은 조국창건이라는 최종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전체 출동하여 협조할 것을 허락하오니, 교파를 넘어 하나되어 왕권 부활세계를 중심삼고 영육통일권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을 막았던 것을 부모님을 부모로, 천지의 왕으로, 해방적 주인으로 모시기 위한, 미국 중심삼은 이런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출동을 할 수 있게끔 명령하오니 그 일을 실천궁행해 주기를 바라노라!
아버지 하나님, 그 위에 이제 제4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였사오니, 부디 여기에 서 가지고 장애 없이 지상지옥 밑창으로부터 천상 보좌 앞까지 자유 개문할 수 있는, 자의에 의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출입이 가능할 수 있는 세계를 공포하오니,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을 대신 따라 영계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모든 족속들은 이 뜻에 순응하여, 통일적 조국광복을 위하여 전진하여 평화의 단일민족을 중심한 대가정을 확대한 하나의 유일적인 심정문화세계를 갖게 허락하여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일을 선두에 서서 개문하는 데 노력해 주기를 예수와 종단장, 하나님 전체가 동원해서 허락하는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이 실천되기를 참부모의 이름 을 가지고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선포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해방 석방 천국이 찾아왔느니라! 해봐요. 「해방 석방 천국이 찾아왔느니라!」 해방 석방 천국, 하늘나라의 조국이 찾아왔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오늘 특별히 유대 왕으로 즉위하신 후 처음 맞는 예수님의 생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서 잔치로 트럭 12대 분의 사과를 축복해 주셨습니다.」(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부모님 말씀이 있음)
「이 시간 만세 하겠습니다. 미국 협회장 마이클 젠킨스의 인도로 만세삼창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에 부모님의 뜻을 이루기를 다짐하는 그런 기준의 만세를 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만세삼창) (경배)
여수 순천 지도자 대회 보고와 전국 대회를 위한 대표자 결정
(아침 식사 후 말씀) (2003년 12월 30일 여수․순천지역 기독교지도자 초청 세미나에 관련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갑자기 식탁에서 지시를 받고 제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분한 준비가 안 됐습니다만 직접 행사를 준비한 사람으로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들리지 않지만 중간에 부모님 말씀이 있음) 「지금 해주신 말씀은 이 행사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전남 전북의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첫 번째 행사였고 이것을 전국 영남권 이북까지 포함해서 각 지역별로….」
(마이크에 대고 ‘후’ 하고 부심)(박수) 조는 사람 없이 정신차려라 그 말이야. (웃음) 아, 왜 웃노? 아들딸 손자 같은 사람한테 그런 얘기를 했다고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지요. 할 말을 했는데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좋아서 웃나 말이에요. 「예.」 그렇다면 괜찮아요. 다시 한 번 웃어 보라구요. 후! (박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들어와서 첫 번째 진행될 행사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지시하시기를 부모님 탄신일이 이 달 27일입니다. 탄신일 전까지 한국 전 지역에서 이 행사를 하라고 지시해 주셨습니다. 영남권, 충청권, 강원도는 황해도와 묶어서 하고,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도가 묶어서 하고, 그리고 수도권은 남북으로 나눠서 하게 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과거와 다른 점이 뭐냐? 정부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정부를 대표한 시장, 군수, 지사가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 중심이 누구를 세워서 하는 것인가? 이 땅에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권, ―아벨권입니다.― 그들을 세워서 참부모님을 모시는 그런 의미의 행사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박수해요, 박수. (박수)
따라서 뭐야? 해요. 따라서! 「따라서!」 「따라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는 2004년 천일국 4년에 이렇게 출발한다 하는 것을 우리 모두가 다 마음속 깊게 갖기를 바라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자, 보고를 마침과 더불어, 곽 회장 나와요, 곽 회장. 「예.」 경상도 대표 곽 회장, 경상남북도 대표 곽 회장,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대표 윤정로, 그 다음에는 강원도 대표 허양…. 허양은 강원도이니만큼 앞으로 남한에 내려와 있는 황해도 사람하고 가인 아벨로 묶는 거야. 알겠어? 「예.」 황해도랑 한 패로 다 합하는 거야. 책임자가 모여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몽땅 움직일 수 있는 인원, 이제 그 회합을 별도로 다 가지라구, 대표를 부르니까. 알겠나? 「예.」
그 다음에는 충청도, 충청도 했지요? 충청도, 그 다음에 누구예요? 세계일보, 그 다음에는 누구? 박중현, 그렇게 모여서 회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도를 남북을 전부 다 연합시키는 거예요.
「허양은 강원도가 아닙니다. 허양은 충청도입니다.」 누가? 「허양이요.」 허양은 현재 강원도하고 경기 북부 책임자 아니야? 그걸 누가 모르나? 「박원근 씨가 강원도입니다.」 지금 책임자가 허양 아니야? 강원도 현재 책임자가. 응? 경기 북부니 전부 다 허양이 책임자가 돼 있잖아? 박원근은 나중이지, 나중. 뭐 내가 모르는 줄 알고 있어?
그 다음에는 평안남북도인데, 송근식이 평안도야, 어디야? 「황해도입니다.」 황해도면 앉으라구. 평안북도는 누구냐 하면 김찬균! 김찬균이 평안도지? 「예.」 일어서라구, 김찬균. 그 다음에는 정수원, 그 다음에 누구 있어? 정수원, 그 다음에 평안남북도 누구야? 「평안도 출신요! 함경도 출신!」 일어서라구, 평안도. 「안창성 선생님 계십니다.」 안창성이는 함경남도지. 그렇다구. 그러니까 그건 함경도 해서 협조하는 거야. 「함경남도입니다.」 글쎄, 남도이니까 합해 가지고 앞으로 평안남북도 남한에 와 있는 실향민하고, 그 다음에 함경남북도, 그 다음에는 누구? 「주동문 사장!」 워싱턴 타임스 사장! 「김영휘 회장님!」 김영휘 회장, 문난영 회장, 함경남북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회합해 가지고 여 기에 나와 있는 1천만 가운데 함경남북도 사람들이 하나도 빼놓지 않게끔 대회에 참석시켜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빠진 데가 어디예요? 서울 북서울, 남서울! 「황해도요.」 황해도 했다구, 황해도. 강원도하고 황해도를 묶지 않았어? 묵었지?「예.」
이번에는 뭐냐 하면 북부 서울, 남부 서울…. 「경기도!」 무엇이? 「경기도!」 어디 어디? 서울권 내에 다 들어간다구요. 「서울을 포함해서 중부권 남북 두 군데입니다.」 인천하고 서울, 의정부 다 들어가요. 그걸 둘로 가르면 되는 거예요. 경기도권 하게 된다면 서울권 해 가지고 한강을 중심삼고 남북을 가르면 괜찮아요. 경기도권 하든가 인천권이 합해도 돼요.
남서울 북서울로 해서 가인 아벨 짝패가 됐으니 갈라서 해도 좋고 합해도 좋다 그 말이라구요. 서울권 하면 전부 다 인천도 들어가고 북부 경기도도 다 들어가잖아요? 「예.」 어떤 것이 편리해? 「서울을 포함해서 중부 이남 이북으로 해 가지고요, 경기북부하고 서울 북부, 인천 북부하고 서울 남부하고 수원까지 해서….」
그러니까 가를 거야, 두 패를 또 만들 거야? 「두 패요.」 남과 북으로 해서 묶는 것이 제일…. 이것을 완전히 잡아 쥐면 서울권하고 수도권을 전부 움직이니만큼 전국이 움직인다구요. 그걸 갈라놓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건 누가 책임지느냐? 총책임은 누가 지느냐 하면, 누가 책임져야 되나? 협회장이야, 협회장. 「예.」 그거 물어 볼 게 있어? 여기에서 닦아 세워야 된다구. 인천도 하고 그 다음에 「수원도 하고요.」 수원은 다 들어가지. 남부 북부 그렇게 하면 다 들어가잖아? 답답하게 말 한마디 하면 다 알 것을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 남북도하고,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하고, 그 다음에는 강원도하고 황해도하고, 그 다음에는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그 다음에는 서울권을 중심삼고는 한강 이북 이남 중심삼고 수도권 전체 합해서 하게 된다면…. 수도권이 제일 중요해요. 1천2백만 이상이 살아요. 5분지 3이 살고 있어요.
이것만 왕창 하게 되면, 그 가외의 세계는 다 나발 불게 되면 따라 오게 되어 있어요. 기관차에 단 화차는 따라가게 마련이에요. 그게 중요하니까 네 패로 가르는 것보다 두 패로 갈라 가지고, 협회장이 그런 것을 좋아하니까 말이야, 좋아하니까 책임지고 잘 하라구.
그러니까 이것을 전부 다 선생님 생일날이 되기 전에 하는데, 17일까지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지금부터 준비하면 17일 날 하게 되면 보름이 남았어요. 보름 동안에 못 한다면 죽어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자, 여기 청중들은 할 수 있다고 봐요, 할 수 없다고 봐요? 「할 수 있습니다.」(박수) 그 책임자들이 있는데, 이런 때를 잊지 말고 한꺼번에 해치우자! 자, 그러면 비용을 자담! 비용은 선생님이 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의 나라, 자기들의 애국의 터전은 후손 앞에 앞으로 유언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했다 할 수 있기 위해서 자담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알겠나?
지금 회의해 가지고 계획해서 날짜를 17일 전까지…. 「27일입니다.」 아, 27일! 아이고, 너무 많구나. (웃음) 나는 한 열흘은 잘라서 딴 일을 해도 되겠네.
7개국 평화대사들이 해야 할 일
알겠어요? 그리고 평화대사들은 이제 전부 다 몇 월까지? 「4월….」 4월은 너무 길지. 이제 4월 달까지는 나라도 몇 개 나라를 엮어 만들어야 하는데, 평화대사들이 뭐 12가정 축복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열두 가정만이 아니에요. 7개국 8개국, 10개국, 12개국이 되면 12개국에서 어느 나라의 대사나 그 대사들이, 여기에 와 있는 자기 나라 사람 열두 쌍 하고, 열두 쌍 또 해 가지고 금년 말까지 120쌍을 끝내요.
120쌍을 끝내게 되면 180쌍은 저절로 일년 이내에 되고, 그 다음에 430쌍까지 나라 기준을 넘어서서 7개국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걸 움직여 놓았다 할 때는 외국에서 여기에 와 있는 모든 7개국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의 장자권이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본국의 외무부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아벨의 우리 대사들은 책임이 뭐냐가 문제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자기 나라에서 축복가정들이 할 일은 뭐냐? 축복가정들은 무슨 돈벌이, 무슨 정치 색채보다 교육하는 거예요.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스물네 살 이하 사람들은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해야 돼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 무슨 공산당 386부대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패들은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협조할 수 없어요.
그래서 120가정을 4월까지 하는데,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금년 일 년 동안에 각 나라가 120가정이면 얼마예요? 「열두 나라면 1,440가정입니다.」그래, 열두 나라. 7개국이면? 우선 7개국을 중심삼고는 840가정이 되는데, 840가정이 7개국에서 온 모든 이름 있는 사람, 외교관 외에 사업이니 정치니 장사하는 모든 사람을 전부 다 한 주머니에 꿰어 차 가지고 축복해 주면 그 외무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정파탄 방어를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문제가 뭐냐? 불란서든 무엇이니 구라파 전체가 가정이 문제예요. 부모를 잃어버리고 아들딸을 몰라 가지고 호모, 레즈비언이 되어 가지고 엉망진창 된 여기에서 가정의 질서를 딱 세워 놓으면, 구라파에 있는 각 나라의 외무부가 ‘제발 와서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교육해 달라.’ 하게 돼요. 그러면 무한한 기반이 달려 들어와 가지고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소학교 전체, 중고등학교 전체, 대학교 전부를 교육할 수 있어요.
이러면 가정을 휘어잡아 가지고 거꾸로…. 대사들이 하게 되면, 외국 대사들은 도둑질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사기를 쳐 먹고 전부 다 착취해 가는데, 이번 우리 평화대사는 그 나라에 플러스시키기 위하여 가는 거라구요.
더욱이나 이스라엘 민족의 왕권을 잃어버린 예수를 대관식을 해줬으니까, 영․미․불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 전부 다 실패했으니 이 모든 나라를 다시 살려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주변국가가 되어야 돼요. 그걸 해야만, 탕감복귀해야만 40년 만에 선생님이 세운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 평화왕국시대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이제는 여러분이 부모를 도와줘야 돼
공식적으로,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가야 할 정도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칠성판을 지고 약 먹고 죽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 관에 넣는 사체를 고여 놓는 것이 칠성판이에요. 그거 살아서 뭘 해요? 저나라에 가서 지옥에 가서 천년만년 한을 품고 ‘하나님, 구세주, 나를 살려 주시면 얼마나 좋을꼬!’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구요. 이제는 무저갱이에요. 끝이 없는 파이프 통에다 집어넣고는 뚜껑을 닫아 버리고 땜을 해 버려요. 지옥에서 떠드는 원성의 소리를 나도 듣기 싫어요. 진저리 난다구요. 하나님도 듣기 싫어해요. 때워 버릴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특권 명령을 하면 무저갱 그 끝이 없는 통에다 다 몰아넣고 지옥 갔으니 ‘아이고, 다 천국 가게 해주소. 하나님, 살려 주소.’ ‘이 쌍놈의 하나님아! 살려 달라.’ 별의별 그런 원성을 듣고 싶지 않으니 때워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는 떠돌이하는 그런 영들도 살려 줬지만 그거 없어진다구요. 깨끗이 정리할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문턱 넘어가기 전에는 때워 버리니까 선생님이라고, 부모라고 부르지도 말라구요. 부모 노릇을 다 했어요. 시집 장가가서 손자까지 봤는데 부모라고 해 가지고 밥 바가지 들고 와 가지고 돈주머니 도와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부모를 도와줘야지요.
부모를 도와줘야 되겠어요, 도움을 받겠어요? 손자까지 돈벌이하고 있는데 어미하고 아들딸이 할아버지의 손바닥만한 땅 조업전을 팔아먹겠어요? 그럴 죽을 망나니 새끼들이 어디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 「예.」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힘있게 손 들어 보자! 아주 용감하구나.
손만 잘 들지 말고 진짜 해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았으니까 실천만 남아 있어요. 알지요? 「예.」 구미가 동해요, 구미가 안 동해요? 「동합니다.」 구미가 동하니까 이제 점심밥을 맛있게 먹어라 그 말이에요. 배부르게 먹고 달려라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시할 수 있는 건 다 완료했으니까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으로 넘겨지고, 나는 이제 좀 쉬워야 되겠어요. 쉬라우, 더 일하라우? 아까는 두 시간 반 이렇게 섰더니 허리가 무거워 가지고 다리를 못 들겠어요.
그거 수술하던 영향이 커요. 늙은 사람은 수술하지 말라는 걸 이제 내가 알았어요. 아직까지 내가 청춘 같은 기분인데 뭐 수술하겠다고 해도 나는 지장이 없을 줄 알았더니, 이놈의 몸뚱이가 이렇게 됐으니 기가 막혀요.
그러니까 운동도 하고 가서 쉬면서 살아 가지고 옛날을 복귀하게 되면 여러분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배타기에 몰아댈 것이고, 사냥터에 몰아댈 것이고, 그 다음에는 비행기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를 24시간 날아다니면서 세계 국가에 가입한 국가의 국회에 가서 한꺼번에 몇십만 모이라고 해서 축복해 가지고 나라를 몽땅 하늘에 등록시킬 수 있는 일을 할 것인데, 그런 일을 선생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아나요, 능력이 없다고 아나요? 「있습니다.」 그래, 능력이 있다고 하거든 두 손으로 환영하라구요. (환호와 박수)
이거 이렇게 벗기고 박수하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꽃보다 아름다워요. 이거 해보라구요. 와! 얼마나 이게….
일당백으로 명령에 직행하게 되면 만사 승리다
자, 이제 곽 회장이 하라구. 총책임을 져야지, 선생님 대신.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일어서라구. 선생님의 대리로서 감독하는 데 있어서 사람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라구요. 군대 모양으로 일본으로 말하면 칼을 차야 되고 경찰관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 있는 걸 채워 줘 가지고 하라고 해도 쓰지 못 하겠으니 채우나 마나한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말 펀치만 크니까, 그 말을 감당하지 못할 때는, 행동하지 않으면 아들딸을 동원해 가지고 발길로 찰 거예요. 아들 일어서 보라구. 3형제지? 「아들 둘입니다.」 둘인가? 전부 다 선문대학 나왔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왔습니다.」 형님이 잘났어, 동생이 잘났어? 「형님이 잘났습니다.」
동생이 잘났다고 옛날에 그러더니? 둘이 합해 가지고, 3부자가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하고도 남을 거라구. 차렷! 하게 되면 뭐 날 거라구. 그러니까 다 협조 잘 하라구. 알겠나? 「예.」 자식이 되어 가지고 아비 말 잘 들으라구. 어미도 절반 병신 같지만 모시고 업고 다니면서 아버지 협조 잘 해주라구. 알겠어? 「예.」
며느리 어디 갔어, 며느리? 「며느리는 안 왔습니다.」 며느리가 남편 말 잘 듣지? 「잘 듣습니다.」 왜 그거 ‘잘 듣습니다.’ 이러나? ‘잘 듣습니다!’ 이래야지. 안 들을 때가 있다는 거야. 사람은 솔직하게 다 직고 하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
이 사람은 여편네 말 잘 듣나? 눈을 내리 뜨지 말고! 그러니까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교육해야 된다구. 알겠나? 잘 코치하라구. 아버지 고생하는 걸 내가 알아. 그 색시는 내가 없으면 벌써 차 버렸을 거라구. 할 수 없어서 데리고 살았지 뭐. 「아닙니다.」 아니기는 뭐 아니야, 이 녀석아? (웃음)
자, 그럼 박수해요. (박수) 다 일당백으로 명령에 직행하게 되면 만사 승리다! 만세! 「만세!」 앉으라구.
2세 축복을 하는 데는 정부(正否)가 확실해야
박노희! 「예.」 아들이 키가 몇 미터야? 180이 넘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커? 「아닙니다. 작습니다.」 얼마야? 「165에서 170 사이입니다.」 왜 그렇게 작아? 의사라며? 의사를 하려면 작아야지. 의사가 크면 천사 의사가 오게 될 때 의사는…. 「의사 하는 애는 173입니다.」 173이야? 「예.」 그러면 쓸 만한데 뭐. 보통인데.
장가갔어, 안 갔어? 「안 갔습니다.」 이번에 부모님 탄신일 때는 약혼을 몇 쌍 내가 특별히 해주려고 해요. 세계로 보낼 수 있는 대표자들이에요. 거기에 가입하고 싶으면 사진과 더불어 빨리 지원서를 내라구요. 알겠어요?
정부(正否)가 확실해야 돼요. 남녀 관계에 오점이 있게 되면 부(否)니까, 가정국장! 「예.」 이놈의 자식, 정부를 확실히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얼마나 피해를 입혔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 통일교회의 생명선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했으면 다 알 줄 알았더니…. 그거 소개 잘못하면, 앞으로 교구장이라든가 소개해 가지고 그런 오점을 남기게 되면 영계에 가서 참소 받는 거라구.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 알겠나? 「예.」
송 가야, 뭐야? 「장 가입니다.」 장 가? 「예.」 놀면서도 장가가겠구만. 그렇게 혼인을 시켜 가지고 함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철저해야 돼요. 3대를 거쳐 조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특별 명단을 내놓아 가지고 정부가 그릇된 것은 뽑아 버려야 돼요. 알겠어, 곽정환? 「예.」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날 선생님이 기분 나거들랑 말이야, 한 열두 쌍쯤 축복해 줄지 몰라요. 거기에 가담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일본․미국의 세 나라만 중심삼고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3대 되는 손주들도 거기 같이 끼워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3대권까지 축복의 반열에 가담시켜야만 하나님의 조국광복에 있어서 국가, 가정을 중심삼고 위신을 세울 수 있겠기에 불가피적으로 선생님이 이러한 결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내가 ‘바라나이다’ 하는데 임자네들이 ‘아멘’ 하고 있어요. 거꾸로 하고 있으니, 잘 알아 가지고 정성껏 자기 아들딸들이 흠이 있는데 커버시켜 가지고 했다가는 하늘의 역적이 돼요. 전부 다 커버시켜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대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어요.
이번 대회를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되겠다
그리고 너 일어서. 뭐인가? 기성교회의 목사 아들이었지? 「예. 그렇습니다.」 그래, 옛날 기성교회 이용도 목사니 성서신학의 김인서니 친구였다며? 김인서 장로! 「돌아가셨습니다.」 아, 돌아갔지. 이용도 목사를 매장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원수였어요.
거기에 가담했던 목사야, 반대했던 목사야? 「따라다닌 목사였습니다.」 이용도 목사? 그럼 허호빈이랑 잘 알겠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령파들을 따라다녔습니다.」 신령파? 요전에 누구인가? 명희인지 얘기한 것을 보니까 관계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세밀한 것을 나 한테 보고하라구. 누구 누구 관계되었고 누구 따라다녔던 것이 신령파들과 인연이 됐으면 신령파를 세계에 부활시킬 수 있는, 영계나 육계에 축복해 줄 수 있는 책임자를 누구 평안남북도에 있는 사람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함경남북도 사람, 원산의 백남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주교를 만든 그들을 중심삼고 다시 영계에 간 것을 누가 땅에서 변호인이 있어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 좋은 일이라구. 알겠어? 「예.」 앉으라구.
그리고 선생님의 과거에 나한테 신세를 끼치고 나한테 약속했던 사람들을…. 지금까지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사람까지 같은 예물을 사 가지고 나눠 주고 네 개가 남아 있어요. 그걸 찾지 못했어요. 지나갔지 만 맹세하고 같이 눈물 흘린 사람들을 포기할 수 없어요. 부려먹다가 차버릴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맹세와 약속이 엄중한 거라구요.
이번에 전라남북도 형제가 하나되고, 경상남북도 형제,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것은 누가 배척할 수 없어요. 그래,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서울 남북, 그 다음에 함경남북도와 평안도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거국적인 대회를 중심삼고 하나되겠다고 해 놓으면. 북한에서 앞으로 남북총선거를 한다 하더라도 이미 다 끝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선거 방어를 위해서, 리버럴 (liberal; 자유주의의)한 세계의 갈 길의 방어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하루 바삐 서둘러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대회의 명목이 숨어 있는 걸 알지어다! 「아멘!」
알겠나? 박상권! 「예.」 똑똑히 알라구. 주동문, 어디 갔어? 알겠어? 「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남북총선거를 하자면 어떻게 하느냐? 남한은 전부 다 전라남북도로부터 경상도로부터 두 패로 갈라져 싸워 가지고 누더기 판이 돼요. 안 그래요?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느리느릿 해야 되겠어요? 「서둘러야 됩니다.」 서둘러야 돼요. 27일이면 오늘이 사흘이니까 25일, 24일이면 뭐 얼마든지 해요.
우리는 워싱턴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씩 했으니 이거 얼마나 많이 하겠나? 미국의 부처가 해야 할 일을 일주일에 두 번씩 했어요. 그게 유명해요. 국무부 자체도 통일교회에 가서 대회 하는 것을 배우라는 그런 전달이 와 가지고 문의하고 도와 달라고 한 것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주동문! 좀 크게! 「사실입니다.」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하는 데는 선수가 됐어요. 세 사람만 모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년 계획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해낼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은 데모로써 발전했다면 통일교회는 대회로써 날아요.
이번 대회 잘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잘해야 되겠습니다.」 쓰레기 짜박지들을 모아야 되겠어요, 금 짜박지, 은 짜박지를 모아야 되겠어요? 「금 짜박지요.」 그건 말하지 말래도 입이 있으면 소리를 내게 되면 금 짜박지 해야지, 은 짜박지 하면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 최고를 타고 앉아야 최고 집에 가서 얻어먹고, 잔치 집에 가서 먹을 것이라도 생겨요. 그러지 않으면 거지 판으로 끝난다구요. 알겠지요?
외로운 종교, 독도(獨道)
유종관! 「예.」 써먹을 데가 없으니, 나오라구. 뭘 공상하고 있어? 독도! 독도 알아요, 독도? 독도가 동해 바다에 있는 독도가 아니에요. 외로운 도(道)가, 외로운 종교가 독도(獨道)예요. 알겠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무슨 금강산 물이 동해로 가고 설악산 물도 동해로 가고, 백두산에서 배 타고 한라산에서 배 타고 가지만, 나중에는 어디냐 하면 독도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자는 거예요. 서구사회 문화를 맞아 가지고 기독교문화로부터 맞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세계 평화의 내용과 역사적 전통 사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한국 노래 가운데에서 잊을 수 없는 추모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도 노래를 통일교회의 성가 가운데 잊지 말고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독도 그 내용이 선생님과 똑같아요. 외로운 종교, 고독 종교예요. 가다가 독도에 닻을 내리고 하늘의 새 아침이 찾아오는 광명한 태양을 맞아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임하기 위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말할 만큼 귀한 거예요. 그 다음에 7개 가요를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자, 해봐요, 독도! 독도가 뭐라구? 「아버님의 얼굴이요 아버님의 생애요,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모습이 독도입니다.」 아버지의 종교를 말한다구. 답변을 또 그렇게 해? 종교를 얘기 안 하고 딴 얘기만 하고 있어. 홀로 가는 외로운 도가 통일교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기름진 맥박이 우당탕탕, 가슴이 뛰어 가지고 뛰어 날 수 있는, 반대하는 것은 한 손으로 집어 가지고 몽땅 태평양 대서양 동해바다 서해바다에 묻어 버리겠다는 결의가 차기 때문에, 쉬려야 쉴 수 없고 행동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신바람이 나는 내용이니 잊지 말고 기억하고 성가로 힘 있게 부르자는 거예요.
그래! 한번 일절만 해보라구. 들어 봐요. 이 사람보다 잘해야 되겠어요. 못하면 죽어요. 죽으라는 건 산다는 거예요. 같이 사는 곳이 주거지(住居地) 알아요?
자, 해봐요. 「홀로아리랑!」(‘홀로아리랑’ 노래)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그만! 부르고 싶은 생각이 난 사람,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손 안 들어, 이 쌍것들? (웃음) 이거 이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언어를 통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말이 문제야, 이 원수 자식들아!
*이렇게 모일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말이라구요.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방법이 없다구요. 파더가 살아 있을 동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언어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파더와 비교하면 여러분은 젊기 때문에 쉽게 암기할 수 있잖아요. 파더는 영어단어 하나를 암기해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스무 번 이상을 반복해서 암기해야 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 귀로 듣는 것이 어려워요. 가장 어려운 것이 듣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한국말도 쉽지 않아요. 한국말을 빨리 하게 되면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구요. 그래도 반복하고 반복하게 되면 알아듣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공부하라구요!
앞으로 천일국 조국광복을 했으면 말을 못 하면 못 와요. 대사들을 통해서 필사적으로 공부해야 돼요. 못 하면 돌려보내지 않을 거예요. * 한국말을 유창하게 할 줄 모르면 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저 나이 많은 할머니는 어떻게 하겠나? *나와 비교하면 암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파더는 큰오빠의 나이쯤 될 것인데, 어린 동생으로서 한국말을 배우는 데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공부해야 되겠다구.
자, 같이 해 보자! 어디 갔나, 이 녀석아! 「예! 여기 있습니다. (유종관 회장)」 해봐. 내가 감동하게끔 한번, 눈물이 싹 나오고 세포까지 아주 약동, 격동할 수 있게끔 한번 해보라구요. 리드하라구. 「2절부터 하겠습니다.」 아, 1절부터 해야지 2절부터 해? 통째로 삶아 먹어야지 몸뚱이만 먹겠나? (‘홀로아리랑’ 노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골라 가지고 짝패가 되어 춤을 출지어다!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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