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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터전을 확대시키자
2004.11.23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오늘은 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 남부면 어떻게 되나? 영등포? 「예. 영등포, 강서, 구로, 양천, 관악, 동작, 금천입니다.」 그래? 남부.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1)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부터 훈독)
통일교인들이 말씀을 잡아먹고 잊어버리고 살았다
『……이것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개체 개체를 세우시어, 인간을 타락케 했던 원수 사탄을 분별하여 사탄이 주관하는 악의 역사를 종결시키려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고, 하늘 앞이나 만물 앞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수고하여 오신 섭리의 목적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2-301, 1957.6.30)』
1957년이면 몇 년이에요? 50여 년 전 옛날 얘기인데, 그렇게 세밀히 다 얘기해 놨어요. 1957년이니까 몇 년 됐어요?「47년입니다.」47년! 통일교회 교인 중에 저런 말씀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기가 막히지. 자, 그다음에 또.
『……그러면 하나님께서 오늘 이 땅을 대하시어 섭리하시는 최대의 희망은 무엇인가? 그것은 타락의 부모를 갖고 있는 인류를 다시 하나님 편에 세워 놓고 나는 그대들의 영원한 아버지요, 그대들은 나의 영원한 아들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을 맞이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역사적인 소망이요, 천륜을 대하는 천적인 소망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천국이 다 됐지? 이게 뭐예요? 지금까지 상태들이 뭐예요? 저 말씀이 죽지 않아요. 영원히 죽지 않을 말씀들이에요. 그 앞에 자기 자체를 거울과 같이 비춰 볼 때 그 꼴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없고, 숨도 쉴 수 없고, 오관이 움직일 수 없는 그 부끄러운 자체를 어떻게 나타내겠느냐 이거예요. 또 그 자체 몸뚱이에 일일생활의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걸머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 자체를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자기 자체가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 뭐 같은 사람들이에요? 구더기는 자기 목적을 위해서 먹을 것을 찾아 먹지만, 인간이 자기 목적을 위해서 무엇을 먹고 살고 어떻게 사는 거예요? 구더기 새끼만도 못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저 말씀을 다 잡아먹고 잊어버리고 산 거예요. 그 뒤에서 말씀을 세워 가지고 소망의 안경과 같이 바라보고 있는 인간 대한 저주의 마음이 얼마나 복받쳤겠으며, 우리 인간이 사는 모습을 하루라도 보고 싶을 수 있는 생활이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의 꼴은 또 뭐예요, 이 땅에 와 가지고?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천대를 해도 말씀의 주인을 얼마나 천대했고, 말씀과 말씀의 주인, 그 소망의 뜻을 밟아 치우고 이러면서 먹고살겠다는 이 나라가 끝장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붙들지 않으면. 자!
반성하면서 비교하면서 훈독 말씀을 들어라
『……여러분은 진정 마음으로 하나님 대신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친구를 가져야 됩니다. 나아가 하나님 대신 믿을 수 있는 하나의 형제, 부모, 부부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가정을 넘어 사회·국가·세계적인 무대로까지 뻗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신 소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들을 할 때는 선생님이 삼십 전 연령대예요. 그때 천 명 만 명이 있었으면 선생님이 발랄한 청춘시대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잃어버렸어요. 다 유린했다는 거예요. 여기에 젊은 놈들이 있구만. 지금 20대 30대, 얼마예요? 3대를 거쳐 나오면서 그런 말을 각성 못 시킨 대한민국 민족이 그 죄를 어떻게 벗을 거예요?
저것이 망상적인 말이 아니에요. 저 말씀을 찾아 가지고 이긴 산 생활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말씀인데, 그것을 묻어 버리고 천대하고 말씀 뒤에 있는 선생님을 종과 같이 부려먹고 구더기새끼처럼 뜯어먹던 이런 패들을 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정, 그것을 붙들고 지금까지 그 시대를 바라본 선생님의 처량한 생애도 비참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남부 녀석들, 봄이 오면 남쪽 나라에서 제비가 날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 무슨 뭐 제비 다리를 꺾어 놓아도 남쪽 나라에 갔던 손님이 와야 되잖아요? 흥부 놀부도 다 그런 뜻이 있잖아요?
역사적인 모든 것,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동요라든가 그런 모든 노래 가운데도 그것을 사모하고 나갔는데, 민족을 지도하는 핵심요원들, 종교의 유교 자체도, 불교 자체도 다 허재비예요. 민족의 방향을 바꾸는, 전화시키는 쓸모 없는 요사스러운 무리들이었다는 거예요.
저런 말을 내가 생각하면 아주 화부터 나요. 모든 것을 밟아치우고 싶은 생각이 언제나 났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도, 지금도 그래요. 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가정의 이름으로 세계는 해방될지어다!’ 할 때는 ‘아멘.’ 하게 되어 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눈이 아무리 강하고 얼음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봄이 되었으니 다 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봄철에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사탄이 악의 씨를 뿌렸던 이상세계 끝까지, 미국 끝까지 씨를 뿌려라! 좋은 씨는 가정입니다. 사탄은 딱 하나 심었습니다. 그게 타락한 아담과 해와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서나 그걸 갈고 닦아야 합니다, 새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걸 이 미국 땅에서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셨던 목적입니다.』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내용의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되풀이해서 방향을 달리 하며 말할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요? 요사스러운 인간, 더욱이나 젊은 놈들, 바람 부는 대로 놀아나는 것들, 어디 가서 깨져 나갈 거예요? 무엇이, 누가 붙들어 줄 거예요? 어미 아비가, 나라의 주권자들이 붙들어 줘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 또!
『……2) 천일국은 본연의 고향
인간은 누군가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 누군가의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말합니다. 누군가의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 누군가의 형제라는 것은 하나님 가정의 형제입니다.』
천일국을 여러분이 만들었다 해야 할 텐데, 천일국하고 관계가 있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런 것을 반성하면서 비교하면서 들으라구요. 그래서 날짜를 발표하니까 졸던 사람은 눈이 떠지고 다 그럴 거예요. 정신이 썩지 않는 한, 본심이 살아 있는 한!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이 모습이 뭐예요? 선생님이 저런 내용을 가지고 세상을 후려갈겨 가지고 쓸어버릴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나왔는데, 지금 이게 뭐예요? 자!
세포 자체가 놀라 통곡할 수 있는 비참한 자체를 발견해야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모든 행동과 생활은 다 빵점입니다. 악마의 소굴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자체의 해방권을 맞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옛날과 같은 습관성으로 아들딸을 품고 그대로 행복하기를 바라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203-180, 1990.6.24)』
그때 말이 지금 다, 천국 문을 열 수 있는 문전에 하는 말이에요. 저것 하나만 이루더라도 다 이룬다구요. 일생 동안 선생님이 말을 얼마나 답보하면서 했어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그 말이 어디 갔어요?
여러분은 말을 찾을 수 없는 텅 빈 껍데기니 그 빈 껍데기가 어디 갈 거예요? 하늘나라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상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부정할 수 없는 세포 자체가 놀라 통곡할 수 있는 비참한 자체를 발견해야 돼요. 그 실체 몇 억조의 세포를 가진 왕초가 꼴이 뭐냐 말이에요. 그거 부끄럽지. 알겠어요?「예.」자!
『……영계는 이 땅 위의 사랑의 대해가 연결된 세계로서, 그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사랑의 체휼적 심정을 갖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심정은 자녀의 심정, 그다음에는 형제의 심정입니다. 형제는 확장이고, 부부는 통합입니다. 이렇게 합해 가지고 중앙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저때 20대, 저런 생각 했던 그 시대와 여러분이 20대 자체에 생각할 때하고 차이가 얼마나 있나? 그래 가지고 끄덕거리면서 세상에서 무슨 뭐 행복하기를 바라고, 세상의 이상을 바라고, 세상에서 꿈의 나라를 바라요?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지금 태어난 아기들이 이런 것을 알았으면 복중에서 칼을 들고 나와서 어미 아비부터 찔러 버리는 거예요. 그런 분을 안고 있는 뿌리가 어미 아비요, 역사의 근원 된 타락한 세계라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하늘을 대해 생활하는 태도,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 분인가를 알아야 돼요.
자기 가정의 부모가 마음에 맞지 않고, 처자가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효자를 바라서 버릴 수 없는 하나님, 그 효자는 하늘땅 위에 선 효자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 차이가 얼마나 커요? 그 근심의 뿌리가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이 있다 생각할 때, 자기 모습이 어디 가서 앉아 가지고 뿌리를 내리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고 살겠어요? 그 자체가 미친 수작이라는 거지. 훈독회는 그것을 각성시키는 거예요.
내가 기분이 나빠진다구요, 날짜를 들으면. 지금 한 말 같으면 눈 감고 들을 수 있지만, 세상에! 청춘시대를 내가 아는 사람이구요. 핍박하는 환경을 대할 때 얼마나 분하고 참지 못할 때 저런 말을 하고 그럴 수 있는 상대를 세상에서 소망하고 말씀했다는 거예요. 나보다도 하나님이 비참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걸 누가 바로잡고 그 위에 집을 누가 지어 주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대한민국의 책임이요,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통일교회 책임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그러니 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 만물을 보고, 선생님이 사랑하고 싶었던 만물, 선생님이 사랑하던 하늘, 선생님이 사랑했던 땅, 자기는 어떤 모습을 보면서 참부모의 이름을 마음으로 찬양하고 있다는 시늉이라도 할 수 없는 신세가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절절이 골수의 모든 세포까지 더럽혀 그림자 된 물든 것을 씻어 버려 가지고 어느 천년에 해방적인 자아 자체를 찾아 세울 것이냐?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찾아 세워야 돼요. 알겠나?「예.」자, 또 읽어 봐라.
참부모가 무정란 전체에 유정란의 씨를 심어 줘야
『……천일국에서 주권과 나라와 백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년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주권복귀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는 땅 복귀요, 그다음엔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카드를 가져야 백성이 되는 겁니다.』
카드(천일국 국민증) 다 갖고 있어요? 그 카드가 얼마나 무겁다는 것을 알아요? 그 상대가 돼야 돼요. 낮다면 지옥 밑창을 뚫고 나가고 높다면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는 카드라는 거예요. 그 카드를 가지면 누구에게 가서 머리 숙일 수 없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자연히 굴복하게 돼 있지. 그런 마음세계에서 여러분이 주인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카드와 같이 된다면. 그렇게 안 돼 있지?
요즘에 카드를 계속해서 나눠 주나?「나눠 줍니다.」카드를 중심삼고 무슨 색, 무슨 색, 무슨 색? 맨 처음에 뭐이라고 했나?「학습증·교습증·선습증입니다.」선생까지 돼야 돼요. 진짜 그야말로 그 가정만 있어 가지고 ‘세계 가운데 대표로 와 있는 주인이다.’ 할 수 있는 의식을 가질 수 있게끔 교육해야 돼요.
요즘에는 세포 분석까지 해 가지고 나뭇가지면 수백 수천 세포가 달려 있는데, 여러분이 닭을 보게 되면 낳기 전에 알이 복중에서부터 생겨 있지요? 그거 알아요, 여자들? 닭을 잡아 보면 알지. 거기에 수놈의 정자를 바르지 않으면 생명이 없어요. 그건 무정란이에요. 지금까지 무정란 사람이에요. 무정란 사람이니 어디로 가겠나? 지옥에 가서 없어지면 좋겠는데, 영원히 지옥에 남아져 가지고 유정란 되겠다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축복이 그것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똥개새끼들 앞에, 오시는 참부모가 무정란 전체에 유정란의 씨를 심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재림주를 만나게 되면 자기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끌려간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여자들을 유혹한다는 소문난 거예요.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 도적놈, 자기 딸, 맏딸 작은 딸, 여자 도적놈이라고 해 가지고 핍박한 거라구요.
여자들을 찾아오면 사탄세계 천사장 자체가 되는 거예요. 세계가 그런 자리예요. 전세계 여자를 하늘이…. 해와를 넘겨줬기 때문에 전체 뿌리로부터 몇천년 된 여자가 돌감람나무 됐어요. 돌감람나무 앞에 무엇을 붙이느냐 하면 돌감람나무 남자를 붙이는 것이 아니에요.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가 짝짜꿍해 주는 거예요. 합덕! 마음적, 본심적 합덕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서 몸뚱이까지 그 마음을 닮은 몸뚱이가 돼야 돼요.
그러니 참부모 절대권이 아니고는 그럴 수 있는 존재는 영원히 없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또 치료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이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가면 순식간에 혁명해 버려요. 지옥의 문을 닫아 버려요. 그렇잖아요?
완성한 참부모가 왔는데 ‘참부모, 하나님, 우리를 구해 주소서! 당신은 참부모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가 기다린 분이 아닙니까?’ 할 때 그 말을 듣고 싶겠나, 참부모가? 없어요. 꿈같은 환경이 벌어진 그 자체는 구름같이 날려 버리고 불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축복받은 아들딸을 데리고 가서 천국 문 앞에 있어 가지고 문 열어 주기를 바랄 텐데, 다 끝났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몇십 대, 몇천 대 손자가 있어 가지고 ‘저놈의 할미, 저놈의 할아비, 자기 친구들은 천국에 갔는데 이 꼴을 만든 것이 뭐냐?’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얼굴을 보고 수십 대 자손들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상들이 탕감해 줘야 돼요. 백 사람, 천 사람이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높은 자리의 공이 있던 사람이 내려와 가지고 그를 희생적인 입장에서 세워 주지 않으면 구할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는 후손을 통해서 복귀됐지만 천상세계 가정이 막히게 된다면 조상들이 거름이 되어서 천국 문을 어떻게 넘겨 놓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는 피를 바른 문설주를 넘어서야 돼요. 제물적 희생의 대가, 피로 탕감해서 깨끗이 씻고 나서야 할 텐데, 핏자국이 남아 있으니 천년만년 기다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 책임을 안 져요. 선생님이 책임져 줄 수 없어요. 통일교회 간판 붙일 적부터 바른말을 했어요. 누구 말을 갖다가, 어느 설교집에서, 학교에서, 콘사이스에서 찾아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처음부터 이야기한 말이라구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늘 편 축복받은 가정을 통해서 가정을 접붙여야
여기서 육십 이전의 사람들은, 선생님이 말씀할 때 태어난 사람들은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 때를 보면. 그 부모들이 연결시켰으면 천국에 갈 텐데, 지옥에 거꾸로 꽂혀 있으니 그런 무리들을 부모 대신 선생님이 책임지겠다고 생각해요. 천일국 12년까지예요.
1992년서부터 가정적 기준의 천일국 12년까지 가정 3대가 다 걸려 있어요. 그거 왜 걸리게 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 서자권이 가정을 갖고 사니 그 서자권을 비교시키기 위해서예요. 60년간 비교해 가지고, 반대하는 어미, 반대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반대하는 나라 가정들 전체 앞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놔 놓고 비교해 가지고 반대받던 여편네 아들딸들이 반대한 너희들 아들딸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천 가정, 만 가정이라도 바꿀 수 없는 가정인 것을 알기 때문에 교육시켜 가지고, 타락을 가정이 해 가지고 가정에서 떨어져 나갔으니 하늘 편 축복받은 가정을 통해서 가정을 접붙이려 하는 거예요. 형님 동생의 가인 아벨, 두 갈래의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으니 아벨가정 된 가정을 세워 가지고 60년간을 탕감해 가지고 본받아 가지고 동생이면 동생, 만년 동생, 쫓겨났던 동생의 뒤를 따라오라고 가정적 구도의 하나의 표적으로서 축복가정이 살림살이를 같이했다는 거예요.
본래 나라 위에서 사랑을 하게 돼 있어요. 세계 위에서 부부가 사랑하게 돼 있지, 이게 뭐예요? 나라도 못 찾았는데. 그래서 돌감람나무 앞에 참감람나무 가정을 이뤄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가정이 완성 안 됐다구요.
선생님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시에 축복해 가지고, 강제로라도 축복해 가지고 3대를 자기들이 구해 줘야 돼요. 그래서 거꾸로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네 가정 형제를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끝날에 여러분이 할 책임이에요. 지금 해야 할 책임이라구요. 똑똑히 알겠나?「예.」이것까지 밝혀 주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서 그 자리에 설 때는 선생님이 ‘너희들 잘 기다렸다. 너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나도 기다렸다.’ 하겠나? 아니에요. 선생님은 문을 닫아 버려요. 때워 버리면 날아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구해 줄 수 없잖아요? 여러분이 그러면 조상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믿고 천국에 갔던 사람들까지도 희생시키는 그런 신세를 져야 하는 거예요. 물이 흘러 내려와서 채워 줘야 할 텐데, 윗물은 없어지고 여러분을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조상을 동원해서 여러분을 때려잡는, 없게 데려가야 할 때 온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분석해 보라구요. 무서운 때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확실히 경계선을 긋고 가야 돼요.
청산은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
그래서 몽골반점 동족까지! 그것이 가인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그다음에 노아시대에 셈 족속이에요. 셈, 함, 야벳이 하나 못 되었으니 가인 전통역사의 장자권이 남아져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동생을 때려죽이는 거예요. 국가가 형이고 종교가 동생인데, 국가가 종교 믿는 사람을 지금까지 핍박해 나오지?
그게 원수예요. 나라가 원수예요.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했지? 지금은 환영하나? 거기에 북한의 괴물 같은 김일성이 선생님의 형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어요. 8년 먼저 났다구요, 지금은 영계에 가 버렸지만. 가 버렸어요. 그걸 치리 못 해요. 1대 2대, 김정일은 아버지보다 더, 아니에요. 욕심을 품는 그 비례에 의해서 자꾸 무너져 나간다구요. 홍수에 잠겨 나가요.
문 총재가 줄을 매 놔 가지고 북한에 대해서 해 가지고 평화자동차가 뭐예요? 자동차는 스스로 움직이는 차를 말해요. 평화스런 자리에서 북한 자체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차가 있는데 차를 안 타려고 해요. 어떻게 하든지 문 총재를 이용해 가지고 어깨를 밟고 담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사탄의 전략적인 결론인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사탄은 둘이 같이 못 넘어가요. 왜? 천사장이 혼자니까. 그러나 아담의 아들딸은 둘이 아니라 열 둘까지도 같이 넘어갈 수 있어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죽을 자리에서 열 둘 전체가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전체가 한꺼번에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논리가 타당하다는 거예요.
여자(女) 셋을 합하면 무슨 자예요?「‘간사할 간(姦)’ 자입니다.」통일교회 여자들은 120명까지도 싸우지 않고 한집에서 천년만년 그리워서 매일같이 안 만나면 찾아가서 만나고 싶다 할 수 있는 여자들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궁전에는 많은 여자가 있었어요. 끝날에 돌아설 때는 예수님이 오게 된다면 여자 왕이 한국으로 말하게 된다면 중전마마고 궁전에 있는 여자들은 중전마마의 동생이라는 거예요. 데리고 살고 서로 싸움하게 안 돼 있어요.
백제 나라가 3천 궁녀? 백제가 뭐예요? 무슨 ‘백’ 자예요? ‘흰 백(白)’ 자예요, ‘일백 백(百)’ 자예요?「‘일백 백’ 자입니다.」‘건널 제(濟)’ 자지?「예.」몽땅 건너간다 그 말이에요, 왕국권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의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어머니 중심삼고 동생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놨는데 과부, 화냥년, 사창굴의 왕초, 별의별 것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와 있어요. 그걸 어떻게 왕가의 핏줄에 옮길 수 있어요?
그러니 탕감이 필요해요. 탕감혁명, 알겠나?「예.」그 경계에서 지금 탕감혁명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양심혁명, 몸 마음이 하나돼라. 안 되는 것은 사탄의 뿌리와 가지가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청산하는 것은 아무도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한자리에서 축복해 준 거라구요. 그게 거짓말인 줄 알아요?
8단계를 돌아 가지고 올라가야
역사는 대변혁이 벌어졌어요. 혁명이 벌어진 거예요. 꼭대기가 한 바퀴 돌아서 아래로 가 가지고 바른쪽으로 돌아서 왼쪽을 넘어서 가지고 돌고 돌면 자꾸 커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돌면 돌수록 작아졌지만, 이건 돌면 돌수록 중앙에 와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자꾸 자꾸 크는 거예요. 소문내면 낼수록 커지는 거예요. 소문내고 싶어요, 안 내고 싶어요?「내고 싶습니다.」내고 싶어요, 안 내고 싶어요?「내고 싶습니다!」
밥이 문제 아니에요. 옷이 문제 아니에요. 여자들이 젖 뚜껑, 생식기 뚜껑만 하더라도 수치를 무릅쓰고 선전해야 돼요. 여자 군대가 있어 가지고 천사장 사탄이 꿰어 잡아 가지고 죽일 수 없어요. 그게 지금까지 살던 남편이고, 지금까지 살던 남자들이에요.
그러니까 여자가 본래 남편을 쫓아낸 것이 에덴에서 쫓아냈어요. 하나님을 쫓아내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참부모를 쫓아내 버렸지? 그 여자들이 가정을 가지고 악한 새끼 씨들을 조상으로부터 이어 나온 거예요. 지금도 그 새끼를 달고 있으니 그걸 죽여 버릴 수 있어요? 자기 부모가 죽이면 괜찮아요. 조상이 죽이면 괜찮아요. 조상을 동원할 수 없어요. 천사 새끼가 되었으니 천사를 동원할 수 없어요.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 하나님의 조상을 동원해야만 정리되는 거예요. 또 정리 당하더라도 정리 당하는 자체가 항의할 도리가 없어요. ‘으레 그래야 됩니다.’ 해야 돼요. 사탄은 한 면의 꼭대기 위에서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꼭대기를 밟고 지옥으로 완전히 그 일족을 처넣을 때가 올 텐데, 하나님이 사랑으로 처넣는 것이 아니라 접붙여 주는 거예요.
순식간에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고 선생님과 하나된다면 세계 하늘땅의 수천억을 3일 이내에 축복해 줄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의 자리가 뭐예요? 가정들의 축복 길까지도 내가 닦아 줘 가지고 축복해 줬는데, 이 쌍것들, 똥개새끼들, 그냥 그대로…. 보자기를 뒤집어 보니까 선생님의 생명의 씨, 어머니 생명의 씨, 정자 난자를 아직까지 생산하지 못한 뱃속에서 죽은 아기와 같이 뭐라고 할까, 혼수상태에 있는 아기와 마찬가지 돼 있더라 이거예요.
요즘처럼 그것을 한꺼번에 낙태해 버렸으면 얼마나 좋겠나? 낙태해 버릴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 자체도 따라서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엄청난 내용, 그것이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렇게 아니할 수 없는 결과예요. 어디 그거 안 됐다는 이야기를 해 보라구요. 못 한다고 이야기를 해 보라구요. 이야기할 도리가 있어요?
하얗게 돼야 할 텐데 빨강이가 되어 있는데 갑자기 하얗게 될 수 있어요? 한 바퀴 돌아야 돼요. 한 바퀴 돌아 가지고 8단계를 넘어 가지고 8단계 올라간 것만큼 눕혀 가지고 올라가고 눕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8단계를 돌아 가지고 올라가야 할 텐데 한꺼번에 8단계를 넘어설 수 있어요?
오늘날 진화론이라는 것, 아이쿠! 아메바도 수놈 암놈이 있어서 새끼를 낳는데, 그 수놈 암놈 사랑의 길을 넘어서지 않고 더 높을 수 있는 존재가 나올 수 있어요? 수천 단계가 연결되어야 되는데, 사랑을 통해서 다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수천 단계를 넘어 가지고 발전해 나온 거예요.
종의 씨,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한테 제3자가 가입하는 것을 원해요? 어머니 대신 딴 여자, 또 아버지 대신 딴 남자를 원해요? 말해 보라구요. 원하나, 안 원하나?「안 원합니다.」
마찬가지예요. 아메바도 아메바 수놈 암놈이 있는데 거기에 제3의, 제4의 무슨 주체 대상이 와 붙을 수 없어요. 그런 원칙으로 하게 되면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 딴 사랑의 문, 단계, 종의 구별이 절대적이라구요.
여기에 빨간 씨 맨 처음에 하나님이 만든 것이 억만년, 수억년 이상, 45억년, 지구성에 물건 생긴 것이 2억 5천만년 3억년이 지났는데, 3억년 전에 빨간 빛 된 것이 지금에 흰 꽃이 돼요? 빨간 거예요. 노랑은 노란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감나무면 영원히 감나무예요.
선생님은 산 성인
그러니 순전히 사기꾼이에요. 문 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두고 보라구요. 깨끗이 정리하지. 뭐 지금 노동조합? 이놈의 자식들, 이게 생도적놈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의 권위를 가지고 나라를 한꺼번에 차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노동조합이 뭐예요? 도적놈 새끼가 왕권을 빼앗아 먹겠다는 거예요. 뭐, 부르주아? 뭐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론’이란 것은 왕창 거짓말이에요. 자동기계 세계를 부정하고 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벌써 20세기도 못 넘어서 다 처리된 거예요. 여기에 노 서방도 그렇고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은 내가 구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려운 일만 있으면 손 벌리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김정일을 만나면 ‘야, 정일아!’ 해야지, 무슨 뭐? 뭐이라고?「국방위원장입니다.」국방위원장? 밥 바리에 담은 국이 빵이에요. (웃음) 뭐 위원장? 위원장이 뭐예요? 위원장 이름은 갈지 않지만 위원장은 천번 만번 갈아지는 거예요. 자기 위원장 자체가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그런 철학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어요.
지금 문 총재 앞에 조총련이 완전히 녹아나고 있는 거예요. 50년 전에 한민족이 이 사상을 가졌으면 공산당이 오기 전에 공산당을 발길로 차 버릴 텐데, 공산당에게 채여 가지고 남한까지 갈라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요? 부산까지 굴러 떨어질 것인데, 나 때문에….
내가 부산 범일동에 있었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이에요. 거기에 공동묘지를 밤낮 없이 지킨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밤낮 부산 바다를 바라본 거예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뭐냐 하면, 군사물자 실어 오던 수송선을 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것이 불어지면 우리 편이 이기고 적어지면 후퇴하는 거예요. 그러고 살았어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와 같은 배들이 한국에 싸우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러 왔으니, 한국에 자기 생명과 나라를 걸어 가지고 금은보화를 한국 조국 땅에 실어 오는 것을, 반대의 것을 꿈으로 그리면서 기도해 나온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부산을 함락 못 하는 거예요, 나를 죽이기 전에는.
죽이지 못해요. 재림주는 죽이지 못해요. 왜? 소생·장성권이 국가 기준이지, 완성권을 넘어선, 책임분담 이상을 넘어선 것은 하나님의 관리권이에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선 성인의 도리가 아니고는 땅에 착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산 성인이에요.
원래는, 트루먼이 맥아더 장군을 해임한 것이 4월 달이지?「1951년 4월 달입니다.」그해 봄이에요. 선생님이 그때부터 9월 달까지, 4월 달이니 4, 5, 6, 7, 8, 9! 6개월 후 9월 달이면 끝난다고 해 가지고 나를 아는 친구들을 대해서 이제 다시 올라갈 준비하라고까지 얘기했던 거예요.
이놈의 트루먼이,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원자탄 몇 방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앞으로 일본 나라와 싸울 텐데, 미국이 바보예요. 태평양의 주인이 되려면 일본 나라한테 당했으면 태평양 연안의 왕초 될 수 있는 10억 이상 16억이나 되는 인구를 가진 나라를…. 일본을 때려잡은 태평양 주인 미국을 두어둘 것 같아요?
맥아더한테 직방으로 밀어 제껴라 이거예요. 요즘에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고 밀어 제끼는 것처럼 밀어 제껴라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밀어 제낄 수 있는 수꾸대, 수꾸대를 알아요? 수꾸대가 뭔지 알아요? 나라에 역모한 반역자를 꽂아 가지고 공중에서 독수리 밥을 먹이는 그런 푯대가 수꾸대라구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원수를 사랑해야
이게 뭐예요? 선생님이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부산까지 쫓겨났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서울에 가서 뭘 할 거예요? 또 쫓겨날 것인데. 몇 번 쫓겨났나? 수복했다가 피난을 몇 번 했어요?「6·25때 두 번 후퇴했습니다.」두 번이에요. 세 번 못 해요.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기도한 사람은, 안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일본도 그랬지. 미국도 이제 그래요. 지금 현재 팔레스타인 문제, 남북한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해요, 내 말만 들으면. 이제는 4년 동안에 못 하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시 3대를 중심삼고 왕, 민주주의는 왕권의 원수예요. 그거 어떻게 씨를 남기느냐 이거예요.
대통령을 3대가 해 먹지 않고는 미국이 돌아설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날아가는 것인데 내가 종교와 가정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피 어린 투쟁을 했으니 살아남았지. 이것 핑계를 대고 대회 하는데 ‘아이고 문 선생, 즉위식 한 다음에 갖춰 가지고 대회하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그때는 늦었어요. 그러면 민주당을 지옥에 떨어 놓고 할 수 없어요. ‘네가 대통령이 됐더라도 떨어진 사람과 더불어 같은 형제다.’ 해야지, 원수시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대회를 하는 거예요.
네가 참석 안 하면, 대통령의 선거 원수가 누구던가? 케리인지, 게리인지 모르겠구만. 뭐라고 그래요?「케리(kerry)입니다.」글자는 틀리지만 케리(carry)는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뜻도 돼요.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민주당 했다가 하루 저녁에 공화당이 될 수 있어요. 너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대통령 된다 이거예요. 그 기반 닦고 이 놀음하는 거예요. 한국은 손만 대게 되면 날아가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나는 재림주라는 참부모라는 명의로서 할 일을 다 해 놨어요. 서자의 자식과 서자의 나라를 인수해 가지고 살려 주려고 접붙여 준 거예요. 살려 주려는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적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 망하라고 하지 않아요. 망하게 될 때는 내가 찾아가서 길 막고 고개를 못 넘어가게 할 거예요.
김정일한테 ‘야, 정일아!’ 하는 거예요. 자기는 자기가 주인인 줄 알아요. ‘너, 아버지 어디 갔니?’ ‘왜 찾아요?’ ‘형님 아니야, 형님!’ 아버지가 나한테 뭐가 되냐고 물어보면 형님이라는 거예요. ‘넌 뭐야?’ 답변 못 하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형님하고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이북에 들어가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작두로 모가지를 자르려는 그 자리에서 형제지인연을 만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망하기를 기도 못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평화자동차, 또 내가 어머니 아버지 묘에 성묘할 수 있는 자리에 갔는데, 누나가 있었고 동생이 있었어요. 그 누나 동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가 일생 동안 시중한 동생 오빠가 왔다고 할 때 얼마나 비장해요? 어머니는 자기 한명(限命)에 죽었다고 나는 생각 안 해요. 그것까지 아는 사람이 원수 중심삼고 일시에 전멸시켜도 시원치 않을 텐데,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란 종자를 찾을 수 없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찾아야 할 것인데, 이북 가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고 성묘하겠다고, 김일성의 일족들을 거기에 경배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어머니 무덤에 가지고 갔던 것을 놔 놓고 누나와 동생 둘은 통곡하면서 무덤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것을 눈앞에 보면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돼요. 성묘하러 온 내가 아니에요. 하늘의 권위, 체면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주위에 따라왔던 모든 사람, 그때 김일성에게 직접 명령 받아 가지고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로서 따라온 사람, 별의별 녀석이 따라왔는데 문 총재를 바라보는 거예요. ‘누나 동생이 저러고 있는데 문 총재도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할 텐데, 눈물 흘리겠지.’ 하며 바라보고 있어요. 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혓발을 깨물었어요. 눈물이 나오기 전에 피가 나올 거예요.
그 자리에서 기도했어요. 부모님 걱정 말라는 거예요. 오늘 이와 같은 입장에서 내가 성묘하는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나라를 찾는 자리에서 부모님 앞에 아들이 살아서 왔다는 입장에서 내가 대하고 있는 것을 알아 달라고 한 거예요.
내가 국경을 넘어서 어머니에게 경배하게 될 때는 고국, 민족, 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앞에 불효예요. 성묘 못 한 아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틀림없이 그 일을 내가 완성할 텐데, 민족이 반대해도 그 일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기도했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어요. 돈이 많아서 평화자동차를 하는 거예요? 수천억을 투입하더라도 찾아올 것이 하나도 없어요.
평화자동차가 살기 위해서는 중국과 손잡아야
어저께도, 박상권이 갔나?「강의하러 갔습니다.」그 녀석이 돈이 필요한 것을 알아요. 내가 작년서부터 비축자금 2억 가까운 돈을 전부 날려 버렸어요, 한 푼도 없이. 왜? 고향에 김일성 공원과 같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했던 거예요. 이북 사람을 위해서 나눠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다 뿌려 버렸어요. 한 푼도 없어요.
그때가 되기 때문에 박상권보고 ‘이북에 이제부터 내가 원하는 대로 돈을 못 대 준다.’ 한 거예요. 이제는 자동차 만들어서 노력해서 북한 사람을 시켜서 팔면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하늘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어요. 돈 대주면 네 길이 도리어 막혀 버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이 막아 버려요. 그렇게 나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살길은 중국과 손잡는 거예요. 우리 자동차 공장을 크게 생각하지 말고 안동에 있는 자동차 공장,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 연안에 제일 가까운 데로 앞으로 소련을 방비할 수 있는 방대한 공장을 만들고 있어요. 그 공장에서 제품의 80퍼센트 만든 것을 우리가 이동시켜 가지고 우리 레테르를 붙이고 우리 상품으로서 수출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을 타라는 거예요. 중국에서 돈벌이 할 수 있는 길,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20퍼센트 이익 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우리가 팔아 주는 거예요. 팔아 줄 때는 내가 191개 국의 한국대사관을 통해서 세계 통일교인들은 이 자동차를 사라고 명령할 거예요.
그러면 중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중국의 제일 생산품이 자동차인데 없는 자동차 기술도 갖춰 가지고 했는데, 이제는 헬리콥터까지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제일가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미국 동생의 이름으로 그 헬리콥터가 들어오는 거예요.
12월 4일 날 시코르스키 사장이 오는 줄 알아요? 곽정환!「예.」나라가 남북이 합해 가지고, 공산당 중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미 그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자기들이 중국밖에, 아시아 대륙밖에 팔아먹을 데가 없어요. 한국은 조그마해요. ‘너하고 합작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인데 동생이 기술도 도와줄게.’ 얼마나 좋아하겠나? 입 벌리고 삼켜 버리겠나, 안 삼켜 버리겠나? 도적놈의 새끼들!
태평양의 권한을, 해양권을 잃어버리면 세계를 지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미 해양권 세계를 제패해 놨어요. 주인 될 수 있는데 멍청이가 돼 가지고 잃어버린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이렇게 앉아 가지고 여기 오는 별의별 간나 자식들의 평을 받고 있는 거예요. ‘저 사람이 악명 높은 문 총재로구만.’ 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진리 문과 일반 문의 총재고 하나님 문지기 대장
문 총재가 뭐예요? 문 지키기 대장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문’ 자가 ‘글월 문(文)’ 자인데 빨리 쓰면 ‘아버지 부(父)’ 자가 돼요. 하나님이 순식간에 아버지 될 텐데 ‘글월 문’ 자로 변했어요. 제단을 타고 넘어와야 돼요. ‘글월 문’ 자는 제단(亠) 아래 다리(乂)를 뻗친 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아이고, 선생님이 자화자찬하기 위해서 저런 말까지 하누만.’ 하지만, 사실이 그래요.
문 총재가 뭐예요? 문 지키는 대장이지? 안 그래요? 한국 나라에서 뭐예요? 판문점(板門店)! 판문점 문이니까 거기에도 총재가 되어야지. 총재가 되어서 금문점(金門店)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판때기 깔아 가지고 찌걱찌걱 소리나는 건 다 싫어하지만, 금문이 생기면 거기에 거쳐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문은 문인데 금문의 총재예요. 지옥 문서부터 대장이니 재까닥 열어 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글자 그대로도 통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글월 문’ 자는 진리를 말하지? 진리 문의 총재예요. 일반 문의 총재고, 그다음에 또 무엇에? 진리 문의 총재예요. 그다음에 또 무슨 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부잣집 왕초, 하나님 문지기의 대장이 돼 있어요.
그것을 천사장이 해야 할 것인데 못 했으니 내가 천사장을 쫓아 버리고 다 정리해 놓고 그다음에 아들딸이 대신 상속하면, 문 총재 대신만 세우면 왕권 자리에 얼마든지 들어가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오늘 미쳤나? 이런 이야기를 다 하고. 정신 차려요. 마지막이에요. 끝장났다 이거예요. 나는 이제 날아가면 강남 갔던 제비가 제비새끼가 안 돼요. 그 나라의 국조(國鳥)가 돼서 날 거예요. 어디든지 못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미국에 대가리 흰 독수리, 그 독수리가 무슨 독수리인지 알아요? 그거 고향이 어디냐 하면 말이야 코디악이에요. 그거 알아요? 거기에 많지? 높은 나무 꼭대기에 둥지 같은 것이 있다 해서 보게 되면 그것이 미국 국조예요. 미국의 국조가 높은 나무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종일 앉아 있어요. 이야, 내가 아침에 나갈 때 그것을 봤는데, 저녁 될 때까지 그 자리에 앉아 있어요. 체통이 커 가지고 바람이나 불게 되면 꼭대기, 꼭대기에 앉아요. 자기 위에 아무나 있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맨 꼭대기에 앉아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미국이 제일가겠다는 것 아니에요? 대가리만. 몸뚱이는 지옥 맨 밑창에 있어 가지고 죽은 사체를 뜯어먹으면서 대가리만은 빼앗아 먹으려고 오게 되면 날아가서 뒤를 쪼아 버리겠다는 거예요. 딱 그 식이에요.
코디악에서 저놈을, 내가 쏘게 되면 5백 미터, 1천 미터 표적을 백발백중 맞출 수 있는 실력이 있거든. 왼눈에서 바른 눈을 뚫고 나가서 떨어지면 점심때 구워 먹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잡으려면 내가 순식간에 잡아요.
도적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절개를 지켜야
내가 여러분의 선생이에요, 아버지예요?「아버님이십니다.」응?「아버님이십니다.」응?「아버님이십니다.」뉘시깔도 닮고, 코도 닮고, 다 닮았지? (웃음) 닮았나?「예.」그 자지가 누구 닮았어요? (웃음)「아버님을 닮았습니다.」이놈의 쌍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이 축복해 주기 시작하면 절대적이에요. 어머니가 철없는 어머니예요. 사십 난 사나이가 열 일곱 살 난 처녀를 데려다가 여편네 삼겠다니 그게 도적놈의 새끼지. 도적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절개를 지켜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 세계미인대회에서 일등한 사람이 줄을 지어 있더라도 ‘퉷!’ 침 뱉는 거예요. 축복이 귀한 거예요. 내가 그렇게 나왔으니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하나님의 날을 세워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해방의 식을 한 부부가 핏줄을 더럽힐 수 없어요.
14년 동안 혼자 살다가, 해방 이후에 14년을 기다렸어요. 그동안에 얼마나 요사스러운 여자, 이놈 여자들, 아이고 보기만 해도 싫어요. 눈 감고 싶어요.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피스톨(pistol; 권총) 갖고 나타나서 협박하고, 칼 가지고 협박하고, 3모녀가 와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우리 말을 들어야 산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을 다 넘어선 거예요.
3대가 준비해 가지고 60년이 뭐예요? 백 년 이상 기간을 동원한 거예요. 팔십 할머니도 준비하니까 3대 되니까 백 년이 넘어요. 오시는 재림주를 위해서 영계에서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했기 때문에 옷 입을 것,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문중, 한 동네, 한 고을이 준비했어요.
허호빈 집단이 그런 집단이에요. 복중에서 나와 입을 옷부터 일생 동안 입을 옷을 준비한 거예요. 어떤 왕자 이상 준비해 가지고 금은보화를 쌓아 놓고 오시는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인데, 그런 할머니들이 때를 놓쳐 가지고 메시아의 상대될 수 있는 사람으로 오십이 넘고 사십이 넘은 사람을 데려오면 아기를 낳겠나? 그거 맞아 줘야 되겠나, 밟고 넘어가야 되겠나?
밟고 넘어가야 돼요, 피난민의 생활을 하더라도. 돈 보따리 금은보화의 보따리를 넘고 피난민 생활을 하면서도 뒤를 돌아볼 수 없어요. 앞으로 가야 할 길을 걸어온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서양 간나들,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유인하겠다고 안 한 간나들이 없어요. 여기 있는 여자들은 그거 알겠구만.
에덴에서는 아들딸이 먼저 죽을 길이 없어
나이 어린 어머니를 데려와서 살림살이하겠다고 했지만 살림살이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니기 때문에 3년 동안 김인철 집에 보낸 거예요. 곁방살이 3년 동안 하는데 불도 없어요. 화덕도 없어요. 그때는 연탄 땔 때라구요. 앉으면 언제, 연기가 퍼져 나가면 연탄가스이기 때문에 생사권이 달린 거예요. 여기 문풍지가 ‘푸르륵’ 하면 그것이 바람을 통해 저쪽 문풍지가 울리는 방에서 사는 것을 볼 때, 할 수 없다구요. 탕감의 길이라구요. 어머니가 그때 바람 맞아 가지고 지금도 그래요. 떨기 시작하면 체면이고 무엇이고 뒤집어써야 된다구요.
인철 씨가 5년 동안이나 누웠다가 갔지? 5년 동안이나, 4년 동안이나?「4년입니다.」오래 있다가 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럴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만 보니까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있는 모든 것을 털어 주었어요. 줘 가지고 건강하라는 거예요. 협회에서 도와줬겠지? 세상 같으면 내가 찾아도 갔지만, 아들딸이 먼저 죽을 길이 없어요, 에덴에서는. 안 그래요?
그래서 효원이나 누구나 다 가더라도 내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장모라는 양반이 갈 때는 내가 책임 하기 위해서 기도도 해 주고 떠나는 시간까지 알아 가지고 누구 시켜 가지고 일 처리를 다 해 줬다구요. 세상에도 책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상에서 알기를 문 총재는 종교를 떠나서 애국자라는 간판이 붙었다구요. 그래요?「예.」기성교회 장로들,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나라를 위한 공적이 얼마나 큰데, 구경도 못 한 녀석들이 문 총재를 만나 보지도 못하고 문 총재 말씀을 읽어 봤느냐 이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문 총재를 저주했으니 그 자체가 아무것도 없이 없어져요.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영락교회 한경직! 얼마나 안타까우면 경직돼 가지고 영영 떨어진 영락교회 목사가 됐나? 눈이 멀었다는 거예요. 그래야 해석이 돼요. 지금 그렇게 있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때가 됐기 때문에 풀어 준 거예요.
요즘에 박형룡이라고 말이에요, 우리 교회 앞에 살면서 신학대학원 총장까지 한 사람인데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증거하는데, 자기가 지상에서 문 총재 교회 앞에 살아 가지고 장로교의 뭘 해 먹던 목사인데 죄를 졌다는 고백은 안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슬쩍 넘어가면서 문 총재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 자식!
그렇게 여러분의 말에, 여러분의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내가 뿌리를 박지 않아요. 준비를 안 해요. 태풍이 불든 홍수가 나더라도 순이 갑자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죽지를 않아요. 불사조예요.
여자들도 선생님을 놔 놓고 이상적인 남편은 저래야 된다는 꿈이라도 가져야 되겠으니 자기 남편을 그렇게 기르겠다고 해야 천사장권 내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불평하고 남자를 쫓아내 가지고 재축복, 재축복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한 것은 자기들이 했지.
재축복시킬 수 있는 사람은 협회장한테 다시 시정을 할 수 있게끔 책임을 내가 물을 거라구요. 이건 엉터리들, 자기 교인 만들겠다고, 축복이 무슨 방편, 사기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어디 갔나? 협회 가정국장! 가정국장을 인사조치 했지?「예.」곽정환, 누가 됐나?「김영준입니다.」김영준 왔나? 오늘은 남쪽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못 왔구만.
이놈 자식들, 약혼할 때는 정부(正否)를 확실히 가리라고 했는데, 그것을 가리지 못해서 선생님 가정에 피해를 입혔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다 통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선생님이 나라를 찾기 전에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요? 영계도 구하려니 그런 일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네 아들딸이 객사했어요. 객사와 마찬가지예요. 혜진이가 딸인데 난 지 8일 만에 영계에 갔어요. 어머니 젖도 못 빨아 봤어요. 못 넘겨 보고. 그것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부모가 그 길을 가는 것이 도리어 낫지.
그 아들딸이 갈 때 내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나라를 못 찾아서 이렇게 된 것 아니냐 이거예요. 나라 위에, 세계 위에, 재림주는 세계까지 규합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가, 천주교와 신교가 싸워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섰지만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내게 있어요. 아들딸을 보낸다고 해서 눈물도 흘릴 수 없어요.
요전에 홍 사장이 왔다가 자기 아들 하나 죽은 것, 이렇게 그럴 줄 알았더니 선생님은 눈물도 하나 안 흘렸다는 거예요. 자기가 창피해 가지고 정신을 차리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죽은 아들을 놓고 어머니 아버지가 죽지 않은 잠자는 아들 옆에서 사랑하는 이상 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자문자답하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설 수 있어야 돼요.
어머니가 거기서 눈물 흘리면 돼요? 아버지 붙들고 넘어가야 돼요. 꼼짝 말고 나하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원전(元殿)이라고 했어요. 본래 에덴동산이라는 뜻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죽을 때 하나님이 울 수 있나? 그 아들딸이 가정을 가지고 손자까지 있을 수 있는, 기쁠 수 있는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의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눈물 흘릴 수 없어요. 눈물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눈물지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명장은 실전장의 것을 뼛골에 기억해야
선생님은 생일날에 금식한 사람이에요. 결혼한 반지를 한 번밖에 안 꼈어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 가 있는지 몰라요. 어머니도 그래요. 나라 위에 끼고 다녀야 돼요. 여러분은 축복받았으니 부모님의 심정적 인연, 핏줄의 인연으로서 그것을 벗으면 안 돼요.
지금 현재 미국 워싱턴 타임스의 누구예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구라고? 중국도 미워하고 미국 정부도 무서워하는 사람의 이름이 뭐이? 곽정환!「빌 거츠입니다.」빌 거츠라구요. 이 사람도 그걸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축복반지를 끼고 가는 거예요. 아니라고 안 해요. 그러니까 출세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 사람들이 증언함으로 말미암아 부시가 죽을 구덩이에서, 수렁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끌어내 가지고 육지에 옮겨 놓은 거라구요. 또 수렁에 빠져 있는 것을, 선생님의 공이 커요.
이렇게 살지만,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틀림없이 해 나가는 거라구요. 아무리 세상이 바쁘다 하더라도 내 일은 내가 하는 거예요. 밤 열두 시 되기 한 시간 전에라도 만날 수 있으면 만나는 거예요. 내일 만날 수 있지만 그전에 만나서 끌어들여 가지고 하루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1년 할 것을 한 달 두 달이라도 끌어들여 가지고 1년을 줄이고 10개월을 찾아가자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시계절이 사탄세계에 있기 때문에 이 계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발전사도 열대시대에서부터 아열대시대, 냉대시대, 한대시대에서 봄의 시대예요. 그렇게 단축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기도예요. 어제보다 못해 가지고 보고기도를 하겠어요? 앉아서 기도하게 되면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기도 하나이다.’ ‘보고하나이다.’ 기도라는 말을 빼라는 거예요. 기도는 빌고 비는 거예요.
남쪽 나라의 책임자가 너인가? 「예.」 이름이 뭐이던가? 「강종원입니다.」 강정원이 아니고? 강정원이 여자로서 통일교회 중심삼고 이화대학의 문을 연 사람이에요. 너는 강종원? 「예.」 무슨 ‘종’ 자야? 「‘쇠북 종(鐘)’ 자입니다.」 그러면 됐구만. 강정원의 아버지 이름이 뭐인가? 강대석이에요. 그 집안의 공이 커요. 그 집 맏아들이 죽었지?「예.」자기 이종사촌하고 오토바이 타다가. 그것 때문에 이모는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그것을 쭉 조사해 보면 무서운 거예요. 축복을 받지 못하면 벌을 받는 거예요. 화를 받는 거예요.
강정원이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강정원이 이화대학 사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잘도 기억하고 있데. 명장은 실전장의 것을 다 뼛골에 기억해야 돼요.
재림주는 지상·천상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의 왕권을 세워야
황선조!「예」요즘에 피곤하고 달리고 달려서 다리가 후들후들 할 때가 있지? 있어, 없어? 물어보잖아, 있나 없나?「있습니다.」그래,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 쓰러지지 말라구, 이 녀석아.「예.」몇 살이야?「쉰 하나입니다.」오십 고개를 넘어서 쉰 네 살까지만 달려 보라구. 쉰 넷이 뭐예요? 육 구(6×9)?「54입니다.」54! 6수 사탄수를 청산하는 거예요. 50수만 넘으면 오십 고개 넘어 가지고 평지예요. 평지에 가야 할 텐데 잘못 넘으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자기 생각한다는 거예요. 고향에 자리잡고 살 때가 가까워지는데, 6년 남았어요. 고향에 자리잡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집에서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54세를 넘겨 가지고 자리잡지 못해서는 그때부터 출세가 안 돼요. 선생님은 계획적으로 일을 해 나온 거예요. 54세까지 다 끝냈어요. 60세까지 청산이에요. 60세에 다 끝난 거예요.
육 구 오십사(6×9=54), 그거 사탄수지? 또 사 구 삼십육(4×9=36), 사탄수지? 4수, 6수, 9수가 문제예요. 9수는 언제든지 다리가 돼 있어요. 사 구 삼십육(4×9=36), 육 구 오십사(6×9=54), 구 구(9×9) 뭐예요?「81입니다.」팔십 고개를 넘어가요. 해방이에요. 구구단을 외워야 숫자 헤는데 활용할 수 있고 가감승제 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 80을 보게 되면 사탄세계에서는 9수가 되는 거예요. 저쪽에서 보면 말이에요. 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도 80세에 가나안 출발했지? 120세에 끝을 맺는 거예요. 80세까지 인간은 이 땅 위에 살 수 있는 거예요. 책임 못 하니, 120세까지인데, 120세 이상 넘어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바랐지만 요단강을 못 건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광야시대를 이미 다 넘었어요. 미국에서 여리고 성을 넘어서야 할 텐데, 여리고 성이 고향 땅이지? 미국에서 34년 턱을 넘고 환고향 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한 왕권 수립까지도 갖다가 꽂아 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못 빼요.
이곳이 영계에서는 부모님이 계신 고향 땅으로 다 기도하고 정성들이기 때문에 도깨비새끼들이 오면 벼락을 쳐 버린다는 거예요. 즉결처분한다는 거예요.
중국이든, 소련이든 무엇이든, 일본이든 무엇이든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거기에 이제 아벨이 승리 왕, 평화의 왕 아니에요? 아벨을 죽여서 아벨 대신 셋을 세워서 셋이 씨가 되어서 커 가지고 국가의 왕으로 온 것이 예수예요. 세계의 왕으로 온 것이 재림주예요. 하늘 편 나라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해서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넘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의 왕권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선생님이 이제는 3분의 2 넘어갈 때가 왔어요. 이것을 곽정환이 후원해요!「예.」이번 12월에 끝나게 되면 이제부터, 이번에 참가했던 사람들로, 나라의 중심과 핵으로 팔레스타인을 찾는 의용군과 의용 경찰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유엔군 공동묘지를 통해서 통일을 촉진시켜야
미국이 전쟁이 일어나면 50개 주에서 군인을 차출해서 쓰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엔군 16개 국을 중심삼고 한국에 와서 죽은 유엔 공동묘지를 우리가 개발해야 돼요. 매해 8월 가위가 되거들랑 우리는 16개 국을 중심삼고 제사 드려야 될 때가 왔어요. 황선조, 알겠어?「예.」다음해 8월 달부터 준비하라구.「예.」
전체 16개 국의 영혼들, 유엔 공동묘지가 여기에 있지? 부산에 있나, 여기에 있나?「부산에 있습니다.」부산에 있는 거예요. 부산 교두보를 지키기 위해서 죽어 간 사람들, 거기에 찾아가서 16개 국의 제사를 한다 할 때 총리라든가, 대통령이라든가, 국회의장이 오는 거예요. 이런 축하한다 할 때 위령제니만큼 그 일족들, 그리고 나라의 대통령이 우리 제단에 와서 경배해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답변해 봐요.「참석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본래부터 내가 그 놀음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에서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거 해서 군대 장성클럽을 만들려고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한 거라구요. 그러면 당신이 책임져 가지고 죽지 않고 해 보라고 했는데, 죽었어요. 그걸 못 한 원한, 그것 때문에 저나라에 간 죽은 영들까지도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것인데, 그 막힌 것을 터 줘야 되겠다구요. 6·25동란 때 피 흘린 모든 그들까지.
버리고 갔지? 미국이 버리고 갔지? 유엔군이 후퇴했나, 미국이 후퇴했나? 아, 물어보잖아요?「유엔군이란 이름은 남기고 갔습니다. 미국 말고 중립국의 몇 명만 휴전선에 있습니다.」글쎄 그러니까 후퇴한 거예요. 유엔군이 후퇴하면서 삼팔선을 지킨 거 아니에요? 지키면서 죽었으니 한국 땅 조국을 위해서 죽은 사람을 유엔군의 중심에 갖다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원전세계에 이동해서 유엔군 공동묘지를 만들면 세계 모든 국가의 백성이 와서 축하하는 날을, 추석을 쇠야 된다는 말이 돼요. 자, 그걸 통해 가지고 통일의 길이 얼마나 촉진되겠나?
현대가 지금 장사(葬事)해 가지고 돈 벌려고 생각하지? 그거 알아요? 이번에 새로 병원 지은 것이 열두 사람이 한꺼번에 장사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을 때 ‘이야, 그거 참 잘 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유엔 공동묘지를 만들어서 팔아서 돈 벌어서 세계를 구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현대라는 말이 선생님의 뜻보다도 구식이에요. 현대가 그런 일을 하지만 공동묘지 천국에 못 가요.
그러면 현대가 통일교회 식으로 하면 어드래요? 장사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해서 그 식으로 해서 통일교회 사람 중심삼고 간부 도 사람, 아시아 사람, 세계 사람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하게 되면 죽어 간 사람이 어디에 입적되겠나? 영계에 들어가서 지옥 가겠나, 어디 가겠나?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그것을 중심삼고 조상도 왔다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기들이 가서 후손들을 도와주고, 좋은 사람이 높은 데에 갔으면 지상에 완성하지 못한 가정들을 끌어올려 줄 수 있어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지옥 평준화 평화의 경지를 세우는 데 공신들이 될 텐데, 그거 우리가 도와줘야 되겠나, 안 도와줘야 되겠나? 황선조!「도와줘야 됩니다.」곽정환!「도와줘야 됩니다.」
명년 추석 때 하기 위해서 지금 미리 준비해요. 정부한테 미리 허가 맡아요. 알겠어?「예.」금년이 가기 전에. ‘이런 일을 우리가 하려는데 허락합니까?’ 하는 거예요. 박상권 중심삼고, 협회장 중심삼아 가지고 공문 내 가지고 ‘추석이면 민족이 유엔군 앞에 부끄러우니까 우리가 하겠습니다.’ 할 때 하지 말라고 하겠나, 하라고 하겠나?「하라고 해야 됩니다.」
통고한다면 자기들이 다음 추석에 못 하면 우리가 한 다음에 자기가 했다고, 빼앗아 갔다고 말을 못 해요. 끝장나는 거예요. 조상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충효와 마찬가지로 미국 사람이 와서 피 흘린 무덤, 고향에 가서 조상을 만나기 전에 여기서 인사드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한 코에 끌어넣을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용산을 용상으로 만들어야
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하지?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안 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미국을 위해서 죽은 세계 191개 국의 백성을 유엔군 해방군과 같이 동참시키면 세계 국가가 우리 공동묘지 원전에 찾아와 가지고 추석에 삼천리반도가 메워질 것이다.
조상을 열심히 섬기는 것이 한국 사람이지? 조상의 도리를 펴놓기 위한 것이 문 총재지? 죽은 다음에 제사상 차리는 것보다 살아 가지고 제사상 없애 주기 위한 해방의 왕이 더 멋진 양반 아니에요? 어때요? 여러분은 해방의 왕이 있는데 불구하고 추석 때 고향에 갈 수 없어요. 여기 문전에 와 가지고 예물이라도 하나 해 놓고 가야지. 어때요? 아, 어떠냐 말이야.「좋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가 어디인가? 유엔촌(유엔 빌리지)이지?「예.」유엔촌의 맨 꼭대기지?「예.」언제나 세 깃발을 달고 있지? 해방 깃발이에요. 그래서 영계 영인들도 공적인 면에 섰다면 여기에 오는 거예요. 여기에 5대 성인들이 쉴 자리를 잡아 놨으니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여기를 울타리 하라는 거예요. 한강변으로 여기가 경치 좋은 데라구요.
앞으로 유엔촌에서 선생님 집 하나만 남겨 놓고 다 철수하라면 철수하겠나, 안 하겠나? 아, 조상의 무덤 가운데 집 짓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빠서 다 이사 가겠나, 안 가겠나? 물어보는 거예요. 답변을 하라구요, 웃지 말고. 좋아서 웃어요, 기가 막혀서 웃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밑창에서부터, 한강 바닥에서부터 굴을 파 가지고 여기에 제일 높은 고층 건물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미친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한 생각이에요, 불가능한 생각이에요? 여기에 큰 연락선이 그냥 그대로 와서 밑창에 대면 수십 척이라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르르륵 올라오는 거예요.
여기에 서울에서 제일 높은, 우리가 72층을 짓겠다고 하지? 83층이야, 81층이야? 곽정환!「72층입니다.」왜 72층이야? 73층 하지 왜 그래? 13수예요. 81층 해도 괜찮아요. 구 구 팔십일(9×9=81), 수리를 벗어나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에는 자기들이 마음대로 못 온다는 말이 돼요.
문수자, 재미있어? 그런 강의도 좀 해 보지, 강단에서. 그러니까 여기에 턱이 졌어요. 그것을 함부로 뜯어고치지 말라구요. 그런 설교를 한번 해 보라구. 알겠어? 밑창에 철판을 박아 가지고 큰 배가 들어올 수 있게 파 가지고 뚜껑만 열어 제끼고 턱진 곳에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게 되면 평지가 되어서 큰 배가 들어오는 거예요. 인천서부터 미국에서 온 배가 그냥 그대로 여기에 들어올 수 있으면, 이곳이 낮지? 철골로 짜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집을 지어 놓겠다는 거예요.
여기 이름이 뭐예요? 동이 무슨 동이에요?「한남동입니다.」한북동이에요, 한남동이에요?「한남동입니다.」한을 풀려면 남쪽 나라에 여름이 되어야 돼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봄이 없어요. 한의 남쪽을 그려 오던 것인데 남쪽 나라의 비행기도 여기 주위 어디까지, 리틀엔젤스가 있는 무슨 산까지, 어디까지는 큰 배가 들어올 수 있게 순식간에 파 버릴 수 있어요.
용산(龍山)이 그래서 용상(龍床)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용상에 있기 때문에 모든 귀중한 물건은 여기에 오는 거예요. 큰 물건은 바다에서 직접 실어 오고 헬리콥터로 실어 가지고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기지가 될지 모른다. 그래야 용산의 높은 곳이 되는 것이다. 여기가 제일 높아요.
그다음에 여기서 파 가지고 남산 밑까지 가서 청와대까지 길 닦을 수 있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나는 모르겠다. 한번 해 보지. 함부로 손대지 마요. 신상렬을 불러다가 한번 구상해 보라고 그래.「예.」몇 톤급, 몇만 톤급까지도 한강에다 세워 놓고, 여기에 그런 배 두 척 세 척이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게끔 광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남서울이 날아갈지 모를 텐데. 날아가라 하면 날아가나? 날아갈 수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남서울만 돼요? 북서울도 그렇지. 이야, 여기를 섬과 같이 파 가지고 그야말로 우리가 방 안에서 새끼로부터 큰 고기를 길러서 잡아먹을 수 있는 호수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여성시대가 가기 전에 사탄보다 낫게 하라
그러면 북한산에서 관악산까지 호수가 될 수 있는 꿈같은 지역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이름을 가지고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좋은 호수를 만들어서 높은 산골짜기 산골짜기에 유엔 국가들의 이름 있는 청사를 중심삼고 세계에 행차하기에 좋고 좋을 수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산수가 겸해야 되지? 산수원! ‘산수가 겸해 가지고 산수원 궁전이 우리 하늘나라의 고향 땅이다.’ 생각만 해도 나쁘지 않지? 산수원을 좋아하는 황선조!
그런 꿈을 가지라구, 쌍놈 자식들아! 불알 두 쪽을 그냥 그대로 공적 없이 무덤에서 환원해 버릴래? 뭘 맥이라도 남기고 가야지? 여자들은 그런 맥을 받아 가지고 왼쪽 맥이라도 더 붙여 주고 가야지. 선생님이 요마만큼 했으면 왼쪽 복이라도 더 붙여 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여성시대가 가기 전에 사탄보다 낫게 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발뒤꿈치가 트지 않지? 강현실 어드래? 발뒤축이 트나 말이야. 피가 나?「조금 텄습니다.」조금 트는 거야 보통이지. 피가 났나 안 났나 물어보는데, 조금 트는 거야 말할 게 뭐 있어? 남자들은 추운 겨울이든 봄이든 발벗고 아들딸을 살리고 나라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피도 난다구요.
그거 누가 잘못해서 그렇게 됐어요?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해와, 해 봐요.「해와.」크게!「해와!」일을 해 오겠다고 하는 것이 ‘해와’예요. 딱 맞았어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겼어요. 담을 헐려면 발바닥이 터지고 피가 나야지. 누구 때문에? 해와 때문에.
그러니 뼈가 있으니 살 되기 위해서는 틈이라도 터야지. 안 그래요? 발바닥으로 얼마나 걸어 가지고, 신발 신고 하이힐 신는데 하이힐이 뭐예요?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하이힐을 신게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하이힐 하게 된다면, 하이 힐 하게 된다면, 지옥을 뭐이라고 그래요? 발꿈치에 밟히는 것이 지옥이에요. 하이 힐 할 때는 지옥이란 뜻도 들어간다구요. 하이(high)하고 힐 할 때는 에이치(h) 이(e) 이(e) 엘(l)이지? 지옥을 뭐이라고 그래요? 헬(hell)이라고 그러지? 하이힐, 지옥까지 달렸다는 거예요.
양준수!「예.」여편네 어디 갔어? 혼수상태에 있어. (웃음) 깨워, 이름을 불러 봐. 이름을 불러 보라구.「이보희!」이보희, ‘이리 보소.’ 그 말이구만. 이리 봐라. 보지 않는데? 요즘도 사모님을 모시고 사나? 사모님이 남편을 모시고 사나?「남편을 모시고 삽니다.」그게 자랑이야? (웃음)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인데, 그게 원칙인데, 지금 그랬으면 안 되지.
그래도 지금도 속에는 꿈을 갖고 있어. 꿈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에게 미안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말하지 않은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자기는 모르지?「예.」남편이면 알아야지. 그러니까 모심을 받지 못할 자리에 있다는 걸 충고하는 거야. 저 아줌마는 ‘가슴이 뜨끔한 말을 선생님이 하는구만.’ 마음으로 생각할 거예요.
물이나 한 잔 먹고 잊어버리자. 무엇이 들어가야, 탕감조건을 세워야 메워지잖아요? 그렇지? 그게 탕감조건이에요. (물을 잡수심) 훈독!
뭐니 뭐니 해도 사랑의 조상은 통일교회
이제부터는 시간도 많이 갔으니 말이야, 일곱 시면 끝내려고 생각했는데 일곱 시 2분이 됐어요. 그러니까 나머지 그 무엇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으로 요것만이라도 기억하고, 요것만은 내가 행하겠다고 결심하면 훈독 참석자로서 만점을 맞을 수 있다!「아멘.」자, 무슨 말인가 보자!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예요. 하늘은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부모가 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만물도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잖아요? 천일국은 뭐냐? 곤충세계, 동물세계로부터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두 물건, 두 사람, 두 부모, 두 성격,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 본연의 발등상이 생겨나서 하나님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까지 합하면 세 사람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두세 사람이 나라의 기반이 되는 겁니다. 가정의 기반이요, 나라의 기반이요, 세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가정이 생기고 종족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절 마지막이지?「예.」‘지아비 부(夫)’ 자는 ‘하늘 천(天)’ 자를 뚫고 올라가요. 어떻게 돼서? 핏줄을 말해요. 아버지 핏줄, 실체 생명의 씨는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아버지 앞에, ‘지아비 부(夫)’ 자라구요. 부부란 그걸 섞는 거예요. 남편을 무시하고 이용하는 간나들은 저나라에 가서 바로 누워서 자지를 못 해요. 배밀이 해서 자야 돼요. 미국에 가니까 그렇더라구요. 배때기로 자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이 아기를 못 낳는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임신해 봤어요? 임신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배때기 대고 자라면 죽기보다 더 힘들 거라구요. 배밀이 한다고 그러지? 배밀이 하면서 사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자가 잘났다고 남편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저나라에 가서 바로 누울 수 없다는 거예요. 바로 누울 수 있는 것은 지아비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실체니까, 위에 있으니까 바로 누워야지요. 거기에 한 몸 된 씨를 갖고 오는 거예요. 아기 씨를, 정자를 갖고 오는 거예요. 그 정자를 받기 위한 그릇인 자궁이 입을 벌리고 소리쳐도 여기가 기뻐서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해야 돼요. 강제로 사랑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정자가 한 번 사랑할 때 3억 5천만 개 나와요. 일본 사람은 요즘에 1억 7천만 개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임신 불가능 민족이 돼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인삼을 먹어야 그 숫자를 따라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한국 인삼을 안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인삼을 판매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통일교회 인삼이 진짜인 줄 알아요. 그거 왜? 진액으로 말하더라도 선생님이 양심적이기 때문에. 인삼주라든가 인삼차를 만들 때 보통 4퍼센트에서 6퍼센트 진액을 집어넣으면 정부가 인정해요. 선생님은 9퍼센트까지 집어넣었어요. 그것은 몰라요. 그러니 이건 진짜 건강에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또 그리고 진액 짠 찌꺼기, 그것을 무엇이라고 하나? 다시(だし; 맛국물의 원료가 되는 것)라고 하는데, 그것이 창고로 쌓여 있어요. 그것이 진액과 빛이 같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얼마든지 짜 낼 수 있어요. 세상 같으면 그걸 짜서 몇 배 보태서 파는데, 문 총재는 다시를 쌓아 놓고 지금까지 진액을 더 투입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은 다 안다는 거예요. 뭐니 뭐니 해도 사랑의 조상은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런 영들이 그 진액을 후손들이 먹고 건강해진 것에 대한 보답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도 보일 수 있는 세계에 영양 되라고 그런 일을 했으니 그 통일교회가 망해야 되겠나? 그 일화 인삼차가 망해야 되겠나? 그 세계 기반을 다 닦았는데 가짜들이 다 해 먹고 있어요. 조사만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선취권을 부정해서 팔아먹으면 몇십 배 손해배상을 물어야
이번에 그렇잖아요? 일화 자체가 국가관리체제에 있어서 정부가 관리해 가지고 일화를 통일교회에 다시 넘겨줄 수 없어요. 본래 주인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부도 나서 넘어가서 국가관리체제에 들어갔기 때문에 조사해 보고 전부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물려주려고 딴 데에 넘겨주려 했었는데, 인삼 판매하는 80퍼센트가 일본 나라예요.
일본 나라 통일교인이 아니면 누가 사 갈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한마디 하게 된다면, ‘인삼 사지 마.’ 하면 완전히 일화 자체 국가관리회사가 나라와 더불어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다 알면서도 변호사를 시켜 가지고 이것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판사 설득공작까지 해서라도 통일교회에 넘겨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넘어왔나?「지금 진행중입니다.」진행중이야?「내년으로 확정되었습니다.」확정됐으면 넘어가지.
그러면 애국한 사람이 누구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면서부터 애국하기 위해서 도를 닦아 온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밖에 어디 있어요? 백성으로서도 도를 닦고 나라 백성의 자리에서 면장이 됐고, 군수가 됐고, 도지사가 됐고, 국회의원이 됐고, 대통령 자리까지 다 올라왔어요.
그 양반을, 자기들이 태어나기 전에 준비한 사람을, 선취권이 누구에게 있어요? 선취권을 부정해 가지고 팔아먹으면 몇십 배 손해배상을 문다는 거예요. 경제세계 논리도 그런데 정신세계는 더 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문 총재를 빼 놔 가지고 저나라에 가든가 이 땅에서 해 먹을 것 같아요? 했다가는 손해배상으로 뿌레기까지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섬나라로 이동이에요. 그럴 수 없으니까 섬나라 대신 호주 같은 대륙, 아프리카로 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변의 4천3백 개 가까운 섬을 나한테 인계하라는 거예요. 임자네들 조상 임자네들 후손 쫓겨날 것을 거기에 두었다가 모든 대륙의 사람들이 밀고 들어와 가지고 육지로 밀어낼 때가 올 테니까, 열 배 백 배로 팔고 장사 밑천으로 해 가지고 육지에 땅을 사 가지고 들어와라 할 때는 들어올 수 있어요. 어때요?
선취권! 선취권이란 것, 위라는 말은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 아래를 모르는 것이 위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맞아요?「예.」왼쪽이라는 말은 바른쪽을 인정하고,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시작된 것이고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했는데, 남자를 창조할 때 하나님이 선유조건으로 한 여자에게 안 맞게끔 지었겠느냐, 맞게끔 지었겠느냐?「맞게끔 지었습니다.」맞게끔 지었으면 누구 때문에 생겨났나?「여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여자들한테 물어보는데 남자들이 왜 대답해요? (웃음) 도적 심보예요. 담 너머의 것이 내 것이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대답할 것을 왜 자기들이 해요?
남녀 서로를 위해 태어났으니 무시할 수 없어
누구 때문에 생겨났나, 여자가?「남자 때문입니다.」남자는?「여자 때문입니다.」그러면 창조의 모델의 근본이 무엇이었느냐 할 때는 남자였더라, 여자였더라? 어떤 거예요?「상대를 위해서입니다.」선유조건, 선취권이 문제지. 여자예요.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권위를 찾을 수 있어요.
왜 그러느냐? 남자는 자궁이 없어요. 알겠습니까? 여자들 자궁이 있어요? 자궁 없는 여자 손 들어 봐라. 그다음에 오목 없는 여자 손 들어 봐라. 오목과 자궁, 오목은 남편에게 필요로 하고 자궁은 아들딸에게 필요해요. 아들딸, 남편까지도 필요할 수 있는 대표 표준형이 여자였더라!
여자가 먼저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서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었습니다.」지을 때 표준 한 것을, 여자를 맨 처음에 지어야 되겠나? 남자가 나기 전에 만들어야 되겠나? 여자의 자랑은 젖, 궁둥이, 음부하고 자궁이에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편을 위하고 궁둥이가 큰 것은 아기를 위한 거예요.
그다음에 오목이 남편의 물 떨어지는 것을 받기 위한 그릇인데, 틈새기 제일 밑창의 금이 있는 거기에 들어가서 자리잡겠다는 거예요. 누가 들어와 자리잡느냐? 3억 5천만 마리가 여자의 난자 하나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들어 보니까 남존여비(男尊女卑)예요, 여존남비(女尊男卑)예요? (웃음) 서로가 위해서 서로가 자기 것 아닌 것을 갖고 있으니 서로가 하나되기 때문에 사랑도, 아기도, 음부도, 젖도, 남편 어깨의 힘도, 생식기도 하나예요. 하나되는 데서 역사의 흔적이 남지, 하나 안 되면 역사의 흔적이 남을 수 없어요.
하나된 자리에서 역사의 흔적, 아들딸 핏줄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요, 안 해요? 요즘에 젊은 똑똑하다는 여자들, 배때기 갈라 가지고 심장을 빼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본남편 버리지 못하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그건 망하겠다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남자를 무시해요?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똑똑히 입 벌리고 답변하라구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여자가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먼저 태어날수록 오빠예요. 위해 줘야 돼요. 이래도 저래도 피할 수 없게끔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천리예요. 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뼈의 근원이 되는 핏줄을 받을 수 있어요. 이것이 없으면 여자는 살이기 때문에 죽게 되면 원소 분해되면 뼈도 없다는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밑천이 어디로 가서 공동묘지를 찾아올 텐데, 거기에 찾아오는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어미 노릇 못 해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누워 가지고 하나님 아들딸의 경배를 받을 수 있어요? 여자들이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남쪽 나라에 사는 여자들이니 바람잡이가 많겠구만. 남쪽 나라는 춥지도 않고 덥기만 하니까 바람을 타야지. 부채질이에요. 그게 문제예요. 요즘에 남쪽 나라, 남서울이 날리고 있지?「강남이라고 합니다.」강남 지역의 어디예요? 서쪽에 부자들이 살아요, 동쪽에 부자들이 살아요? 절반 딱 해 놓고 동쪽 편에 부자가 많이 살아요, 서쪽 편에 부자가 많이 살아요?「동쪽입니다.」동쪽이 돼 있어요. 경상도가 주권을 많이 잡았어요, 전라도가 주권을 많이 잡았어요?「경상도입니다.」
원수산이라고 그래요, 산수원이라고 그래요? (웃음) 거꾸로 하면 원수예요. 그게 원수예요. 여자들이 그렇게 되면 원수예요. 2세들이 잘나면 집안 망친다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근본적으로 뿌리를 파헤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다 풀어 가지고 내 갈 길은 영원히 이것이다. 자동적 결론의 정도가 나온다구요.
여자가 이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큰일나
정도가 뭐예요? 못 살고 잘 사는 것인데, 잘 사는 게 뭐예요? 여자 남자가 그것 붙들고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방으로 후방으로, 직선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을 그어 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 잘 사는 가정이에요.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한 곳을 가다가 중간에 방향 바꿀 수 있어요? 뒤집을 수 있어요? 여자들이 자기 남편하고 안 살고 이혼해 가지고 ‘한번 저런 남자를 따라가서 살고 싶다.’ 해 가지고 추파 던지고 싶고, 옷을 입어 가지고 집을 지나다니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내가 인사를 하겠다 이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여자들이 많잖아요?
여기도 그런 역사들이 다 있지? 없나? 여기 총장님 어드래요? 공자님이 얼굴 못생겼기 때문에 공자님 말고 잘난 남자를 많이 생각해 봤을 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여자, 그 옆에 여자, 너 말이야.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아, 물어보잖아? 안 했으면 솔직히 안 했다고 하고 했으면 했다고 해.「너무 멋진 남자를 봤을 때는 살짝 할 때가 있습니다.」살짝? (웃음) 살짝 하는데, 살짝 생각해 가지고 다리가 그렇게 움직여요, 자기도 모르게. 세 발자국을 넘으면 위험한 거야, 이 쌍년들아! (웃음)
선생님이 그거 모르고 얘기하고 가르쳐 준 줄 알아요?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보따리를 터뜨려 가지고 알아 가지고 뭘 해요? 눈감고 잘 먹고 잘살고 흐르는 기름때를 수건으로 닦으면서 종살이를 먹여 살리면서 살 수 있는데. 선생님이 수십 명 종을 두고 살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 아니에요?
선생님이 장가 안 가서 아흔 두 살 되어서 결혼하겠다면 이 뜻을 안다면 젊은 처녀도 자기가 결혼하겠다고 나서겠나, 안 나서겠나? 결혼을 하게 되면 영원한 참어머니, 황후가 되는 거예요. 결혼이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자기 세 갈래 길을 벌려 가지고 쓴다는 것이 천하가 뒤집어지는 놀음이에요. 알겠나? 이 쌍년들!
쌍을 좋아하는 것을 쌍년이라고 그래요. 쌍년을 따라하다 보니 쌍놈이 됐어요. 그래요. 천사장 한 놈이 그랬는데 수억 여자들이 왜 쌍년이 됐어요? 자기들이 낳았으니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여자 책임이에요. 올바로 낳았으면 그런 일이 생겨요? 여자가 이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큰일나요.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재림주 아버지보다도 지옥에 가 있는 영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재림주 어머니, 저나라에 갔던 사람들을 구해 줘서 어머니 구세주 왕초를 대신해 가지고 군대를 보내 가지고 이 세계의 천사장 혈족을 완전히 모가지를 잘라서 없애 버릴 전쟁을 명령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 거예요, 알고 보니까. 선생님이 1954년 협회를 창립할 때 한 말, ‘세상이 이렇게 된다. 앉아 가지고 세계 하늘땅이 공통적인 회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비밀이 하나도 없이 감춘 것이 드러날 때가 온다.’ 다 이야기 했다구요. 지금 그런 때가 됐어요. 여러분의 비밀이 없어요. 유치원서부터 대학 나올 때까지 친구들 가운데 비밀 아는 사람은 그걸 감출 길이 없어요. 돈만 생긴다면 얼마든지 팔아먹어요. 그걸 감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비밀 이야기를 미리 다 해 버려요. 미리 다 말했으니 사실을 말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인정하고 이후에 불평할 수 없어요.
최후의 유언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흥진이가 요전에 보고 가운데 부모님에 대해서 자기가 이해 못 할 것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영계 사실을 보고하면 왜 그렇게 솔직히 발표하느냐 이거예요. 흥진 군도, 영계 간 아들딸도 가슴에는 선생님의 피가 끓고 있는데 끓고 있는 아들딸은 믿지 못하고 끓지 않는 사람들을 왜 믿느냐 그 말이에요.
왜 솔직히 다 발표하느냐? 발표하니 천사장권이 먼저 알았으니 일을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짐이 된다는 거예요. 지상에 와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천상을 정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짐이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청춘시대 선생님의 피를 받았으니 그것이 끓겠나, 안 끓겠나? 써먹지도 못하는 거예요, 미리 다 가르쳐 주니까. 아들딸은 당황하지. 그거 걱정 말라는 거예요. 벽돌담을 한꺼번에 가서 순식간에 내가 정리해 줄게. 뒤를 바라보지 말고 앞으로 나가라는 거예요. 뒤의 국경선은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책임질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지금 할 말 못 할 말, 최후의 유언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살아서 후손들 앞에 상속해 주기 위한 법보다 앞선 말이 유언이에요. 부모의 유언에 나라의 법도 따라가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 말인 것을 알라는 거예요.
언제 또다시 이렇게, 이번에 여수에 가서 5백 명 이상씩 한 군(郡)에서 데려와라 이거예요. 남기지 말고, 모자라게 되면 소학교 다니는 아들딸이라도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최후의 유언이에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이런 나이에 감기에 들어서 눕기 시작한다면 언제 갈지 몰라요. 마음으로나 몸으로나 ‘내가 가는 게 좋겠다.’ 해서 눈을 미리 감고 숨도 쉬지 않고 이럴 수 있는 훈련하기 시작하면 영계 조상들도 영계 하나님도 자기 때가 온 것을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옮겨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유언을 할 수 있으면, 훌륭한 아들딸이 있으면 눈을 감지 않고 기다리는 거예요. 숨을 열 번 쉴 수 있다면 백 번으로 연장하기 위한 이런 일을 해서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심정권이에요. 그렇게 죽은 영들은 지옥에 갔더라도 몇 단계 그냥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언이 필요해요. 그것을 받들고 땅에서 협조해 주면 저나라에 가서 지옥 밑창에 있더라도 끌어 올라간다는 거예요. 후손들이 정성들여 주면 영계에 가서 해방, 커 나가는 거예요.
아기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불고 그날이 오게 된다면 옛날 어렸을 때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해 주면 자꾸 크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 아기를 생각하는 심정 기준만큼,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의 심정 기준만큼 올라간다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그러니까 슬퍼 우는 것이, 통곡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 아기에게 복을 주기 위한 부모의 유언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세계 미래에 갈 길을 예고시켜 줘 가지고 보태 주겠다는 약속이 통곡이에요.
음악계에서 통곡자가 되면 세계 명창이 되는 것을 알아요? 울음소리를 제일 싫어하고 제일 내기 어려워하는 거예요. 통곡이에요. 그 ‘곡’ 자를 ‘곡조 곡(曲)’ 자로 하면 챔피언의 말이에요. 비통하고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통곡의 곡을 만들면 명곡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래서 양면으로 쓸 수 있어서 통곡이라는 것은 정신세계에서도 그렇구만. 어느 누구든지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미래에 나를 따라오는데 도움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말하는 대로 되어지면 자기도 도움 받고 따라오는 사람도 도움 받아서 둘이 도움 되니 한쪽 편이 앞서면 앞선 사람이 도와주는 거예요. 조상, 타락한 부모가 잘못됐으니 아들딸들이 앞섰으니까 후원해야 되고, 천상세계 성인들이 앞서 갔으니 후대에 낙원과 지옥에 간 사람들을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계열을 영계에 가서 준비하고 천국에 들어갈 때 데려갈 계열을 연결시킬 수 있는 노력을 쉬지 않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거 지금 결론이 멋지지?「예.」그 결론대로 남쪽 나라에서 온 사람들, 막힐 데가 없지? 빙산이 무서워요? 없어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가게 되면 좌우편에 눈이 쌓여 가지고 녹아서 돌까지도 얼어붙었기 때문에 소리를 백 퍼센트 반사하기 때문에 ‘와우!’ 하면 ‘와우, 워워워’ 하는 거예요. 이야, 멋져요. 거기서 총 같은 것 한번 쏴 보라구요. 산울림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얼마나 지금까지 자유를 주었는데 조이고 조인 거예요. 그래서 봄 절기가 찾아올 때는 그렇게 소리를 치게 되면 해원되는 거예요. 다 풀어져야 봄바람을 맞아 가지고 싹 틀 수 있는 자원이 남잖아요?
어디 가요?「오늘 발표회를 하고 동경에 갔다가 내일 밤에 오겠습니다.」아, 그래? 바쁘구만.
대풍 수확을 거둘 수 있는 농토를 가진 참된 주인이 되어야
이제 말의 끝이 뭐인가? 유언 말이에요. 오늘 훈독회에 좋은 말, 삼대상목적의 골자만 딱 해서, 이야, 남쪽 나라 사람이 복도 많다. 거칠 것이 없는 그런 결론과 더불어 남쪽 나라가 복도 많으니만큼 추워서 떠는 사람에게 옷을 남겨 가지고 입힐 수 있는 준비라구요.
가을이 되어서 먹을 것이 없으면 남쪽 나라에서 수확해 가지고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에게 나눠 주겠다는 준비, 봄 절기에 씨를 못 뿌린 사람들, 푸른 지대와 가을 누런 벌판을 볼 때 탄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씨를 마련해 가지고 이웃 동네에 밭이 있거든 내가 연장을 가지고 밭갈이는 못 하더라도 씨를 뿌려 가지고 그 가운데 백 분의 한 가지라도 씨가 되어 가지고 정상적으로 갈고 새로운 주인이 하더라도 그 가운데 싹 나기 시작했던 씨가 씨의 조상이 된다, 내가 심은 씨로 씨의 조상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농사짓는 사람은 백발백중 토질의 깊은 영양소를 끌어들일 힘이 있기 때문에 비료 안 줘도 비료 준 것보다도 더 충실한 열매를 맺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짓게 되면 매일같이 새벽 해 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기다렸다가 햇빛을 바라보면서 영양소를 받게끔 하고, 또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고 비가 올 것 같으면 농토에 들어가는 물은 주변에서 흘러 들어온 거름덩이 영양소로 자기 논바닥에 모아 주기 위해서 사방에 길을 터 가지고 딱 차게 되면 막아 줄 수 있는 주인 노릇 하게 되면 비료 없이도 얼마든지 자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해 뜨기 전에, 또 해 지기 전에 물꼬를 트고 막아 주고 이럴 수 있는 주인의 논은 대풍 이상의 변함없는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농토를 가진 참된 주인이 되느니라.「아멘.」알겠어요?「예.」
남쪽 나라에서 왔으니 그렇게 해 가지고 서울 동서남북에 본 되어서 해방적인 축복의 깃발을 들고 만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면, 남쪽 나라가 평화세계가 되면 평화의 혜택으로 씨 뿌릴 때, 꽃필 때, 그다음에 여름 때, 가을 절기, 겨울 절기도 다 넘었으니 완전한 그 자체만으로 언제든지 커 가지고 뿌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곳에서 억만년 창성 번성할 것이 아니냐?
그런 마음 자세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남쪽 나라 사람은 영원히 남쪽 나라에 살더라도 ‘아, 고맙습니다.’ 축복하니 복 받을 수 있는 자리가 계속되느니라. 아―!「아멘!」알긴 아누만. (웃음)
효자 중의 효자, 충신 중의 충신 되는 길을 가라
이런 말을 듣고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구요. 망하지 않아요. 부잣집 농토에 가게 되면 막살이 하는 사람들이 ‘이놈의 부자, 망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망하지 말라고 눈물지으며 새벽같이 주인 대신 논두렁을 지켜 주고 물꼬를 지켜 주면, 그 주인은 망하더라도 종은 주인의 자리에 바꿔치는 역사가 있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종이라고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은 돌아가지?
미국이 좋다고 하는데 미국의 바람이 한국을 안 거쳐간다는 말이 없어요. 남쪽 나라의 뜨거운 바람이 봄 절기를 필요로 하는 한국을 안 찾아올 때가 없어요. 찾아오지요? 여름도 찾아오고, 가을도 찾아오고, 겨울도 찾아와요. 거기에 맞게끔 해 가지고 그 세계에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얼음도 녹일 수 있고, 가을 추수한 창고에 쌓아 둔 곡식만이 아니라 보물단지까지 갖다 준 주인, 중심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내가 따라지로 살았어요. 지금도 따라지예요. 한 푼도 없어요. 오게 되면 선생님이 귓속말로 ‘야야, 내가 돈 한 푼도 없으니 너 돈 얼마 있어? 저금통장의 3분의 2를 찾아다가 나 줘.’ 하면 그런 마음자세를 가졌나, 안 가졌나? 여자들!
사탄이 3분의 2 주인 되었으니 이제 왕으로 와서는 3분의 2를 찾아야 할 텐데, 여자가 다 빼앗아 갔으니 여자 중에 진짜 딸 되겠다는 사람에게 귓속말로 ‘네 저금통장의 3분의 2를 나 갖다 줘.’ ‘무엇에 쓸 거예요?’ ‘네 아들딸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짓고, 네 아들딸이 가야 할 나라를 만들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어때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그 돈을 갖다가 선생님이 한 푼도 잘라먹지를 않아요, 보태 주지. 일본 식구들이 그걸 알아요. 내가 얘기를 못 해요. 직접 개인에게 ‘너 저금통장에 얼마 있어? 나에게 갖다 줘.’ 하면 비밀리에 새벽에 와 가지고 기도하고 선생님이 자는 포대기 안에 집어넣고 ‘아버지,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하는 이야기도 안 하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가 받은 복인가? 부모님을 통해 복 받았는데 자기 이름을 걸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런 효자 중의 효자 되는 길이요, 충신 중의 충신 되는 길을 가라는 거지.
나는 그래요. 금은보화가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하나님 대신 내가 씁니다.’ 그런 보고도 안 하고 다 써 버리고 알겠으면 알고, 10년 쓰다 보니 하나님에게 보고한 것보다도 몇십 배 이자 계산하고 은행 본점을 만들어서 나를 찾아오더라 이거예요. 문전에 가서 매달 저금해 가지고 그 이자도 기억치 않고 자꾸 내다 보니 은행 본점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봐요. 선생님이 거짓말 잘 하는 선생님이지? 바른말 잘 하는 선생님이에요, 거짓말 잘 하는 선생님이에요?「바른말 잘 하는 선생님입니다.」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래서 못살거든 내가 눈을 뜨고 보게 되면 그 일을 채워 줄 책임이 있다구요.
내가 이제부터 돈으로 뭘 하겠나? 돈이 있으면 무엇에 쓰겠어요? 없는 데서 벌어 가지고, 먹을 것도 안 먹고 별의별 거지 놀음을 하면서 후대에 나라 건국의 기둥을 세우고, 건국의 용사들 될 수 있는 군대 훈련, 학교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는데 쉬지 않고 일생 동안, 이놈 입술이 얼마나 저주할지 몰라요? 쉴 새가 있어요?
통일교회 열성분자라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또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혓발로 말하면 혓발로 발표한 말씀이 우주에 꽉 찰 텐데, 그 혓발을 푸대접하면 그 말씀을 푸대접하는 것이 되니 그 말씀을 반대한 사람이 잘살 게 뭐예요? 다 빼앗기지. 이게 강해요. 플러스니까 철분을 빼앗아 간다구요.
이제는 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노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다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빼서 앗아 버린다는 거예요. 빼앗아 버린다는 거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울게 되면 발길로 차서 딱 사탄과 마찬가지예요. 천년 악마가 따라오는 것처럼 발길로 차 버리더라도 빼앗아 버리는 거예요. 한국말이 참 재미있어요.
평화군인과 백성이 되면 하늘나라는 자동적으로 형성돼
여덟 시 20분 전이다. 그만큼 알고 내가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남쪽 나라는 말이야 태풍의 눈이 되든가 기온의 눈이 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구요.
이 조그마한 사람이 교구장이야?「예.」교구장이 무시 안 받나, 키가 작다고? (웃음) 내가 여기서 교회 사 줄 때 자기에게 먼저 사 준 것을 알아?「압니다.」지금 그 집에 있나?「아닙니다. 관악에 있습니다.」팔았나?「아닙니다.」「그 집이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지금 그 집이 40억 이상 됩니다.」아, 글쎄 그게 있나 물어보잖아? 40억이든 무엇이든.
관악에 있는데 관악산 밑에 있나, 관악산 꼭대기에 올라가 있나? 관악산에 서울대학이 있잖아?「예.」서울대학을 팔아먹으려고 하나, 잡아먹으려고 하나?「잡아먹어야죠.」응, 잡아먹어. 잡아먹으려고 노력하라구. (웃으심) 몽땅 잡아먹으려면 서울대학이 몽땅 들어갈 수 있는 구덩이를 천 길이라도 파서 스위치를 내리게 되면 완전히 자기 말 안 듣는 사람은 나올 수도 없게끔 하는 거야. 금지령을 내리면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잡아먹을 텐데, 그런 계획도 해?
관악산을 뚫어 가지고 산 너머에 어디든지 갈 수 있고, 굴을 크게 뚫어 가지고 4차선, 8차선, 12차선, 청와대 앞길보다 넓게 해 가지고 낮과 같이 전깃불로 얼마든지 밝게 해서 다닐 수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제주도에 다닐 때는 제주도 바다를 중심삼고 북제주 남제주 통할 수 있는 그런 꿈을 가진 거예요. 제주도를 기지 만들려고 했는데 대한민국이 반대했어요.
그때 백악관 군사위원회의 비밀 책임자가 대령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머리가 똑똑하지만 젊으니까 장성급으로 올라가지 못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주도에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를 이양했다면 얼마나 좋아요? 일본 코밑에, 소련 코밑에, 중국 코밑에 앉아 가지고 까딱만 해라, 이놈 자식들!
이래 가지고 함정을 제주도를 이리 가르고 저리 갈라서 넣는 거예요. 비행기도 수만 대, 헬리콥터도 꽉 채워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재까닥 재까닥 동서남북으로 ‘빙빙빙빙’ 날아가서 4개 국을 합동작전해서 한꺼번에 순식간에 쳐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에헴’ 하고 그 위에다 카지노 세계를 만들면 얼마나 좋았나?
돈 많은 사람이 와서 자고 돈 보따리 털게 하고 아래에는 군사시설을 해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평화군단, 평화경찰대, 평화군인과 백성이 되면 하늘나라는 자동적으로 형성된다구요.
박구배!「예.」돈 받았다는 통고를 받았어?「예, 어저께 받았습니다.」이놈의 자식, 앉아 가지고 벌이도 잘 하누만. (웃음) 그게 어드런 돈이에요? 박구배가 탈 돈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직통 예금통장에 들어갈 것이 그리 흘러 나갔어요. 그게 죽지를 않아요. 똑똑히 쓰라구.「예.」
내가 어디 가더라도 미국에 가서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타면 교통순경한테 조사 안 당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경찰이 오게 되면 ‘야야야, 지금 얼마나 바쁜지 아느냐? 알고 싶으냐? 입다물고 비켜라.’ 하면 비켜 주는 거예요. 그거 편리하거든.
어디 가든지 경계선에서는 반드시 조사하는 거예요. 경계선에서 ‘빵빵’ 해 가지고, 나라는 사람 알아요. 알기 때문에 그럴 때는 신호만 하게 되면, 세 번만 ‘빵빵빵’ 하면 나인 줄 알고 손해 안 보게 해요. 그 대신 국물 돈을 받고 싶거든 편지하라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그다음에 정월 초하룻날 되거들랑 문 총재에게 편지하게 되면 원하는 돈 전부는 못 보내도 3분의 1은 보내 준다 이거예요.
3분의 1은 자기 몫이에요. 세계 것을 다 바쳐서 하늘 앞에 입적하더라도 3분의 1은, 강도질했든 도적질했든 무엇을 했든 그것은 개의치 않고 3분의 2는 하늘로 돌리고 3분의 1은 남겨 줄 거라구요. 이것도 그때에 안 하면 완전히 압수해 버려요. 발표한 날짜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를 국고 재산으로서 입적 수속하라면 그 줄이 역사 이래 제일 길 거예요. 한국 서울에서부터 부산을 지나가서 일본 동경 북해도를 거쳐 가지고 워싱턴에 가더라도, 또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또 돌아오더라도 영계까지 하게 된다면 수십년 수속을 해야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가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수(萬壽) 일을 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이 복 받아
선생님의 설교집 5백 권 되는 책 가운데서 ‘사랑’ 하면 사랑에 대한 문항이 ‘조르륵’ 몇백 페이지라도 나오지? 그렇게 해서 ≪천성경≫ 책을 만든 거예요. 컴퓨터가 없으면 선생님 일대 일생이 걸려도 힘든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하지? ‘편리’가 뭐예요? 편에 있어서 이자 받아먹는 것이 편리 아니에요?
하늘 편에서는 이자를 받아먹고 사탄세계에서는 이자를 내야 돼요. 불편리는 이자를 내야 돼요. 양심에 가책 받게 되면 이자를 내야 되는 거예요. 양심이 좋아하거든 이자 받을 수 있는 은행의 저금통장이 커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양심대로 할싸, 비양심대로 할싸?「양심대로 할싸.」마음대로 하라구요, 다 가르쳐 줬으니. 저금통장이 없거들랑 죽으라구요. 없어지라구요. 그걸 가리고. 부끄러우면 신문지로 가리고, 손까지 가리지? 없어지겠다는 거예요. 없어져라 이거예요. 간단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되지 않았는데 살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무서우면 손바닥으로 가리지?
저 태양이 소나무 가운데 딱 섰으니 ‘문 총재, 여덟 시가 돼 옵니다.’ 하는 것 같아요, 그걸 벌써 알고 있는데. 해가 저렇게 되어서 넘어서면 여덟 시 넘어서 앉았던 사람이 도망가면서 ‘문 총재는 자기가 말하기 좋아서 저러지.’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결론이 뻔하잖아요? 그러니까 더 하는 거예요. 다 도망가라 그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얘기를 안 해요. 암만 와도 얘기를 안 해요. 문 닫고 이제는 잠이나 자야지. 7년 잠자는 거예요. 먹을 것은 누가 갖다 주면 누운 대로, 앉아서 이렇게도 집어먹고, 이렇게도 집어먹고, 발로 하는 거예요. 내가 발로 옛날에 글씨를 잘 썼더랬어요. 이것을 집어 가지고도 먹을 수 있지. (웃음)
그러고 사니까 남이야 죽겠으면 죽고, 내가 할 일이 바쁜데, 고개를 넘지 않았는데 죽을 한계 날이 지나간다고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지 못해요. 빨리 넘어오기를 기다려도, 아이구, 기다리다 보니까 아예 딴 길에 들어섰어요. 잡아가겠나, 두어두겠나? 두어둬 보니까 자동적으로 오래 살 수 있는, 만수무강 할 수 있는 길이 여러분이 기도 안 해도, 선생님이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길도 가려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죽을 사지를 몇백 번 넘은 거예요.
이리 가다가도 이리 가거든. 달리던 차도 ‘좌!’ 하면 좌로 돌아가고, 돌아갈 길인데 ‘산을 넘어!’ 하면 산을 넘는 거예요. 원수는 언덕배기 아니면 구덩이 아니면 바다 옆에 숨는 거예요. 그렇지? 강 건너갈 때 어디로 갈 거예요? 이쪽 다리로 갈 줄 알았는데 저쪽 다리로 가요. 왼쪽 다리를 가서 놓쳐 버리는 거예요.
‘산 넘어갈 때 길이 이 길도 있고 저 길도 있으니 문 총재는 틀림없이 직단거리를 좋아하니, 직단거리가 진리 길이라고 가르쳐 주는 문 총재가 직단거리로 오기 때문에 이 길로 갈 것이다.’ 상상적인 면에서 그런 길을 지키는데 직단거리가 아니라 곡단거리로 가는 거예요. 곡단거리를 올라가다가 갈 수 없으면 날아가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았으니 지금까지 만수무강을 비는 사람들이 복 받겠나, 만수무강보다도 만수 일을 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복 받겠나?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기도하면 복 받는다고 하지 말고 만수 일하겠다고 달리면 도리어 복 받을 수 있는 딴 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지어다. 어때요? 선생님은 쉬는데 여러분은 비지땀을 흘리고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사는 길이에요.
중국 여자들을 데려다 공부시켜야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여러분의 갈 길을, ‘아이고, 문 총재가 길 가는데 제일 좋은 편리한 길로 가려고 하겠지.’ 하는데, 아니에요. 예수님이 30세에 쫓겨났으니 30세까지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30세 이전에는 결혼 못 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미리 빨리 해 둬라 이거예요. 언제 금지령이 날지 모르지.
3대가 중이 되어라. 절간을 해원해야 될 거 아니에요? 예수 제자들도, 예수가 지금 몇천년 만에 결혼했나?「2천년 만입니다.」공자가 몇천년 만에?「2천5백년입니다.」2천5백년, 정말이에요? 그렇게 알아요, 믿어요? 공짜 사모님은 믿을지 모르지만, 공자 사모님은 알아야 돼요.
이게(孔) 아들을 바치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공짜 사모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아들을 바친 진짜 공자님! 얼굴이 못생겼으니까 도 닦았지, 잘생겼으면 장가갔지 도 닦을 게 뭐예요? (웃음) 그러니까 못생긴 공자를 찾아온 미녀 공자의 부인이 악처가 되는 것은 도리에 맞는 말이다. 그래서 미인 이경준을 내가 마누라 해 줬어요. 잘 했어 못 했어, 아 물어보잖아? 잘 했어, 못 했어?「잘 하셨습니다.」아이구, 만나 가지고 한 번 보고 벌떡 180도 뒤로 돌아서 가지고 도망가고 싶을 텐데?
그런 기분이 다 지나갔을 거예요, 이제는. 맨 처음에는 섬뜩했지? 솔직하게…. 축복해 준다고 할 때 몸 마음 섬뜩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크게!「했습니다!」그렇지, 솔직하다. 솔직은 정의와 통해요. 요즘에는? 공자님을 따라가면 너저분한 재산이 많아요. 중국 패가 공자님을 다시 모시려고 하는데. (웃음)
오늘날 통일교회를 전적으로 믿는 것이 뭐냐 하면 부활된 공자님이니까, 서양까지도 동양사상에 포괄해 가지고 들어온 것이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공자님이 서구에 들어온 복 보따리를, 그것이 통일교회 교리이니 통일교회 교리는 공자님이 부활한 터전이니까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중국 여자들을 데려다 공부시켜야 되겠나, 남자들을 갖다가 공부시켜야 되겠나? 여자! 몽고! 옛날 누더기 이불 보따리를 쓴 것이 몽고(蒙古)예요. 몽고라는 뜻이 그래요. 알겠어요?
옛날의 별의별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있는 것이 몽고예요. 그것을 벗겨 버려야 돼요. 벗겨 버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문 총재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를 하게 될 때 불쌍해요. 에스키모가 독립할 때 있어서 선봉에 서서 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겠다는 거예요. 좋겠나, 나쁘겠나? 아, 답변도 못 해요?
그러면 몽고반점이 자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지만 있었던 것같이 생각되는 사람은 손 들어라. (모두 손을 듦) 한 마리도 빠지지 않고 다 있는 모양이구만. 벼락을 쳐서 한 구덩이 지옥 밑창에 갖다가 거름더미 만들 것인데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이제 누구 막을 자가 없어요. 그 통일대회를 할 때 대한민국 한반도가 제일 멋진 반도예요. 배를 타고도 올 수 있고, 육지로도 걸어올 수 있고, 비행기로도 올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영종도지? 무슨 ‘영’ 자를 쓰나?「‘길 영(永)’ 자입니다.」‘종’ 자는 무슨 ‘종’ 자예요?「‘마루 종(宗)’ 자입니다.」영원한 마지막 목적지 아니에요? 비행장이 넓기도 넓더라. 비행기가 한꺼번에 사방으로 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종도, 도예요.
나라와 세계가 좋을 수 있는 복의 터전을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
우리가 통일교회예요, 통교예요? (웃음) ‘통교’ 할 때는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누구나 못 가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통교가 돼야 돼요. 몽땅 통할 수 있는 교! 거지고 무엇이고 전부 다 한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맹세문의 1, 2, 3까지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에요. 그것을 재차 해서 4는 뭐냐 하면 대가족이에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평화와 행복의 대가족이에요. 대가족을 만들었으니까 그 갈 길이 천도예요. 다 찾았어요. 다섯 번째는 뭐냐 하면 하늘나라를 점령해야 돼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까지 4수를 중심삼고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어요.
그래서 5번이 뭐인가? 매일?「주체적 천상세계와!」매일 주체적 천상세계! 영계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내용, 상헌 씨가 전송한 내용을 중심삼고 이제는 알아요. 매일 주체적, 지금까지 주체가 없었어요. 통일교회가 통틀어서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 운동을 본격적으로, 장(長) 대가리들 해 먹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그 놀음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가 생겼지? 하늘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 않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지금까지 몰랐어요. 흥진 군이, 아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 것이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믿는 간나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천성경≫을 사지 않은…. ≪천성경≫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샀어요, 줬어요?「줬습니다.」떨어진 것을 주웠어요? (웃음)「아닙니다.」갖기는 가졌지만 어디서 주웠지. 하늘이 준 것보다도. 자기 것이 다 된 것이 아니에요. 안 가지면 안 돼요. 자기 재산, 열조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천성경≫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돼요. 몇백 집, 몇천 집, 1천2백 집이라도 ≪천성경≫을 팔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주인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만들어 사야 돼요.
일본에 요전번에 책 한 권에 일본 돈으로 3천만 엔씩 주고 선생님이 사라고 명령했어요. 이것은 무가격이에요. 3천만 엔씩 천 명이면 얼마예요? 일본 돈으로 3천만 엔이면 열 명이면 얼마예요?「3억입니다.」백 명이면 얼마예요?「30억입니다.」30억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3백억입니다.」10배가 많지?「예.」그런 책에 선생님이 사인하고 있어요. 3천3백 권까지 사인했어요. 그 돈이 얼마예요?
여러분, 이놈 자식들, 나라 팔고 원수 된 것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 놀음까지 했어요. 여러분은 공짜로, 학교 간다고 공짜로, 선문대학교가 있다고 공짜로!
앞으로 왕 터가 생긴다구요. 왕궁에 기둥 세우는 것도 역사의 어느 궁중에 없는 큰 기둥을, 어느 왕궁에 없는 기둥을 했어요. 하나에 5억 이상의 기둥이 일곱 개든가, 여섯 개든가? 쭉 이어 놓은 거예요. 몇십 리, 몇백 리에서 보게 되면 ‘이야, 무슨 집인데 앞에 저런 기둥이 버티고 서 있느냐?’ 하는 거예요. 신학대학원 만든 것도 초종교 신학대학교예요.
여러분은 꿈도 꾸지 않는데,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겠나? 도적질해 오지 않았어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우리 통일교인들은 1970년대 1980년대 넘어갈 때는 피 팔아 가지고 전도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악한다면 벌써 죽어 없어져야 돼요, 벌받아 가지고. 안 그래요?
그런 사람들을 망하게 할 수 없으니 내가 필요하니까 하나님이 남겨 주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서 고개를 넘을 수 있겠기 때문에 하늘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고 또 가기도 힘들었지만 남겨야 할 것, 자기 간 후에 나라가 좋고, 세계가 좋을 수 있는 복의 터전을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 한 것은 틀림없어요.
일상생활의 법이 있어야 재판을 해
이 판에 들어와 가지고 잘 먹고 잘살겠다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아이고, 우리 아버지가 무슨 장(長)이다.’ 이래 가지고 살아 보라구요. 빨리 망해 버려요. 조상이 데리고 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간부들이 죽는 것이 암병 아니면 제일 어려운 병이에요. 이런 병에 걸려 죽어 가요. 왜 그래야 돼요?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내세워 가지고 뜯어먹겠다는 녀석들이 편안히 갈 수 없어요. 영계에 가서 다 걸려 있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흥진 군, 네 아들딸을 보냈어요. 해와하고 아담가정, 예수가정, 재림가정이에요. 전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배치한 거예요. 그들을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영계에 보내 준 거라구요. 그 혜택을 받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지상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을 넓혀 나감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책임 못 한 분야가 자꾸자꾸 벗어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혁명적인 일은 선생님의 아들딸 중심삼고 시키기 때문에 4대 성인 할 것 없이 하나님까지도 그것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걸고 명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이 보조를 못 맞추면 탈락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협박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정신 차리라는 거지.
제사를 대신 드리려면 다 배워야지. 바른쪽이면 바른쪽, 왼쪽이면 왼쪽, 위쪽이면 위쪽, 아래쪽이면 아래쪽, 넘어갈 때는 넘어갈 수 있고 가기 위한 준비, 문전에서부터 예법을 다 배워야 돼요. 다 몰라요. 하늘나라 군대를 만들면 누가 그 법을 가르쳐 줄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이 생활적인 모든 것, 일상생활의 법이 없어요. 법이 있어야 재판을 해요. 이 건물이면 건물이 지을 때 설계 때부터 원칙적 법에 일치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비한 건물이었는데, 거기에 피해를 입히면 피해를 입힌 당사자가 수리 이상 해야 돼요. 수리할 때 못질을 하든가 땅을 울리면 금이 간다는 거예요. 몇 배 이상의 노력을 해 가지고 그것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여력의 금액을 지불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여야 그 집이 편안해요.
이 집이 얼마나 흉악한 집인지 알아요? 이 자리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용이 여의주를 못 찾으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여의주가 무엇인 줄 알아요? 여의주 하나 가지고 되겠나? 눈 여의주, 코 여의주, 입 여의주, 귀 여의주 오만 가지 사태의 여의주 대표가 돼야 돼요. 그게 남자 앞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라는 거예요. 아무리 구렁이가 천년 됐더라도 자기 상대를 못 찾으면 올라갈 수 없어요.
선생님의 조상이, 우리 증조부가 꿈꿀 때 대해에서 백룡 두 마리가 승천한 거예요. 그래서 본래 문씨 항렬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용’ 자를 쓴 거예요. 본래 선생님 이름이 문용명이에요. 구름 타고 다니는 용, 해와 달을 벗삼고 사는 용명(龍明)이에요.
그래서 땅이 없으니까 땅에 내려오려니까 물과 육지, 고기와 양 아니에요? 일월성신 문선명(文鮮明)이니까 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양과 고기예요. 고기와 양이라도 고기는 지상을 상징하고 양은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양은 하늘에 제물로 바치는 거예요. 제물의 제일 중심이 양이에요.
양은 멱살을 잡아서 주인이 잡았더라도 ‘메헤’ 하지, 발길로 차지 않고 죽어 간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요전에 그런 것을 봤다고 해요. 정말이야? 「예.」 그러면 나보다 낫네. 말은 내가 했더랬는데 우와, 진짜 그렇대. 그래요. 소도 그래요. 소도 주인에 대해서는 골을 까더라도 원수로 아는 것이 아니에요. ‘내 뼈까지도 자손만대 후손 앞에 먹여 가지고 잘 키우시오. 나는 죽지만 주인한테 맡깁니다.’ 이러고 간다는 거예요.
비둘기도 그래요. 비둘기 안 왔나? 「왔다 갔습니다.」 왔다 갔어? 「예.」 「아침 먹고 갔습니다.」 아침 먹고 갔어? (웃음) 내가 못 먹더라도, 내가 비용을 덜 쓰더라도 말이야 세 곳, 네 곳이에요. 요건 콩이 작아요. 큰 콩을 갖다 주면 큰 콩을 주워 먹는 게 빠르겠나, 작은 쪼가리 콩 먹는 게 빠르겠나? 자기 입에 맞는 것이 작은 콩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있던 녀석이 큰 콩만 뿌려 놓으면 저쪽으로 간다 이거예요.
참새들 까치들 잡새들이 와 가지고 통째로 집어먹을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던 새들도 ‘이놈 비둘기 왕초 죽어라, 없어져라.’ 했는데, 없어지기 위한 정리작업을 내가 하라고 해서 세 곳, 네 곳이에요. 콩 가마니를 틀어 가지고 하면, ―비둘기는 그래요.― 비둘기가 콩밭을 그냥 못 지나간다는 이야기가 있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덟 시가 지났다. 밥 먹고 내가 어디 가야 할 텐데…. 야야, 준아, 준아! 준이 누구인지 알아요? 한마디만 해 봐요. 「신준 님입니다.」 신준이에요. 어디 갔어?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데려오라구. 내가 보고 가야 이별해도 섭섭지 않지. 내가 사람을 좋아하고 다 그런 거예요. 누구 새 사람이 왔으면 ‘아, 저 사람은 통일교회에 도움되겠다.’ 대번에 알아요.
그동안 노래 한번 해 보자. 왜 숨나? 한순자가 와서 노래 하나 하라구. 무슨 노래할래? 「‘양산도’ 하겠습니다.」 그래, 해 봐라. 박구배! 「예.」 11월 달까지 틀림없이 해 줄 테니 돈타령을 하지 마! (노래) (박수)
(손자님이 나와서 얼러 주심) 이렇게 자는데 깨워 가지고 와도 할아버지를 만난다고 하면 울지를 않아요. 오늘 어디 출장 가자. 내가 일년에 한 번도 시중에 안 간 사람인데, 얘를 데리고 가면 얘가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어디 나가면 좋아하는 거예요. 나가는 것을 벌써 알아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내가 나서면 떨레가, 허락도 안 한 패거리가, 꼬리가 얼마나 길어지는지 몰라요. 요전에 열 다섯 명, 30명까지 달려 나오더라구요. 문전에서 기다리는 녀석도 있더라구요. 그런 녀석은 못 오게 5인승 차 한 대만 출동할 때가 왔어요. 왜 웃노? 그렇지? 선생님이 가게 되면 다 따라가고 싶지? 도적질하러 간다 할 때는 어떻게 해요? (손자님을 얼러 주심)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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