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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야 할 인생의 정도
1999.09.15 (수)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초국가 초종교 운동을 함과 동시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의 여자 교수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체제를 바꿔 치울 수 있는 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다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건 판타날의 대회도 이번에 2차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서둘러서 될 수 있으면 빨리 하라는 거예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조절
그래서 3차 대회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돼요. 자연은 인간보다 앞섰기 때문에 한 단계 떨어진 입장에서 판타날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대회를 해 가지고 세계 전부가 바다로부터 만물로부터 인간세계로부터 영계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까지 관계될 수 있는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세계가 돼야 되기 때문에, 오늘 말씀한 것은 10월 5일인데, 이 말씀은 원래는 통일천하 한 다음에 말씀할 것을 미리해 주려고 해서 해 준 거라구요.
이게 귀한 말씀이라구요. 미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저런 말 들으니 기분 나쁠 거라구요. 기분이 나빠도 할 수 없지. 이걸 전부 다 이제부터 따루다시피(외우다) 해야 돼요. 훤히 알고, 사는 것이 절대·유일·불변·영원·창조·주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조절이라구요. 관계의 세계를 창조했기 때문에 주체적 입장에서 피지배적 이런 인연이 있을 수 없어요. 정치라는 것은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투쟁관념이 언제나 남아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정치 시대는 없어져야 돼요. 정치는 관리 체제로 들어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곽정환 회장)」
경제를 중심삼고 어떻게 인간들이 평준화시켜 가지고 잘 먹고사느냐, 같이 먹고사느냐 이거예요. 같이 굶어죽어도 같이 부모와 나라와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같이 굶든가 같이 기뻐해야 할 텐데 이게 차이가 있으면 안 돼요. 정치는 그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정치체제는 없어져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정치는 반드시 투쟁개념이 있어요. 상하관계, 야당 여당이 있는데 이게 없어져야 된다구요. 이 원칙에 사랑이 원리로 돼 있기 때문에 가정 천국을 중심삼고 어떻게 영원한 가정 천국의 기반을 우리 가정이 이루느냐 하는 그 모델의 기준에 서야 되고, 모델이 못 되면 모델과 같은 그림자는 돼야 된다구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양창식이 어저께 기도하라고 그랬는데 왜 그렇게 기도해? 다시 한번 해 봐. 기도가 달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뭐 구해 주소. 뭐 구해 주소.’ 하는데 다 해 줬어요. 다 해줬다구요.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 남았지 뭘 구해 달라고 해요? 다 줬는데 뭘 구해달라고 하는 그건 도적놈의 새끼, 강도가 되겠다는 거라구. 그래서 어떻게 구해주겠나?
선생님은 수십년 동안 기도 안 했어요. 24년 동안 기도 안 했다구요. 뭐 하러 기도하겠어요? 다 아는데, 갈 길 아는데. 자기가 가야 할 탕감길을 자기가 가야지 하나님이 가줘요, 끌어 줘요? 내가 앞장서서 해야 뒤에서 밀어주지요. 하나님이 앞장서는 게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다 줬는데, 다 일러줬는데 말이에요. 오늘 다 일러줬어요. 오늘 말씀 들어 보면 절대 가정 절대 남편, 완전한 가정이상이 어떻게 되고, 천국의 페이스에 맞기 위해서는…. 그 기준에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전부 다 탈락하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탈락이라구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성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한 번 해 봐요.「예,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양창식 가정의 남편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양창식 북미대륙회장)」
그럼, 기도가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행동 안 해 가지고는 기도를 못 해요. 뭘 달라고, 어디 가거나 도적놈 새끼들, 비렁뱅이들 모양으로 기도하고 말이에요. 축복받았으면 천주 해방권에 섰는데 뭘 빌어요? 안 그래요? 해방됐으니 자기 매일 매일의 생활의 실적을 보고하고 그 실적보고가 부모가, 주체가 원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중앙이 원하는 것이고, 주체가 원하는 것이고, 부모가 원하는 거예요. 남편이 원하는 거라구요.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달라지는 거예요.
구구절 지나고 삼십절 지난 것 알지요? 삼십절 중심삼고 역사 4천년을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가운데 3수와 4수를 역사 전체…. 3수예요, 3수. 사탄세계에 할 때는 3일 기간이라든가 30수라든가 해서 예수님도 30세에 출발했지요? 30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준비기간이 그래요. 준비기간 30세면 30세 중심삼고 보게 되면 30년 준비기간이 그 기간입니다. 준비 기간이 30년이면 삼 삼은 구(3×3=9), 90년인데 거기에 하나 보태 가지고 백 년이라구요. 그래서 사람은 전부 다 백 살을 살게 돼 있어요. 삼 사는 십이(3×4=12), 120살까지도 살게 돼 있다구요.
훈독회가 필요하다
자, 이제는 원리관적으로 볼 때 다 가르쳐 주고 다 끝장났어요, 안 났어요?「결론을 다 내려 주셨습니다. (양창식)」그러면 뭐 선생님이 아무 데 있더라도 관심 갖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지옥 가서 살더라도 천국이 뒤집어져요. 알겠어요? 천국 가더라도 지금까지 영계의 천국이 전부 뒤집어져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판타날에서 아무리 덥더라도 그곳을 못 가서 아주 선생님보다 더 고생하겠다 해 가지고 여름인데 히터를 틀어 놓고 ‘제일 더운데 그 도수 이상 내가 훈련해야 되겠다.’ 그런 놀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심정적인 평준화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선생님 뒤를 따라가겠다 하더라도 평준화가 되지 않으면 수직이 없어요. 사랑이 안 온다구요.
박정해도 앓으면 선생님 중심삼고 생각하지? 마음이 그래요. 김병우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아. 옆에 앉아 죽겠다고 하지만 사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적인 부모를 따라가야지 남편 따라가서는 안 돼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효자가 필요하고, 충신이 필요하고, 성인이 필요하고, 성자가 필요한 도리라구요. 그건 절대 가야 할 인생의 정도라는 거예요. 3대 주체 사상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훈독회 하면 거기에서 했느냐 못 했느냐 질문하는 거예요. 못 했으면 해야 돼요. 어떤 자리에도 해야 된다구요. 어떤 자리에서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을 따라가야 돼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탕감의 조건이 안 돼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살았느냐? 선생님의 말씀 때문에 살았다는 조건이 되려면 당연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 위해 살려니 투입해야 되고, 투입하는 데는 자기 개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더 큰 존재가 내 상대적 입장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더 큰 충격, 힘으로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는 거예요. 무슨 대회 같은 거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만세하지요?
초종교 운동을 해야
「아버님, 어제 저녁에 파라과이의 문평래 회장한테서 전화 보고가 왔었습니다. 파라과이에 사 놓으신 8만 헥타르 땅 농장은 마도 농장이라고 그러던데 무슨 뜻인지, 마도인지 라도인지 그 농장에 파라과이 식구들, 농장 경험이 있는 사람 두 사람을 배치해서 그 동안에 관리해 오다가 최근에 다시 두 명을 더 배치해서 네 명으로 사람을 늘려서 아주 잘 관리가 되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고 정부하고도 관계가 아주 좋아졌다고 그럽니다. 전혀 어려움이 없고요. 그 다음에 몰티뇨에 있는 파라과이 영사기구를 통해서 한국 사람들도 이제 그 쪽에서 파라과이 입국하는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김효율 보좌관)」
저, 올림포스?「몰티뇨라고 그러던데요.」아, 몰티?「예, 그래서 물론 일본 사람들은 아무런 제재받지 않고 들락달락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일본 국가 메시아들 94명이 현재 포토 올림포에서 열심히 아버님 지시하신 대로 훈독회도 하고….」104명이 갔지?「저보고는 94명이라고 그러던데요….」이제 14명이라고 그러지 않았어?「94명」어, 94명…. 나는 14명이라고 그러니까….「94명이 포토 올림포에서 열심히 아버님 지시대로 훈독회도 하고 해양 훈련도 하면서 부모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에는 벌써 40일 끝난 사람이 있어서 임지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못 돌아가, 못 돌아간다구.
「그것에 대한 여론이 분분해서 일단 문 회장님 얘기로는, 당신은 아버님께서 여기서 40일 끝내고 돌아가라는 얘기를 들어본 일이 없기 때문에 아버님 오셔서 다른 지시가 내릴 때까지 대기하라고 해서 붙잡아 놓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집짓기 시작하라고 그래, 집.「예, 그것에 대한 것이 아마 확실한 얘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아, 그 얘기 해줬는데, 뭐 어떻고 그래?
「그 다음에 그 라도 농장값 지불건에 대해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고 그럽니다. 8월 20일까지 내야 하는 중도금 백만 불이 브라질에서 우루과이 은행을 통해서 파라과이까지 돌아오는데 한 3주 이상이 걸려 가지고 겨우 내일 16일에야 그 백만 불을…. 잔바이가, 아마 주인이 잔바이였던가 봅니다. 잔바이한테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전 주인 잔바이 쪽에서…. (중략) 안 되면 제3국에서 우루과이 은행을 통해서 파라과이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마지막 백만 불 하나를 그렇게 조처를 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하겠습니다, 이렇게 충고를 한다고요. 문평래씨 보고는 그렇습니다. (김효율 보좌관)」
그래서 우리가 우루과이 은행 지점을 만들어야 돼요. 4개국에 지점을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이 열심히 해요.「예.」처음에 했기 때문에 자신들 있지?「예, 어제 현재로 220명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번에 보고된 문제, 그렇게 구성된 사람 중에 수명은 갑자기 사정으로 못 오는 수가 있어서 2백 명부터 220명 사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곽정환 회장)」
이번에 초종교 초국가 책임자들 축복 결혼, 축복 대상자들을 초종교 교차 결혼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요.「예.」특별히 의논하자고 우리가 모이게 하는 게 좋아.「예.」어차피 세계적인 인재들이 가담하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하다구. 우리가 선두에 서서 국가 국가가 전부 다 축복에 가담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위해서는 초종교 운동을 해야 돼요. 지금은 곽정환이가 전부 다 전화해 가지고 직접적으로…. 오면 좋겠다고 통고시키는 것이 좋아요.
이번에 여자들 많아?「그건 못 물어 봤습니다.」이제는 평준화 작전을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4개국 중심삼고 하나되면 4개국보다 세계를 위한 대표국인데 세계를 위해 집중해서 동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나가야 돼요. 중심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가 협조해 가지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뭐니 뭐니 해도 미국 기독교가 살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10만 명이 오고 싶다 하면 미국에 있는 교회가 한 사람이 세 사람까지 초청하는 거예요, 각 교회가.
왜 그러냐 하면, 동양과 서양이 종교권, 기독교면 기독교가 교파를 전부 통일시키기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동서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 모든 종교들이 하나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섭리적인 귀결점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이 기독교의 중심국가이면 미국 중심삼은 각 교회가, 10만 이상 교회가 초청하는 거예요. 여기 사람들 동양 기독교 대표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동서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세계 평화의 길을 만들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에 초청한다고 하면 말이에요, 이민국 자체가 종교 비자를 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3개월 이내에 여기 와 있을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한국 같은 나라나 그 가외 나라도 비자를 중심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서 종단 연합 운동을 해요. 그래 가지고 교회 대연합운동을 하면 자매관계가 돼요. 교회 내 자매 관계…. 이제 교회와 선교사가 자매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하게 되면 그 교회 교회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으로 결혼해주면 세계가 초국가 초민족적 혈통적으로 묶어 나가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지금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다음에 저 꼭대기부터…. 내적인 것은 저 외부로 나가고 있지만 이것이 실제적인 때에 전부 다 통일교화 한다고 반대가 벌어지면 곤란하다구요. 교파장들 중심삼고 이런 운동을 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알지요?「예.」그 쪽을 움직여 가지고 그러면 교회 명단 중심삼고 목사 중심삼아 가지고 그 목사가 쓰는 직원들한테 ‘이 사람들 우리가 미국 와서 활동하는 데 책임을 진다, 모든 책임을 다 하겠다.’ 얘기하라구요. 그러면 그게 조건이 돼 가지고 일본이면 일본 출신 교회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배가 크기 때문에 가인 아벨 나눠 가지고 가인 아벨 두 가정이 하나 만들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부모,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3국이 하나될 수 있는 운동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3국이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돼요, 요 40일 기간에. 30이 된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정상의 자리를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여기서 30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 앞에 하나되는 거예요. 10수, 10수 해서 하나님까지 가면 12수지.
그 다음엔 어디 갔나? 저, 윤기병이!「예.」언제 그 331이 와?「내일 저녁에 출발할 지 모르겠습니다.」아니, 오긴 언제 오나?「오늘 오는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오늘 오긴 오나?「오늘 출고한다고 그랬습니다. 정비소에서 나온다고….」내일이 16일이지?「예.」좋아. 저녁 몇 시? 여덟 시?「예.」그때 출발하면 되겠다구. 그 동안 잘해야 된다구. 가서는 대회 모든 것을 보고하고 그러라구.
지금 때는 하늘땅을 선생님이 전부 다 정성들여야 돼요. 그러니 판타날 중심삼고 물의 종합지역, 고기의 종합지역, 모든 피조물의 종합지역, 그게 또 아메리카노 호텔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저 남미가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중심에 딱 자리 잡는 거라구요.
「아버님 10월 3일 개천일 행사는 황선조 회장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만 예복을 모두 갖고 와야 하는지, 그리고 몬테비데오로 오는지 푼타 델 에스테로 오는지를 좀….」몬테비데오도 좋고 아무 데라도 좋아요. 자기들이 염려하지 말고…. 요전에 하지 않았어? 몬테비데오로 와야 되는 거지. 와서 거기서 이동을 할 거라구요. 그래, 내가 박구배한테 연락했다구. 예복 가져오지 말고 그냥 하라구. 그리고 참자녀의 날은 한국 가서 청평수련소, 천성왕림궁전 봉헌식도 해야 돼요.
「아버님, 뉴욕 뉴저지 본부 요원이 일본에서 50명 중에서 열 여섯 명의 교구장들이 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열 다섯 명이 훈독회 했습니다. 동경하고 근처에서 활동한 사람들로서, 수도는 수도끼리 본부는 본부끼리 요렇게 매칭을 했습니다.」이들이 미국에 와서 활동한 경험들이 있잖아?「미국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양창식)」「다 있어요. 영어 잘 합니다. 그래서 저기 있는 사람은 1800쌍, 본부에서 오랫동안 교역장 하고, 그 다음에 지부장 하고 있습니다만, 강의를 잘 합니다. (에리카와 회장)」「일어나서 인사시키지요.(양창식)」「예.」저, 한국 말로 해요. (웃음) 일본 말로 하라구. (일본인 교구장이 자기 소개 및 보고)
*이번에 선생님이 조치를 한 것은 삼국일체, 아무리 어머니가 있고 자식들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가 없으면, 집안의 중심점이 없으면 그 마을에서 환영받을 수 없어요. 따돌림당하게 된다구요. 뭐니뭐니해도 환경의 중심은 아버지이니까, 아버지의 나라, 한국인, 한국과의 일체화가 절대적이에요. 그러니까 한국의 양창식 회장을 중심으로 일본과 양 회장이 절대적으로 중심이니까 일본의 조직 체계는 절대 종적인 기준에 따를 수 있는 명령 체제를 갖춰야 한다구요. 개단(個團) 활동의 경우에도 양창식을 중심으로 활동하라구요. 사업 부문은 보고해야 해요.
모든 것이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고 상대기준에 서야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어요. 각 나라는 모두 국가 메시아를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미국도 하나의 나라이지 세계의 중심국가가 아니에요. 일본 식구 1천5백 명? 모두 개단 활동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도 미국도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박상권도, 사토도, 양창식은 전체를 총괄하고 지시하면서 그렇게 해나가지 않으면 일체화가 안 되는 거라구. 알겠어?「예.」
에리카와는 세계적인 순회 회장이니까 미국을 순회할 때도 조직 전체가 그러한 방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구요.「예.」일본은 어머니 입장이니까 아버지 나라와 장자 나라를 결합시켜야 해요. 미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에리카와 회장의 활동 내용, 전통 정신을 배워야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게 뭐냐 하면, 전부 다 한국 중심삼고 상·중·하, 절대 권한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미국의 풍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미국 문화니 무엇이니 그거 따라간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미스터 양도 미국 사람이 됐어, 말하는 것 가만 보면. 하늘나라의 전통은 새로 생겨야 된다구. 일단 미국 내에서 조직이 있으면 말이에요, 한국 교포들도 전부 다 보고받고 다 그래야 돼요. 미국 내 모든 단체는 미스터 양한테 보고해서 총괄적인 보고를 나한테 해야 된다구. 그래야 가인 아벨이라구. 3국이, 3형제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3형제가 우연이 아니라구. 3형제가 하나되어 형님 자리에 한국 중심삼고 일본 어머니 미국 아들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거 뗄 수 없습니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3대가 연결 안 돼요. 복귀섭리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예.」
박상권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사업부라도. 알겠나, 효율이?「예.」 회의하고 이렇게 해서 한국 교포까지 보고해야 된다구. 그래야 하나된다구. 여기 있는 한 그렇게 해야 된다구. 따로 놀았어요. 지금 그 체제가 안 돼 있다구. 교포들도 교육하면서 일본도 연합해 가지고 거기에 일체 될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된다구. 지금까지 이게 전부 다 종적으로 해 나왔지만, 중심이 없어졌지만 중심으로 연결돼야 된다구요. 원리관이 그래요, 원리적인 관. 개별적인 완수한 성과를 찬양해야 돼요. 이제는 개인 복귀시대와 다릅니다. 가정 복귀하면 전체 국가 형태의 복귀, 모든 것이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고 상대기준에 서야 되는 거라구요. 상대기준에 안 서는 것은 탈락되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통일교인은 한국어를 비롯해 4개 국어를 해야
그리고 초국가 초종교 초대학 연맹, ‘초대학 연맹’ 하는 것보다 ‘대련(大聯)’이라든가 이렇게 해야 돼요. 언론기관이라든가 금융기관과 같이 5대 기관을 하나하나 중심삼고 교육해서 통합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서는 세계적이에요. 유엔과 마찬가지의 기구를 편성하는 만큼 미국의 양창식이 대해서 여기 책임자들은, 미스터 곽은 지령을 할 수 있다구. 알겠어?「예.」미국과 남미면 남미, 집중적으로 지령을 하면 그 교단을 넘어서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는 거라구요. 나라 위에 상원을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모든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체제가 그런 거예요.
초종교 그건 지금까지 미국이 실패했기 때문에 미국이 경제 지원을 담당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기독교회가 40년 동안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다 했을 텐데 전부 다 반대가 판을 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끌어내서 이거 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선교사들을 여기 투입한 비례를 중심삼고 각 교회 중심삼고 정부로부터 이런 선교사들은 여기서 헌드레이징 할 수 있는 생활 대책을 세우고, 맡아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투입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우리가 그런 방향으로 나가려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이제 여러 가지 국가와 절충하고 다 이럴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 기반을 활용해야 될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일본 식구들도 전부 다 세계 활동하려면 영어를 모르면 안 됩니다. 이제 미국에서 훈련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한국 말 모르면 안 되고, 한국과 일본 말, 영어 해서 세 나라어는 돼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은 한국말 영어 일본어, 그 다음엔 자기 나라 언어 해서 4개국어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학교에 들어오면 브리지포트 대학도 한국어를 전부 다 철저히 가르쳐야 돼요. 알겠나, 진박사?「예.」진박사!「예.」 진박사는 학교 경영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지?「예.」그래, 학교 경영이 필요해, 치과대학 단과대학 학장 하면 좋겠어? 어떤 거예요?「지금 현재는 양쪽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학교 경영이 더 중요합니다. (진경희)」경영에 전문적인 눈이 없잖아?「예, 전문적인 눈은 없습니다.」
아 글쎄, 내가 물어보잖아? 교수면 교수지 관리 교수가 어디 있어? 전문분야 중심삼고 움직여 가지고 관리직에 가든지 해야 할 텐데, 전문적이면 치과면 치과 대학이 없잖아요, 지금까지?「치과 기능과가 있습니다.」임상까지, 임상까지 대학을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동안 그거 전부 다 모르기 때문에 실수가 많아요. 아는 사람들은 ‘저 닥터 진을 왜 이렇게 오래 쓰노?’ 이렇게 평가한다구요. 경험도 없는 사람을 말이에요. 알겠나?「예.」오늘 인사조치 해요, 좀더 놔 둬봐요?「저야 아버님 정하신 대로….」좀더 놔 둬 봐, 6개월. 여기 미스터 양하고 의논해서 앞으로 미스터 양은 브리지포트나 어디든지 관여할 수 있다구요. 앞으로 이사회의 한 사람으로 집어넣고 다 그러라구요.
이렇게 말할 때는 앞에서 그렇게 인사 안 해도 괜찮아. 체제를 세우고 다 일할 때이기에 변경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 티 에스(UTS;미국통일신학대학원)는 철저히, 영어는 자연히 할 것이고, 일본 사람들은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 사람은 일본말을 배우고 영어 배우고 해서 3국을 통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기초만 가지면 2년씩만 있으면 다 통할 수 있어요. 미국 2년, 한국 2년, 그 다음에 딴 데 일본 2년 동안 해서 6년이면 다 끝난다고 본다구요.
지구성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그렇게 되면 일본 나라 할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 실력 이상 누가 못 당합니다. 세계 국제무대를 훤하게 아는 거예요. 아는 사람들이 전부 다 중심이 되고 선각자가 모든 개척의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르딘 같은 데 가서 남미를 알고, 미국을 환하게 알잖아요? 아시아를 환하게 아는 거예요. 알 때 주인이 될 수 있지,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거 요번에 회의해 가지고 초교파고 각국 나라 185개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들이 미국 오면 미국 대사관이라든가 유엔 대사관에 종사할 수 있는 요원의 이름을 가지고 그거 해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외교적인 활동요원으로서 각 대사관에 배치한다든가, 그 다음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등 모두에 피알(PR;홍보)할 수 있는 자격자로서 모이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185개국에서 대표자를 불러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만 이렇게 해 놓으면 거기에 들어가 살면서 전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피알 활동, 로비 활동을 우리가 대표로 해 줄 수 있다구요. 자기들보다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수한 요원을 빼라구요. 우선 40명만 빼라구요. 45명, 185개국을 중심삼고 사 사는 십육(4×4=16), 네 나라에 하나씩 하게 되면 45명을 빼야 됩니다. 일본에 국가 메시아로서 45명 중심삼은 기금을 만들어서 집을 지으라고 지시해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판타날 선전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데리고 판타날에 낚시들 가고, 배 타고 관광하고, 그 지역을 먼저 관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처한 부처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취미산업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지구성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판타날에서 대회 언제 하겠나?「25일인 줄 알고 있습니다. 정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의외로 빠른 시일이지만 전부터 아버님의 대회 구상이 좋고 이래 놓으니까 전에 참석한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해서, 이번에 발표하고 연관 맺을 사람들을 보니까 아주 굉장한 사람들을 다 엮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더…. (곽정환 회장)」
그거 일본 국가 메시아들이 50킬로미터마다 조사요원으로 배치할 텐데 브리지포트에서 그 예비 교육을 전문적으로 해서 이 사람들한테 예비교육할 수 있는 그 기간에 말이야, 40일이면 40일에 교수들 책정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맺어 주라구.「예.」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현지에서 하든가 해서 그렇게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가 메시아가 이 사람들과 연관을 맺도록 합니까?」일본 사람들이 판타날 아마존강 50킬로미터마다 185개, 2백 개 가까이 기지를 만드는 데, 집을 짓게 되는데 거기 집 지어 가지고는 연구해야 돼요. 공해 방지, 환경 보호를 위해 파괴시키지 않고, 지금까지 나무들도 막 자르고 야단한 것을 보호하면서 학술적인 면에서 이것을 연구하느냐 하면, 그 책임자 185명이면 185명을 중심삼고, 3백 명이면 3백 명을 중심삼고 3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그 후계자를 세계적으로 연결해서 관계 맺어 이 초소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춘하추동으로 요원들이 와서 연구할 수 있게 되면 이것이 관광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거예요.
「예, 그래서 전에 1차 때부터 지역 지역을 50킬로미터 단위로 해가지고 이걸 연구 기지로서 하도록 했습니다.」그러니까 그 책임자, 집을 짓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일본 국가 메시아들 중심삼고 그 초소에 책임 담당 중심삼고 우리 요원들이, 공정하게 조사요원들이 가서 살면서 있을 테니까 그걸 관리하면서 1년이면 1년, 3년이면 3년 자기 실력을 통해서 연구한 재료를 전부….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중심삼고 교육시켜 나가야
그러니까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 명단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 해 가지고 앞으로 올림포에 그 사람들이 다 와 있기 때문에 현지 답사할 수 있는 이런 조직을 완전히 짜면 좋을 거야. 그러면 그 사람들도 종적인 면에서 연구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시하면서, 지역적인 특성이 있으면 그 특성을 중심삼은 것을 알아 가지고 그 면에 연구하고 전체 특성을 연결시켜 국가라든가 세계에 이익 될 수 있는 그런 길을 종합해 가지고 그것으로서 하나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관광기지가 되는 거예요, 관광기지. 그 다음에 여기서 만물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기지로서…. 굉장하지요. 뭐 동물원을 만들던가 수산사업에 있어 양식, 양어를 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대회를 통해 가지고 동물원도 세계적인 동물원을 만드는데, 동물 애호를 교육하는 동물원이에요. 구경이 아니라구요. 학자, 교육, 이래 가지고 하면 대번에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곳에 동물원 같은 것도 만들든지 하게 되면 전세계 고위층의 왕래가 빈번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안에 예속된 단체라던가 전문 방향의 학자들, 따라오는 사람들이 이것을 실험장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 농사 전반, 산림 전반, 해양 어류 전반, 전반적인 모범 체제, 모범 농장이면 농장, 어장이면 어장, 모범 동물원이면 동물원, 이런 이미지만 심어 놓으면 세계에서 배우는 모든 사람, 초등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배우는 사람은 그곳에 누구나 다 한번씩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관광산업이 부흥될 수 있는 요원들을 흡수시켜야 된다구요. 이름 있는 대학의 총장들을 중심삼아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기 전문 분야가 있으면 거기서 1대, 2대, 3대 해서 3년씩 하면 10년 되는데 10년 동안 자기들이 연구한 것을 중심삼아 세계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합해 가지고 도서관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물건에 대한 박물학적인 내용을 전부 다 비치해 가지고 세계 도서관에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서점 같은 데 전부 다…. 그건 전부 다 국가가 모델이 돼 안 사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동물로부터, 책으로부터, 식물로부터 그 지역에 해당할 수 있는 온도라든가 지역 상태에 해당할 수 있는 지역이 있으면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창조한 창조물이 집중돼 남아지게끔, 다 희생됐던 것을 다시 재분포시켜 가지고 본연의, 사람이 파괴하지 않은 그 기준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데서부터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도 그래요. 아기들도 오모차(장난감) 같은 것이나 애완 동물 중심삼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 주인인데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중심삼고 교육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만 살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종교 생활보다 심정적 면에 차원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은 영계에 간다는 거라구요.
동물을 통해 인종이 하나되자는 교육을 하자
그렇기 때문에 벌써 나이가 70이 넘고 80이 되게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기억이 전부 다 해이해지고 체력이 약해지게 되면 자연에 돌아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하나님이 지어 준 자연의 모든 원초적인 것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할아버지 모양으로 관리 보호하고 주인 노릇하며 삶으로 말미암아 높은 심정의 세계로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장소를 세계적인 기지로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책임이라는 거지요.
「전에 인연 맺었던 아메리칸 디벨럽먼트 뱅크, 미국 개발 은행도 이번 대회에 계속해서 참석하기로 했구요, 존 가펭스라고 하는 판타날 지역하고 아마존 지역의 수력 이용하는 데 있어서 대표자가 오고, 그 다음에 닥터 페드로 차베스라고 판타날 유니버시티의 총장도 오도록 했구요, 그 다음에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마존 판타날을 연구하는 대표자가 오도록 했답니다. (곽정환 회장)」
그렇게 조직이 돼 가지고 연결하여 우리 그 기지를 중심삼고 앞으로 정부와…. 판타날 중심이 파라과이하고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지역이거든. 거기에 국가적 그 책임자까지 흡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셋이 협조하는 입장에 놔야 싸움을 안 해요. ‘지금까지 한다 하지만 자기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없다.’ 이러는데, 자기 국가 이익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이게 분열돼 가지고 지금까지 형성 안 됐다구요. 요것도 이럼으로 말미암아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벌써 방향이 설정됨으로, 우리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선취권이 벌어지니, 이게 대단한 거예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생산한 모든 것은 전부 다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여기서 사는 사람은 세계적인 난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생애의 봉사자로서 칭송하는 거라구요. 그럴 땐 이 사람들이 그 나라의 왕보다 높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장기적으로 살고, 또 거기서 교육받은 것이 세계적으로 추모의 대상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어디 가든지 최고의 자리에서 주도적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하고 학자하고, 그 다음에 정부요원들이 네 사람과 언제든지 통할 수 있는 대표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이상경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한 원초적인 기지로서 관광할 수 있게끔 동물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피해 입히지 않고 살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동물들이면 동물들도 곰이면 곰이 새끼도 치고 다 할 수 있다구요. 더운 열대 지방이니만큼 계절적으로 새끼 낳는 것도 조정할 수 있다구요. 기후가 좋으니까 조금만 환경, 온도만 조정해 가지고 북극곰이면 북극곰이 새끼를 어떻게 낳고 기르고, 어미 아비가 어떻게 새끼 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 이럴 수 있게끔 북극곰의 전 생애를 전시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면 그것이 얼마나 방대한 동물원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공부예요.
거기에 교실이 있어 가지고 전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북극곰(흰곰), 흑곰, 갈색곰 이런 것을 해 놓으면 그것이 하나의 광장이 되는 것입니다. 광장을 만들어 놓고 주변에 와서 참조할 수 있게 하면 그게 자연 광장인 동시에 그렇게 살고 있는 사실을 비디오로 찍어서, 흰곰, 흑곰, 갈색곰이 한데서 먹고살면서 하나되니만큼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하나되자는 교육을 하자는 거예요. 동물한테 부끄러운 사람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교육 재료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식물도 무슨 종이 있어 가지고 분과 별로 되어 있잖아요, 식물도? 그 계열을 중심삼고 하나 하나의 클럽들을 전부 모아 동산같이 만들고, 거기에는 교실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박사코스까지 해서 차원 높게 해 놓으면 이게 전부 다 이상적인 교육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전세계의 천재적인 요원들을 기를 수 있는 동산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사상만 집어넣으면 세계 최고의 급에 서는 지도자들이 전부 하늘에 속하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된 모든 땅과 인류는 하늘로 자연히 통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런 조직을 만들려고 해요.
권위라는 것은 시대성·역사성·중앙과 넓게 연결돼야
「예, 이번 예산은 18만7천 불이 들어가겠습니다.」예산?「예.」그거 돈이 많이 안 들어가네?「지난번에도 그랬습니다. 숫자가 적고, 그 다음에 나라 수를 많이 하는데 역시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맡기기 위해서 워싱턴하고 유엔에 있는 대사들, 공관원을 많이 초청해서 여비가 적게 들었습니다.」
요거 대회 비용은 워싱턴에 주사장하고만 이야기하면 돼.「예.」그렇게 해서 주사장에게 이 지령 있으니까 그렇게 하면 거기서 지불하고….「아버님께서 제2차 하나님의 조국 훈독세미나(국제훈독세미나) 기간에 워싱턴 타임스를 한 번….」「예, 견학하는 날짜 잡아 놨습니다.」전번에는 안 왔다며?「전번에는 날짜, 시간이 없어서 못 했습니다.」앞으로 언론기관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앞으로 세계 정세에 영향 미쳐야 할 것이니 여러분도 별수 없이 언론기관에서…. 요번에 열두 사람, 우리 유명한 언론사의 대표들 열두 사람을 초청하라고 그랬다구. 언론 기관을 처우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은행가를 처우해줘야 됩니다.
우선 초종교 초국가 초학원 대학, 언론, 은행…. 요거면 세계는 완전히 우리 것이 되는 거라구요. 대학 연맹을 뭐라고 그럴까요? 대맹이라고 그럴까요?「세계대학연맹, 월드 유니버시티 페더래이션(World University Federation)이라고,」그거 한글로 하면 너무 길잖아?「세대련. 세계대학생연맹」세계는 다 빼고 대련(大聯)하면 되겠구만. 그것 자체는 우리가 습관화하면 되겠다구요.
우루과이 나라의 은행이 전부 다…. 어디 갔나? 닥터 더스트, 미국에 내가 10년 동안 돈을 많이 들여 은행장들을 교육했었는데 그 자식들 전부 다, 카터 때문에 중지함으로 말미암아 흘러가 가지고 지금 외부 사람들이 할 거라구요. 그거 닥터 더스트에게 물어 봐요. 알겠어요? 효율이 그거 아나?「예, 그 이름은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같이 일하는 사람 하나가 모든 걸 독식해 가지고 사회로 나가 버렸습니다.」나갔으면 찾아야 돼요.
「그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뭐가 없어요?「활동이 없어졌습니다.」그놈의 자식 어디 가 있는지 찾아서 손해배상 처리해야 되겠구만. 「돈은 연결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기반이 없어져 버렸습니다.」그건 여기에 관리체계가 안 돼서 그래요. 그렇게 됐으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지 방향 설정해 가지고 조치해야 될 텐데, 전부 다 텍사스 농장도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았어? 가까이 있는 사람들, 그 책임자한테 물어 가지고 그거 좀 알아 봐요.「예.」변호사 시켜 가지고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매달 교육했다구요. 일년에 120만 달러씩 지불해 가지고 그거 준비해 나온 것을 다 무너뜨렸습니다. 일이 한꺼번에 안 됩니다. 준비하지 못한 단체나 국가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와 육지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바다에서 육지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그렇잖아요? 모든 동물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수륙동물이 다 연관성을 가져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판타날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 그래야 된다구. 알겠어?「예, 틀림없습니다.」덥고 전부 그렇지만 참고 그렇게 몇 년 동안을 제일 사랑했다는 거라구요. 권위라는 것은 역사성과 어떻게 깊게 인연돼 가지고 시대성과 연결되고, 어떻게 중앙과 넓게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 통일이라는 말을 운운하고, 종교통일을 말해 나왔고, 인류 통일을 많이 말한 것은 나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뿌리 돼야
그럼 내일 저녁 날짜던가? 16일 저녁 여덟 시부터 남미로 가야 돼요. 내가 오기를 상당히 기다리고 있다구요.「아버님, 지난 11일 시카고에서 성공적인 집회가 하나 있었습니다. 백 개 교회가 연합해 가지고 제리코 워크라고 여리고 성을 도는 그런 마음으로 시카고 시를 성별한다는 이런 모임이 레버런 반디라고 여자 목사인데, 부모도 목사고 이미 축복도 다 받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이번에 4회 째 그렇게 행사를 했습니다. 여섯 시간 행사를 했는데요…. (중략)
전체 행사가 여섯 시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제일 먼저 공로상을 우리 김기훈, 거기서는 비숍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훈 교구장에게 공로상을 주었습니다.」그래? (웃으심) 다 그렇게, 다 그래야 된다구.「…그리고 이제 네이션 오브 이슬람에서는 내년 10월 16일 워싱턴에서 하게 되는 축복 행사에 지금 전국적인 조직위원회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각 주별로 커리큘럼을 만들어 놓았는데, 물론 뉴욕도 워싱턴도 각 지역에요. 시카고는 교구장이 이제 밀리언 패밀리 마치 준비 위원으로 초청이 되어 있고, 거기에 이제 백여 명의 목사들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서 아예, 레버런 문 미세스 문, 참부모님이 하시는 축복 행사를 어떻게 하느냐, 그걸 설명해 달라고 해 가지고…. 네이션 오브 이슬람은 단순히 아버님, 이슬람이 아닙니다. 완전히 흑인 전체가 이분을 영웅으로 모시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아예, 부모님의 축복 행사의 순서, 내용을 전부 설명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
거기 미스터 박은 어저께도 그런 얘기했지만 설교문 같은 것, 이슬람한테 들려 가지고 페라칸을 앞으로 축복도 정식으로 전통적인 기준에서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이슬람이 탈락해요. 기독교한테 떨어져요. 같이 서려면 원칙적 기준에서 자기들 이름을 내세우지 말고 참부모 이름으로 해야지 자기들이 참부모 해 가지고 지팡이 딱 짚고 자기들이 뿌리 되면 안 된다구요. 뿌리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된다구요. 찾아가서 그거 얘기해 줘요.
저 박중현, 한 번 방문해요. 어디 있나, 지금?「지금 미시건에 있습니다.」방문해 가지고 그런 얘기해 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나가는 데 있어서 접붙이는 데는 하나님이 뿌리 돼야지 이슬람이 뿌리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얘기해 주라구요. 참부모님이 개인도 필요하고, 가정 종족, 전체 다 필요한 거라구요. 오늘 말씀한 내용을 들어보면 그거 절대 필요한 걸 알지요. 가정이상이라는 걸 뭣 갖고 하겠노? 자기 이슬람이라는 탈을 벗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살과 가죽은 검어도 피와 뼈는 같아요. 뼈는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뼈 중심삼고 해야지 이슬람 중심삼고 그거 생각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하고 통일교회, 종교 중심삼고 같이 전부 다 축복을 해야 됩니다. 가정을 이뤄야 통일 가정이 되지, 이슬람 무슨 교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질서가 있는데 여기서 탈락되면 영계 가 가지고 계열이 다르기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밝히 얘기해 주라구.「예.」
그리고 곽정환이는 앞으로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움직일 수 있는 방향성을 중심삼고 전부 다 체제를 짜 가지고 누구누구 인선(人選)을 해야 되겠다구. 지금 축복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초교파 중심삼고 지금까지…. 박중현이가 초교파와 관계 맺게 해 가지고 거긴 남자도 필요하고 여자도 필요해요. 한 가정, 몇 가정을 배치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오는 사람들을 자기가 없더라도 관리할 수 있는 전체 가정들을 대표해서 움직일 수 있게끔 그 책임자를 세워야 됩니다.
세계 각국을 결속시킬 수 있는 교육장소를 만들려고 한다
가정 문제라구요. 가정 문제 전체화, 그 다음에 교회 일체화, 그 다음에 나라를 중심삼고 앞으로 교육 분야에 있어서 나라를 지금 완전히 손 안 대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천주 통일적인 모든 이념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 중심삼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가정 문제, 그 다음엔 교파 문제, 외교 문제, 4대 분과로 나눠 가지고 185명이면 우선 40개국 중심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40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씩 해 가지고 중요한 국가 대표로 나와 가지고 편성해서 이 4대 분야에 요원들을 교육도 하고, 외교활동도 하고, 그 다음에 초교파 연합운동도 하고, 그 다음에 가정적 기대 철저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 대사관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풍습을 중심삼고 가정을 결속시키는 운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워싱턴밖에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워싱턴에 수렵장이 있잖아요? 여기서 25분밖에 안 걸려요. 여기 근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거기 중심삼고 앞으로 교육 장소를 좀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교육 장소도 만들고 놀이터도 만들고, 언제든지 여기 워싱턴에서 외국 로비활동하는 사람들이 기뻐서 찾아올 수 있는 유흥지와 같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도 확장하기 위해 땅을 사고 다 그랬다구요. 이제 이게 유명하게 됐지?「예.」그럼. 장소도 참 좋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 수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예.」
그래서 지금 본부 포 세븐 빌딩 있잖아?「예.」거기에 본부 장소도 일 면밖에 안 돼 있잖아? 지금은 뭐 크게는 할 필요 없지만, 장소 내 가지고 일하게끔 장소를 빌려 가지고 써야 되겠다구. 같이 있어야 좋은 거예요. 그러면서 교회 활동과 초종교 초국가 활동이 전부 다 결속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되기 위해서는 같이 미국 교회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미국 교회가 언제든지 활동이라든가 대회하는 데 기반 돼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같은 사무실을 중심삼고 공동적인 목표를 중심삼고 쓸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주동문이한테 얘기해 가지고 언제든지 그걸 해결할 수 있을 거라구. 알겠지?「예.」춥지 않아요?「괜찮습니다.」
계열적인 관계를 초월해 실적이 있는 사람을 배치하라
그래, 나는 내일 모레 또 남미 가야 돼요. 너 한 번 안 가 보겠나? 「안 가요. (효진님)」그러면 회의해서 여기 양창식이랑 의논 좀 해요. 교육 같은 건 곽정환이가 책임지지만 양창식은 교회와 같이 연결시켜 가지고 거기에 요원들을 활용할 수 있게끔 잘 배치해 나가야 돼요. 전부 다 평가해 가지고 평가가 좋은 사람들을 써 나가야 된다구. 자기들 인간 관계, 계열적인 모든 관계를 통해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체를 보게 될 때, 전체 평가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실적이 있는 사람, 실적이 좋은 사람들을 쓸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우리는 미국 사람 위주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초국가적 초세계적이기 때문에 실력 있는 사람, 열심과 실력, 그 다음에 심정적인 면에 도수가 높아야 돼요. 그런 걸 봐 가지고 평가할 수 있는 기준도 앞으로 체제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25일에는 돌아갈 새가 없겠네, 곽정환이?「예, 바로 대회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왜, 20일 또 대회해야 될 거 아니야? 10월이야?「아닙니다. 다음 3차 대회가 10월 10일입니다. 그러고 저는 또 일화 법정 관리를 10월 7일 마감해야 되고요.」그러면 마감 돼나? 그 쪽은 끝나나?「일화는 이제 마감되고요, 그 다음에 10월 중순에 네 회사가 시작이 돼 가지고 하는데 일단 변호사 만나고 오고 마무리지어서….」
거 황선조가 나이 어리기 때문에 땡깡부리는 거야. 가 가지고 김대통령도 만나고 다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다 설쳐야 돼.「예, 그러겠습니다.」싸움하는 패가 있어야 돼. 양반하겠다고 쓰윽해서 안 된다구. 정치하려면 깡패 소질이 농후해야 돼요. 여기 양창식이도 그래요. 얌전해 가지고 안 돼. 치고 나가야 돼. 벗고 싸울 때는 싸우고 그러라구. 그러려면 친구 해야 됩니다. 필요하게 되면 애틀랜타로 데려가고 도박장 가요. 그때는 특별히 선생님이 허락할 거예요.
아, 그거 별 수 없다구. 수렵장 만들고 사냥터 같은 거 만들고 낚시터를 잘 만들려고 그래요. 낚시터를 만들어야 돼요. 낚시터 해서 고위층, 그거 두뇌에 스트레스 쌓인 사람들이니 거기에 가입비를 싸게 해서는 안 돼요. 최고 중국 요리를 해서 잘 먹여야 돼요. 서양 요리가 아니에요. 세계 요리, 불란서 요리, 이태리 요리, 중국 요리, 한국 요리, 원하는 대로 해주고, 호텔은 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하는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10개 워싱턴의 호텔, 중국 요리 잘하는 그런 호텔로 딱 정하고 말이에요, 일본 요리 불란서 요리 이태리 요리 한국 요리 잘 하는 데 딱 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와서 식사할 수 있게끔 딱 며칟날 딱 한국 요리해 주는 거라구요. 내 말 알겠어? 「예.」그러면 회의하게 되면 딴 데 안 간다구요. 사람이 취미, 재미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같은 환경이라면.
이제 우리가 그런 놀이터를 많이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 전국 봉사대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5억 명의 그 조직을 우리하고 연결시켜서 교육할 수 있는 운동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기야 뭐 미국에 앞으로에 있어서 그래스 루트(grass root;민초, 대중) 조직은 우릴 못 당합니다. 그 재벌들이 다 들어와 있다구요.
지금은 세계적 판도를 잡을 수 있는 때
「아버님, 양회장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내년 1월 22일에 초종교초국가연합 회의를 워싱턴에서 하라고 지시하셨다고 들었습니다.」음, 기념행사야.「예, 기념행사를 하면 거기는 종교 지도자, 국가 정치 지도자, 학계 지도자가 모여 오는데 그 사람들이 여기도 오고 한국 대회를 위해서 또 갑니까?」대표로 올 사람들을 우리가 중심삼고 움직여야 돼요. 올 사람들을 엇바꿔서 하면 되지.「여기 올 사람 여기 오게 하고, 그쪽 갈 사람 그쪽에 가게 하고, 양쪽으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준비해야 되고, 이번 한국에서 대회할 때는 대통령 이름을 전부 빌려 가지고, 이름을 내 가지고 각 나라의 외무대신을 불러야 됩니다. 세계 사람이 다 모이는데, 세계가 축하해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일본이면 일본 수상, 외무대신의 이름을 넣었으면 일본이 얼마나 유명해졌겠나? 이건 벌써 세계적인 수준이 되고 재까닥 올라가는 거예요. 한국도 문공부장관 시키고 그래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이번에 그거 준비하라구요, 틀림없이. 안 하면 김정일이 데려가 할 지 모른다구요. 북한을 상대하는 거예요. 원래는 국가의 세계 대통령 생일과 같이 지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를 축하해 준다고 반대할 사람이 없지요? 그 양반 그래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럴 때 일 못 하면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 이럴 때 세계적 판도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때인데, 그래서 내가 될 수 있으면 안 나타나고 그래요. 여러분을 유명하게 만들어야 앞으로…. 80노인이 나서야 뭐, ‘지금 이상 못났습니다.’ 평가해야지, 뒤로 물러났으면 하고 다 그런다구요. 그래서 후진들 내세우고 다 이래 가지고 가리를 잡아서 대표적으로 국가 기준을 넘고 유엔 기준을 넘을 수 있게 만들어 놔야 세상에 가는 길이 순탄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 티 에스(UTS) 전부 다 앞으로 대학원 이상 안 나오면 안 된다구요. 자, 대략…. 이제 뭐 물어 볼 거 없어요?
*에리카와는 말이야,「예.」자식들의 집에 가서 살아도 좋고, 신묘 집에서 살아도 좋아.「예.」일본의 대표적인 멋진 집이 있는 그런 곳에서 살라구.「예.」세계에 축복가정이 널려 있는데 호텔 같은 건 필요 없어요.「예.」호텔에 돈 줄 필요 없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43가에 방을 하나 준비하려고 합니다. 거기 있어야 활동하기가 좋고 해서…. (양창식)」「이제 말씀은 일본 지도자들이 좋은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어디라도 같이…. (곽정환)」아, 그거 일본 사람들 세계에 있는 축복가정이 얼마나 많아요?「114개국에 있습니다. 며느리도, 시집으로. (에리카와 회장)」그거 어머니 나라예요, 어머니. 그 어머니 나라 세우려고 했는데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했다구요.
자신의 이름을 기도하기 위해서는 실적이 있어야 돼
선생님 하는 일이 이제 뭐 끝장이 다 난 것 같지요?「그러고 어제 와서 아버님, 우리 기도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 가정의 남편, 혹은 딸 아들 부인 그렇게 기도를 올린다 하는 말씀이…. 그 동안에 참 모두 가정적 메시아고 종족적 메시아로 말씀해 오신 것을 저희들이 받았습니다만, 그게 이렇게 구체화되고 책임이 더 가중되고 우리 할 것만 이제 남았다는 것이…. (곽정환)」
이제는 일년 계획 세우는 거예요. ‘오늘은 뭐 합니다.’ 하게 되면 그거 보고하고, 그 다음에 뭘 했으면 ‘사 사(4/4) 분기에 삼 사(3/4) 분기 끝냈습니다. 이 사(2/4) 분기 끝냈습니다.’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말씀이 어느 단계까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더 실감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9월 14일은…. (곽정환)」
「아버님, 기독교는 예수의 이름으로, 저희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그래서 좀 중보자를 통해서 하늘 앞에 고할 때는 저희가 조금 부족하고 잘못해도 대변해 주시는 것 같았는데 저의 이름을 넣어 기도하는데 오늘 아침에 참 고민했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양창식)」자신있게 그저 죽도록, 고단해서 다리가 저는 게 아니라 지쳐 가지고 그러고 다녀야 기도할 수 있다구. 오늘 ‘뭘 했습니다.’ 보고 거리가 있어야 기도하잖아요? 잘 때도 기도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생활이 얼마나 긴장한 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은 가정 대표해 가지고 나가는데 나는 하늘땅이에요. 한발짝 틀리면 전부 다 뒤집어박는 거라구.「그래서 어제 말씀으로 거져 이렇게 내려주셨을 텐데,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 우리가 다 이어 다 못 받았단 말이에요. 아직 우리 책임을 못 했으니 ‘이어받을’ (곽정환)」‘이어받은’이야.「그러니 책임이 더 큰 거지요.」
그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복을 나눠주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복의 기관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국가적 메시아고, 가정적 메시아 아니에요? 그 어머니 아버지 일족 앞에 전부 본이 돼야 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춘하추동 어디를 가더라도 어려운 일을 찾아가게 돼 있지요. 그럼, 그게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딱 관이 서 있다구요.
로마서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는 말씀의 의미
성경 로마서에 재림시대엔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는 말씀이 나오는 게 그거예요. 왕이 뭐예요? 참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가정적 참부모 왕, 종족 민족 전부 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메시아라는 말이 예수만 메시아인 줄 알았더니, 메시아 소리를 쓰면서 메시아 만들기 위한 것이지 뭘 만들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아들딸 만들기 위한 것이지 뭐예요?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아버님, 어제 아버님 말씀을 듣고 칠팔절에서부터 2년간 섭리를 준비해 오시면서 구구절, 삼십절로 마감을 하시고 그 마침표로 지금이 기도문에, 마지막 끝에 고하는 그 축도의 말을…. 전부터 각자 개인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온다 이런 아버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이제 섭리가 완결된 과정에서 아버님이 주신 가장 큰 인류의…. (양창식)」
이제 다 줬는데 모르겠으면 말씀집을 읽으라는 거예요. 훈독회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어, 몇 시예요? 이렇게 앉았다가는 또 점심 먹겠구만.「아버님, 일본 교구장한테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일본 식구들을 150여 명을 교육했는데 아주 감동 감화하고 강의를 잘 하는지…. 그 교구장들이 왔습니다.」누구야? (이후 일본 교구장들이 미국에 와서 활동한 내용을 간단히 보고 드림) 자, 그러면 마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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