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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김정은 위원장 풍수
이것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조(命條)입니다. 아 이게 1984년 1월 8일 진시(辰時)이기 쉬워 진시여 그러니까 풍수를 보면 다 알게 돼 있어.
그게 무슨 시(時)인지 이 합으로 다 그려놓고는 그 어제 이제 무자(戊子)시(時)로는 원단 둥지로 보면 지임(知臨)이 대군지의(大君之宜)이라 그렇게 되잖아.
근데 여기서는 이렇게 회망(悔亡) 실득 물휼 왕길 무불리 상왈 실득 물휼 왕유경야
六五. 悔亡. 失得勿恤. 往吉无不利. 象曰. 失得勿恤 往有慶也.
이거 사주 이거 명조 생긴 걸 말하는 거야.
왜 임진(壬辰)시가 되느냐면 그 포 미사일 그 지임(知臨)하는 그 미사일 알 지자 임할 임자 어제 풀어드렸지 그래이 앞서 그래 앞서 풀어드린 건 그 원단 둥지를 갖고 풀어들였는데 그게 이제 화살 나오는 거 나가는 입구 미사일 나가는 커다란 커다란 입구 같은 미사일 나가는 입구(入口) 처럼 생긴 풍수다 이랬는데 거기 이렇게 축진파(丑辰破) 미사일을 못 쓰게 하는 파(破) 시키는 그게 정유(丁酉)이기 때문에 임진(壬辰)시다 이런 말씀이지 합으로 다 그려놓은 거기 때문에 여기 고 그 그분은 뭐야 육합이 아니라 간합(干合)으로 인해서 이렇게 생년월일 씨가 구성되어 있는 거거든.
년월이.. 그러니까 시(時)도 맨 그렇지. 풍수(風水)를 보기로 한다면은 여기가 원산 갈마 국제공항 갈마비행장인데 이제 바로 여기가 아니야 그래 여기 이제 이걸 점점 키워놓고 본다면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이게 이게 저 앞서두 몇 번인가 이렇게 재어봤지만은 옥척도를 갖고서 재어면은 이게
이렇게 이걸 가지고 재 보면은 이게 이렇게 이렇게 이것은 이제 무인(戊寅)으로 나가는 거야.
이게 이게 이게 이게 무인(戊寅)선(線)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무인선으로 나아가는 거란 말이야.
정확하게 무인(戊寅)기묘(己卯) 하는 무인선 그럼 이거는 이거는 병자(丙子)란 말이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병자(丙子)로 되잖아 정확한 아주 병자야 이게 그럼 이거는 경자(庚子)라 이건 말이지 그러니까 계해(癸亥)년 경자니까 을축(乙丑)월이지
이렇게 경자 이건 누가 봐도 경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제 이렇게 이제 무슨 경자(庚子)가 어디 있어요 이게 기해(己亥) 경자(庚子)여 [옥척도 선]분홍선 분홍선 경자야 이게 이렇게 이 선이 이렇게 물나가는 구멍이 이건 이제 옥척도(玉尺圖)를 이렇게 키워놓고 봐도 마찬가지거든 여기 말하자면 이렇게 경자(庚子)라 이런 말씀이야 경자(庚子) 신축(辛丑)하는 이 여- 경자선에서부터 아 생각해 봐 계해(癸亥)년에 경자가 있을 래기지 아니고 그 저기 둔월법 논리가 계해(癸亥)년에 을축(乙丑)이 있을 래기지 그 을미(乙未)가 있을 리는 만무잖아 그러니까 합이 경자(庚子)지 자축합(子丑合) 을경합(乙庚合) 아- 저기 을미(乙未)하면은 오미(午未)해서 경오(庚午)가 될는지 모르지만 이건 경자(庚子)야 이렇게 그러니까 계해(癸亥)년에는 경자(庚子)가 을축(乙丑)이 있지 을미(乙未)는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건 경자월 이렇게 경자월아니고 저저 을축월을 상징하는 경자합이고 이거는 이제 계해년을 합을 상징하는 이거는 계해년을 상징하는 말하자면 무인(戊寅)이고 이거는 이건 병자(丙子)니까 이렇게 이거는 신축(辛丑) 일(日)이고 날짜고... 병자(丙子) 아주 정확한 병자에여 이건 여- 이 정확한 병자라고 이게 그럼 시각이 이제 그걸 이걸 못 쓰게 하는 것이 축진파(丑辰破) 이게 왜 이게 정유(丁酉)거든 정유(丁酉)가 돼 전부 다 합으로 말하는 거니까 지금 정유(丁酉)가 된단 말이야 이게 말하자면 갑오(甲午)을미(乙未) 병신(丙申)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무술(戊戌)도 아니여 정확하게 이게 정유(丁酉)야 이렇게 왜 그런가 하면은 병신(丙申)이라 하면 그 합이 이 병신(丙申)이라 하면 그 합이 신사(辛巳) 아니여 사신합(巳申合)이 그럼 신사(辛巳)는 을경(乙庚) 일간(日干)에 시간 들었지 을경(乙庚)일(日)에 들은 것이 을(乙)이나 경(庚)일에 신사(辛巳) 시(時)가 들었지 어째 병(丙)이나 병(丙)일간(日干)이나 신(辛)일간(日干) 되는 병신합(丙辛合)하는 병(丙)일간이나 신(辛)일간 되는 데는 없단 말이지 말하자면 신사(辛巳)가.. 아 -무술(戊戌)도 여기 이거 무술(戊戌)도 말하잠 무계(戊癸)합(合) 묘술합(卯戌合) 임인(壬寅) 계묘(癸卯)가 여기 들었는데 이게 정(丁)순(旬)이지 말하자면 정(丁)일간(日干)이나 임(壬)일간에 들었지.. 병(丙)일간이나 신(辛)일간 신축(辛丑)하는 신(辛)일간이나 들을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천상 간에 이건 정유(丁酉)여 이건 누가 말해도 이건 정유(丁酉)다 이런 얘기 정유(丁酉)시가 아니면 정유(丁酉)시(時)가 있어.
정유(丁酉)시(時)가 될 리가 만무인게 합으로 나오는데 어찌 시각만 단독으로 정유(丁酉)시(時)여 그러니까 정임합(丁壬合) 진유합(辰酉合) 임진(壬辰)시(時)지 정확하게 이건 임진시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계해년 을축을 신축일 임진시의 합으로 말해서 합으로 말해서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그래서 이제 그 운명이 다 되는 저게 사주 팔자가 그렇게 돼서 화지진괘(火地晉卦) 오효(五爻)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키워놓으면 이렇게 되잖아요. 이렇게 여기 원산이 엄청 커 여기 동네 이름도 이렇게 다 나오게 돼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점점 키워놓으면 그런데 이런 여기서 이걸 이제 이게 상당히 넓은데 여기서 송도원 리조트 워터파크 이렇게 돼 있어.
여기 여기 소나무 숲 같지 이렇게 이렇게 연못 진 것까지 다 그려져 나와 이 위성 사진으로 보면 돼 자세하게 이 다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도 무슨 동(洞)명호(名號)까지 다 나오던데 동명여관 송도원 여간 앞서는 이게 동까지 다 나오던데 개선동 해방동 원석동 승리동 평화동 봉천동 이렇게 이제 동 이름도 다 나오고 이게 이게 기차역도 덕원역 이렇게 기차역도 다 나오는데 그러니까 이 풍수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바로 여기서 태어났다.
이러면 여기 해수욕장에서 여기 무슨 초대소 육공이=602 초대소인가 그 초대소에서 태어났다고 그러잖아요.
김정일 초대소에서 여기 이렇게 이게 머리 머리에다 흰 띠를 메고서 이렇게 머리꼬리를 길게 한 사나이가 이래 있잖아.
여기서 이 키워놓으면 이건 또 이 반대 방향은 어느 아버지하고 얘기하는 모습 같아.
아버지 얼굴은 이렇게 작고 머리는 이렇게 작고 이렇게 얼굴이 이렇게 작게 생겼어 이렇게 여기는 김일성 장군 주석 얼굴이 나오기도 하고 이렇게 폭탄 속에 그런 식으로 그려져 나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다 나무 위에 그려주고 이거 다 숲이고 여기 못이고 연못이고 그러지 않아요.
그러니까 상당히 여기가 우리 좋은 장소지 그러니까 말이야.
공원이 이제 말하자면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그런 데다 이런 말씀이지.
이 풍수를 갖고 태어나서 계해년 을축월 신축일 병자 원단(元旦) 저저저 아니고 신축(辛丑)일 임진... 임진(壬辰) 시라 이런 식이죠.
그런 식으로 이제 운영이 됩니다. 아 이것도 뭐 말하자면 효사(爻辭) 풀이도 이거 풍수 적용해서 풀면 다 나오겠죠.
나오겠지. 진괘(晉卦)는 강후(康侯)를 편안하게 세상을 다스리는 제후(諸侯)에게 마(馬)들을 줘 번성하게 하니 내 하루 날에 세 번 식이다.
교미를 붙이는구나 진(晉)은 전진하고 나아가는 것이니 밝은 해가 지상에서 솟아나서 순조롭게 크게 밝음으로 걸렸다.
부드럽게 나아가 상향하는 지라. 이래서 강후에게 마(馬)을 줘서 번성케 하되 날로 그저 백주 대낮에 세 번씩이나 접(接) 짝짓기를 하는 거.
시키는구나. 이 번성 시키느라고 그래하겠지. 해가 땅속에 땅 위에 솟은 게 진괘(晉卦)니.
군자는 이를 보고 스스로 명덕(明德)을 밝히나니다.
자기들 후회(後悔)가 가졌던 후회도 도망가리니 실득(實得)을 근심치 말고 추진해 가면 길하야 이롭지 아니함이 없어지나니.
상(象)왈(曰) 실득을 근심하지 말고 추진해 가면 경사로움이 있을 것이야.
여기서 이제 팩트는 이 뉘우칠회 망할 망 실자 이런 것인데 이건 이제 사주 명리 체계 구성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건 이제 여기서 이제 견줘서 한참 동안 연구를 해봤는데 이 구슬 달린 방망이 이게 이제 말하자면 다 준비된 걸 말하는 거야.
구슬 달린 방망이로 보면 뭐 이렇게 구슬 달린다 고 양 구슬 달린 여기 병정(丙丁)하는 이제 정(丁)이 누워 있다 모(母)는 어미 모(母)는 어미 곤모(坤母)는 땅 아니야 그러니까 자축합토(子丑合土) 하는 땅 아니야 이게 땅이 땅 사람 인자(人字) 하는 건 입체(立體) 병정(丙丁) 사람으로도 보지만 이제 사람 인자(人字) 하는 것은 이제 그 사람 인자(人字)를 이제 가만 가만히 봐 곰배[정(丁)]가 눕혀 있지 않아.
그러니까 갑을 병정하는 그러니까 누워진 어미다 발정이 나 어머니가 누워 있다.[부부중 지어미다 이런 취지]
이래도 되지만은 땅이 이렇게 말하자면 엎어져 누워 있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게 사람 인자(人字)를 그리면서 이게 땅 아니여 땅이니까 이렇게 이렇게 을신충(乙辛沖)이니까 벌어지는 거 그런 거 그렇게도 풀리고 여러 가지는 이제 핑계 대고 빙자 대서 이제 풀어볼 수가 있지.
연구하면 이제 돼지 머리두(亠) 니은 자 받침이지 이거 보자기망 도망갈 망 잘 내뺄망 달아난다는 뜻이야.[니은자 발기 제주도 하루방 모자쒸운 것 발기된 남물]
이게 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를 하면 짝 필자(匹字)를 만들기 위해서 넉 사자(四字)에서 기둥 서방을 베어 가지고 넉 사자(四字)에서 한쪽 똑같은 모양의 한쪽 기둥 서방을 베어서 올려놓은 게 망할 망자(亡字) 거든요.
기둥 서방이 올라가 있는 모습인데 이건 돼지 머리 두(亠)자라고 그러니까 돼지 머리가 여기 있잖아여.
돼지 머리 두 계해(癸亥) 조상 머리에 돼지 머리가 있더라. 그 사람 이름도 니은으로 끝나지 않아.
김정은 니은 받침 여기도 임진 하니까 니은 찍어다 붙일 탓이라 하지만 그렇게 돼 있어.
임진이면 우리나라 음력으로 니은 받침 아니야 김정은 하면 니은 그것도 니은 받침이고 그러니까 니은으로 막 이렇게 그 짖는데 머리는 돼지 머리를 짓고 이 돼지 해(亥)가 돼지 머리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런 논리로 풀리는데 이것도 다 그런 모양이에여.
실(失)을 저기 잃고 얻음을 근심치 말고 이런 게 아니라 실득(失得)이 실(失)을 얻었다는 뜻이야.
이렇게 자축 거리로 가는데 날 날 일간 일간을 이렇게 분사하는 모습으로 그려놓은 모습이다.[득자형(得字形) 생김을 말함]
분사하는 모습으로 새가 날아가면서 분사하는 모습으로 그려놓는 모습이다 여기 일(一)촌(寸) 분사(噴射) 찍 깔려놓는 것 그런 게 쏴서 총으로 쏴 쭉 나가잖아.
그런 것이로 이건 이제 오상(午上)[오자(午字)위에] 낙선(落線)이라고 오상낙선인데 말하자면 이제 자축인묘 진사오미 하면 오(午)가 이렇찮아 이렇게
오(午)인데 여기에서 낙선을 했어 이렇게 그럼 뭐지 우자(牛字)지 소 우자(牛字)지, 예 -소 우(牛)다 이게 이게 이걸 어제는 이거 낮 오자(午字)가 자축인묘 진사오미 하는 오자(午字)가 갈라져 뿌리 갖고 꼬리가 갈라지면 저기 화살 시자(矢字)가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잃을 실자(失字)가 돼 이렇게 잃을 실자 이렇게 잃을 실자가 됐다.
잃을 실자(失字) 잃을 실자 그러니까 소 두 마리가 갈라졌다.
이렇게 그러면 일을 실자. 소 두 마리가 충(沖)을 받아서 벌어졌다.
이렇게 벌어져서 그것을 얻었다. 새끼 그런 운명의 구조를 가지고 짜여진 사주(四柱)다.
이러니까 소 두 마리가 갈라져서 충(沖)을 받아서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소가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축축(丑丑)으로 그래서 이제 그런 걸 얻었는데 이게 자축 거리고 갈 척(彳)자(字) 그게 일간(日干)에 그렇게 이 신축(辛丑) 을축(乙丑) 하는 게 을신충(乙辛沖)해서 이제 가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겠지.
이 이게 진해(辰亥) 원진(元嗔)을 벌려 논거야 벌려논것 원진살을 그만 없애기 위해서 탯살이라고 그러잖아.
원진살 그러니까 없애는데 이게 봐.
추 해자축(亥子丑)에서 그 무자(戊子)시(時)니까 원단(元旦) 둥지이니까 해자축(亥子丑)인데 북방 그래서 돼지라 하잖아.
그 사람 별명도 근데 이거 말하자면 이게 축(丑)이 진(辰)을 파(破)하잖아.
유(酉)가 자(子)를 파(破)하고 그렇게 되는 이 해(亥)가 인(寅)을 파하고 축(丑)이 진(辰)을 파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사일을 만들었다가 안 쓰겠다가 파괴시키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여기 이 미사일을 이걸 만들었다가 이걸 깨뜨린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서 이게 신축(辛丑) 을축(乙丑)이 파괴시켰다.
축축 파(破) 진(辰)을 파괴했다. 깨뜨렸다. 이걸 깨져서 못 쓰게 한다.
그러니까 평화를 상징한다. 말하자면은 전쟁을 그만하고 우리는 평화로 가겠다 이런 것으로 방향 전환을 했다.
아주 쉽게 말하자 처음엔 전쟁하려고 했던 것인데 이렇게 미사일로 기운으로 태어났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래 가지고 안 되겠으니까 이거 미사일 말 하자면 원자 폭탄 미사일 이런 걸 가지고 안 되겠으니까 그걸 깨뜨리고 파괴해 버리고 평화로운 세대로 나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걸 파괴 축진파(丑辰破)로 깨버린 모습이다.
묘오(卯午) 파패 축진(丑辰) 파패(破敗) 파(破)라 하는 것은 앞서도 강론 드렸지.
음수(陰數)가 뒤에 오면 짝짓기가 안 된다고 양수(陽數)가 뒤에 있어야지 짝짓기가 되지 않아.
앞에 이게 여성이 앞에 있어야 짝짓기가 되는데 여성이 뒤에 있으면 어떻게 짝지기가 돼야 짝짓기가 안 되잖아.
아 돌아서서 하면 되지 핑계대고 그렇게. 물론 그렇게 말할 수가 있지만 이치적으로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남녀 간이나 무슨 사물 짐승 간이나 앞놈이 앞에 있어야 짝짓기가 되는 것이지 뒤에 가 있으면 짝짓기가 안 되잖아.
그러니까 숫자가 음(陰) 그래서 파(破)라는 파격(破格)이라는 것이지.
말하자면 유(酉)가 자(子)를 파한다는 것이 자(子)가 유(酉)를 파하는 게 아니여.
유(酉)가 자(子)를 파하고 자(子)가 묘(卯)를 형살(刑殺)을 하는 거거든. 자(子)가 묘(卯)를 형살(刑殺)을 하는 것은 수생목(水生木)해 형살(刑殺)을 꼭 똑같은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논리 체계지만은 진유합(辰酉合)의 유(酉)가 서방 유(酉)가 북방 자(子)를 금생수(金生水)하고 북방 자(子)가 동방 갑을(甲乙) 목(木) 묘(卯) 자축(子丑)인묘(寅卯)하는 묘(卯)를 생한다.
하지만 유(酉)가 자(子)를 파(破)해서 그건 음수가 뒤에 있어서 파격이라서 못 쓰지만은 자(子)가 묘(卯)를 형살(刑殺)을 할 망정 그거는 암이 앞에 있는 거야.
암 수(數)가 팔(八)이,.,. 팔수라는 수(數)가 앞에 있기 때문에 짝짓기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북방 16수 서방 49금 동방 3팔목 그렇잖아 오행이 중앙 50토 그러면 말하자면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축미는 10이고 진술은 오(五)고 그렇잖아.
수(數)가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 봐. 축진파(丑辰破) 하니까 10이 5 뒤에 있으면 짝짓기가 안 되잖아.
그러니까 파격이 되는 거지. 그런 논리 체계야. 묘오(卯午) 파패 팔이 38 목(木) 하니까 묘(卯)가 동방 3인(寅) 8묘(卯) 아니야 토끼가 그런데 오(午)가 남방 2사(巳)7오(午) 화(火)이라 7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짝수가 뒤에 있으니까 짝짓기가 안 되잖아.
그렇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여 그러니까 오(午)가 유(酉)하고는 짝이 되는 거 아니여 동방에 가서 서방 유(酉)하고는 짝이 된다 이거야 두 칸 건너 가지고서 그렇게 파격으로 이루어져 놓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럼 그것도 두 칸 건너 가지고서 그렇게 짝짓기가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성립이 되는 걸 남녀간 좌우간 한쌍이 되는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언제든지 암수가 있으면 앞에 암컷이 있어야지 뒤 짝짓기가 된다는 걸 알아라.
뒤에 음수가 오는 건 파격이 돼서 육파(六破)가 된다. 말해서 그래서 유자(酉子) 유자 파 그렇게 묘오(卯午) 파패(破敗) 해인(亥寅) 파페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걸 말한다.
파패하기 그런 논리다. 그건 그렇고 이 파격은 뭐 그래서 이걸 깨뜨렸다 이거야.
원자 미사일 폭격을 생긴 거를 예 그런 논리를 해서 축진파(丑辰破)를 해야 돼 가지고서 그것을 강론해 드리다 보니까 그런 여러 말을 하게 되는 거여.
이제 요것을 이제 그런 것으로 물(勿)휼(恤)이라는 건 앞서도 강론 드렸지 공후(箜篌) 악기(樂器) 이런 미술과 음악이다 이런 걸 그런 걸 구비한 걸 말하는 거.
말하자면 바다의 교향시(交響詩) 이런 식으로 꽃이 잘 피어나고 음율가락에 아름답게 흐르는 거 이런 걸 상징하는 걸 말하는 거지.
여기서 이제 이게 이것이 이제 음양(陰陽) 대칭(對稱)은 이렇게 돼 이렇게 이렇게 이것이....
뇌풍항괘(雷風恒卦)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준항(浚恒) 함정이다. 실상 속을 보니까 함정이다.
장우지(壯于趾) 거기 그런 함정을 보고 막 쫓아가면 공을 잡겠다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결국은 잡힌 포로가 돼서 잡히는 거지.
함정에 빠지는 거지 나쁜 걸 말하는 거죠.
이게 이제 계우포상이라고 여기서 이제 동을 하면 대인이 막히는 걸 쉬게 하는 것이니 이렇게 동해나 화지진괘가 이게 동을 하면 이것이 동을 하면 막히는 걸 쉬게 하는 방법이 대인이라면 좋구나 그 망할까 망할 여기서 망망(亡亡)이 또 나온다고 이 망이 이런 뜻이 그 같은 이제 돼지머리 돼지머리 끝에는 니은 받침 니은 받침 이렇다는 뜻이 이 말이지.
망할까 망할까 하얀 포상 뽕나무 다복스러운 뽕나무 가지에다가 얽거매도 둥지를 단단히 얽거매는 듯하여 해놓으면 탈이 없다.
이 상왈(象曰) 대인(大人)이 좋다는 것은 자리가 정당하기 때문에 이게 이게 이제 이렇게 거령이라는 풀 이름이요.
길가에 자라는 풀인데 그 밑둥을 싸다 이렇게 이제 새 둥지에 밑둥을 싸야 될 거 아니야 그럼 그 새들이 이렇게 참새나 종달새가 이런 것들이 같은 끊어 풀을 주서다 풀 끌어다 갖다가 자꾸 얽어매잖아요.
이렇게 그런 걸 말하네.
이 뽕나무는 뽕나무 상자 다복수런 자 뽕나무가 다북스럽게 가지가 올라오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지금 왜 이렇게 뽕나무 상자(桑字)가 이렇게 생겨 먹었느냐 이제 이게 또 우자(又字)요.
이렇게 또 우 자 이렇게 또 우자가 3개인데 이것은 이제 이게 이걸 이거 이게 이게 말하자면 이것은 이렇게 다 열여덟이여.
여기다 이렇게 하면 이게 오얏 이자(李字)가 되잖아 이렇게 이게 이 이건 새끼 자자(子字) 아니야 그래 말이 되잖아 열여덜 새끼 그러면 다른 말로 그렇게 욕이 되잖아 그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뭐를 말하는 가위표 찬성의 반대 찬성은 동그란 거야.
공(空) 으로 비어 있는 거 비어 있는 거에 반대는 뭐예요? 찬거지 그러니까 이건 가로다지 이게 이렇게 여성 이게 여성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세로 다지 입인데 여성이 가로다지 입이되려면 누워 있다는 거지.
말하자면 이렇게 뽕나무의 속에서는 그릇 뽕 따라가 가지고 이 뽕이라는 뜻이 그런 뜻이여.
님을 딴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이렇게 여성이 이렇게 누워 있는데 이렇게 누워 있는데 이게 이 귀두(龜頭) 머리가 다 박혀가지고서 이렇게 이게 종자 그릇 이렇게 아비 부자(父字)형(形) 아니야.
이게 이게 이 귀두 머리지 귀두가 박혀가지고 이거 가위표 뿌레기만 남아 있는 걸 말이야.
이렇게 차 있는 거지. 그러니까 뽕나무 뽕나무 밭에서는 그렇게 말하자 남녀 간 접촉 접촉 행위 예술하기가 좋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이렇게 생긴 거예요. 이 글자가 또 또 또 나무다 또 또 또 그 열여덜이다 이렇게도 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제 해석이 되는 것인데 그런 데서 이제 그렇게 단단히 먹어도 이게 이것도 이 그렇게 부르면 다 그래 이거 안을 포자라 하는 거 하고 육체 밑에 스물 초두(艸頭) 밑에 이거 안을 포(包)자 하면 넉 사자(四字)가 되는 거예요.
이게 이게 포(包)자(字)를 본다면 곰배 정자(丁字)가 구부려서 넉 사(四) 뱀 사자(巳字) 속으로 들어간다 하면 생각을 해 봐.
이렇잖아 이거 고딕체 갓이 돼어갖고 이렇게 이렇게 이게 뱀 사자(巳字)가 사자형(四字形)이렇게 쌍두사(雙頭巳) 일신(一身)이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게 이게 갓 아니야.
말하자면 이게 속에 갓이 들은 거 아니야 사자형(四字形) 속에 고딕체 갓을.... 꺼꾸로 엎어놓은 건 곰배 정자(丁字)가 엎어진 거 아니야 이렇게 이쪽으로 고딕체 갓이 이렇게 이게 엎어진 거 아니야 이렇게 이게 그러니 그게 엎어져 들어가면 늑 사자 짝필 자는 이 똑같은 모양을 한 한쪽 기둥을 올려 잘라가지고 올려놓은 거지.
이 그래서 망할 망자가 되는 거여 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에게 마필(馬匹)망(亡)이라는 것이 마필이 망하는 이 중부괘(中孚卦) 저기 사효에서 그렇게 많이 마필망 절류하고 마필이 잘 도망가는 것은 그런 논리 체계 그래서 이 망할 망 자를 이루는 거지.사자형(四字形)[ 요철(凹凸) 합해논 글자에서 철자가 갓모양이다 이런취지]
그런 논리로 이것이 이제 해석을 하는 그런 식으로 이 사주가 구성되어 있다.
말하자면은 이렇게 소 꼬리가 소가 갈라진 모습이다.
소가 소 우자(牛字)가 갈라진 모습이 있다. 그것도 이제 여기 보면 돼지머리를 돼지머리 하고서 진(辰)자(字) 니은 받침으로 끝난다.
또 땅이다.
자축(子丑) 축(丑)은 땅 아니야 그러니까 일월오미(日月午未) 하면 오미는 하늘과 해와 달리고 자축(子丑) 토(土) 하면 이건 땅 아니야 땅 그러니까 이게 땅 곤모(坤母)가 땅 아니고 뭐여 이 땅 땅 이러잖아여.
땅 땅 이렇게 사람이 이제 벌어졌으니까 거꾸로 사람이 엎어진 모습이 누워 있다는 것은 말하자면 사람 인자(人字)가 이렇게 돼 있는 거를 거꾸로 엎어 누워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누워 있다 벌어져 가지고 그래서 누워 있는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풀리는 걸 말하는 거예요.
누워 있다 이렇게 땅이 누워 이렇게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
거기 이제 구슬 달린 방망이 척도로도 보인다. 이게 축축이 양쪽이 또 구슬 달린 걸로 아니잖아요.
이렇게 축축으로 달린 걸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여기 명리 체계가 구성된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추진해 가면 경사로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역상이 상당히 양호한 걸 말하는거 화지진괘 좋은 괘상 아니야 이치적으로 이런 식으로 명리 체계가 풀려 나간다.
이 말하자면은 효사풀이가 이렇게 해서 김 위원장의 풍수와 연관지어서 또 명리 체계를 알 수가 있다.
그 풍수를 보면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게 강론이 하려면 엄청 길어 그렇지만 이제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강론하는데 여기서 이렇게 진괘(晉卦)의 논리 체계가 이렇게 역상(易象)에 이거 비신(飛神)이 이렇게 쓰고 해석이 이렇게 있어 이런 걸 쭉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그래서 이거 이렇게 이렇게 풀어서 올려놨습니다.
이걸 세워놓고서 녹화된 동영상을 말하자면 정지 세워놓고서 마우스를 이렇게 클릭해서 세워놓고서 읽으시면 다 읽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봤습니다.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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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