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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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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60대싱글 거북이 트레킹 도보 모임.
 
 
 
카페 게시글
◈ 모 임 후 기 2023년1월23일 설명절번개후기
향일(창원)64 추천 0 조회 187 23.01.24 03: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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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05:40

    첫댓글 창원에서 오니라 수고많았고..
    오랜만에 얼굴보고 수다떨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ㅎ
    다시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작성자 23.01.24 05:47

    경원언냐!
    눈이 왕방울만하고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맘에 든 울언냐!
    한여름에 창원에서 션한 삐루일잔 나누며
    얼굴보고 추운 겨울날 울들 또 만낫네요
    허심탄회 얘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용
    일법성 언니도 낭구칭구도
    그리고 언니,오빠야들도 무지 좋았더랫어용
    추워진다고하니 건강챙김 잘하시구요~♡

  • 작성자 23.01.24 06:01

    아! 이뿌고 성격 화통한 선영이도 땡가묵었네엽 ㅋ

  • 23.01.24 07:20

    향일씨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향일님 가무를
    볼수 있었는데
    아까워요
    올 한해도
    건행 입니다

  • 작성자 23.01.24 08:12

    저두 오라버니뵙게되서 방가웠어용...
    울님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었는데
    지난 12월모임때 서부터미널에서
    한시간여 덜덜 떤 아픈 추억땜에
    그기억 도돌이표하고 싶지않아
    일찍 발걸음 돌렸어요 노래한곡
    준비해가꼬 갓는데 말입니당 ㅋ
    가무엔 자신만만인디 아싑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 23.01.24 08:55

    향일님 먼테이블에서
    뒷모습만봤어요
    그모습만으로도 반가웠구요
    먼걸음하느라 고생했네요
    담에는 함께 광란의밤을
    보내봅시다ㅎㅎ

  • 작성자 23.01.24 09:35

    먼발치서 슬그머니 장미님 모습 훔쳐봣더랫어용 아! 저분이 장미님이시구낭~
    정다운 인사도 제가 먼저 건네디렸어야
    햇는데 지송해유 보기보담 낯가림이
    쫌 있어서요 좋은날 자바서
    광란의 밤을 보내봅시더예~ㅋ

  • 23.01.24 09:00

    카페 가입하여 6개월 내로 애인 만들지 못하면 가족이라 하던데,
    가족끼리 그러는 게 아니여(요)ㅋㅋ
    가면 간다고 말을 하고 가야지(요)ㅎㅎ

    노래 한 번 듣나 했는데,
    그냥 가서 아쉬웠구요. 다음에 또 보입시다.

  • 작성자 23.01.24 09:38

    누가 그런 무서번 법칙을 맹글엇는지
    징크스는 깨라고 있능거 아닐까 싶어요
    등지고 앉았어도 한곳에 머무름도
    방가운 맘 한아름이었어용 ㅋ
    어젠 취기가 쫌 덜 돌았어용
    삐루 몇잔에 흥이 나겟어요?
    추운날 조심에 조심하시공
    담엔 가족끼리 잔 부딪치는것두
    함해봅시당~ㅋ

  • 후기 잘읽고 갑니다
    다들 즐거웠군요

  • 작성자 23.01.24 10:07

    지기님! 담부턴 울거북방 가족들과
    꼭 흥겨운 시간 함께하실수있길요~ㅋ

  • 23.01.24 10:05

    좋은분들과 덜외로운시간을 보냈슴니다 ~
    동해가는중입니다 ^^

  • 작성자 23.01.24 10:10

    쩌번 주왕산 트레킹이후 오랜만의
    만남이던가요? 뵙게되서 방가웠구요
    전 만남 가지기전엔 설레임으로
    다가오다가 집으로 돌아갈땐
    공허함 밀려오더라구요 늘 그러했어용
    늘 건강하시구요
    하필이면 이 추운날 따신차림하시구요^^

  • 23.01.24 10:24

    노래한곡 언제 들어볼꼬
    김해로 같이 오자는데 안온다해서 아쉬웠다~
    난 어제 거창 와야해서 맥주 두잔밖에 못먹어서 집에와서 한켄 또 마셨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자~~~😄

  • 작성자 23.01.24 10:58

    어젠 쪼금 컨디션 난조랄까
    년초부터 심하게 달림 아니되니깐
    에너지를 쬐메이 냄겨두장
    이제 내맘 제어할 나이도 되었고
    몇시간동안 울님들과 찐한 회포를
    풀었다는 생각이 들기두하공
    운영진에 합류됨을 진심으로 추카추카하공
    난 집와서 씻고 바로 숙면에 들어갓넹~♡

  • 23.01.24 10:26

    4차까지 달렸는데
    먼저 가서 아쉬웠어요ㅋ
    향일님 온다해서 더 좋았는데 훌쩍가삐고~~
    가무가 않되는 나만 맹탕ㅋ
    먼길 온다고 수고하셨고
    만나반가웠어요
    담엔 옆자리서 찐하게
    한잔해요향일님^^~

  • 작성자 23.01.24 10:59

    이뿐 선영님 거의 일여년만에
    만나서 얼매나 방가웟던지
    이뿐모습에 통큰 성격 담 만남을
    기약해보기로해요~♡

  • 23.01.24 11:30

    새해에
    많은분들
    참석하셔서
    더더욱
    즐건 벙 되었겠네요
    암튼
    향일님
    부산까지
    댕겨 오시느라
    수고 많았씸니더 ~~

  • 작성자 23.01.24 12:35

    바뿌셧나봅니당~ㅋ
    이제 묵은정이 쌓여서 울들도
    59금 야그도 허물없이 나누고
    좋았더랬는걸요
    만나면 좋은친구
    거북방 좋은친구!!!였어용 ㅋ

  • 23.01.24 14:22

    향일양 먼저가서 아쉬웠네
    긴자리 함께하길 기대하며
    추운날 따시하게 보내요~~

  • 작성자 23.01.24 14:29

    민주언냐! 살랑살랑 치마를 입으시고
    여성스러웠어요 어제 방가웠구요
    추워진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건행을 빌어요^^

  • 23.01.24 22:14

    분명히 횟집에서 봤는데, 언제 가셨나요?

  • 작성자 23.01.24 22:24

    지송해요
    소리소문없이 사라져가꼬예 ㅋ
    뵙게되서 방가웠습니당
    늘 건행을 기원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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