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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옷차림
ys 영 추천 3 조회 176 24.01.24 01: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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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5:52

    첫댓글 사진 올려보세요. 어떤 옷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1.24 14:36

    다음과 카카오 통합이후
    애플컴텨로 사진 올리는 방법 몰라서.. 몇 해전 사진 올립니다
    3~4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블랙&화잇이 제 스탈인데 가급적 밝은계열로 바꾸려 시도해 보네요
    오늘 입고 외출한 꽃져지는 올리는 방법 배워서 다음 기회에^^

  • 맘같으면 이옷 저옷 아직도 다 입을수 있을것같은데 입어보면 어딘가 어색해지는 그 나이의 장벽이 조금씩 높아짐을 느껴요.ㅎ 그래도 아직은 ? 봐줄만하다며 젊게 입는편입니다.^^
    어떤 옷 차림이따라 자신의 결점도 카바하고 장점도 드러낼수있으니 신중히 고르려고 노력해요.ㅎ
    옷 사진이라 좀 보여주세요~~~~ㅎ

  • 작성자 24.01.24 14:04

    나이 장벽 실감합니다
    어두운 색은 칙칙해 보이고 밝은 색감은 뭔가 들떠보여서.. 이래저래 옷 선택이 쉽지 않네요
    옷 사진 올렸어효 잠시 후 삭제요~ㅎ

  • 24.01.24 20:51

    @ys 영 오~ 업글 사진들~ 스타일과 색상이 단순,심플한데도
    잘 어울리고 멋져요~ Simple is the Best~!! 스타일 굿!!

  • @ys 영 발랄함가득 영스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랑 옷 취향이 비스무리해요.ㅎ
    블랙,화이트 저도 가득^^
    밝은색 벨트나 슈즈,가방으로 단조로움에 생기를 주는 편이예요.ㅎ

  • 작성자 24.01.24 14:57

    @수국 1957/12월 / 여 /시드니 수국님 500건^^*
    저도 가능한 포인트로 밝은색을 심어보려구요

  • 24.01.25 00:15

    @ys 영 이런, 너무 늦게 왔네요. 어차피 영님 손든 사진 많이 봤으니, 괜찮아유~~

  • 작성자 24.01.25 01:46

    @선인장꽃(여/1959) Good Morning!!~~^^

  • 24.01.24 06:54

    옷에 관심이 없으니 아내가 골라준 옷을 주로 입습니다.
    그런데 패션이 전공이였던 아내는 젊은이 옷을 고르네요.
    그런다고 젊어지는 것도 아닌데... ㅎㅎㅎ

  • 작성자 24.01.24 14:05

    복 많은 사나이^^*
    패션과 사진 환상의 궁합이네요~~

  • 24.01.24 09:01

    아내는 항상 나에게 말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만 세상에 산다면,패션이란 직업은 세상에서 사라 졌을거야" ㅎㅎ 제가 입는 옷을 선택하는 기준은 첫째 눈에 먼저 보이는 것, 둘째 손에 먼저 잡히는 것 입니다. ㅎㅎ 회사 다닐 땐 직장인들의 작업복인 와이셔츠에 검은 양복이 옷을 고르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어 좋았고, 은퇴 후는 청바지에 티셔츠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입니다.

  • 작성자 24.01.24 17:06

    저도 편하고 실용적이 옷을 선택하게 되네요
    옷장에 옷이 그~득한데도 맨날 같은 옷만 입게 되더라는.. 옷장에 반은 검정색과 흰색 그리고 청바지입니다요^^

  • 24.01.24 15:01

    한살 아래 연년생 여동생때문에 항상 쌍둥이처럼 같은 옷을 입히셨고 빨간색을
    좋아하셨던 엄마의 취향이 맘에 안들어서 국민학교 6학년때부턴 옷값을 받아서
    직접 시장과 백화점에서 사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면 여동생은 또 나랑 똑같은
    옷을 사달라고 졸라대고 ㅋ지금은 입기 간편하고, 깔끔하면 오케이가 돼버렸지만요
    주현미씨와 조피디의 콜라보 노래가 신박하고 신나서 박자를 탔네요~

  • 작성자 24.01.24 14:28

    저도 옷땜에 언니랑 무쟈게 싸웠는데~~ㅎㅎ
    주현미씨 간들어진 목소리가 좋아서, 식사준비할 때 쌍쌍파티 자주 듣는데.. 이 노래도 쌈박하지요^^*

    스피노자님방에 "아내같은 남성"에 댓글하려다 그방이 좀 심오한 방이라 참았떠요
    우리 언제 60대가 원하는 남성상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하여 봅시다요^^

  • 24.01.24 14:55

    @ys 영

  • 24.01.24 11:13

    저도 어떤 옷인지 궁금합니다. 노래를 어떻게 선곡하시는지 참 기분이 좋아지는 곡들이네요. ㅎㅎ

  • 작성자 24.01.24 14:25

    3월 봄방학 때
    아들 오면 컴텨 배워서 따끈따끈한 사진 올릴께요 ㅎㅎ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노래는 가급적 신바람나는 음악으로 저녁엔 수면에 도움되는 자장가로^^

  • 24.01.24 14:57

    @ys 영 전 오랫동안 오전엔 클래식,오후엔 팝,어둠이 내리면 가요..
    지금은 컴터에서 듣는 음악이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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