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 부산지사협의회 이삭의집 방문
12/29(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지사협의회(회장 김영순)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임원진과 각 지구회장이 함께 사랑의나눔 빵만들기를 지사9층 희망나눔센터에서 달콤하고 맛있는 단팥빵을 만들었다.
수영구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이삭의집 방문을 위해 일일찻집모금 상품권과 직접만든 단팥빵. 과자.바나나.사과를 준비하고 구호복지팀 조호규팀장과 윤명주대리 임원진 함께 동행을 하였다.
회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단팥빵을 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직접만들고 일일찻집모금 상품권이라고 말을 전하였다.
협의회 방문을 환영하는 원장은 시설냄시가 나지않도록 건물에 간판이 없고 가정집처럼 생활을 한다고 말하였다.
밝고 건강한 아이는 원장을 엄마로 알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집에서 생활하는것 같았다.
첫댓글 사랑의 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든 단팥빵과 일일찻집모금 상품권, 간식 등을 준비
공동생활가정 이삭의집을 방문하여 위로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김영순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멋진 나눔의 봉사활동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점수 국장님 훈훈한 소식 고맙습니다, 새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오래 전 부터 원불교지구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후원했던 곳이지요.
지사협의회에서 찾아 주셨다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원 해 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사 임직원님들과 김영순회장님,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수국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사 임직원과 지사협의회 임원님 정성껏 만든 빵과 여러가지 선물을 전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취재 기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산지사 많은봉사윈 님들 일일 찻집 행사덕분에 올연말은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된것같아서 마음이 푸근합니다 새해에도 많은협조 부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