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풍대과괘 초효 택천쾌괘
大過. 棟撓利有攸往 亨. 대과. 동요리유유왕 형
큰 것 이 너무 넘친다하는 것은 들보와 기둥이 휜 것인지라 그런 곳에 그냥 있음 위험한지라 대처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이롭다 형통한다
彖曰. 大過 大者過也. 棟撓 本末弱也. 剛過而中 巽而說行 利有攸往 乃亨. 大過之時大矣哉. 단왈. 대과 대자과야. 동요 본말약야. 강과이중 손이설행 이유유왕 내형. 대과지시대의재.
단에말하데 큰것이넘친다하는 것은 큰것이지나쳐 허물되는 것이다 들보아 기둥이 휜 것이란 근본과 끝이 연약한 것이라, 강함이 넘쳐 속에하고 손순하게 굽힘으로서 위험에서 탈출 벗어나려는 행위를 하려 하는 것이라 추진할바를 두면 이로워 이래 형통을 한다, 큰 넘침 허물의 때맞춤 자못 크다 할 것이다
象曰. 澤滅木. 大過. 君子耳立不懼 遯世无悶. 상왈. 택멸목. 대과. 군자이독립부구 둔세무민.
상에 말하데 못이 나무를 멸하는 것이 큰 허물 넘침이라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 기둥처럼 홀로서서 두려워 아니하고 세상에서 지도리 들어가듯 숨어버린다 하여도 민망하게 여기지 않는다
初六. 藉用白茅. 无咎. 象曰. 藉用白茅 柔在下也. 초륙. 자용백모. 무구. 상왈. 자용백모 유재하야. 초육은 음양 접전판 싸움판을 차린 전장마당이라 적을 대우하길 흰 띠풀로서한 자리를 사용하면 매끄러워선 들어오자마자 넘어질 것이라 이래 '케오'죽엄의 허물을 만들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얇은 띳자리로 대접을 한다하는 것은 부드러움이 아래에 있다는 원리다 연약한 곳이 몸을 버티고 서서 있게하는 하부조직 다릿발에 있다는 것이라 거기가 제일 연약한 곳이니 적의 그 취약점을 살려선 나동그라 지게하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방심하고 자리에 양발 들여밀적 자리를 확 잡아 당김 벌렁 나동그라 지게 되어있다 초범 처음 입감하는 넘 약호 죽이기 위해선 큰 허물 많이 가진 관록 붙은 오성장군 사성 장군 과자들이 그렇게 한다, 박녀 링판 차린데 들어간 문모시가 그렇게 당했다 동함 그래 나동그라 지는 모습 보무도당당 장우전지 왕이 불승이면 링판에 뻗은 사람 되리라 하는 것 다가 온다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상에 말하데 이기지 못할 것인데도 싸움 시비 걸면 허물 된다
* 咎 字는 네모난 링판에 넘어져 있는 사람 표현이다
대과괘 초효 배경은 산뢰괘초효
영구가 들락랄락 연주 활대 자리 부할지언정 , 하는 행동보니 귀(貴)가 부족하다하는 것 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초구. 사이령구 관아타이 흉. 상왈. 관아타이. 역부족귀야
운우를 내릴려고 너 영구 집에서 나와선 나를 보고 양주먹 펀치 날리려는 듯 귀두 뺨을 끄덕 끄덕 하는 모습 나쁘다 상에 말하데 나의 헛점을 관찰하려 볼테기 뺨을 끄덕끄덕 거리는 권투선수처럼 하는행위 시비 붙자 싸움거는 행위 역시 얻어터질 입장 귀태는 부족하 다 역시 발쪽이 귀하지 않은 상태 취약점이다
동함 박괘(剝卦) 초효 박상이족 흉 침상의 발을 박살 내선 나쁘다 하는 자리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초륙. 박상이족. 멸정흉. 상왈. 박상이족 이멸하야 초육은 발 들여 놓는 자리 침상을 내끌듯 박살을 내어선 곧게 서 있는 자를 넘겨 트린다 흉하다 상에 말하데 킥 복싱 식으로 발쪽을 써선 박살을 낸다 하는 것은 아래로 멸하려 하는 거다 넘어 트릴려하는 거다
* 전복괘는 역시 대과괘 이나 상효가 될 것
大過 들보 이맛박이 사라진다하는 過涉滅頂이고 말이다 上六. 過涉滅頂. 凶. 无咎. 象曰. 過涉之凶 不可咎也 상륙. 과섭멸정. 흉. 무구. 상왈. 과섭지흉 부가구야
동함
姤其角 기둥 뿔 머리에선 들보 건너오는 것을 맞추느라고 만난다하는 것 동함 過涉滅頂이고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상구. 구기각. 인. 무구. 상왈. 구기각 상궁린야
* 배경은
산뢰이괘이나 상효이라 이유 있는 뺨 놀림 이다
由頣라고 이유 있는 범의 뺨놀림이 된다하는 것 아주 飛神조차 寅字범이 들어온다 그래 寅酉 원진 관계가 된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 유이여길. 이섭대천. 상왈. 유이여길 대유경야
동함 방황하는자 범 먹이가 된다하는 迷復이다 미복은 결국 좋은 것 못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 여럿이 나눠먹게 되는 반타작이다, 뺌괘 되었다 첸지 소과괘 이룬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상륙. 미복. 흉. 유재생. 용행사. 종유대패 이기국군흉. 지우십년부극정. 상왈. 미복지흉 반군도야
* 첸지 교체는 중부괘 사효 달이 보름에 근접하듯한 생김의 마필이 도망가는 모습이다 한창 야생마 청춘이다 이런 취지
중부괘 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라고 그렇게 기둥서방이 올라가선 亡字를 이루는 모습,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육사. 월기망. 마필망. 무구. 상왈. 마필망 절류상야
亡字形이 뭐야 니은 으로 벌떡 일어선 넘이 제주도 하루방 모자를 쓰듯 한 넘이라는 것임
동함
천택이괘 아제비가 아범 역할하려 하는 단계 색색하는 단계 행위가 결행되는 단계가 되고
九四. 履虎尾. 愬愬終吉. 象曰. 愬愬終吉 志行也 구사. 이호미. 색색종길. 상왈. 색색종길 지행야
* 배경은
뇌산소과괘 사효 길게 곧게 오래도록 사용하게 말것이니라 하는 동해 오는 자 겸이 손사레를 칠 정도로 두둘기는 매 타작 행위 된다
소과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참견을 받게 되어선 능지가 되도록 접착을 받는 필히 경계하길 길게곧게 해주지 말라 하는것 ,얼르 후줄그레 해 지라 하는 것 그래야 덜 얻어 맞고, 맞아도 안아프지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구사. 무구. 불과우지. 왕여. 필계물용 영정. 상왈. 불과우지 위부당야. 왕여필계 종부가장야
동함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육사. 무부리. 휘겸. 상왈. 무부리휘겸 부위칙야
육사는 이롭지 않음이 없다 손사례를 칠정도로 겸손함이다 상에 말하데 이롭지 않음이 없어 더는 받지 못하겠다 할 정도로 손사례를 칠정도의 무르익은 겸손함이란 아직 그 정도이면 무례하다 할 정도등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