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다중
오랜만에 만난친구들 그리덥지않은 화창한 날씨도우리를 반겨주는듯 좋은하루를 보냈다주저리 주저리 입하고 마음만 청춘이네몸은 마음&생각하고 따로노는듯 ᆢ그래 뭐 우리가 적은나이는 아니니 슬프지만쿨하게 받아들이자 무릎도 고생햇노라토닥여주고 쟈글쭈글 주름도 사랑하며살자오늘이 가장젊은날 지금즐거우면 땡큐아닌가?
첫댓글 바쁜시간 쪼개서 먼길 달려와준 친구들고생많앗습니다~우리친구들 제발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코흘리게 어린애들이 코흘리게 할머니 들이 됬어요.몸도 똑바르지 않고 구부정 찔둑 찔둑 그래도 재미있는 수다는 1등이죠. 친구들 보고 힐링 하고 왔쪄요.
첫댓글 바쁜시간 쪼개서 먼길 달려와준 친구들
고생많앗습니다~
우리친구들 제발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코흘리게 어린애들이 코흘리게 할머니 들이 됬어요.몸도 똑바르지 않고 구부정 찔둑 찔둑 그래도 재미있는 수다는 1등이죠. 친구들 보고 힐링 하고 왔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