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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주역들명단(동영상 3분 12초) 2018.07.04
◆ 탄핵의주역들명단(동영상 3분 12초)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위헌이라는 각종 자료들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매우 잘 정리되어 있는...
blog.naver.com/km2500/221312120558 "학문ㆍ국가ㆍ현대사"
親盧 인사’/ 탄핵의주역명단 / 주체사상의승리...2018.07.22
활약했던 인사들도 문재인 정부의 큰 기둥 중 하나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국회에서 눈물을 쏟았던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2인자...
cafe.daum.net/ChooAm/3Nbx/3679 문학의 이름으로
일부분을 올린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을 감금 위폐 시킨 내용’을 김펑우변호사 동영상 타이핑으로 전하겠습니다.
*고려연방제는 김일성의 발상!" 성균관대 구국동지회 에서 타이핑한것을 올려드립니다.
*김평우변호사의 구국 미주투어 YouTube |2017.04.09
2분32초부터 타이핑==> 법치국가에서는 저 사람도 구속되지 말고 이 사람도 구속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불구속의 평등논리입니다. 구속의 평등이 아니라. 불구속의 평등이 법치원리입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의 박근혜대통령의 영장을 청구한 검사와 박근혜대통령의 영장을 발부한 대한민국의 법관은 공산주의 국가의 구속의 평등의 원리를 적용한 것 아닙니까? 이분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법관이고 검찰입니까? 이분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공부하고 적용한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 국가에 법을 공부하고 적용한 것’입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만 헌법과 판결을 유린[蹂躪:남의 권리나 인격 등을 침해하여 짓밟음]하는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대한민국은 검찰 법원 모두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유린[蹂躪]’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24일 가진 인터뷰에서 탄핵이 초법[峭法:엄한 형벌]적 모순과 정치 공작에 의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히는 김평우 변호사==>헌법에 있는 국민의 진술거부권 또는 자기 부척대한 거부할 수 있는 권리 헌법에 명문[明文:글로 명백히 쓰여 있는 조문(條文)]으로 있는 권리를 갖다가 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헌법 책에 분명하게 쓰여 있는데 헌법재판관은 진술을 거부하고 조사에 불응했으니까? 탄핵되어야한다. 헌법을 어겼다. 이거는 막말==>[주로 ‘막말로’의 꼴로 쓰여]되는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이에요. 막말 막말 이거는 막말입니다. 헌법재판관이 어떻게 그런 판결을 해요. 참 어이가 없어요. 제가 흥분한다고 남들은 아마 그럴 거예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는 이번 탄핵은 우연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기획[企劃:]이에요 ‘기획 하야 운동의 연장’[下野:]입니다. 하야를 시키자고 처음부터 ‘어떤 특정세력이 하야를 추진한 거고 대통령하야를 국민적 어떤 혁명 상태로 몰아가 가지고 민중혁명상태로 몰아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계획’ 정치 플랜==>[플랜: 장차 벌일 일에 대해 조목조목 구상함]이 있었고 그 ‘정치플랜은 조기선거를 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욕심에서 나왔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야당에서...문재인 씨라든가 대통령후보로 나오시는 분들 나는 이분들을 범인으로 보고’ 있어요. 저는 법률가이기 때문에 법률가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언론과 사법이 스스로 법을 깨고 있을 때’ 이거를 가만히 지켜보면 안 된다. 일어나서 고발을 시작해야 된다...... 계속 이어지나 생략합니다. 동영상에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평우변호사 탄핵 실체를 밝히다 YouTube|2017.04.08==>25분에서부터 타이핑입니다.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사실 그 사진을 보시면 두 사람 다 많이 울었어요. 사진 찍기 전에 저도 눈물이 너무 나서 어쩔 수가 없었고 그 분께서도 눈물을 많이 훔치시더라고요. 왜 그때까지 박근혜대통령님은 주변에 아무도 안계셨어요. 정말 여러분들은 대통령이 탄핵소추 됐다는 의미를 그게 무슨 의미인가 잘 모르실거에요. ‘간단하게 말하면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 안에 특별한 사저에다가 유패 시키는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없었고 박근혜대통령을 도와주는 어떤 공무원도 없었어요. 저들의 논리대로 하면 박근혜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시기 때문에 대통령이시죠! 그런데도 저들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공무원은 어느 사람도 박근혜대통령을 도울 수 없다고 이렇게 강변[强辯:논리에 맞지 않는 것을 굽히지 않고 주장하거나 굳이 변명함]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직책은 전부 박근혜대통령 청와대 무슨 수석 공보수석 무슨 수석 홍보비서관 수십 명이 있었지만 법률적으로 공식적으로는 이분들은 박근혜대통령을 도울 수 가 없었어요. ‘박근혜대통령을 방문할 수 도 없었고 참으로 다 CCTV이로 다 감시를 당하고 제가 청와대 박근혜대통령께 직접 전화 드릴 수 없으니까 비서를 통해서 전화를 드리면 그 비서가 목소리를 아주 낮추어서 조용 조용히 들리지 않게 말해달라고 그래요’. 변호인 인데 박대통령을 고객을 마음대로 통신할 수 가 없어요. 참으로 암담한 상황에 계시더라고요. 제가 뵈었더니 너무 반갑고 너무 좋다고 그러시면서 그날 많이 웃으셨어요. 그 다음에 많이 울 으셨어요................
이 사진을 보시 면은 두 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저하고 박근혜대통령이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 눈을 보시 면은 눈은 완전히 눈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법적으로 말 하면은 그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세요. 탄핵소추가 됐다는 하는 것은 고소당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러분 고소[告訴] 당한 것이 유죄[有罪]판결 받은 것하고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소장 가끔 받지 않으세요. 소장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소장 받았다고 사람도 만날 수 없고 소장 받았다고 해서 외부와 통신 할 수 없고 그러한 감금유폐[監禁幽閉 :박근혜 대통령을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사기탄핵으로 청와대 가두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깊숙이 가둠]상태에 대통령을 몰아넣고’ 그것이 누구 입니까? 여러분 그게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그게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소추가 되고 나면 대통령이 없어진 것입니까? 아니죠! ‘대통령은 박근혜대통령’이셨습니다. ‘직무만 수행할 수 없을 뿐이지 모든 ‘예우는 대통령의 예우를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그러나 아무런 예우가 무엇입니까? 사람하고 만날 수 없는 이런 참담한 감금상태에서 어떠한 법이 거기에 적용된 것이 아니에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그러한 유폐상태를 계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너무 답답하고 분노해서 박근혜대통령을 처음 뵙고 나서는 정말 제가 ‘사나운 사자’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태극기집회에 나아가서는 어떤 누구보다도 더 강경한 비판을 쏟아냈어요. 저는 그것이 법적으로 하등에 잘못이 없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만일에 제가 한말이 법적으로 잘못되었더라면 어떻게 제가 고발도 안당하고 그냥 이렇게 있어 갰습니까? 제 말은 법에 틀린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니깐 저들도 저를 고소하거나 고발하진 못했어요. 왜 고소 고발장을 쓸 수가 없었으니까?...........생략합니다.
영적인 건국에서 박근혜도 김정일이 만난 것 처벌합니다. 현재 받고 있는 고난보다 더 큰 처벌이 될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적폐청산의 원리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이 내용은 2019년 1월7일 01시16분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저는 무지렁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무것도 모르는자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붙잡고 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시고 영으로 인도받는 통로로 사용하실 때 다합니다! 그래서 탄핵의 주역들 영적인 건국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사형에처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삼일절 탄기국) 배영복 대표 "문재인의 고려연방제는 김일성의 발상!" 성균관대학교 구국동지회 YouTube | 2017.03.04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구국동지회에서 나왔습니다. 국민과 함께 이 난국을 수습[收拾:어수선한 사태를 바로잡음]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구국동지회가 함께 했습니다. 국민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얼마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까? 그런데 이 나라를 좀먹고 파괴시키고 음모[陰謀]를 꾸미는 무리들이 있어서 이 나라를 구하려고 나왔습니다. 탄핵이라는 명분으로 일 잘하는 우리의 ‘박근혜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살인’했을 뿐만 아니라. ‘한 여성의 그 수치심’까지 짓밟아 놓은 그 야만[野蠻:교양이 없이==>[인성교육을 못 받아]무례하고 사나움] 무도 한 그들을 규탄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외환[外患:외적의 침범으로 인한==>[북괴 지령에 의한 정치]근심이나 재앙]에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북한은 핵을 개발해서 핵무기를 사용해서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대비도 하지 못하고 사드하나 들여오지 못하면서 일 잘하는 대통령을 구속하고 탄핵을 하고 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일본도 중국도 북한도 우리의 주변에는 모든 적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데 이 나라는 장차 어떻게 가야 될는지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언론에서 말하는 거나 여론조사에 의하면 차기정부는 좌파 용공[容共:공산주의를 용인함]세력들이 정치를 잡을 것이라고 누구나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가 정권을 잡게 되면 이 나라는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좌파가 들어서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대재벌에 대한 개혁입니다. 이미 삼성에 대한 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재벌에 대한 개혁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좌파가 집권을 하게 되면 공산 북한과 손을 마주잡고 한반도에 대한 남북협상을 하게 됩니다. 이 ‘남북협상은 북한의 통일정책’입니다. 이 통일정책은 50년 전 김일성이 때서부터 만들어 놓은 것인데 김일성이가 남북 고려연방제를 하자고 하다가 그 시절에 우리 박정희대통령께서는 반공[反共:공산주의에 반대함]정신이 투철했기 때문에 하지==>[김일성이가]못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2000년도에 김대중대통령과 북한에 김정일이가 만났습니다. 그때도 고려 연방제를 하자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때는 아직 까지는 우리 국민들이 반공정신이 살아있었고 많은 분들이 북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그 위기를 잘 넘기고==>]고려연방제가 싫어서가 아니라 국민들의 반공정신이 살아있었기 때문이죠!!! 그는 북괴의 고정 간첩입니다 곧 역사가 바르게 정리 될 것입니다.]말았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 동안 전교조교사들을 통해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북한에서 가르치는 교과서 공산주의 혁명역사를 배웠기 때문에 여러분의 자녀들은 놀라지 마십시오. ‘반은 공산주의자들로’ 변했습니다. ‘전교조 교육이 이 나라를 망친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자녀라고 감싸기만 하면은 그들의 사상을 생각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내 아들이 귀엽고 내 손주가 귀엽지만은 따끔하게 야단을 쳐서 ‘공산주의 혁명사상’을 네가 배워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은연중[隱然中]에 ‘북한 역사를 배우고 혁명투쟁의 역사를 배우고 계급투쟁의 역사를 배워서 우리 아동들은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 까지 북한에 사상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공교육이 완전히 무시되고 지금은 우리 학생들의 설문조사해 보면 은 70-80%가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차기에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종북 좌파가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의 김정은과 반듯이 남북 고려연방제에 대한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라 김정은이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대로 정치를 할 수 없고 북한에 하라는==>[지령]대로 그들의 자문을 받고 지도를 받고 끌려 다녀야 하는 세력이 주권을 잡은 면은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북이라고 그럽니다. ‘종북은 공산주의가 하라는 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세력이 종북입니다.’ 여러분 이와 같은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탄핵이 직면해 있습니다. 대통령이 잘못해서 탄핵을 받는 다면은 우리는 할 말이 없지만은 아무 잘못도 없는 ‘대통령을 특검에서 3개월 동안이나 조사를 해도 잡아내지 못한 그 죄를 그 죄를 뒤집어씌우고 탄핵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역사’입니다.
오늘은 3.1절인데 98주년 되는 3.1절인데 3.1정신이 무엇입니까? 3.1정신은 이 나라에 자유를 지키고 독립을 되찾는 것이 3.1정신입니다. 그런데 지금 탄핵정부를 보게 되면 은 이 나라가 장차 어떻게 변화 될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종북 좌파 세력이 집권을 하고 그가 대통령이 된다 면은 북한이 요구하는 대로 남북협상에 끌려 다니게 됩’니다. ‘남북협상은 바로 공산당에 적화통일 방식’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끌려가서 되겠습니까? 절대로 안 되지요. 우리 국민들이 안 될 거라고 하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우리를 속이기 위해서 ‘남북연방제’는 그렇게 두려운 것이 아니다.
*고려 민주 연방제[高麗民主聯邦制]==>어학사전
1.[정치] 1960년대 이후 북한이 내세우고 있는 통일 방안
2.하나의 체제와 제도를 바탕으로 통일된 국가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3.그러나 1991년 김일성의 신년사 이후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 두 개의 정부에 기초한 통일 방안으로 실현되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변화하였다
1단계는 낮은 단계 연방제를 먼저하고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가면 은 2단계로 남북연방제를 하면은 된다고 위장[僞裝]해서 선전을 합니다. 그 1단계 낮은 단계 연방제가 무엇이냐? 현재 우리 한민족과 국가는 하나 이 지만은 이제 남과 북의 체제를 두 개를 세워서 지금같이 살 면된다.
*하나님이 주신 음성입니다. ==>고려 민주 연방제는 기만전략이다 [기만전략欺瞞戰略:대한민국 국민들을 그럴듯하게 속이고 고려 민주 연방제로 이끌어 가서 공산화로 적화하려는 방법이나 책략]
그러니까 두려워할 것 없다 그러나 1단계 연방제가 시작 되면 은 남북이 북민들이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는 것은 좋지 만은 그 조건이 있습니다. ‘이 나라에 주둔하고 나라의 안보를 지키고 있는 미군을 철수’해야 된다. ‘보안법을 폐지’해야 된다. 국가 보안법만 아니라 우리가 경계하는 있는 보안법도 전부다 폐지해야 되고 ‘용공세력을 승인’해야 되는 그러한 조건이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1단계가 고려연방제가 시작된다면 은 그것은 50%는 이 나라가 공산화 됐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그 속에서 살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몇 년 동안 세월이 지나간 다음 에 그 다음에는 이제 2단계 연방제를 하자고 주장을 합니다. ‘2단계연방제는 무엇이냐? 공산주의 적화 통일정책’입니다. 우리는 동남아에 공산화된 나라들을 잘 지켜봤습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공산화된 나라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민주주의에서 성장을 하고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산당에 적이기 때문에 살려두지를 않습니다. 국민의 4분의 1은 죽게 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5000만 5200만 국민인데 ‘공산화가 된다면 적어도 1000만 명 이상은 다 학살’을 당합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은 살아남을 사람이 없습니다. 죽지는 않더라도 그 다음 단계에 이 나라에서 좀 잘살고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정치 수용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왜 정치 수용소로 가느냐? 남쪽에서 민주주의 사상에 뿌리 깊이 박혀있기 때문에 민주주의 사상을 없애고 공산주의 사상을 집어넣어 주기해서 정치수용소에 들어가서 1년씩 수용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 수용소 생활은 바로 생지옥과 같습니다. *진짜 지옥에 대한 설명이 아래 있습니다.
생지옥 에서 여러분이 사셔야 됩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우리 국민은 이 자리에 한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돈 많은 자본가들 입니다. 돈이 없다고 하루 벌어 하루먹는 서민들은 자유로우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남쪽에서 민주주의 교육을 받고 자본주의에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로 사상교육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도 단기 교육으로 정치수용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말하지 면은 우리나라 사람은 죽거나 정치수용소에 들어가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그 내용을 아신다면 차기 대통령선거를 할 때에 탄핵심판이 끝나면 은 대통령선거를 해야 되는 데 그 때에 좌파를 찍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은 많지만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말씀드립니다.!!!
*진짜 지옥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옥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죄를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2:4-5)“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쉽게 지옥은 쇠가 녹아내리는 불과 유황 못’입니다. 유황못은 붉은 빛보다는 누런 유황색에 더 가깝고 여기저기서 바가지만 한 기포들이 끓고 있습니다. 이곳의 영혼들이 바로 유황의 펄펄 끓는 액체 속에 완전히 잠겨 있는 것이지요. ‘만일 펄펄 끓는 용광로에서 쇠를 끓인 쇳물을 살아 있는 사람에게 마시게 한다면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단단한 쇠조차 물처럼 녹아 버리는 열기가 사람의 목구멍을 통해 배 안으로 들어갈 때 장기(臟器)가 타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끊임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불 못에서는 그 뜨거움으로 인해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소리라도 지를 수 있지만, 유황 못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는 물론 아무 생각조차 할 수 없이 그저 고통에 짓눌려 있을뿐입니다. 더구나 ‘천년 만년도 아닌 세세토록 이 형벌을 받는 이들의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거기서는 영원히 그 고통을 받는 형벌입니다. 그래서 ‘제가 천국복음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정부 지도자가 인류의 역사를 속이고 이런 곳으로 지옥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공산화의 고통’이라면 이렇게 까지 저는 하지 않습니다. 고생 좀 하라고 합니다. ‘공산당과 종북과 간첩들과 고려 민주 연방제로 공산혁명에 협력하는 자 사기탄핵한자 하나님의 ‘의’와 ‘공의’ 외면한 모든 이들은 이 고통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옥에 등급이 있다고 하지만 지옥이란 영적으로 있어야 할 것이 하나도 없고 없어야 할 것이 모두 갖추어 있는 곳으로 ‘형벌의 장소’입니다. 천국은 없어야 할 것은 모두가 제거되고 있어야 할 것이 모두 갖추어 있는 곳으로 영원한 안식의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셨습니다. 인간은 두 갈래 길입니다. 저는 지금 한 영혼을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4월30일 사랑하는 교회 3부 예배에 참석하여 그 영혼을 위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두 손을 들고 무릎을 꿇고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가 지령을 받고 사기탄핵을 주도 한자로 저의 영의 인식’되었습니다. 계속 그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국민 앞에 용서를 빌고 사기탄핵의 부당성[不當性: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는 사기 탄핵이 하나님의 ‘의’와 ‘공의’와 헌정질서에 잘못된 진실을 밝히고 법에 처벌을 달게 받고 박근혜대통령을 복귀시키기를 기도합니다]을 밝히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제라도 용서를 빌면 누가 거절하겠습니까?
그 분==>[북괴의 지령을 받은 분]을 위하고 감동을 받고 올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살리신 간증’을 올려드립니다.
‘교통사고의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시편91편14절)“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실제[實際]로 4명이 함께 겪었던 사건[事件]입니다. 8년 전 전남 관산 동부교회 총회 때문에 인천에서 내려가는 도중 보성녹차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가기로 하고 도착 30분 정도 지점에서 경기 부천시 경인로 137번가길 20 있는 천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총회장님 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자동차가 시속 60Km - 80Km 달리던 중 상대방 차가 갑자기 편도[片道]1차선에서 앞지르기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때 운전을 수십 년간 한 베테랑급이신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인천 서구 탁옥로 76 있는 믿음교회 담임 목사님이 운전을 하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없어 어~어 하는 순간 밖에서는 끽~~끽하고 굉장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차는 자기 차선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창 너머로 상대방 차선에 몇 대에 차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으면 큰 충돌의 사고이었습니다.’ 그 즉시 운전하고 계신 목사님이 여기에 ‘하나님의 귀한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쫓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그들의 차를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즉시 죽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 분들은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후 2013년 부산 WCC 총회 때 종교다원주의로 저희 총회와 저는 충돌을 했습니다. 칼빈의 5대교리를 불의하고 악하다. 다투고 일 년 이라는 유예기간을 두고 총회에서 변화의 조짐[兆朕]도 없고 저의 주장은 확고부동[確固不動]하고 총회에서 탈퇴를 결심하고 탈 퇴서를 작성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자동차 사건의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표식[表式:무엇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이다. 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수천만만가지로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자료와 다양한 것들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것들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하나님의 빛(요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사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요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히12: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롬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 사랑하는 교회에서 대선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2017년 5월2일-5월6일 까지 5일간 있습니다.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모여 기도할 때 1000명 이상이 오후2-5시 밤8-11시 까지 그러나 다 많이 하려면 일찍 오면 됩니다. 저도 생명을 내려놓고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추가로 제가 카페에 올린 하나님이 계획하신 남북통일의 길 일부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이 내용 안에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압축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땅의 정치지도자들을 때때로 가르치게 하십니다. 그 예로 대통령선거 1년 전 하나님이 대통령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시고 6개월 전에 그 후보에게 직접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하나님이 “당신을 이 땅의 대통령으로 확정하셨다”고 전하며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전합니다.
현 대통령==>[이명박]에게도 전할 때 “대통령 별 것 아니다. 그 자리에서 세상권세는 보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보지 못하면 불행한 것이다”라고 했으며 또한 전 대통령==>[노무현]도 2007년 6월18일 23시 45분에 글을 작성하여 정권 재창출 할 수 없고 이제 국정마무리 잘 하시고 고향으로 돌아가 저 불쌍한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십시오 라고 했으며 현 대통령이 방미하기 전 2008년 3월 12일 미국 대통령으로 하나님이 오바마를 택했습니다 라고 가르쳐 드렸고 그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2009년 1월21일 01시에 취임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을 들어 쓰실 때 세상 권세 가진 자들을 좌지우지하도록 들어 쓰시며 그 크신 권능으로 이 민족의 통일이 이뤄질 것이며 이 일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한 범위내용과 시와 때를 따라 이룰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그 원인이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떠나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들이 세상에서 자신의 기득권을 따라 이합집산[離合集散:모였다가 흩어지는 일] 으로 모여 자기들의 불의한 왕국을 세워 기득권 싸움으로 진흙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박근혜대통령도 정치인들이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즉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목적위해 끌어들이고 불리하다고 판단 될 때 탄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모략으로 외면하고 버리는 현실이 그들의 부패 타락한 인격입니다. 몰지각[沒知覺:깨달아 인식하거나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한 사람들입니다. 국회의원 대다수가 그렇고 국회의장은 그 대표이며 역사에 수치스런 족적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새누리당에서 탄핵에 참여한 그들을 보면 이합집산이라는 그 말이 사실입니다. 그 일이 그들의 일상이 되어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사59:2-5)“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탄핵의 참여한 그 들은 양심이 악하고 또는 화인을 맞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그 일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짐승과 같은 인격이라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즉 그 원인은 허물과 죄로 그의 근본이 되는 영이 죽었기 때문에 양심의 기능이 제 기능으로 활동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간이 일반적으로 지녀야 할 원칙을 버리면 상식 이하로 불의 불법으로 일상적인 삶으로 ‘쓰레기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엡2:1-3)“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번에 공산괴뢰집단의 지령을 받아 사기탄핵을 하여 마귀==>[귀신의 종노릇]에게 헌신했다. 그 혜택을 북괴가 보고 이 땅에 어리석은 자들이 승리했다고 하나 자신의 죄악의 무덤이며 영벌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천방지축[天方地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킨 '언론의 亂'[어지러울 란]이 가능했던 배경은 무시무시합니다.
제 목:한국인이 수천만 년을 살아가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글쓴이 월간조선==>발취한 내용입니다. 왜 언론의 횡포를 공개하기 위함입니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産 소를 '한국인들이 걸리기 쉬운 위험물질'이라고 선동하여 이런 혼란을 부른 ‘MBC, 이런 날조’를 효과적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李明博 정부, 이런 과장에 넘어가 ‘거리로 몰려나온 국회의원들,’ ‘날조된 정보’를 어린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패륜적 교사’들, 이런 선동-난동세력에 눌려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매일 밤 ‘깽판세력에게 넘겨주고 물대포도 쏘지 못하는 경찰,’ 이것이 2008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심각하게 말하면 ‘백주의 암흑이고 국제적 기준에선 희대의 코미디’이다. 대한민국이 문명국가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근 두 달간 이런 깽판을 연출한 KBS, MBC, 좌익조직을 법적으로, 여론적으로,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응징’해야 한다.==>저는 기회가 주어지면 대부분 언론들을 폐쇄 시킬 것이며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 탄생시킬 것입니다.
'언론의 亂'을 대하면서 대한민국 언론이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가? 하는 짓이 공산괴뢰정부 대변인 같아요. 물론 그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박지원 간첩이 언론사 사장단을 이끌고 김정일에게 충성 맹세한 약속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들 가족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의와 공의에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의 대변인은 진리에 거할 수 없고 의와 공의에 절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공산괴뢰정부에 하나 같이 충성하면 그 가문은 멸망의 길뿐입니다 공산괴뢰정부와 함께 꼭 지옥 형벌로 갑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언론의 亂' 그 같은 일들이 통합니다. 왜 사법부가 법의 기초를 모르고 판사나 검사나 그 인격에 ‘의’가 결여[缺如]되었기 때문이다. 이 해석을 더 해가면 멍텅구리가 나옵니다. ‘의와 공의’가 법에 기초이다 법조인은 ‘의’에 살고 ‘의’에 죽어야 합니다. 법조인이 ‘의’를 버리면 그는 법조인으로 사명은 끝이며 불의 불법의 자신의 인생을 팔아버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존재로 추락하는 것입니다. 이 ‘의’를 외부 압력에 팔고 돈에 팔고 또 출세를 위해 타협해 버리면 그 법이 그를 꼭 죽이는 법이 되어 회한[悔恨:뉘우치고 한탄함]의 눈물로 갚아 줄 것이며 더 나아가면 ‘영원한 형벌의 지옥을 예약한 것’이다. 법을 잘못 사용하면 칼을 잘못 사용하여 자신의 목을 찌르는 결과가 되는 무서운 것이다. ‘의와 공의는 법의기초’이다. 이것을 떠나면 양육강식의 법으로 전락[轉落]하여 짐승의 인격으로 그 존재는 ‘쓰레기 인생’==>[즉 쓸모가 없어서 외면 받아야 하는 인격] 타락하여 이미 세상에서 비난받고 어두움에 종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부 국회 사법부 요직에 있는 ‘쓰레기 인생들이’ ‘헌정질서 파괴에 주범’입니다.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언론은 이일에 유익만 있으면 언제든지 동조하여 그 모습이 추하고 누워 침 뱉는 격입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교육 경제 축전 가정들이 이 영양으로 병들고 죽어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영적인 진단’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을 사기탄핵으로 저렇게 버리고 이 대한민국이 국민화합으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공산괴뢰진단의 지령을 받아 사기탄핵으로 저렇게 짓밟고 불의와 불법으로 더러운 새 정부’ 못 세웁니다. 오늘 기도하다가 받은 계시입니다. 한 가정에 부부가 바른 신앙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의 용모가 뛰어나고 지혜와 지식도 겸비했습니다. 그런데 그 옆집에 사기탄핵을 주도한 자들과 같은 성품의 소유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가 모략을 세웁니다. 그 모략이 더러워 모략이라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 여인을 취하여 자기의 첨으로 들입니다. 이러면 안 되지요. 쓰레기 인생 아닙니까? ‘이번 선거가 이와 같은 19대 대통령 선거’입니다. 저는 ‘쓰레기 정부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기도로 승리하고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로 모시고 이 난국을 정리하고 조용히 물러나서 국민들을 위하여 남을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물론 위대한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건국하는 데 하나가 되는 그 길입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자들은 속히 하나님께 회개하고 국민 앞에 속죄를 해야 합니다. 또 국회에 ‘쓰레기 국회의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생각을 바꾸어 양심을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사법부는 헌정질서 차원에서 독립된 기관으로 그 사명을 다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법의 기초 ‘의’와 ‘공의’를 버리면 그는 법을 말 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도둑놈이 도둑놈의 흉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의’[不義 정의롭지 못하고 도리에 어긋남]는 거짓을 생산하고 삐뚤어진 문화를 만들고 가정이나 사회를 파괴하여 결국 국가의 존재를 위협하는 사상으로 변질된 인격을 만들어 온갖 불법을 생산하는 원인을 제공하여 성적타락 썩은 정치 병든 경제 정체성 잃은 교육 깨어진 가정 길 잃은 청소년문화로 결국 어두운 미래로 국민들은 길을 잃고 멸망의 무덤을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의에 씨앗을 뿌리는 그 시작이 이렇게 무서운 종말을 낳고 그 인생의 실패로 ‘쓰레기 인생이 되는 것’이며 이 길은 지옥으로 영벌에 들어가 영원히 형벌을 받고 세상에 태어난 것이 한탄스러운 것이며 그를 낳아준 부모가 역겹고 그를 가르쳤던 학교 선생님이 국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실제로 다 기록을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회에 입법기관이 불의를 일삼고 있으며 밥그릇을 위해 불의에 기초를 놓은 구조가 되어 보기 흉합니다. 정부는 백성을 의롭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야 하는 데 그것도 모르고 요직에 욕심을 부리고 그 자리를 도둑질하여 백성들을 짓밟고 ‘쓰레기 인생으로 인생’을 줄기고 있지 않습니까? ‘사법부는 법의 기초를 잃고 불의에 기초를 놓고’ 사법고시에 패스했다 판사가 되었다 검사가 되었다 변호사가 되었다고 그러나 그의 존재의 가치는 쓰레기 인생의 길뿐입니다.
사기탄핵의 범인들은 국가의 헌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십시오. 물론 이 과정에서 헌법을 따라 진정으로 뉘우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에 길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복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재판을 약식으로 받고 집행은 유예를 하고 그동안 불의한 재물은 100% 회수가 원칙입니다. 죄는 회개하고 뉘우치면 용서의 화해의 길에 할 수 있지만 뇌물 받은 것 부정축제 부정한 정치자금 사기 친 것 불의한 가운데 국가로부터 받은 봉급 퇴직금 상여금 들은 모두 회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의’란 사람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하나님의 방법과 그 뜻에 일치하여 이루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이 땅에 바른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 바르고 옳은 것들을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몰려주어 계승 발전시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 국민들은 사랑의 계명으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 의와 공의의 하나님의 법을 충족시켜드리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치하시고 보호하시고 그 품으로 품어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이 같이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한량없는 축복과 그 사랑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 복음으로 북한을 통일하여 우리와 하나가 되고 열방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잠언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여기서 ‘의’와 ‘공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기초이며 참다운 인생의 길입니다. 교육의 시작이며 국가의 정치도 여기서 시작되며 국회나 사법부에서 이것을 버리고 행한다면 회한[悔恨]의 불운을 꼭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박근혜대통령은 북괴의 지령에 의한 종북주의자의 주도적인 전략을 따라 사전에 치밀한 기획[企劃]이었습니다. (고후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잘 들으세요. 박근혜대통령이 불쌍하지 않으세요. 아버지 어머니 잘 못 만나 마땅히 행할 것을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그 까짓 대통령의 딸이 뮈 돈이 뮈 돈 자랑하면 사람들이 놀랄까 봐 하지 않으렵니다. 영적인 개념에서 믿음으로 그 가치를 부여[附與:가지거나 지니게 하여 줌] 받은 것인데 한 부분을 설명하면 우주만한 다이아몬드가 우주의 먼지도 안 되는 믿음의 법칙으로 주어진 부요함입니다. 이것을 영으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에서 유한과 무한이란 영역에서 우주만한 다이아몬드가 우주의 먼지도 안 되는 가치의 실상의 부요함이 임하여 심령에 들어와 행복을 주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이것을 다 풀어드리면 의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여기까지 알려드립니다. 즉 보이는 것 같고 싸우는 것 불쌍하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 무한한 것이 있고 그 안에 우주만한 다이아몬드가 우주의 먼지도 안 되는 가치로 보잘것없는 것입니다. 그 대통령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북괴의 지령을 거부하세요. 이런 것에 매이면 당신의 처자식과 부모와 만남이 철천지한을 이루게 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사건들을 풀어가는 데 작은 불쏘시개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같이 선포하고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 그 위력[威力:위엄 있는 강하고 큰 힘]은 대한민국과 북괴가 전 세계가 진동하며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이 도망하고 당신의 심령이 요동치고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거절한다면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그 분의 신실하신 약속을 따라 기도의 응답하십니다. 성경을 말씀 한 구절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고라의 반역의 결과입니다.
(민16:31-33)“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벤후3:8-13)“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017년 5월 2일
서울 송파구 가락로 34길 9-1 애드웰
조근주 드림
이 글을 보내드리는 분들에 이름과 주소입니다. 공인으로 이 민족의 난국에 책임이 있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사실을 확인하시고 적법한 절차로 하나님 앞에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각자 하실 일을 찾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저의 카페 ‘영적인 건국 많이 살길이다’ 올릴 것입니다. 세상에 공개해야 합니다.
1.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34-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
2.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8길 48 정세균 국회의장님
3.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19 양승태 대법원장님
4.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김수남 검찰총장
5.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여의도동 14) B&B 타워 5~8층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님
6.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장덕빌딩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7.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한양빌딩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님
8.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 김재호사장님
9.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 조선일보 방상훈사장님
10.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국민일보 조민제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