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1
00:02
곧 안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것들에 대한 한 솜을 예비하셨느니라 명절을 잘 보내게 하시고 스럽게 추위를 맞이해서 함께 예배하며 찬양 드리며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오늘도 하나님의 신뢰 감복을 받은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버티고 현상이라는 것은 조종사의 착시 현상을 가리키는 거죠.
화자 1
01:01
빠른 속도 때문에 이것이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분을 못하는 착시 현장을 버티고 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빠른 속도 때문에 수평선이 바다인지 하늘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이 지금 날아가는 이 비행이 바로 날아가는지 거꾸로 날아가는지를 구분을 못 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뭐죠 선박에 있는 불빛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을 착각 현상이죠. 이것을 버티고 현상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화자 1
01:43
우리나라에도 자신이 바르게 날고 있는지 거꾸로 날아가 알고 있는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착시 현상이 버티고 현상입니다.
화자 1
02:29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서 길고양이가 나중에는 자기를 돌봐 근데 사람들은 착각하죠. 자신을 잘 돌봐주는 것이 고마워서 고양이가 쥐를 잡아온다라고 착각한다는 것이죠.
화자 1
03:34
이 땅의 삶이 영화 하반이다. 이 땅의 삶을 성경에서는 뭐라고 말씀하냐? 하면 오늘 공무원 13절에도 말씀하지만 외국인과 나그네 같은 삶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화자 1
05:13
탁구는 잘 치는데 축구는 잘 못 하더라고요. 역시 중국 사람은 축구를 잘하면 타는구나 제가 그걸 끌겼는데 한국에 함 가보고 싶어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요, 한국에 가고 싶어서 일부러 교회 온대 선교사 연습을 통해서 한국에 한번 가볼려 조선족들이니까.
화자 1
05:43
자신의 부모님 자신의 선조들이 한국 사람이었으니까 이 고장이 이 코리안들이 이 한국에 가고 싶어서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이 좋아서 일리단이 맞는데 한국이라면 중국이랑 축구하면 어느 나라를 원해라고 물었어요.
화자 1
06:53
어느 나라를 응원하느냐 저는 당연히 한국에 와서 살고 한국을 그렇게 좋아하고 한국을 그리워하니까 저는 한국이라고 생각했는데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죽고 나면 자신들은 중국을 응원한 거야. 제가 배신감 한번 느꼈죠 아니 한국이 그렇게 좋은데 한국 생활을 120프로 만족하고 있고 축구하니까 행복을 응원한다. 이거예요.
화자 1
07:49
혹시 차 안 필요해 이 괴로커를 살 수 없다는 거야. 나한테 이건 왜 차를 처분하는 거야. 외국인이라는 것을 그런 거죠. 언젠가는 자기의 부국 자기의 나라로 돌아갈 사람들이 외국인입니다.
화자 1
09:19
천국이 우리의 혼학인율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대상들은 3대 전리를 지키잖아요. 6월제를 지키고 7절제를 지키고 품악대를 지키고 전경 문제 나왔죠 제가 전경 문제 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절기를 빗대 추막절 특별히 추막절 장막절을 지키는데 추막절이 뭐냐 유대인들이 이것을 왜 하냐하면 우리 선조들이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텐트 치면서 살았다.
화자 1
10:15
그것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텐트를 쳤으니까 언젠간 텐트를 다 접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잖아요. 그것을 기념하면서 지켰던 절기가 수막절 착막절이에요. 이것을 통하여 자녀에게 교육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이곳이 우리가 영원히 정착할 곳이 아니다. 텐트를 거두고 딴 곳에 가는 훨씬 우리는 또 딴 곳으로 가야 된다. 이것을 시청각 교재로 교육하는 그런 절기가 장막이 되는 거죠.
화자 1
12:41
그런데 요즘은 떡국이 맛있어요.
화자 1
13:56
그러므로, 외국인과 남한에 갔던 삶의 우리의 인생인데 그럼 우리 그래서 내가 내년 약한 내 부족하 내 약점 이것을 사람 막히기 싫어 너무나 잘 알아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사람이 시험에 되는지를 사탕 많이 귀신도 너무나 찾아가요 없으신 가방에 교회 가서 장로님 얼굴만 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래의 넓이 꺼져요 아니 큰 형님도 죽고 자신의 나한테도 다 죽고 자신의 집안이 다 마누였어야 마누였어.
화자 1
21:12
깊으시게 하지 못하나님이 하나님께 나한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사회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심이 있으면 빌려야 수부초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자 1
22:04
수부초심 무슨 말이냐 하면 여우가 죽을 때가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그를 머리를 이렇게 두고 죽는다면 말이죠. 죽을 추 없이 짐승도 자신이 죽을 때는 자신이 떠나는 그쪽으로 허리를 뚫고 죽는다는 거죠. 동물도 그런데 사람은 내가 태어난 고향에 대한 그름이 있어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습니다.
화자 1
22:28
그리움 두 시간도 막혀가지고 갖다 놓았어요.
화자 1
23:49
고향 갈려면은요, 시간도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들고 차 안에서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지 몰라요. 먹는 기업밖에 먹고 사는 거밖에 안 해요.
화자 1
24:31
사는 거밖에 그런데도 사람들이 힘들게 고향을 가요 왜 저도 이번 화요일날 지난주 화요일 날 인제 누구냐 하면 고양이 북쪽인 시향인들이 와서 애기 동에서 북한 개성 그쪽이 있는 강이 조광이잖아요.
화자 1
26:05
조강 여러분 시장님들은 자신의 국적 고향을 가지 못해서 아쉬워하면서 고향 가까운 곳으로 와서 고향 한번 바라보고 또 1년을 살아야 돼요. 사람을요 모두 다 의향이 있습니다. 제 고향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성면 옥천리 343번쯤입니다. 제 고향입니다.
화자 1
27:15
고향이 있을 거야. 다 고향이 있고 자신의 고향에 주소가 다 있어요.
화자 1
29:12
우리는요 원래 고향 본래 고향 봄 뒤 고향이 있어요. 고향이 어디냐 성경은 스물결에 뭐라고 말씀합니까? 하늘이다. 우리의 본 고향은 우리의 원래 고향은 하늘이다라고 쓰여 우리의 영적인 봄 고향이지로 있습니다. 우리의 고향은 하늘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화자 1
30:26
기 이 고향은 시장님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듯이 영 좀 내 고향을 늘 그리워하며 살아야 돼 집 있어요.
화자 1
32:39
우리의 본 고향에 가면 나를 빼하여 하나님이 성 집을 내밀고 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화자 1
33:07
이 샤넬을 만든 사람이 원래 이분이 아브리엘 샤넬인데 이 사람이 일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살 때는 엄마로 돌아가시면서 처네 포악을 살았니 그런데 이 사람이 반모대 가수라면서 포크라는 노래를 불러가지고 나중에는 이 샤넬이 코코 샤넬이 되어지는 거예요.
화자 1
33:49
이 여인이 그래서 인생의 역전을 이룹니다. 미니스커트로 돈 명예 성공 다 이루거든요. 그래서 돈이 많아지고 그러니까 돈을 벌고 그러니까 사업을 키우고 향수를 만들고 그거 성공한 일 등으로 살아가요 그런데요. 이 샤넬이 노년 때 그의 생애를 마감할 때는 우울증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목룡 때 몽민병이 너무 심해서 지대에 자신의 몸을 묻지 않으면 자지 못한 만큼 그런 불행한 삶을 살면서 생애를 마감을 해요. 이 샤넬이 자신의 청소녀에게 한 말이 유명한데요.
화자 1
34:48
무슨 얘기를 하냐면은 얘야 의미 있는 말이잖아요. 하나님을 숨기는 사람들은 세상에 화려한 부류하지 마세요.
화자 1
36:01
날마다 사모하며 살아가는 우리 공유예가 될 수 있기를 준이세력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자랑합니다. 나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