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問空何用空 答曰 以無分別空故 空 又問空可分別耶 答曰 分別亦空 又問空當於何求 答曰 當於六十二見中 求
또 물었다.
“그러면 그 비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으로 비어 있습니까?”
답하였다.
“분별이 없음이 비어 있으므로 비어 있음입니다.”
또 물었다.
“비어 있음을 분별 할 수 있습니까?“
답하였다.
“분별도 또한 비어 있습니다.”
또 물었다.
“비어 있음은 마땅히 어디에서 구합니까?”
“마땅히 62견 중에서 구합니다.”
And why is emptiness empty?"
asked Manjushri.
"It is empty of distinctions, therefore it is empty,"
was the reply.
"Can emptiness itself be the subject of distinctions?"
asked Manjushri.
"Distinctions too are empty,"
was the reply.
"How then is emptiness to be sought?"
asked Manjushri.
"It may be sought in the sixty-two erroneous views of the non-Buddhists,"
was the reply.
asked Manjushri; 또 물었다
And ~ emptiness; 그러면 그 비어 있는 것은
why is ~ empty; 무슨 까닭으로 비어 있습니까
was the reply; 답하였다
It is empty of distinctions; 분별이 비어 있으므로
therefore it is empty; 비어 있음입니다
Can emptiness itself; 비어 있음을
be the subject of distinctions; 분별 할 수 있습니까
Distinctions too are empty; 분별도 또한 비어 있습니다
then is emptiness; 비어 있음은
How ~ to be sought; 마땅히 어디에서 구합니까
in the sixty-two erroneous views of the non-Buddhists
; 62 사견 중에서
It may be sought; 마땅히 구합니다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It is empty of distinctions, therefore it is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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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