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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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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단잠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77 24.05.03 16: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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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8:08

    첫댓글 해피엔딩이라 아침이 더 행복하네요.

  • 작성자 24.05.05 22:53

    네~ 연휴랑 딸들이 와서 함께 지내는 중인데 계속 happy입니다.

  • 24.05.04 13:04

    와, 정말 다행이예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네요. 저는 하루 종일 잠이 와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24.05.05 22:54

    그래서 건강한 미인이신가 봅니다.

  • 24.05.04 18:57

    맛습니다. 평범한 지금이 가장 천국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5 23:29

    감사합니다.

  • 24.05.05 20:30

    아직 새내기 선생님인 따님에겐 엄마 선생님이 멘토시겠네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눈에 보이듯 선생님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대견할 때가 많지요? 저는 초년병 선생일 때 부모님 들일 따라가서 시시콜콜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무조건 저를 칭찬하셨구요. 잘 적응해가는 따님께 폭풍 칭찬 선물하세요.하하

  • 작성자 24.05.05 23:01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폭풍 칭찬하겠습니다.

  • 24.05.05 20:47

    글을 읽으며 걱정이 앞섰네요.
    잘 이겨냈으니 다행입니다.
    '샬롯의 거미줄' 동화책은 읽었지만 영화는 보지 못했네요.

  • 작성자 24.05.05 23:01

    저도 영화는 보지 못하고 이 음악만 들었답니다. 기회 되면 영화를 보면서 음악을 들어 보려구요.

  • 24.05.06 07:33

    마음 아파하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좋은 교사가 되려고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는 따님이 훌륭합니다.
    이제 훨씬 잘 지낸다니 다행입니다.

  • 24.05.06 10:25

    그래요 평범한 하루가 천국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더 깊어지네요.

  • 24.05.06 10:41

    엄마자 선배인 선생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네요.
    저도 평범한 일상이 천국이라 생각한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5.06 20:29

    힘든 고비를 잘 넘겨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선생님도 따님도 평안했으면 좋겠네요...

  • 24.05.07 20:28

    엄마가 현명하니 따님도 닮았군요.
    같은 길을 걷는 엄마가 계셔서 딸이 훨씬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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