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는 우리 신체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 덩어리가 거대해지면서 사구체종양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톱 바로 하단에 푸른빛 또는 붉은빛을 띄게됩니다.
손가락 밑 종양이 점차 커지면서 손가락 뼈가 망가지거나 형태가 바뀌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찬물에 손이 닿을 때마다 찌릿하면서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손톱 뿐만 아니라 발톱까지 아픔이 심하죠. 피부를 압박할 때마다 아픔이 심해지면서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을 쐬는 것만으로도 욱신거립니다. 때때로 손발톱이 갈라지거나 변색이 되는 상황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첫댓글신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왼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 여전. 속쓰림도 지속 중.
손톱 밑의 피부가 다 벗겨지고 쓰라리고 아프고 발톱도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면서 시퍼렇게 색이 변색되고 작년여름엔 새까맣게 멍이 들 정도. 그리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 뼈가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진 이후로 변형이 왔고 항상 부어있는데 이 모든 게 신장 공격과 연관. 사구체 종양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첫댓글 신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왼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 여전. 속쓰림도 지속 중.
손톱 밑의 피부가 다 벗겨지고 쓰라리고 아프고 발톱도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면서 시퍼렇게 색이 변색되고 작년여름엔 새까맣게 멍이 들 정도. 그리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 뼈가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진 이후로 변형이 왔고 항상 부어있는데 이 모든 게 신장 공격과 연관. 사구체 종양일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