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내적인 광야
LucaRhea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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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닭개비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9월 2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새로운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오.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모실 준비를 하십시오. 오늘 복음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마태 21, 28-30)
자신의 경험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두 아들 중 어느 쪽에 더 가깝습니까? 때로는 주님을 따르겠다고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그저 말에 그치고 말 때가 많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었지만, 그분의 은총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한 적도 있지 않았습니까?
오늘 주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응답하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 안에서 주님을 선포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라는 그분의 부르심에 어떤 응답을 드리고, 그 응답을 실천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환경과 기후 불의에 희생당한 이들 편에 서라는 부르심, 피조물을 상대로 한 무분별한 전쟁을 종식하라는 부르심에 귀 기울입시다.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의 영향은 메말라 가고 있는 수많은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언젠가 이렇게 단언하셨습니다. ‘내적인 광야가 엄청나게 넓어져서 세계의 외적인 광야가 점점 더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들이 부채질한 소비주의자들의 탐욕은 지구의 물 순환을 망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매일의 일상에서 물을 사용할 때, 물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이들의 뼈아픈 현실을 떠올리며 수자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찾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2023년 9월 1일)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입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 당신이 누린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십시오.
삶의 다양한 순간들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다정한 손길이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왔습니까? 어떤 사람을 통해서, 혹은 어떤 상황을 통해서 그분의 손길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까?
당신을 이끄셨던 하느님 놀라운 섭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그 거룩한 선물을 마음 깊이 간직하십시오.
당신을 힘들게 했던 순간, 까다로웠던 사람,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혔던 일들 속에서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느끼셨습니까? 당신의 부족함과 허물에 대해 주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를 청하십시오.
내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의 은총을 간구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LucaRhea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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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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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새로운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오.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모실 준비를 하십시오. 오늘 복음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마태 21, 28-30)
자신의 경험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두 아들 중 어느 쪽에 더 가깝습니까? 때로는 주님을 따르겠다고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그저 말에 그치고 말 때가 많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었지만, 그분의 은총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한 적도 있지 않았습니까?
오늘 주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응답하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 안에서 주님을 선포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라는 그분의 부르심에 어떤 응답을 드리고, 그 응답을 실천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환경과 기후 불의에 희생당한 이들 편에 서라는 부르심, 피조물을 상대로 한 무분별한 전쟁을 종식하라는 부르심에 귀 기울입시다.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의 영향은 메말라 가고 있는 수많은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언젠가 이렇게 단언하셨습니다. ‘내적인 광야가 엄청나게 넓어져서 세계의 외적인 광야가 점점 더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들이 부채질한 소비주의자들의 탐욕은 지구의 물 순환을 망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매일의 일상에서 물을 사용할 때, 물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이들의 뼈아픈 현실을 떠올리며 수자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찾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2023년 9월 1일)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입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 당신이 누린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십시오.
삶의 다양한 순간들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다정한 손길이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왔습니까? 어떤 사람을 통해서, 혹은 어떤 상황을 통해서 그분의 손길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까?
당신을 이끄셨던 하느님 놀라운 섭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그 거룩한 선물을 마음 깊이 간직하십시오.
당신을 힘들게 했던 순간, 까다로웠던 사람,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혔던 일들 속에서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느끼셨습니까? 당신의 부족함과 허물에 대해 주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를 청하십시오.
내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의 은총을 간구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