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북한에서 내려온 쓰레기다
2007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공금횡령 퇴출 자유북한운동연합 창립
이사7명 통일부등재 5명 등재사실 모름 삐라살포 10만장 300만원
작년 통일부와 미국인권단체 6,400만원 모금 나머지는 어디에 있나?
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도 대국민사기극의 주인공이라 비난을 했으며
2014년 이중간첩혐으로 고발됐던 박상학은 2014년 10월 25일에는
생계위해 삐라살포 반대하는 파주시민 진보단체 모두 종북이라 매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조원진 동일행태
본인도 삐라 북한도착 불가인정 그걸 알면서도 후원금을 위한 강행이라
동북항일연군을 빨갱이취급, 한국은 친일파득세여전
일본 관동군 친일 부역자들, 대한민국 이렇게 지배했다
친일파 기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한국사회
원조 이승만은 임시정부 재정부장으로 근무하던 중에 횡령으로 쫒겨나서 미국으로 건너갔고
후배가 세운 하와이군관학교 재정책임자로 다시 횡령 폐교의 원흉이다. 기독교부인회 여자들과
찍은 사진들은 독립운동사진으로 변신한 이유로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정권 당시 번창했던 일부
친일기독교세력과 그 후 기회주의자 세상인 미국에서 자라난 것들이라 할 수 있고 그게 바로 박사모의
데모에서 서북청년단의 정함철(지방 무슨 꼴통대학 출신), 어버이연합 추선희(아베같은 극렬 기회주의자),
엄마부대 주옥순이(자한당 정보위원장?) 박사모 정광용이 꼴통들이 태극기 성조기 욕보이고 있는 이유
이런 기회주의자 이승만의 비호하에 한경직 영락교회 서북청년회 친일경찰 노덕술 합작 반민특위해체
친일파와 기회주의자들의 실체를 알고있는 여운형과 백범선생 암살결정 서북청년회 안두희를 사주했고
4.19로 죽을뻔한 고비 일본육사 만주군관학교 친일파 공산주의자 기회주의자 박정희는 쿠데타로 생존
박과 만주동문 백선엽 백인엽 정일권 등은 학계 정계에서 활약하며 국민정신 말살, 정치이념 퇴락시킴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거치면서 끈질지게 살아남음 > 천손민족 상당수가 기회주의정신 이어받음
상기내용 보충하는 민족인사 글을 일부 실어본다.
일본 관동군 만주군관, 정일권, 백선엽, 백인엽, 박정희는
해방 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나? 이들은 어떻게 신분세탁하여 영웅으로 둔갑할 수 있었나?
중일전쟁 이후 만주 대일독립전쟁은 어떻게 동북항일연군이 주도할 수 있었나?
▲일본 관동군 군관출신 백선엽(사진 왼쪽) 대장이 관동군 간도특설대 출신 박정희(왼쪽에서 세번째)
5사단장등 예하 부대장들의 보직신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서기1961. 05. 16. 반란으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된 박정희는 백선엽을 서기1969.10. 교통부장관으로 임명한다(편집자 주).
일본 관동군 만주군관 육군중령 정일권은 조선인으로는 당시 최고 높은 장교였다.
백선엽은 한중항일 연합군 유격대 토벌에 앞장섰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관동군 작전지휘부 참모였다.
그는 해방 이후 독립군으로 위장해 해방 조국에 돌아온다. 백선엽은 재빠르게 고당조만식선생 비서로 위장했고
박정희는 광복군 지청천, 김원봉 밑으로 기어들어가 숨는다.
정일권은 장개석의 지원을 받으면서 독립군의 흉내를 내며 여운형 건국준비위원회에 들어가려 하지만
과거가 드러나 다시 만주에서 소련군에 들어간다. 정일권은 소련군에서 더러운 친일행각 모습이 들통나서
철장신세가 되지만 가까스로 탈출해 조만식의 비서, 백선엽의 도움으로 서울에 무사 귀환한다.
단기 4351년 5월의 일기
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