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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폴레옹>
김영희 추천 0 조회 197 23.12.08 14: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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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19:59

    첫댓글 프랑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나폴레옹. 그 위대하다는 니폴레옹의 여자 조세핀.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아요. 눈 밭의 전쟁장면은 장관이었을듯 싶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멋진 장면이 너무도 많을듯합니다.
    이 또한 김기자님의 멋진 선택!

  • 작성자 23.12.10 10:13

    멋진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23.12.08 23:05

    누가 이나라의 주인인가? "바로나다"
    정말공감이 가는말이네요~**

  • 작성자 23.12.10 10:14

    감사합니다^^

  • 23.12.11 05:28

    훌륭하고 멋진 장군 황제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명백한 정신 같아요.
    프랑스의 황제 모습까지도 잘난 인물 이네요.
    아름다운 조세핀 그의 말도 명화처럼 일조한 것 같아요.
    영화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김기자님~..

  • 작성자 23.12.11 10:29

    감사합니다^^

  • 23.12.11 19:42

    불가능은 없다 말한 나폴레옹, 호감이 가는 인물인데
    나폴레옹의 배역을 맡은 사람 역시 멋지네요

  • 작성자 23.12.11 20:48

    그렇지요? 연기도 훌륭했어요^^

  • 23.12.11 20:15

    전해지는 말이 있지요.
    나폴레옹이 전쟁이 한창일 때 토끼풀이 네잎인게 바로 앞에 있어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때 막 총알이 머리위로 스쳐 갔다지요.
    만약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면 총알을 정면으로 맞았을 텐데 그 네잎이 목숨을 구했다는 얘기.
    세계영웅이었던 나폴레옹. 이 겨울 밤 김기자님의 덕분으로 다시 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2.11 21:48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되었다는 나폴레옹의 일화~

    항상 부족한 글에 넘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12.18 0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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