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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에세이 1] 토요학교
시인과수필가 추천 0 조회 83 09.08.03 16: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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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3 17:01

    첫댓글 자주 올려 주세요..너무 멋진 수필입니다.............와우~!!

  • 작성자 09.08.04 09:45

    이쁜 초롱이운영자님.. 황공하옵니다. ㅋ 가끔 생활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 올려드릴께요. 좋은 하루^^

  • 09.08.04 11:25

    이야기샘터방에도 좀 올려 주세요.ㅎ

  • 09.08.03 17:08

    우리 선배 한분이 자폐아들을 기르시는데 인생의 모든 귀착이 다 거기에 닿드만, 요즘 어케 사시는지 연락이 없네~~ 에휴~

  • 작성자 09.08.04 09:46

    뉴질로 이민온 가족 중 특히 자폐아가 많더군요. 복지국가를 택해서 왔겠지요. 삶의 무게가 그들은 더 무거울 것 같아요.

  • 09.08.03 17:46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쉽지만은 않은데....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도 있는 내자신이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09.08.04 09:47

    불루카라님.. 저도 때론 운명의 사슬에서 벗어나 도망치고 싶어요. ㅋ

  • 09.08.04 00:53

    따뜻한 인상의 모녀가 다 이유가 있었어요.넘 아름다운 분이셔요.8/22뵈어요.

  • 작성자 09.08.04 09:47

    걸망님.. 만나뵙게 되어 기뻤어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요. 감사^^

  • 09.08.04 07:52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8.04 10:24

    지난 밤에 잠이 오질 않아 애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 하시는 멋진 모습 떠올리며 둘이서 아사비님 칭찬(?)을 많이 했네요. 혹시 귀 간지럽지 않으셨어요? ㅋ 봉방가족들 모두 그러시지만요.. 아사비님 즐거운 날 되시길..^^

  • 09.08.04 09:30

    부모는 자식에 거울이라더니 참으로 휼륭한 모녀이십니다.늘~행복이 넘치고 충만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9.08.04 09:52

    럭셔리걸님.. 부끄럽사옵니다. 함께 나누는 삶은 아름답지요? 그 날 그 때 럭셔리걸님 덕분에 모두가 즐거웠지요. 특히 우리 애니가 ㅋㅋㅋ 고마워요.^^

  • 09.08.06 15:34

    따님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09.08.07 09:01

    송희님.. 더위에 간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09.08.07 19:23

    삶의 체취가 묻어 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산다는 것 ... 아름다운 것 같아요....^^*

  • 작성자 09.08.08 02:02

    회장님.. 더위는 잘 식히고 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다음 주말에 뵐께요.^^

  • 09.08.21 12:09

    '동명이인'인지는 모르지만 이젬마의 무슨 책을 서점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 글 감동 또 감동입니다

  • 작성자 09.08.23 21:45

    아~~~ 은혜준님.. 아마 그 분은 미술을 전공해서 '그림 읽어주는 여자' 인가(?)의 작가 한젬마일 거예요.. 아닌가욤? ㅋㅋ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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