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뒤늦게 잘 된 배추농사 덕분에 우거지를 만들기 위한 배추잎도 여기저기 참 많이도 널어 두었습니다.
몇군데 나누기도 했지만 우거지 삶기는 처음이라.. 이번엔 저희집 우거지 삶기를 시작해 봅니다.
아따 겨울맛 난다.. 이번 설날엔 우거지탕이나 끓여볼까나..
첫댓글 언제나 새로운 도전앞에 순응하며 사시는 목사님의 삶이 복된줄 믿습니다. ㅎㅎ
첫댓글 언제나 새로운 도전앞에 순응하며 사시는 목사님의 삶이 복된줄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