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별내지구에서 처음 분양된 ‘별내 쌍용예가’ 는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11.84대1, 최고 64.6대1의 경쟁률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었는데……
그 성공요인에는 아무래도 별내 신도시에서 직선 거리로 서울시청까지 16Km
강남까지 20Km에 자리잡고 있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쾌적한 자연환경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인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위례신도시시를 비롯해 2차 보금자리주택 등이 공급이 예정돼 있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없어서 과연 저번만큼 폭발적인 분양 경쟁률이 가능할 것인가?
거기에 한화건설의 꿈에그린더스타만 제외하고 127㎡~167㎡의중대형 입니다.
이에 한화 꿈에그린 the star 같은 경우는 입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25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지역보다 좀더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답니다.
예상되는 분양가는 약 1100만원 정도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별내지구가 자체가 수도권과 가깝지만 한화 꿈에 그린 같은 경우는 별내 중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노원구와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