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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214회 詩하늘 시낭송회(1. 16.)-김영철, 구금자 시인-편에 초대합니다.(장소:중구 건들바위 라이브레스토랑)
가우/박창기 추천 0 조회 503 16.01.04 23: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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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5 11:29

    첫댓글 축하합니다!
    두 분이 문학적 활동과 업적, 열정, 그리고 부부애!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부 간에 이런 자리를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성황을 이루어서 축하합시다.!!!!!!!!!!!!!!!!!!!!!!!!!!!!!!!!

  • 16.01.06 20:04

    좋은 자리에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1.05 11:58

    와우~반가운 소식"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선문답 일빠로 찜합니다^^

  • 16.01.06 20:06

    선생님의 멋진 목소리의 옷을 입고 춤을 추게 될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 16.01.05 12:13

    시하늘 회원의 잔치인 정모에서 두 분을 모시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_()_

  • 16.01.06 20:08

    *^^* 저희도 시하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16.01.05 17:18

    김영철 시인과 구금자 시인의 시를 다시 읽어보니 새삼스럽네요.
    시낭송회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1월 16일은 부산에서 일하는데, 멀지 않은 대구를 바라보면서
    보고싶은 마음을 달래겠습니다.

  • 작성자 16.01.05 18:17

    지척인데 다녀가시지요.

  • 16.01.05 18:52

    @가우/박창기 네, 토욜 부산 내려가
    살 집 얻느라고 이리저리 뛰다녀야 해서요...
    전화 드릴께요~~

  • 16.01.06 20:09

    @시리우스 시간되시면 꼭 오세요~~일 년이 지났습니다.^^**

  • 16.01.05 22:17

    두분 마음가득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손" 낭송하겠습니다^^

  • 16.01.06 20:10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가 기다려집니다. ~

  • 16.01.06 07:52

    두분 축하드립니다 .
    손 꼭 잡고 오시소^^
    "다시 올 텐데" 신청 해 봅니다.

  • 16.01.06 20:12

    고맙습니다. 낭송회 때 뵙겠습니다. ^^**

  • 16.01.06 09:41

    먼 동해에서 언제나 묵묵히 오셔서 따듯한 마음 한가득 풀어놓고 ......
    아름다운 동행 길! 두 분 낭송회 축하드립니다 !

  • 16.01.06 20:13

    추억이 방울방울 샘의 목소리가 아른아른~~ 16일에 뵈어요~

  • 16.01.06 13:11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두 분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낙티는 타야 한다'
    낭송해 보겠습니다.~~^^

  • 16.01.06 20:14

    고맙습니다.^^*~

  • 16.01.06 17:15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건안하시고 더욱 흥왕되시는 시하늘이길 기원하며~
    '상현달' 낭송해 보겠습니다~

  • 16.01.06 20:18

    지선씨의 아름다운 목소리
    들을 수 있겠네...

  • 16.01.06 20:18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에 어떤 달이 뜰까요? 기다려집니다. ^^**

  • 16.01.06 19:40

    김영철, 구금자 시인님
    축하드려요
    문운 활짝 열리는 한 해 되시길요^*^

  • 16.01.06 20:16

    *^^* 고맙습니다~ 낭송회 때 뵙겠습니다~

  • 16.01.06 20:43

    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이끌어가시는
    시인 부부를 정말 뵙고 싶네요
    아름답고 따듯한 시낭송회,
    잘 지켜볼께요

  • 16.01.07 20:26

    고맙습니다~

  • 16.01.06 22:22

    구금자, 김영철 시인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두,
    시를 향한 한결같은 열정과 세상에 대한 뜨거운 사랑 지니고, 앞으로도 뚜벅뚜벅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서투르지만 용기내어서 "가을, 음악회"를 낭송하겠습니다.

  • 16.01.07 20:27

    ^^* 고맙습니다요~~

  • 16.01.08 20:49

    환영합니다.^&^
    1년 내내 그리운 두 분과 함께 할 그 날
    기다려봅니다.^^

  • 16.01.10 06:43

    저도 기다려집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부비부비 하는 날을~~~^^*

  • 16.01.10 02:45

    한 해 시작되면서
    김영철시인님,구금자시인님
    두분의 시로
    시하늘 시낭송의 문을 활짝
    여시는군요~ ㅎ
    축하드립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는 근무마치고 가면
    6시는
    넘어 도착 될 것 같네요~^^
    일찍 못 가서 죄송합니다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 16.01.10 06:44

    네~ 선생님 그 때 뵙겠습니다.~

  • 16.01.10 08:07

    오랜만에 시하늘 회원님들 뵈러 가겠습니다.
    시하늘 정모 겸, 두 분의 시낭송회에 참석하겠습니다.

  • 16.01.10 11:08

    늘 고맙고 반가운 지대방님 ! 기다려집니다 ㅎㅎ

  • 16.01.12 20:50

    학기도 다 마치셨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려오세요~~
    대학원 등록은 하셨겠지요..*^^* 가는 김에 쭉~~~~

  • 16.01.14 06:04

    아름다운 두 분 뵙지 못해 안타깝네요
    뜻있고 즐거운 시 낭송회 되시길 기원합니다

  • 16.01.14 11:52

    두 분 시조 시인 뵙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합니다.
    4시쯤 잠시 들렸다 올 수 있을지 짬을 내 보겠습니다.

  • 16.01.15 10:18

    아름다우신 두 분의 낭송회 기대가됩니다
    조심히 내려오시고 낼 뵙겠습니다

  • 16.01.15 11:53

    낭송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구금자 시인부터 하겠습니다_()_

    1.우기의 바다
    2. 선문답 - 뚜버기 박종천 님
    3. 다시 올 텐데 - 주산지 김봉용 님
    4. 그래도 낙타를 타야 한다 - 풀꽃 오지현 님
    5. 가을, 음악회 - 큰숲 김영희 님
    6. 창작 -
    7. 아름다운 손 - 비단골 김금주 님
    8. 다문화개론 31 -
    9. 겨울 애마 -
    10. 상현달 - 마법의새 김지선 님

  • 16.01.16 21:17

    처음뵙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참감사합니다

  • 16.01.17 11:08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숙희 님.

  • 작성자 16.01.17 13:59

    2016년 첫 시낭송회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무리 된 것에 감사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 분 잘 가셨지요.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시일에 그쪽으로 한 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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