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카페 목금토일에만 영업하고
오후 1시에 문을 닫는
대흥동 베이커리 카페 크리크
하루 한 번 생산하며
재고소진 후 마감을 하고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는
전혀 영업을 하지 않으며
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오후 1시에 문을 닫는
대흥동카페가 있다고 해서
맛을 보러 갔습니다.
그 이름은 크리크
영업시간부터 해서
영업일수도 이렇게
파격적으로 하기 힘들 텐데
오너분의 결단이 대단합니다.
참고로 대흥동카페 크리크는
2025년 7월 7일에서
7월 23일까지 휴가입니다.
대흥동카페 크리크 오시는 길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흥동카페에 아침 일찍
방문을 했거나
혹은
선선한 가을이 오면
혹은
아름다운 봄에 탐나는 자리입니다.
대흥동카페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네비의 도움을 받아도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찾기 어려운 위치는 절대 아닙니다.
대흥동카페 실내
한쪽은 다찌로 되어있고
다른 한쪽은 라운드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운드 쪽은 사람들이 있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대흥동카페에서 혼베이커리라면
이쪽에 앉으면 편합니다.
왠지 야심한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라면
한잔 마실 수 있어도
좋은 구성입니다.
대흥동카페에 가면
오전 7시부터 빵이 나오기는 하지만
오전 9시는 돼야
모든 빵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너무 일찍 대흥동카페에 가면
원하는 빵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몽잼버터, 크루아상, 앙버터가
1차 공략 대상이었지만
대흥동카페에 너무 일찍 방문해
맛을 볼 수 없었습니다.
플레인 치아바타
기본 중의 기본인 빵으로
치아바타를 맛보면
대흥동카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치아바타를 잘하는 곳이
다른 빵을 못하는 곳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사과 데니쉬, 휘낭시에,
클래식 스콘도 보입니다.
대흥동카페 스콘이라고 하면
견우에게는 바로 미터가 있습니다.
스코프
수요미식회를 통해서 알게 된 곳으로
스콘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맛집입니다.
대흥동카페 크리크 메뉴, 가격
대흥동카페 영업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작은 만, 개울, 시내를 뜻하는
대흥동카페 크리크
그리고 보니 위치도
느낌도 비슷합니다.
빵을 4개나 주문했더니
처음에는
포장 용기에 담아주었습니다.
대흥동카페에서 먹을 거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실내용으로 교체 들어갑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먹는 경우
일부 빵을 데워줍니다.
그런 게 싫을 경우
미리 말하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아아가 정답입니다.
산미는 없고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대흥동카페 아아로 주문했습니다.
작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대흥동카페에서
혼자 맛을 본 4가지 빵
대흥동카페 클래식스콘
사실 스콘이라는 과자는
다른 베이커리도 마찬가지지만
만든 날이 가장 맛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은 반감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당일 먹을 수 없다면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어쩔 수 없이 냉장고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콘의 제왕이라고 하면
역시 스코프
겉은 크리스피하게 바삭하면서
버터의 풍미가 잘 살아있고
속은 바스러지는
식감이 있으면서도
흐트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균일함을 가질 때
가장 으뜸으로 칩니다.
대흥동카페 사과데니쉬
이곳에서 먹은
4가지 빵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 들어간 사과잼의
단정도와 질감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버터의 풍미도 잘 살아있고
사과잼도 적당한 단맛과
사과 알갱이의 식감이
잘 살아있어 베리 굿~!
기본적으로 달달한 맛이 있어
아메와 잘 어울립니다.
대흥동카페 휘낭시에
이곳의 휘낭시에는
조금 단단합니다.
빵이 아니라
바삭한 구운 과자에 가깝습니다.
휘낭시에가 빵이 아니라
과자도 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폭신하면서 부드럽고
적당한 단맛과
버터의 풍미와 고소한 맛,
속은 어느 정도 촉촉할 때
가장 인기가 좋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단단한 질감이다 보니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생길 수 있습니다.
대흥동카페 플레인 치아바타
플레인 치아바타 맛의 핵심은
밀가루의 풋내가 나지 않으면서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면서 쫄깃하고
폭신한 식감을 가지며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을 때
쌍따봉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밀가루 풋내가 나거나
촉촉하면서 쫄깃하고
쫄깃한 식감이나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다면
좋아하는 스프레드를 곁들여
나름의 취향을 살려도 됩니다.
경의선숲길이 생기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곳을 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견우도 시간이 되는 날에는
종종 이곳을 달립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빵, 커피를 맛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대흥동카페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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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대흥동카페 목금토일에만 영업하고 오후 1시에 문을 닫는 대흥동 베이커리 카페 크리크
견우
추천 0
조회 191
25.07.10 17:3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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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픈시간이 대박이네요~
부럽다
월화수는 영업을 하지 않는 특이한 카페네요~목금토일에 대흥동에 가면 들려보겠습니다^^
겉은 크리스피하고 바삭하고 버터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클래식스콘~
사과잼의 적당한 단맛과 사과 알갱이가 잘 살아있어 자꾸 생각나는 사과데니쉬 또 먹고 싶은 맛이네요~
취향에 따라 스프레드를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인 치아바타!
다양한 종류의 빵이 시선을 자극하네요~
요즘같이 더울때는 시원한 아아가 제격이죠~
맛난 정보 잘 보았어요^^
정말 내용대로 셰프분의 결단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월화수 영업 쉬기 쉽지 않은데, 그만큼 본인의 철학과 열정이 있으신 분 같아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 문을 닫고 주 4일만 일하는 카페라고 하니 워라벨이 상당할 것 같네요.
오전 7시 문을 열고 오후 1시 문을 닫네요. 직원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사과잼이 들어간 데니시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일요일 아침에도 오전 7시 문을 여니 얼리버드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경의선 숲길을 걷다가 한 잔의 커피가 생각나고 달달한 디저트가 그리울 때 방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흥역 인근에 갈 때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침 일찍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4일만 영업을 하고 그것도 오후 한 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하니 카페의 포스가 대단하네요
주말 아침에 맛있는 빵이 생각날 때 거기에 어울러지는 커피도 생각날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대흥동 베이커리 카페라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거 같네요
카페 사장님이 철학이 있으시네요 ㅎㅎ
카페 사장님의 워라밸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어떤 베이커리 카페이길래 주사일만 영업을 할 수 있나요? 정말 대단하네요.
맛있는 대흥동으로 가자
이른 아침에 커피 1잔의 여유와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니 좋습니다
대흥동 인근의 경의선 숲길를 따라서 맛집이 정말 많아졌어요
카페 사장님이 워라벨을 소중하게 여기신 것 같아요
오늘도 맛집 다녀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흥동 갈 때 한번 들려볼게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 카페에 가려면 좀 일찍 서둘러야겠네요
맛집 정보에 추가해 놓았습니다. 꼭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