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칠불사와 명태균 ㅡ
칠불사 스님이 도력이 있단다.
무당은 점바치고 승려가 명리 쫌 보는건 도력이란다.
조개종외 몇몇 종단은 무당종이고
명리 사주 보는 조개종은 도력있는 승?
그렇다면 천 o 종은 1대 조사가 점쟁이 출신인데
완전 무당종이엇네
어쨋든 칠불사에서
명태균.이준석.칠불사주지와 만났다.
그런데 주지 승은 매화가 장원급제하는 나무이며, 새벽에 심어야 좋다고
새벽 4시에 홍매화를 심으라고 주지승이 권하여 심고 나면 당선 될거라고,..
이제는 여러 스님들과 재가불자들께서는
절 앞에 , 마을 앞에 친일파들이 심어 놓은 사쿠라는 걷어내고
매화 나무를 마이 심기 바람니다.
앞으로 4~5 년안에 당선자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ㅡㅡㅡ
주지왈 이준석이 때문에 보수가 다 망햇다고 평소에 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런 땡 중이 있나)
참도인은 중도다
여야가 없다 ㅡ그렇다고 여야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사람이 아니다
종교 단체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에 안위와 권력을 위해서 줄타기하는 것이 아니라
민생을 위하여 잘못을 꾸짓는 참된 사람이 참도인이다.
육신통이 열린. 무당과 도인. 승려는 많다
그러나 활인 구제. 이화세상, 광명 (디훼)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도인인 것이다.
곡학아세ㅡ한나라 무제 때 원고생은
천하에 "노자 학문" 을 천한 것이라 비판하여 죽을 목숨에 이르럿지만
"세상에 영합 함으로써 학문을 굽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고 했다
그럼에도 종교라는 성직자들이 곡학아세를 넘어
세상을 농락하려는데 일조한다는 건
더욱 있을 수 없는일이며
불경뿐만 아니라 세상 없는 성전을 마스터 한 무학일지라도
사이비 종교인에 불과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개 쫌생이일뿐
하늘에서 내려준 도력을
삿된일로 허비한다면
천벌을 받을터 ㅡ
어지러운 세상일 수록
바른 정신과 바른 행동으로
그릇된 일을 꾸짖는 사람이라야
참된 도인이자 종교인일 것이다.
삼가()
첫댓글 언제 부턴지 중님들 행적 보면은 초심?은 흔적이없고 사판승에 달인이 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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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바치 ㅡ
바치 vaci : 바치 ㆍ바치다ㆍ바쳐 .말씀 . 말씀을 받치다.말씀을 올리다.
경상도 빨리어다.
각묵 큰승려는
아비달마를 편역하면서
ㅡ바쳐라 vacara 바차라
말씀 ㆍ말씀을 올리다ㅡ를 "마음" 이라고 해석하는 크나큰 오류를 범한다
해피법당에 해피승려는
Vada를 와다라고 읽고 해석을 하지 않는다
Vada ㅡ와다가 아니라
바다.배다.뵈다 .뵙고 말하다
사전에는 say.speak
등으로 해석되잇다.
이렇듯 우리말을 제대로 해석하는 학자나 승려가 없다는게 안탑깝고
해피 승려는 불경 해석을 ㅡ어느 정도 도력이 있어야 해석하는 듯 말한다
그에 댓글을 단 승려도
수행을 통한 후라야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수행에 기본은 삼학에 바탕을 깔아 놓앗거늘
기본부터 잘못된 해석으르ㅡ 수행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무언지
과연 그 수행을 통해 삼명이나 열수 있을까 ! ()